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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저를 왕따시키네요ㅋㅋ

ㅇㅇ (판) 2021.03.06 10:20 조회16,406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여의도 모 금융업계 4년차 직장인 29살 여자입니다.

 

저보다 2년 늦게 들어온 4살 많은 후임은 팀 내 비선실세에요.

상사는 후임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지 무슨말이든 다 들어주고 좋아 죽습니다.

회의때는 눈치를 보며 후임이 하자는대로 하구요.

 

지금까지 후임의 왕따 공격 표적이 여러번 바뀌었고, 여러명 퇴사한 상황입니다.

근데 그 표적이 이제는 제가 되었네요.

 

인사 개무시는 기본에, 일부러 들리게 뒤에서 욕하고

인생 선배 운운하며 조언하고, 투명인간 취급

다른 동료들에게 저에 대한 모욕적인 얘기로 쌍욕하고 다녀요.

없는 얘기 지어내 저를 한순간 바보 만들어 놓더라구요.

 

주동은 어찌나 잘하는지 그얘기가 사실인 줄알며 동료들도 쎄해지네요.

그덕에 밥도 혼자 나가서먹고 회사 내 유명한 외톨이가 되어버렸지 뭐에요ㅎ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만, 제가 이길 수 있는 정도의 미친분이 아닌지라

어떻게 견디고 대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안 상황때문에 쉽게 퇴사도 못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조언 부탁드려요..

 

 

