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시모가 왜 저 욕하는거에요?

쓰니 (판) 2021.03.06 12:23 조회25,15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모는 대체 왜 절 욕하는거에요?? 
친정엄마는 무조건 제가 잘못한거래요. 친정아버지는 시모가 못배워서 그런거래요, 상종하지말래요.


시모는 며느리인 제가 얼마버는지 궁금해하길래 제가 하나하나 다 말해줬거든요? 
저는 원래 거짓말이나 숨기는걸 못해요.

꼬치꼬치 물어보면 구구절절 얼마벌고 얼마있고 다 말해줬거든요?  
구구절절 당신아들은 자산 하나도 없고 저는 구구절절 얼만큼 있다고 부부 자산 상태 그리고 향후 플랜까지 다 말해줬죠.

그랬더니 시모가 전화끊자마자 아들한테 카톡으로 ..
바로 ,,,제가 돈자랑한다고 돈으로 유세떤다고 제 욕을 했더라고요? 

그 카톡을 캡쳐해서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 제가 왜 내 욕하냐고 따졌죠
내가 언제 돈자랑했냐고? 말해보라고 따졌죠 
돈으로 유세 떨어나봤으면 억울하지도 않으니 말하라고 했죠. 
그러니까 자기는 내욕 한적 없다더라고요? 
그래서 시모가 남편한테 제욕하는거 카톡 캡쳐한거를
시모한테 보냈더니 자기는 글자가 작아서 안보인데요.
그래서 친척들한테까지 보냈어요.
대신 읽어주라고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한다는 소리가 ,
남편 핸드폰 왜 몰래 보냐더라고요? 

그래서 당신아들이 보여준거라 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그래 잘했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왜 내가 돈자랑한다고 욕했냐고 하니까 너 돈없잖아!!!! 너 돈없잖아!!! 하고 소리지르더라구요?
그래서 네 돈없는데 왜 돈자랑한다고 욕했어요? 이러니까
 니가 돈이 어딨어 !!! 돈이 어딨어!!! 계속 소리지르더라고요? 

아 그러니까 돈도 없는데 어딜 유셀부렸다고 이딴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냐고 했죠.
그래서 왜 내 욕했냐고, 없는 사실로 아들과 나 이간질 시키냐고 계속 따지니까 자꾸 딴소리 하더라고요? 

사과하라고 하니까 쌍욕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정엄마는 제가 잘못한거래요. 아들 자산은 없고 나는 자산 있다 라고 말하는 순간 그게 돈자랑이 맞대요. 친정아빠는 시모 무식한년이라고 상종말라 하고요.참나. 제가 돈자랑한거에요? 물어보는거 대답 열심히 해준 죄밖에 없는데? 





114
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3.06 12:44
추천
5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정엄마가 시엄마한테 감정이입했네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3.06 12:28
추천
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는 참 딸이 욕먹었는데 그것도 잘못한게 아닌걸로 욕먹었는데 시모 두둔이나 하다니. 이참에 시모와 연끊고 살면 되겠네요. 친척들도 알았으니 님이 시가 왕래안해도 뭐라 말 못할겁니다. 남편한테도 시모와 연꾾을테니 혼자 다니라고하세요.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헛소리 내귀에 들리지 않게 처기신 잘하라하시고요. 친정엄마한테도 당분간 보고 샃지 않다고하세요. 참 님 엄마가 딸 욕먹는데 도움을 주는거 같네요.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3.06 19:28
추천
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쓰니 남자형제 있나요 친정어머님 있지도 않은 상상속 며느리한테 이입한 거 같은데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1.03.09 03: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굳이 얘기안해도 되는거까지 싹다말했나보네..난 이해안감
답글 0 답글쓰기
유진 2021.03.08 19: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 이상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2: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정아버님이 너무나 바른말씀 하시니, 어머님은 속상하지만
그래도 시댁인데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뭐 그러신거고
시엄마가 잘했다는거 아니고 우리딸 혹시 밉보여서 힘들어질까봐 그런거임.

쓰니 아쭈우 칭찬하고, 못배운 사람은 상종하지말아여~
답글 0 답글쓰기
ㅇxㅇ 2021.03.07 22: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
답글 0 답글쓰기
헐퀴 2021.03.07 06: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라 이거 며칠전에 본 글 중에 하나같은데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2021.03.07 02: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눈이이. 확실하고 화끈해서 좋네요. 요즘이 어느시댄데 며느리는 무조건 네네.대답만 하고 시부모말에 말대답하면 안되고 절대 따지거나 화내도 안되고.이건 무슨 조선시대죠..자기가 들어도 쓰니님은 능력있고 자기아들 돈없다고 팩트 알려주니 자격지심 배알꼴림에 유세떤다 욕하는데 자기도 할말없죠..그러니 말돌리고 개소리하고...ㅋㅋㅋㅋ잘하셨어요. 친척들한테 톡 돌렸으니 마음껏 안가도 됩니다. 그리고 시모말고 어머니같은 경우는..내 자식에게 몰입안하고 시모에게 몰입하신것이..오빠나 남동생이 있으신가보네요....암튼 화끈하게 할말 다하시는 글쓴님 성격 배우고 싶으네요 너무 멋져요
답글 3 답글쓰기
ㅋㅋㅋㅋㅋ 2021.03.07 00:10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회적 스킬이 많이 부족하네 쓰니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다 널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건 니네 가족뿐이야
안그래?
사회적인 스킬을 사용하는건 귀찮으니까 니 성질대로 질러서 발생한거잖아
그러니 그냥 니가 알아서 잘 해결해

엄마야...가정깨지 말라고 아랫사람인 니가 어른한테 미안하다고 하라는거고
니 아빠까지 너 잘못했다하면 지랄할까봐 니 앞에서 시모욕한거같은데

니 성질도 장난아니다~

남편이 좀 많이 불쌍하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3.07 00: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3:55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자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6 20:26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쓰니랑 척지고살면안되겠다ㅋㅋ사람 개빡치게 물고늘어지는 미친개stㅋㅋㅋㅋㅋ 잘하고있어요 화이팅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9:41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남동생이나 오빠 있어요? 그래서 그런거 아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9:28
추천
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쓰니 남자형제 있나요 친정어머님 있지도 않은 상상속 며느리한테 이입한 거 같은데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Oo 2021.03.06 17: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매들은 자나깨나 아들하고 며느리 이간질 할 생각만 하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7:09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씨 ㅋㅋㅋ이런 사람이랑 적 되면 절대 안됨ㅋㅋㅋㅋㅋ집요해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5:2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씨눈은 이렇게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뭐래 2021.03.06 13:1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으면 잘난척한다고 지랄, 없으면 없다고 무시하려 들고거면서 참..쓰니 친엄마도 참 특이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자랄 때 피곤했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2:44
추천
5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정엄마가 시엄마한테 감정이입했네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2:28
추천
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는 참 딸이 욕먹었는데 그것도 잘못한게 아닌걸로 욕먹었는데 시모 두둔이나 하다니. 이참에 시모와 연끊고 살면 되겠네요. 친척들도 알았으니 님이 시가 왕래안해도 뭐라 말 못할겁니다. 남편한테도 시모와 연꾾을테니 혼자 다니라고하세요.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헛소리 내귀에 들리지 않게 처기신 잘하라하시고요. 친정엄마한테도 당분간 보고 샃지 않다고하세요. 참 님 엄마가 딸 욕먹는데 도움을 주는거 같네요.
답글 3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