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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구분해서 돈 쥐어주실건가요?

이씨아줌마 (판) 2021.03.07 01:06 조회36,29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저희 엄마아빠 세대까지는

아들 딸 결혼할때 아들한테 집 못해주는건 미안한거고

딸은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시집보내는게 당연한가요? (적고보니 질문이 이상하네요 휴..)



요즘 결혼 반반 한다지만 아들 딸들이 둘 셋 있다면

당연히 아들한테는 집을 해줘야한다

요즘엔 그래야 아들들이 장가를간다

딸들인 너희한테까지 집해줄 돈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



딸인 제가 부모님이 그렇게 대답하시는걸 듣고 서운해서

왜 당연히 아들은 집 해줄 생각을 하냐

그러다가 나중에 재산 싸움나면 어쩌냐

다들 잘 살면 좋겠지만

더 많이 받은 자식이 베풀지 않고 욕심만부리고

못사는 자식이 자기 몫 챙긴다고 목소리 높이면 어쩌냐 물었더니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수 있냐 서운하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다 조용해라



혹여나 엄마아빠 죽고나면 그 재산은 너희가 알아서 n분의 1해라 하셔서

그럼 아들한테 집 해준 돈은 제외하고 n분의 1이냐 여쭈었더니

집은 또 제외하고 똑같이 n분의 1하랍니다



본인 집이 있이 시작하는 자식이랑 집 없이 시작하는 자식의 시작점이 다른데 왜 n분의 1이냐 물으니

엄마아빠가 뭐 내일 죽냐 모레 죽냐 하시는데

물론 부모님 재산 갖고 이런저런 얘기 하는게 엄마아빠 입장에서는 기분나쁘실 수 있지만

하실말씀 없으니 목소리 높여 화내는거 아닌가싶어

저도 참 기분이 그렇네요



싸우자고 시작한 얘기도 아니었고

드라마보다가 우연히 질문했던게 참 결국 모두 상처받고

각방에 들어가는 꼴만 되어버렸어요

저는 그냥 아들한테만 당연히 더 많이 줘야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서운해서

그래 너도 충분히 서운할수 있겠다 그 소리만 들었어도 됐는데



덧붙이자면 저는 이미 시집갔고, 저희 동생은 반반결혼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아들에게만 기본을 탄탄하게 갖춰주고 장가보낼 거라는 말씀을 듣고