* 일적인 부분

- 꼴랑 3개월 일했던 전직장 얘기하며 거기서는 이랬고 저랬고 다 아는척

- 본인 생각이 무조건 옳음. 나머지는 틀림

- 어떻게든 일안하려고 하고 하는일 없음

- 회의 때 상사는 모르게 교묘하게 돌려말하고 까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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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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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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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상사랑 관계가 천년만년 가겠습니까? 곧 헤어지면 자동소멸할테니 무시하세요~ 밥혼자먹으면어떻습니까? 어차피 일은 혼자 하는거 아닌가요? 왕따를 시켜도 당하는자가 그렇게 느끼지않고 괴롭지 않다면 재미가 없어지거든요~ 무대응 무관심으로 일괄하세요 그따위 남에 입으로 퍼지는 소문?? 얼마나 가겠어요? 그렇게 샹각하든말든 님인생에 뭐그리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이렇게 샹각하교 일이나 잘하고 돈잘버시면되요 친구? 인간관계? 회사밖에서해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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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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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동해서 몇몇 퇴사한상황인데 또 선동되는 동료 인간들도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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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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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나보다 늦게 들어온 3살 많은 여자한테 따당해서 부서 옮겼는데..ㅜㅜ
진짜 그런 인간은 기가 쎄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당하고 있음. 모두가 표적이니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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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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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신경쓰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도 눈있고 귀있어요 겉으론 내색안해도 뒤에선 후임 욕해요 그냥 넌씨눈 버전으로 나가고 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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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3.0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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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승자박. 사필귀정. 정의는 승리합니다 조금만 더 버티세요ㅠ동료란사람들도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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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1.03.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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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려울게 있습니까? 쓰니 업무에 대한 자긍심과 업무 평가능력, 그로인한 자존감 상승이 동반되어 위아랫선에서 인정만 받는다면야 고민한 것도 없지요. 다만 쓰니 본인 자체가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설 자리를 잃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 판단해봐야합니다. 회사는 한 인간의 잣대를 업무평가에 가장 의존하니까요. 그렇다고 사회성까지 결여하란 말은 절대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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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ㅁ 2021.03.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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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좋은것만 , 안좋게만 쓴거보니 쓰니도 비슷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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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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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버티다보면 무시하고 제할일하면 봄날은 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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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 2021.03.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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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2년 늦게들어온 후임이 저한데 훈계질을 하질 않나.....그 후에 저는 그 직원 업무 서포트해주던게거 딱 끊어버렸구요...다행인건 사장님이 오히려 저를 더 신임하고 계셔서 일부러 말을 흘렸고 사장님이 그 직원한데 애둘러 얘기 했더라구요.. 늦게 입사한 니가 나이도 많고 선배인 동료 직원한데 그래서야 되겠냐고.. 사과하라고 그랬다네요..그래서 저한데 마지못해 6개월 만에 사과를 했는데 그 사과의 내용인즉.. 제가 그동안 자기를 도와주던 일이 딱 끊어지니 자기가 할일이 많아지고 힘들다면서 사과를 하더라구요...그후로 겉으론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관계는 딱 끊어버렸어요..그런 직원들이 대체로 일도 안할려고 하는 성향이 강해요..그래도 전 회사의 모든 업무를 다 파악할려고 일부러 일 더 했고 시키면 다 했어요... 그리고 그게 무기가 되었죠.. 일은 안한만큼 몰라요..하지만 저는 일을 한만큼 알죠.. 그래서 그들이 업무적으로 물어보면 아는것도 일부러 안알려주고 본인일이니깐 알아서 하라고 하거나 큰틀만 알려주고 "나도 이건 내 일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고"하고 말아요.. 어차피 제일이 아니니깐요... 업무 많이 한다고 안좋은거 아니에요...처음엔 힘들지만 일 많이 아는 만큼 인정받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 한데 잘 보일 필요 없더라구요.. 아무리 제가 잘해도 그들 눈엔 똑같이 제가 이상한 사람이고 나쁜사람이더라구요..
아무 의미없는 행동에도 의미 부여해 가면서 남 험담하러 회사 다니는 그런 족속들은 그냥 무시하구요..
저도 한때 혼자 오기로 버텼어요...울기도 많이 울고 회사도 여러번 때려치려 했고 상사들도 오히려 그들 편만 들었어요..
사표낼려다가도 억울해서 못 그만두겠더라구요..혼자 밥먹는거요? 저도 해보니깐 오히려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후 신입직원들 입사할때 그들은 도도하게 알아서 잘 보여라 식이라면 저는 오히려 먼저 다가가서 업무도 알려주고 분위기도 알려주고 하면서 더 친근하게 다가갔고 지금은 역전되어서 저랑 친한 사람들이 더 늘어난 상황이에요..그렇게 되니깐 발악하느라고 저에 대한 험담을 더강하게 하긴 하지만 그 말에 동조하는 직원이 이젠 없거든요...
전 요즘 회사생활이 잼있어요..웃겨요..눈에 다 보이거든요... 하는 짓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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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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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동해서 몇몇 퇴사한상황인데 또 선동되는 동료 인간들도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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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시민 2021.03.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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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 말해서 짤라야지 뭐하고있어..? 왜 33살씩이나 쳐먹고 경력이 꼴랑 3개월밖에 없는지 이제 알겠네..얼른말해요 감히 후임주제에, 회사에서 막내인 주제에 선배들 개무시하고 다니고 일도 똑바로 안한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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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03.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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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위에서도 다 알면서 자신들이 표적이될 수 있는 두려움, 또는 상황을 크게 키우기 싫은 모두들. 환경 자체가 잘못되었으므로 님이 바뀐다고 달라지는게 없어요. 타고난 악마를 님이 어찌 할 수 없단거에요.. 멘탈 잘 잡으시고 일만하세요. 자꾸 바늘로 쿡쿡 쑤셔도 아무 반응 없으면 재미도 없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게 인생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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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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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스러 애잔하네요 그 후임이란분 그래서 자기가 실질적으로 얻는게 뭐라고 참 힘내세요 그런짓 하는사람 치고 끝이 좋게끝나는 사람 못봤어요 무시하고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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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21.03.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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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되면 다 나와요 일안하고 이간질하고 하는것들은 ... 그냥 무시가 답이예요 저도첨에는 힘들었는데 그냥 무시해요 쟤는 저렇게 사회생활하나보다....그리고 그렇게 선동에 휩쓸려서 깡통짓 하는 사람들도 그냥 거리만 두시고 자연스럽게 걸러지더라구요 , 그리고 회사와서 무슨친구를 만들어요 한두명뺴고는 그만두면 안볼사람들이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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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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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상사랑 관계가 천년만년 가겠습니까? 곧 헤어지면 자동소멸할테니 무시하세요~ 밥혼자먹으면어떻습니까? 어차피 일은 혼자 하는거 아닌가요? 왕따를 시켜도 당하는자가 그렇게 느끼지않고 괴롭지 않다면 재미가 없어지거든요~ 무대응 무관심으로 일괄하세요 그따위 남에 입으로 퍼지는 소문?? 얼마나 가겠어요? 그렇게 샹각하든말든 님인생에 뭐그리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이렇게 샹각하교 일이나 잘하고 돈잘버시면되요 친구? 인간관계? 회사밖에서해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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