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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집 나간 아빠 어떻게 해야될까요

ㅇㅇ (판) 2021.03.07 00:04 조회15,421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저는 23살 딸입니다
제가 한 달 전쯤 아빠랑 싸운 일이 있었어요
이 일 때문에 한 달 동안 아빠랑 얘기를 안 했습니다
그러다가 설날에 엄마가 고생하는 게 마음이 아파 차례상을 하나만 놓으면 어떠겠냐고 할머니께 말씀드렸고 할머니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삐친 티를 냈지만 결국 차례는 예정대로 지냈습니다

설이 지나고 아빠가 갑자기 자기랑 얘기 안 할거냐고 했고 또 한번 싸우게 되었습니다
너가 뭔데 싸가지없이 차례, 제사를 없애려고 하냐고 했습니다
아빠는 차례, 제사를 지낼 때 같이 하신 적이 거의 없으십니다
저는 아빠한테 대들었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빠는 너 지금 소리질렀냐? 하면서 화냈고 그렇게 사이가 더 악화됐습니다

아빠는 이런 일이 있으면 집에서 꼭 술을 마시는데 그날도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엄마한테 와보라고 하면서 두 분이서 얘기를 많이 나누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빠는 저의 소리지르는 모습에 엄청 충격을 받으신 것 같았고 아빠 말에 공감해줬어야 했는데 엄마가 제 편을 들어서 아빠가 갑자기 마시던 술잔을 던져서 깼졌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거실에 나가 이게 뭐냐고 했고 아빠는 무서운 목소리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다시 들어갔는데 또 물건 깨지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테이블도 엎고 스팀다리미를 부수고 난리가 나 있었습니다

아빠가 술을 많이 마셔서 절제도 안 되고 집 안을 다 부술 것 같아 엄마, 오빠, 제가 다 나서서 말렸습니다
제 방 전신거울도 깨려고 한 거 겨우 잡아서 말렸습니다
그날 아빠가 우시면서 자기한테 왜이러냐고 하셨어요
저는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빌었고 아빠는 이미 늦었다고 하셨어요
아빠가 불 질러서 다 같이 죽자고 라이터 가지고 오라고 소리를 질렀고 저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한참을 그러다 아빠는 옷 입고 나갔고 우리는 문 잠그고 망가진 거실을 정리했습니다
한 5분 뒤 아빠가 다시 와서 문 열라고 소리 지르길래 열어줬더니 오빠한테 장남인데 아빠 임종 보라고 하시면서 데려갔습니다

30분 정도 후에 오빠 혼자 들어왔고 편의점에서 술 사서 벤치에 앉아서 마셨던 것 같아요
아빠는 저한테 엄청 충격을 받았고 정이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아빠는 차 안에서 자려고 하다가 오빠가 다시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는지 바로 자더라고요
새벽에 잠깐 깼는데 아빠가 또 술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술 가져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말 악몽같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는 자고있었고 오빠는 나가고 엄마랑 저랑 바람 쐬러 갔습니다
오후에 들어가니 아빠는 티비보고 있고 가방에 자기 짐을 다 싸놨더라구요
다음 날 아빠는 짐 들고나가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친구 사무실에서 지내다가 할머니댁에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23년 살면서 아빠가 물건 부순 적도, 소리 지른 적도 많지만 이번처럼 심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아빠가 집에 안 들어오니까 너무 좋았고 엄마도 이혼할 거라고 했습니다

아빠는 자존심이 엄청 세서 먼저 사과를 절대 안 하고 자기 잘못 인정을 안 합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들어오라고 할 줄 알았나봅니다
연락 안 하니까 엄마한테 연락해서 나머지 짐 가지러 갈 테니까 보기 역겨우면 나가있어라, 카톡 오는 거 싫으면 차단해라, 잠수 탈 거니까 찾지마라 이런 식의 연락을 보냈습니다

아빠는 엄마한테 화난 건 없다고 하셨어요
제가 사과를 해야 풀린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아빠가 없으니 행복하고 아빠가 돌아오면 또 이런 일이 있을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아빠는 엄마한테 애들 키우느라 너도 고생했지, (결혼) 기념일인데 미안하다 돈 보내줄테니까 사고 싶은 거 사라, (딸 때문에) 슬프다 등의 연락을 또 했더라구요