아들 딸 차별받지 않고 자랐다고 생각하는 제게도 적지않은 충격이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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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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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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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확실히 하세요. 나중에 부모님 노후나 병간호 아들이 책임지는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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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3.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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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재산인데 부모가 마음대로 하는건 부모마음 아닌지? 그리고 요즘 반반결혼 많다 말하지만 진짜로 반반결혼하거나 아예 부모도움없이 0부터 시작하는 사람들 있나요? 남녀평등이다 뭐다 말하고다니지만 내심 남자들에게 요구되는건 당연히 남자가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생각하는사람 널렸음. 결혼할때 집해오는것도 당연히 남자몫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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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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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서 시댁에만 잘하고 친정은 그냥 막대해요. 솔직히 저 편하게 잘 사는 거 다 시부모님 덕분이라 시댁만 챙깁니다. 점점 더 꼴도 보기 싫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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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3.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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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그렇긴한데, 뭔가 암묵적인 룰이지않나? 남자가 집해가고 여자는 혼수해가고. 이게 반반해도 좋긴한데, 대부분이 남자가 집해오니 쓰니도 시집갈때 혼수해가면 남자가 집해올거고 그게 그집도 쓰니집이랑 같은거임. 그리고 집받은만큼 시댁 누가모심? 대부분 아들과 그 며느리가 수발들고 다 하지 딸이 수발들진않음. 시댁모시는 며느리가 많지 친정모시는 사위는 흔치않음. 받은만큼 누린만큼 모시고 노후책임지는건데, 쓰니가 집받으면 똑같이 사위랑 같이 친정모시고 살거고, 꼬박꼬박 용돈에 제사에 행사챙길거?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디든 그리 불공평한것도 없는거고, 특히나 차라리 안받는게 낫지. 받아놓으면 노후에 행사에 제사에 이것저것 다 챙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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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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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서 심각하게 말씀하지 말고 '그럼 부모님은 나중에 00이(남동생)가 모시는거지?'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으면, 님 남동생한테 화살이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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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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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전엔 결혼비용 글이었는데 부모님이 남동생만 지원해주는거 당연하고 남편이 2억 더해오는 상황이라 여자한테 친정에서 좀 받아오면 안되냐했다고 남자 욕하는글 올라왔었는데. 친정이 잘못됐단 생각은 아예 못하더라. 그런 여자가 나중에 아들딸 다낳으면 또 차별할듯. 그렇게살아와서 그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더 문제는 그런집 아들이랑 결혼하는 여자. 시댁우선 당연하다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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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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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우리아빠, 고모 이렇게 자녀둘인데 아빠 어릴때부터 차별이 심하셨다함. 고모를 더 좋아함. 그게 오랜세월 쌓여왔고 상처가 많으심. 근데 또 일시키고 그런건 아들며느리한테만 시킴. 우리엄마 시집와서 진짜 시집살이 많이하고 뭐 해결해야할일 이런건 며느리인 우리엄마 데리고다니고 쇼핑가고 여행가는건 할머니가 돈 다 대주고 고모만 데리고다님. 할머니 재산을 탐내는게 아니라 차별을 하니까 그게 힘들다는거. 꼭 성별아니라도 형제자매를 부모님이 차별한다 생각해보면 그게 얼마나 상처되는일인지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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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2021.03.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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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등 정확히 선긋고 가세요.
아들한테 다 재산 물려주면서, 나중에 봉양은 자식들(특히 딸!)한테 받으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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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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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보니 시어머니가 우리결혼때 했던말 생각나네. 시댁이랑 우리집 집안차이많이나도 우리집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라 엄마아빠가 많이도와줄게 이런집안이라 반대없이 결혼했음. 우리집은 딸둘 아들하나 삼남매. 시댁은 외동아들. 우리집은 사업 시댁 공무원. 시어머니가 남편통해서 우리 며느리는 이제 친정에서 출가외인이니 결혼때 많이받아와야한다함 ㅋㅋㅋ 이말듣고 결혼 안했어야하는데 결혼은 나름 반반결혼함. 시댁은 진짜 안쓰고 모은돈 본인들은 안좋은집 살면서도 아들 결혼때 다 주셨고 우리집은 솔직히 그 금액 그렇게 어렵지않게 주심. 더 고급으로 하고싶어도 시댁 맞춰준다고 못한것도 많고 예물은 우리엄마가 남편이랑 내 시계 다 해주고. 결혼후엔 우리집에서 차 바꿔주고 집옮길때 우리집에서 또 돈주고. 우리집은 자랄때도 그렇고 아들딸 차별 한번도 느낀적이없음.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렇고. 해줄 능력도없으면서 출가외인 어쩌고 했던 거 생각하니 지금도 열받네. 결혼후에도 나를 자기네 집으로 들어온 사람으로 생각하고 친정에서 돈을 받아오면 자기네에 보탬된다 그런 생각하는듯. 물론 친정돈으로 시부모님이 덕보는건 없지만 나는 그냥 우리부모님 자녀고 자녀로서 받는건데 시부모는 나는 시부모 며느리고 출가외인인데 많이받아오면 좋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게 너무 짜증남. 아들밖에없으니 더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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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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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이러지 말고 ㅋㅋ 동생한테 미리 부모 모시라고 이야기 해요 ^^ 어휴 효고 뭐고 다 돈으로 계산하는 ㅜㅜ 딸... 쓰니 부모님이 여기에 이런글 썼다고 하면 너무 슬프실듯 ! 야 이게 불효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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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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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참 이상함 .. ㅋㅋ 부모 재산 반으로 나눠야한다는 애 치고 ㅋㅋ 욕심 없는데 없더라. 야 삼성에서 그럼 재용이가 왜 더 받았냐? ㅋㅋㅋㅋ 재벌이든 왕실이든 어디든 보통 사람은 돈을 공평이 가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 돈을 줘도 뭔가 집안 이끄는 구심점에게 더 주는데 현실이다. 그게 차별이라 여겨지면 본인이 구심점 되는 역할을 집안에서 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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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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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부양도 아들이하면돼요. 