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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폐지줍는 할머니에게 화내는 pc방 사장

ㅇㅇ (판) 2021.03.06 07:37 조회6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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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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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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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쭐나야되시는분이 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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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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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1.03.0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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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마음 정말 공감가네요. 저도 지방에 직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연봉은 높지 않지만, 혼자서 자취하면서 7년 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자취하는 자취방 근처에 항상 폐지 주으시는 할머니 계시는데, 저희 자취방 건물 근처에 폐지들을 주워가시는데, 종이박스들이 거의 널부러져 있습니다. 할머니 허리도 안좋으신데, 안그래도 굽으신 허리... 다리도 안좋으실텐데 더 많이 굽히면서... 힘들게 종이박스들 정리해서 가져가는 모습보고...

항상 퇴근하고, 종이박스들 보일 때 마다, 제가 미리미리 가져가시기 쉽도록 예쁘게 접어서 준비해둡니다...

그리고 저번에 할머니께서 비가 뜨문뜨문 오는데, 기침하시면서, 추운날씨에 작은 유모차크기의 손수레? 비슷한 곳에 폐지 주으시면서 가시길래

저희 할머니 생각나서, 가슴이 울컥해서, 만원짜리 드리면서 추운날씨에 비도 오는데 할머니 감기 걸린다고, 이걸로 식사하시고, 집에가셔서 쉬시라고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말수도 적으시고, 제가 4번 째 드릴 때, 저에게 우리손주 같다고 말씀하셨네요... 가슴이 더 미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대답도 없으시고, 가만히 서 계시길래 제가 일방적으로 드리고 갔는데,
2번째부터 4번째 까지는 드릴 때 마다, 손으로 거절하는 모습 보이시면서 가라는 손짓하셨는데, 4번 째에 처음으로 목소리 들었습니다.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제가 할머니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사회복지에 관한 부분들을 알아보고 말씀도 드리고 하지만, 할머니는 요지부동이시네요...

연세도 많으시고, 몸도 안좋으신데, 폐지줍는게 생활화 되신 듯 합니다...

아파트에 사시는분들도 빌라나 오피스텔에 사시는 분들도, 주변에 한 번 둘러보세요...

정말 힘들게 사시는분들 많습니다...

요즘 좋은 일 하는 캠폐인도 많은 듯 합니다.

한 분씩 많은분들이 주변에 힘드신 어르신분들이나,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신다면, 더 따뜻한 사회가 조성될 듯 합니다...

저 또한 이렇게 도움을 드리니, 같은 자취하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도, 폐지를 정리해서 밖에 내놓는 듯 합니다... 제가 폐지를 찢어서 차곡차곡 정리하는 것을 봤나 봅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정말 힘들고 어려운분들에게는 조금씩 도움의 손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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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77 2021.03.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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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씨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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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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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ㅠㅠ 훈훈하다.!! 사장님 은근 츤데레 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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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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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내용 예상하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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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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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화나서 들어왔는데 마음이 훈훈해지네. 할머니랑 사장님 모두 흥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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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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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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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2021.03.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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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딘지써주면좋ㄱㅔ따 가까우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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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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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폐지가 돈이 얼마 안 되는데도 저렇게 다니시는거 보면 짠 함. 깡소주 마시면서 폐지 줍는 할머니 보면 슬퍼. 아들은 지적장애가 있어보였는데 폐지 주우러 다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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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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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쭐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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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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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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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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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쯤 사회적 거리두기 당해서 폐업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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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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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쭐나야되시는분이 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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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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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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