엄마는 아빠가 불쌍해졌는지 저한테 이제 풀라고 아빠한테 연락하라고 합니다
우리를 때린 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잘못이냐고 해요
이런 사람 많고 사람 안 때렸으면 된 거 아니냡니다
지는 게 이기는 거라고 제가 연락해야 아빠 들어온대요
아빠 잘못되면 어쩌냐,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이번만 넘어가잡니다
나중에 또 이런 일 있으면 그때는 제대로 얘기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일 이후로 아빠가 나오는 꿈을 자주 꿉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지옥 같고 아빠가 다시 들어오더라도 예전처럼 대하지 못할 것 같아요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도 원래는 같이 아빠욕하면서 떨어져 사니까 편하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아빠를 용서하고 같이 살자고 하니...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물건을 집어던진 아빠가 잘못했다고 하니 원인 제공한 사람도 잘못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버릇없게 굴었고, 엄마도 공감을 해줬어야 했는데 제 편만 들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폭력을 쓰진 않는다고 했지만 때린 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이냬요
아빠가 돌아오면 이런 일이 100% 또 있을텐데 이제는 겪고 싶지 않습니다
잘 지내다가 이런 얘기로 요즘 엄마랑 맨날 마찰이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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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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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하신거 가족분들이 20년 넘게 같이 살다보니 무뎌진거지 가정폭력 맞습니다. 물건만 부수는게 다행이라고요? 아뇨, 그건 가족들한테 폭력을 휘두르고 싶은걸 물건을 부수는걸로 대신 분풀이 한겁니다. 실제로 인간에게 폭력을 가하지 않았지만 그 폭력성을 여러분을 대입해서 물건에게 표출한거라고요. 대부분 그렇다고요? 대부분의 사람이 살인을 하면 그게 합법인가요? 여기에 쓰니 잘못 없습니다. 차례상 줄이는거 가족으로서 의견 낼 수도 있죠. 어리고 자식이라고 그 일원이 아닌게 됩니까? 또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저렇게 폭력적으로 굴고 지 마음대로 하고 사과를 절대 안하겠다고 똥꼬집 부리고 자식 데리고 나가면서 아버지 임종 지켜봐라! 하는 사람이 과연 좋은 남편, 좋은 양육자일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버지가 하시는거 가정폭력이고요. 사람이 정이 들고 하면 판단력이 흐려지는데 쓰니 어머님은 지금 그런 상태라, 유해한 아버지로부터 자식을 지켜야하는 양육자의 책임을 다 못하시는거 같네요. 일단 어머니랑 오빠까지 앉혀두고 가족회의를 하세요. 쓰니의 입장과 함께 왜 아버지께 사과드릴 생각이 없고 아버님을 이대로 두는게 더 정당하게 느껴지는지 말씀하세요. 너무 보복식으로 말씀하지마시고 객관적으로 차분하게요. 그리고 어머니께 이건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정서적 학대가 맞고, 엄마도 이혼생각 한거보니 이게 정상이 아닌걸 은연중으로 이미 알고있는거다, 가족이라는거에 너무 메이지말고 아빠가 우리를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대했는지 생각해봐라, 아빠가 만약 직장에서 화가 난다고 뭘 깨부시고 나 죽을거다 하고 뛰쳐나가면 어떻게 될 거 같으냐, 난 아빠가 없는 이 며칠이 정말 좋았다, 그동안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고 무섭고 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하다, 이젠 서로서로 더 위하는 세 가족이 되고싶다, 엄마가 아빠를 정 못 끊겠다면 내가 독립할 때까지는 별거해줬으면 좋겠다, 양육자로서 자식인 내 입장을 이해해달라 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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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3.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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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얹혀살면서 아무것도 하는 거 없이 받기만 하는 자식이
감히 아빠한테 소리지르니
아빠가 빡이쳐안쳐?