근데 남동생 반반결혼이라구요? 며느리입장에선 반반인데 시부모 모셔야하냐 말나올수있겠네요. 남자들 아무리 주변에 봐도 집해오는 남자 못봤는데 집해올정도 집안 남자면 비슷한 집안 여자라 여자도 많이해가지 딸이라고 혼수만 달랑해주는 그런 집안이랑 안엮이던데요. 집안 안에서도 저러니 시집살이 당하고도 아직도 참고사는 여자들이 많은거죠. 부모 재산이니 마음대로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차별을 한다는게 문제죠 그게 지금은 돈인거고. 아들과 딸을 다르게본단건데 이게 차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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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김센스2021.03.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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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결혼 하는데 신랑집에서 누나 여동생한테도 똑같이 재산 나눠 줘야 한다고 집 못 해준다고 해도 괜찮아요? 그건 그거대로 다른 문제라고 생각 되시면 내로남불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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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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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재산 자기맘대로 하겠다는데 신경끄세요 그리고 나도 부모님에게 신경끄면됩니다 때마다 용돈 생일 챙기는거 어려울때 해주는거 노예인정일뿐 돈필요할때만 찾아요 두가지 부모가 있죠 한없이 퍼주고 싶은 부모랑 먹고살기힘들다고 최대한 안주고 부모부양의 의무지게하려는 부모 그리고 죽으면 두분다 같이 한번에 돌아가시는경우는없죠 남아있는 한분이 5억까지 상속가능하므로 그정도 재산이 없다면 못받는다고 생각하세요 남은분 여생에 쓰면 그나마도 모자랍니다 기대를 말라는겁니다 처음부터 내꺼없었던것처럼 마음먹으세요 진짜 섭섭하지만 없는셈치고 본인인생에 돈잘모으고 살면됩니다 내기분도 내비치지마세요 그걸이해하고 다독여줄수있는 부모였으면 첨부터 그런말도 안했을겁니다 이제 돈잘모을계획세우세요 그리고 아플때 봉양은 무조건 집받은 자식이하게 내버려두세요 그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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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1.03.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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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연로하실 경우 아들이 모시고 살거나 더 케어를 하겠죠... 그러라고 재산을 더 주는거 아닐가요? 제 기준에서는 무조건 부모님을 모실 자식이 100% 가져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들과 며느리가 노인인 부모를 부양하는 조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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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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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며칠 전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뭐지? 싶었거든요 ㅎㅎ 부모님 없는 살림에 저 결혼할때 천만원 보태주셨는데 제 기준에서는 그럼 동생 결혼때도 비슷하게 도와주셔야 이해가 갈 것 같거든요 재산이 많으면 모르겠지만 도와주게 된다면 그게 다 빚이니까요 근데 남동생 결혼이야기가 나오니까 집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하시더라구요? 어이없었죠 ㅋㅋ 저한테 용돈 받아 쓰시면서 아들 집사주지 못하는 아쉬움을 표하시며 5천만원이라도 만들어 줘야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좀 황당했어요 저 결혼전에 부모님 집 사실때 천만원 정도 보태드리고 같이 살땐 집안 살림 이것저것 많이 사드리고 챙겨드렸어요 부모님이랑 엄청 친해서 통화도 자주 하고 친구같은 딸이에요 그에비해 남동생은 전형적인 경상도 무뚝뚝한 남자라 부모님과 대화조차 잘 안해요 아빠랑 남동생은 사이도 나빠요 엄청 애착을 가진 아들도 아닌데 그런 아들에게 저에게 해준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걸 해주려 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뭘까 고민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그냥 옛날분들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 수 밖에 없더라구요 평생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부모님 세대라 좁혀 지지 않는 생각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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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쓰니2021.03.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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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장녀 노릇 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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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3.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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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물이어야 아들이고 남자임 여기서 댓달며 쿵쾅거히는 니들은 제 3의성 한남이지 남자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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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3.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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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돈은 공평하게 받고.. 싶고.. 미래의 남편은 많이 갖고 왔으면 싶고.. 웃긴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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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3.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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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한테 대접받을라고 아들한테 더주는거에요..친정은 덜해주거나 더해주거나 사위는 똑같고 딸은 찾아오지만.. 며느리 일시켜먹고 대우받을라면 뭐라도 줘야지요...뭐좀 주고 종년부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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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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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부모님한테 재산 받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그런거 묻는 자체가 짜증나는 발상... 평생 당신 먹ㅇㅕ살리고 키우고 고생하셨는데 왜 당신이 부모님 재산가지고 섭섭하네 어쩌네 난리야. 아들 뭐 해주려 생각 마시고 그돈으로 여행이나 다니시면서 편하게 사세요 라고는 절대 말 못하겠지? 부모님은 얼마나 섭섭하셨을까. ㅈㅏ기생각만 하고 사는 평생키운 딸 말 한마디에 속이 얼마나 상하셨을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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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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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재산이니 자식된 입장에서 뭐라 할 수 없죠. 부모님 마음이니까요. 다만, 그로 인해 마음 상하는 것도 자식된 내 마음입니다. 부모님 입장을 이해하라는게 아니라 마음대로 하시는 걸 내가 딴지 걸 수 없듯이 내 마음이 돌아서는것도 부모님이 감수해야한가는 거예요. 키워주신 고마움이 있으니 기본 도리는 하시되 받은 만큼만 하겠다고 선 그으세요. 큰 일, 큰 돈 들어가는 건 앞으로 아들과 상의 하시고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사시면 됩니다. 권리와 책임은 셋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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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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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사람들 마인드가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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