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부서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입니다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녀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고 제가 점심이나 저녁을 먹자는 제의를 거절하지 않았어요 물론 둘이서 먹은건 아니었습니다 그녀와 가장 친한 여직원 한명을 포함하여 주로 샛이 같이 함께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가끔은 저를 불편해 했습니다 제가 동생 같다, 친한 동료였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종종하였습니다 어느날은 웃으며 다가왔다가 또 어느날은 갑자기 저에게 화를 냈다가 또 어느날은 불편해하고 또 제가 다른 여직원과 대화를 하고 있으면 질투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 한번 다른 여직원이 점심 먹자고 먹었다가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화난듯한 그녀 행동에 시달려 죽는줄 알았어요 변덕스러운 그녀 행동 때문에 이상하게 숨이 막히더라구요 저한테 너무나 함부로 행동하는 그녀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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