낳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키워놨더니
소리를 지르네 ㅋㅋ
안빡치겠냐?

꼬우면 나가서 혼자 살어
성인이잖아
왜 집에 붙어있어
ㅇㅇ? 대답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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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3.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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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잘못했네. 그집 최고 어른이 너니?? 가서 빌고 짐싸서 나가 살아. 독립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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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ㅇㅁㄴ2021.03.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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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면에 반말은 미안하지만 너보다 언니니 반말 할게 아빠가 원래 폭력적인 것도 아니고 니가 자꾸 무례하게 굴어서 성질 건들인거같은데( 물론 폭력적인 행위는 잘못 됐지. 정당화 하는거 아님) 죄송하다고 맘 풀릴때까지 빌어 부모님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너로 인해 가정 불화가 심해지는거 안보이니. 빌기 싫으면 니가 나가 살렴 그 집 누구 돈으로 살고 있는 거니 ? 니가 월세,전세,집값 보탠거 없을거고 부모님이 번 돈이겠지. 그러니 빌어서 사이 회복하고 부모님 밑에서 말씀 잘 들어가며 살거나 니가 나가서 독립해서 살든가 선택은 둘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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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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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여기 댓글 왜 이러죠? 집에 불지른다고 한거 보면 정상이 아닌데요 이게 왜 쓴이분이 욕먹어야하죠? 심지어 아빠가 난리피울때 용서 빌었다고 했는데 쓴이님 어머니는 어쩔수 없눈거 같으니 독립하세요 고시원이라도 맘편한게 더 행복합니다 아빠 옹호하시는 분들은 자식이 대들면 다 저러시나요? 다 집에 불지른다고 하고 집안살림 다 때려부시나요? 아니면 본인들 아빠가 저래서 이상함을 못느끼시나요? 어른인 자식이 자기의견 말했더고 저러는건 정상의 아니고 정상참작할 여지도 없숩니다 교육을 받고 못받고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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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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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돈이면 다 된다는 사람이 많지? 돈 벌어오면 집어 던져도 되는거고 낳아줬으면 함부로해도 되는건가? 다들 저런 집안에서만 자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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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2021.03.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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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싸이코 맞아요 절대 사과하지마세요 아마 엄마분도 아빠가 필요한 게 아니라 아빠가 주는 돈이 필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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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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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댓글 참 가관이네요. 명심하세요, 어떤 상황에도 폭력은 정당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마음 굳게 잡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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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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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상담치료 받고 , 서로 깊은본심에선 가족으로서 아끼고 사랑하지만 표현이 잘못되고, 상처줄줄 몰랐던것 등에서 개선을 하면 확연히 좋아질 가족으로 보입니다. 