view

톡커들의 선택사위와 며느리는 다른가요??

4년차새댁 (판) 2021.03.05 22:59 조회37,20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4년차 아이없는 부부에요
반반 결혼했고 맞벌이고 둘다 시댁,처가에 잘 합니다

양가 동일 지역이고
신혼집은 3시간거리 입니다

처가 시댁 모두 좋고
시댁살이 전혀 없습니다

1년에 명절 두번 정도 내려가고
친정보단 시댁모임이 한두번 더 많아요
다 좋는 분들이셔서 불만 없고요

다만
명절에 시댁에 가면
신랑이 1남1녀 막내라 시누이와 그신랑이 있습니다

저는 시부모님 시누이 모두 사이가 좋고요
딱히 일 시키시는거 없고
설거지만 가끔 도와드려요
그리고 항상 거실에서 가족들과 말벗을 하며 이야기합니다
근데 문제는
며느리란 입장에서 바닥에 엉덩이 붙이기 힘들어요
어머님 식사준비중이면 항상 도와드리고
식사중 어머님이 엉덩이떼면 할 것 없어도 같이 일어나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피곤해도 항상 거실에서 말벗되어드리고
명절엔 많진 않지만 전굽기까지..

불만은 정말 1도 없어요
자주 가는 시댁이 아니거든요

근데 시누이 남편님은
항상 방에만 계세요
식사만 하시고
항상 방에서 게임하거나 주무세요

자,
여기서 문제

저는 제가 하는 행동이 불만까진 아니더라도
노력이기 때문에 인정 받길 원합니다
하지만 며느리이기 때문에 노력은 맞지만 당연하답니다

시누이 남편님은 사위이기 때문에
노력없이 방에서 잠만 자고 게임만 하는게 당연하답니다

제 주장은 내가 노력하는건 칭찬받을 일
그사람이 노력하지 않는건 잘못된 일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신랑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제가 노력하는건 맞지만
사회성없는 그분도 나름 노력은 하고 있는거다
그사람이 딱히 잘못하는건 없다
라고 합니다

이게 맞나요??
시집살이 없는 시댁이라도
나는 내 노력에 대한 인정을 받고 싶은데
신랑은 너의 노력을 남과 비교를 하지 말라고 하네요..