님과 아버지가 서로 아주 닮은 똑같은 부류라서 둘의 화해와 이해,용서,개선..상담과정에서 그게된다면 그다음엔 상담도 갈 필요없고 가족평화가 이루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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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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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 넘은 성인인데 집 싫으면 나가 독립하세요. 그래봐야 아빠에 대한 감사도 알고, 잘못된 님 아집도 고치고 사람될듯합니다. 아빠아파트에서 나가고, 아빠 생활비도 그만 훔쳐쓰세요. 아빠가 너였으면 그렇게 응징했을텐데 아들딸 사랑해서 저 모욕과 가정폭력을 뿌옇게 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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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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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료받고 내면 돌보세요. 님 내면이 건강치못하다보니 예를들자면아이 5명의엄마가 애들이 늘 사고치는건 당연한건데 그런 사고 하나마다 극단성 보이거나 아예 애들을 치워버리고싶어하는거죠. 현재를 살지못하는겁니다. 가족애정으로 같이 생활누리고, 남에게 욕먹을 허물도 감싸주고,고치도록 오직돕고, 부족한건 소리없이 대신 채워주고..그런 가족간의 정이 없어요. 가족 정,애정도 없이 아빠가 일평생 일군 아파트에서 아빠내쫓고,아빠돈으로 생활하는건 도둑질입니다. 아빠가 바보라서 그걸 당하는게아닙니다. 가족애정있으니 자기아파트,돈주고 나와있는겁니다. 남탓말고, 내 잘못만보고 잘못저질렀으면 추접스럽게 남탓말고 당당히 사과하세요. 가족간 아빠저격해 한달이나 왕따시키고,모욕주고,깽판친 님 잘못은 남들은 일평생 한번도 안하는 잘못이기도 합니다. 남들도 완벽하지 않아요. 저희집도 아버지 사업실패로,그것도 반대한 일 강행으로 집 날아가고 엄청피해봤습니다.그때 "거봐라.반대했는데 기어이 저지르더니!"하고 서로 싸우고 원망한게 아니라, 그시간은 힘든시간이니 서로 한마음으로 해결힘쓰고 좋을날 올거라고 응원하고, 저도 1억넘게 제 돈 다 내놓았습니다. 저는 미움이나 원망은 조금도 없구요, 지금도 집 생활비를 매달 200~300 드리는데...아버지 상황덕에 제가 좋은사업가가 됐다고 긍정모드 무한회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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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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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가장이었다고 쳐보세요.님이 저지른게 가정폭력입니다. 가족중 아버지 저격하며 왕따만들어 한달간 투명인간취급 개무시(이거 학교였으면 학폭처벌 100%,직장은 직장폭력법처벌되는 폭력범죄 님이 저질렀습니다)/ 아버지의 어머니도 그취급하며 모욕 등 너무 잘못이 커요. 사과하시고, 상담치료받고 극단성,폭력성 고쳐가시거나 아니면 20살이니 아빠아파트에서 아빠쫓아내려말고 독립해 나가세요. 님아빠야말로 아빠라서 자식사랑 애정으로 그꼴 겪고도 자기가 나와서 저러시는거지,남이었으면 님 사람취급도 안하고 내쫓습니다. 님이 저런 막장 폭력 저지르는것만봐도 님 아버지는 이취급받을 폭력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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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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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무서워요. 자신의 폭력성,극단성으로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니 아무리 가족이라도 예의를 지켜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세요. 그리고 이정도 폭력성 내면이면 님 혼자서는 못고치니 8회라도 심리상담치료 받으세요. 지금 님을 형성한 과격한 절친이나 모임,온라인사이트가 있다면 끊으셔야돼요.괜히 임신했을때 예쁘고 아름다운것만 보고듣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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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3.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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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네 자식이 너 한테 똑같이 할꺼야~!!!!
그때가면 아빠 마음을 알겠지...
속상하시겠네...그러나 어쩌나 교육을 잘못받은죄...아니 교육을 받았는데 멍청해서 못받아들인 딸을 둔게 후회 스러운거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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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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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하세요. 그게 싫으면 20살넘었고 아버지가 그리싫으면 아버지집에서 나가세요. 가정폭력범, 가족평화파탄범은 아버지가 아니라 님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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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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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만 변했다면 우리가족 다 더 행복할수있어ㅡ하는 남탓,아빠탓,원망은 핑계일뿐 님하나로 님가족 다 더 행복할수있어요. 아니 아빠엄마가 치열하게 싸워도 님이 "아빠엄마 사랑합니다♡"농담해가면서 아빠요즘은남자도다해~ 하고,엄마께는 엄마,엄마이젠쉬어~하면서 님이 나서서 아빠,오빠 불러서 같이 하고.. 자원봉사도 하는데 그거 뭐 대단하다고 이럴일인가요? 사람은 감정이 격해지는데 님이 너무 상대를 극단으로 몰아요. 님앞에서 님은 악감정없던 애가 님이 아빠대하듯 님대하면 어떨것 같으세요? 아빠,엄마집에서 님이 대체 왜 아빠를 내쫓고 집을 장악하려고 하세요? 님마음에 사랑이 1도 없는데 님은 지금 큰소리칠 자격이 되는걸까요? 님 스스로 "저 날이 아버지가 제일 심했다"고 하는데도 아버지는 만취해서도 사람에게는 손하나를 안대시네요? 님은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한달이상 투명인간 취급 무시되는 가정폭력 당하고, 자신의 어머니(님에겐 할머니)에게도 그런 모욕이 노출되고 자신의 어머니도 그취급 당할때 이성을 안잃는다는 장담있나요? 왜 대체 님 아버지를 타도해야할 독재자김정은처럼 대하는거죠? 님에게는 문제가 없나요?님에게선 아빠에대한 애정,존중이 1도 없는데 님에게 저런 응징할 자격이 있나요? 막말로 이정도 애정없음모드면 그야말로 님이 님아버지 소유 아파트랑 생활비 도둑질 하는겁니다. 20살넘었고 아버지가 그리싫으면 아버지집에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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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자선2021.03.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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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극을 너무 많이 본 여자의 성격을 고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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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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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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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과격하지말고 장영란,홍현희처럼 유머와 함께 개선해나가세요. 아버지께 너무 심하셨어요. 님은 아버지를 아버지로 존중하지않고, 악착같이 싸우는 중2남자애 대하듯 하고 내가 반드시 이기리라는 극단모드로 가고있어요. 그런 극단적 미움은 님도 아프게해요. 객관성을 상실하고 도가 지나친 면이 있어서 님 자신을 위해서도 꼭 심리상담치료 3개월만 받아보시겠어요? 아버지와의 문제뿐 아니라 님의 연애, 친구문제등 많은 부분에서 큰 성장과 개선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부탁드리건데, 한동안 과격한 극단페미니즘이나 님또래들만 있는등 즉, 님이 요즘 빠져있는 인터넷류 다 끊으시고, 도서관 가서 책 대여해오세요. 책들에 빠지세요. 아버지를 탓하기전에 님이 너무 극단적인 치명적 오류들을 스스로에게서 좀 제거하는것이 우선으로 보여요. 오히려 아버지는 "아빠! 요즘에 누가 그래요~/ 아빠 이것좀 도와주세요" 등을 자식으로서 애정담아 대하면 대부분 수용될 상태로 보이구요, 님은 극단적입니다.근데 그런극단성 갖기엔 아버지가 객관적으로 그 급 잘못저지른 분이 아닙니다. 식탁에 있는 과일하나 집어먹었다고 "너 이 도둑놈~!!"하고 50억 사기절도범 다루듯 극단적으로 응징하려들고, 모욕주는등 한다면 그건 죄입니다. 님 자신 내면의 정화가 급선무로 보여요. 님만의 잘못은 아니고,아빠도 적당히 잘못을 쌓아왔고,가족간 사이는 친밀하면서도 성숙하지못한 상태로 친한엄마가 아빠험담등도 꽤 하시는 등 ...님 내면을 이루게된 원인이 있을것입니다. 이번기회로 서로 오해를 풀고 진심확인하고,사람은 누구나 좋게 변할수가 있으니 함께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아버지께 저리 군것은 100% 님 잘못이니 남탓없이 님잘못만 보고 깔끔히 사과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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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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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재밌네요 그렇다고 가정폭력이 정당화되는 게 아닌걸 자기들도 잘 알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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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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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너무 심하셨어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님 너무 극단적이고, 자기 감정쓰레기를 처리못해서 그것을 아빠에 대한 미움으로 쏘아내고있어요. 