한참 싸우다
친정아빠한테 전화해서 누구 말이 맞냐고까지 물어보던데
참 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이제 시댁에서도 노력하고 싶지 않은 밤이네요
192
3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약간빡침] [도움부탁] [모두드러와]
5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3.06 01:22
추천
12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등신임 ㅋㅋㅋ 그냥 당신이 그렇게 해줘서 고맙다, 시누남편이 잘못된거다, 당신이 애쓰고 힘든거 안다 몇마디 해주면 될것을 ㅋㅋㅋ 와이프가 뭐 돈을 달랬나 상을 달랬나. 잘하고있다, 고맙다, 애쓴다 그소리가 듣고싶었던건데 그한마디가 뭐가그리 힘들어서 일을 키우나 ㅉㅉㅉ 내가 글쓰니라도 앞으로 시댁가서 뭐 하기싫겠다. 잘한다잘한다 고맙다 고맙다 해줘야 신나서 하지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min 2021.03.06 00:29
추천
9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 못났다. 그냥 아내에게 맞아 당신 참 수고 많았어 한마디해주면 될것을... 뭘 그리 땍땍거리는건지... 쯧쯧쯧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3.06 03:57
추천
8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말하세요. 니가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시 여긴다면 알겠다. 나도 딱 니가 우리집에서 하는 만큼만 하겠다. 어머님이 차려주시는 음식 맛나게 먹고 과일 먹고 수다나 떨겠다. 설거지는 당신이 하던지 시누이가 해라. 사위와 님을 비교하면 안되고 남편과 님을 비교해야죠. 남편이 지 엄마 고생하는데 암것도 안하면서 님에게 바라면 안되는 거니 앞으로 나 대신 니가 다 해라. 라고 하세요. 근데 50대인 저도 시댁가면 남편이 밥차리거 돕고 설거지 하네요. 여긴 우리집이니 내가 울 엄마 돕겠다고...외아들인데도 그리합니다. 시어머님도 첨에는 욕하더니 이젠. 당연시 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ㅎㅎ 2021.03.08 17: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 15년차 저희 신랑 처가가면 최소한 식탁세팅이라도 하려고 두리번 거립니다.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상식적인 답변을 원하는건데 그것조차도 아집을 부리시는군요 남편님께서.... 아마 본인도 처가에서 아무것도 안하기에 찔려서 무조건 우기나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기린 2021.03.07 19: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당연하답니까..... 뒷통수를 날려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돼끼 2021.03.06 23:1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은 시어머님 만나서 저녁이라도 한 번 먹을때마다 오늘 너무 고생했다 미안하다 하는데...근데 저도 저희집 만나면 마찬가지ㅜㅜ 서로 만나면 에너지를 많이 쏟으니...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는데 남편 진짜 너무하시네ㅡㅡ 이거보면 아내한테 잘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3:0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성없는 사람이 사회나가서 일은 어떻게 한데요. 다 각자 노력하는거죠. 한마디로 시댁가면 너는 일해야한다. 그게 당연한거고 그거갖고 토달지말라는건데 말이 안되는걸 맞다고 우기는 사람이랑 무슨 대화를 해요. 근데요. 이거갖고 얘기해봤자 쓰니만 속터져요. 그냥 다음부터 시댁가서 쓰니도 가만히 엉덩이 붙이고 아무것도 하지마요. 뒤통수가 따가워도 그냥 있으세요. 내가 노력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그 무엇도 해줄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다음부터 싸워도 이혼할꺼아니면 싸우는도중에 친정부모님께는 연락하지마요. 다 결론난거 시간지나서 얘기하는거랑 싸우다가 중간에 열받아서 얘기하는거랑 부모님입장에서는 다른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6 23:0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기혼이고 늘누누히 하는얘기가 있어 반반결혼하지마. 지금 이논지 자체가 니가 반반결혼을 했기때문에 제기한거고 반반결혼만 안했으면 꺼낼말도 아니었고 당연한듯 시부모 도와드리고 했을거고 시누남편이 아무것도안하는 상황이 불편하지않았을거야. 시누네는 반반결혼안했나보지뭐. 제발 반반결혼하지마 미혼들. 반반결혼하면 무조건 트러블나게되있어. 반반얘기꺼내는 순간 걷어차버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2: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0대인데 역시나 비혼 다짐하고 간다. 내가 30대 돼도 달라질 건 없을 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2: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 참 모지리인 게 글쓴이가 원하는 건 당신 수고했어 그 말 한 마디인데ㅋㅋ
그 말 해주기 싫어서 인색하게 저렇게 나오면 글쓴이도 점점 시댁 멀리하는거임.
글쓴이도 바보같이 해주지 마세요. 어차피 남의 편 놈은 당연하게만 생각하니까요.
저같음 정 떨어져서 이혼도 고려해 볼 것 같은데..정 떨어지면 얼굴도 보기 싫어서요.
여튼 결혼 잘하신 것 같진 않네요.. 없던 문제도 만들어 내는 저런 ㅂㅅ같은 놈을...
솔직히 애만 없다면 전 이혼합니다. 이래서 결혼은 신중해야 됨. 저런 한남 걸리면.
무를 수도 없고..진짜..혼인신고도 최소 4,5년은 살아보고 해야 되는 것 같음..아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2: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님이 맞고 남편분 생각이 잘못된 건 맞는데 여기서 또 중요한 건 남편이 자기 누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입니다. 남편의 생각이 여자가 보통 집안일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자기랑 누나남편은 좀 쉬고 누나랑 쓰니가 어머니 도와서 일하는 게 자연스러운거다...이거면 그나마 나은거구요. 만약 자기 누나도 일 안하는데 님만 며느리라서 엉덩이 못붙이고 일하는 게 아무 문제 없다고 느끼는거면 이건 그냥 이기적이고 재수없는 놈이구요. 물론 둘 다 싫지만 전자는 일관성이라도 있으니 열심히 정신교육 시키면 바뀔수도 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1:59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처가가서 방에서 자고 겜하고 해야하니깐 쉴드치는거죠~ 버릇없는 남자놈들 참 많아요. 가정교육을 못 받았나 요즘 세상이 달라졌는데 처가집가서 버릇없이 쳐자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1: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자기 집에서 일 안 해요? 시누 남편 못 부려 먹으면 쓴이 남편이라도 일하라고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1.03.06 21:4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에서 젤 문제는 님남편이네요.가정의 불화를 다 몰고 오는..당연한게 어딧나요??며느리랑 사위가 왜 달라야해요??남의집에가서 남의 가족과 같이 해야하는건 다 같은데.왜 며느리가 살갑게하는건 당연하고 사위는 노력하나도 안하는데도 대단한건데??이제 님남편 말대로 님도 그냥 노력하지말아요.노력해도 안해도 다 욕먹는 사람만 욕먹고 안먹는 사람은 안먹는다니..나같음 안하고 말듯..남편 ㄴ의 주둥이 때문에 뭐라 말나와도 다 남편 ㄴ 탓하심되요.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6 21:4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처음부터 당연히 하셔서 그래요. 엄마는 자식이 도와드려야 한다, 나는 그런 당신!!!!을 돕겠다, 로 교통정리 하세요. 시누이 남편은 사실 시누이도 어머니 안 도와드리면 굳이 나서서 도와드릴 의무는 없어요. 님도 마찬가지로 남편이 도와드리지 않으면 먼저 도와드릴 필요 없구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21.03.06 21: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공감이요. 저도 이것땜에 스트레스 받았어요. 사위나 며느리나 같은 위치인데 왜 며느리가 시누 남편까지 챙겨야하는지. 그래서 남편한테 말했어요. 안먹혀도 몇번씩 말했어요. 그래서 시누네 먹은거는 남편이 설겆이해요. 이렇게 살라고 울부모님이 저 키운거 아니니까요. 앞으로도 더 고쳐나가려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 2021.03.06 21: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에만 박혀있으면 됩니다. 남편 시키세요. 우리집가면 내가할테니 니네집에선 니가하라고. 사위인 니새끼는 우리집가도 놀텐데.
답글 0 답글쓰기
V 2021.03.06 21: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 마요. 저 결혼 5년차인데 시가 가서 설거지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남편도 저희 집에서 안 하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1: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면 다같이 안하는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나만행복하면돼 2021.03.06 20:5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예요, 시댁가면 대놓고 일을 시키시는 건 아니지만 며느리인 저는 그냥 뭔가 도와드려야하는 분위기라? 시어머님이 주방에 계시면 옆에서 서성이긴 해요, 아가씨 남편인 시댁의 사위는 가만히 앉아있죠/ 근데 저희 친정에 가면 사위인 제 신랑이랑, 제부(제여동생의신랑) 둘은 항상 같이 집안일 해줘요. 상차리면 다같이 음식나르고 다 먹으면 다같이 치우고, 설거지 하는 경우도 있고 설거지안할땐 청소기 밀면서 다 같이 치워요~ 왜냐하면 친정아빠가 엄마를 많이 도와주거든요/ 그러니 장인어른이 움직이는데 사위들이 가만히 있을수가없죠 ㅎㅎ 근데 사위들도 기분좋게 해요~ 친정엄마가 칭찬도 많이해주고 사위들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차려주시거든요~ / 근데 신랑이 사위로써 친정에가서 그렇게 해주면 저도 시댁가서 그냥 해요.. 뭐든 집안분위기인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0: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기때문에 꼭 그래야한다는건 아닌데 한국자체가 조선시대사상이 강해서ㅡㅡ.사위는 누워있어도되고 남자라서ㅡㅡ 며느리.사위 둘다 손님인데 왜 며느리는 꼭 그 집의 종이되는것마냥. 예전부터 그렇게해와서 그걸얘기하면 병신되더라ㅡㅡ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6 20:29
추천
1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이유를 말해 줄게요 사위는 딸을 평생 일을해서 먹여 살립니다 그러니 사위에게 잘 보여야지요? 그런데 며느리는 내아들이 평생 일을해서 먹여 살립니다 그러니 내아들 등꼴빨아먹는 며느리가 이뻐보일까요? 그러나 이 모든걸 해결하는 방법은 며느리도 아들만킁 비등하게 벌어오고 자격 갖추면 됩니다만 한국현실은 자신과비등하거나 낮은 남자랑은 절대로 결혼하지않는 여자들이지요 주변에서 결혼자금도 직업도 비등한 부부는 시댁에서 대접받고 살고 있습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0:1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ㅅㄲ 저것도 입이라고 저따위로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기고 있음. 사회성이 없는 사람은 손 하나 까딱하면 죽냐? 쓰니도 똑같이 해보세요 한번!! 그러면 뭐라 하시나ㅡ 아내를 달래줘도 모자를 판에 말을 왜 저따위로 함??? 근데 그 집 시누이는 대체 왜 시가에 안가고 친정에 와있어요? 그리고 친정와서 손 하나 까닥 안해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