님, 상담치료 받으세요♡ 아빠가 주신 감사함들도 떠올려보시고, 미움원망이 시작된 첫지점도 떠올려보세요. 님과 아버지가 가장 닮고 비슷해서 오는 문제입니다. "행복한 가정 갖고싶었는데 그냥 아빠와ㅡㅡㅡㅡ시점부터 틀어지다보니 나도모르게 과해졌다. 죄송하다. 일대일 상담치료받고싶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아빠와 오해풀게 아빠도 상담같이 도움주면 좋겠다"고 해서 가족상담도 중간에 끼어보세요. 완벽한 부모도,완벽한 사람도 없어요.극단적 페미니즘의 증오같은 모습으로 아버지 대하시지말고,그런 커뮤니티나 자주접하는 곳들도 당분간 차단모드 해보세요.님이 너무 과격하고 극단적이에요. 두분은 상담치료하면 아주 좋아질 개선가능성이 아주 큰 좋은 가족들이라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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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ㅋㅋ2021.03.0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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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ㅋㅋ 나도 님 집안이랑 똑같은 환경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참 공감가네요 ㅋㅋ 님 마음 이해합니다. 누굴위한 제사인지? 왜 지내는지? 왜 엄마만 개고생 시키면서 제사를 지내는지? 시대가 지났는데 옛 풍습을 걍 로봇처럼 하고 있으니 답답할겁니다 그쵸? 근데 제가 봤을 때 님은 소리만 질렀지.. 아무런 알맹이도.. 논리 근거도 없는 그냥 화풀이에요. 그러니 아버지가 몇십년 밑인 자식한테 공격이나 당하니 폭발한거죠.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가족 모였을 때 아버지한테 제사 지내지 말자고 이런저런 사유로 설득하였습니다. 할머니는 고집이 쎄서 안 통할걸 알고 있기 때문에 말 안 했고.. 특히나 가장인 아버지를 건너뛰고 할머니한테 말하는거 자체가 아빠 무시하는 행위로 생각했죠.. 암튼.. 그래서 엄마도 힘들다 엄마도 하기싫어한다.... 게다가 앞으로 이렇게 제사비 쭉쭉 나가면 엄마아빠 노후 돈도 없을거고.. 엄마 어깨도 아픈데... 계속 무리하면 안된다 등등.. 없앨건 없애고 줄일건 줄이자고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예의있게 쭉 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버지께서 할머니가 고집이 쎄서 제사 없애는건 불가하다.... 할머니 돌아갈때까지만 참아라.. 근데 제사 중에 삼촌 제사는 없앨 수 있다. 그리고 엄마가 아프니 제사상을 최대한 간소화 하자로.. 합의 봤습니다. 글쓴님 몇십년간 내려온 전통을 하루아침에 없앨수가 없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없애가는겁니다. 게다가 23살짜리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가 소리만 지르니 아버지가 열받을만 하죠. 글쓴님 화만 낸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님은 어떻게 보면 이떄까지 지원만 받은 사람인데 지원해준 사람한테 화를 내나요? 그건 아니죠. 좀 더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아버지를 설득시키십쇼. 그럼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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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산본남자2021.03.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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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딸 많이 이뻐했나보네.. 믿었던 딸이 내편이 아니게 되니 상실감이 더 큰듯;; 글쓴이도 부정하겠지만~ 아버지 피 물려받고 성격도 똑같은 욱~ 하는 스타일이라 같은 성격이라 싸움이 자주 있을테고ㅠ 해결은~ 떨어져 지내셔야 하는데.. 아버지가 나가시는건 그건 아닌듯하니.. 글쓴이가 이참에 독립하셔요~ 먼곳도 아니고.. 근처로 원룸 알아보셔요.. 근데 나가살면 집 처럼 좋은곳 없을겁니다~~~ 그런집 가정 만들기 위해 아빠가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아마 느끼실겁니다ㅠ 누구나 흠은 있고 100%로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좋은점보고 나쁜점은 묻어둘건 묻어두고 같이 살아가는거죠~~~ 글쓴이보고 나쁘다고 하는 말은 아니고....뭔가를 얻기위해선 나도 뭔가를 버릴줄 아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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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ㅎㅎ2021.03.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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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좋은 성품은 아니지만 딸도 애지간히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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