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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랑 다들 잘 지내시나요? 너무 힘들요

00 (판) 2021.03.07 01:18 조회2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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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여자입니다
첫째인데 엄마아빠가 결혼을 늦게하셔서 제가 첫째고
엄마는 올해 70, 아빠는 71 이에요
저는 스무살때부터 서울에서 자취를했고
그러다 이제 집으로 들어와사는데 아빠는 일때문에
집에 안계시고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있어요
엄마는 요즘 많이 우울해보여요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다고하시고,,


외할머니가 94세 이신데 얼마전에 고관절 수술하셔서
이모집, 저희집 왔다갔다하시면서 지내시구요

저는 혼자 오래살았다보니 좀 조심성이없어요,,
속옷을 벗어놓으면 세탁기에 넣어야하는데
출근전 깜빡하기도하거든요
그치만 제 방이니까 뭐 널브러져놓는것도 아니고
갔다와서 치워야지 했어요

그런데 집에오니 엄마가 동생도 볼텐데 왜 그렇게 조심성이없냐며 뭐라고하면서 여자가 행동이 그게뭐냐는데
그냥 알겠다고했는데
그날은 뭔가 복받쳤나봐요

엄마한테 소리를지르고 싸웠네요
오늘 나가려고 하는데 제가 사과했어요
저도 소리지른건 잘못이니까요

그러다 엄마가 아빠는 이도안좋고
얼마나 힘들게 사는줄 아느냐
엄마 자신은 뭐하나 버리지못하고 힘들게산다
하시는데 ,,
저는 집 오면서 먹을거사오고 하는게 전부기는해요
돈을 많이 벌지도 못하니까,,
근데 너무 서럽더라구요

택배라도 시켜서 오면
본인은 힘들게사는데 너는 뭘 그렇게 사냐고
방에서 술이라도 마시려고하면
니 할아버지랑 다를게뭐냐 여자가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는게 말이되냐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고 죽을거같아요
별거 아닌데 제가 오바스러운건가요

진짜 왜 태어났나 싶을정도로 힘든데
누구하나 말할사람이 없어요
어차피 부모님 얘기니 니가 그러려니해
랄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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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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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ㅎ2021.03.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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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마 32살이 생활비나 살림돕기나 엄마일도와주기 같은거 안하는건 아니죠? 속옷벗어 함부로 하는거 깜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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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21.03.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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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함께 살다보면 어쩔 수 없어요. 싸워봤자 머리만 아프고 연세도 있으신거같은데 하루 이틀 싸운다고 생각 바뀌실것도 아닌거같아요 정 스트레스 받으시면 다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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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2021.03.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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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인데 아직도 엄마한테 대들어?
엄마가 틀린소리 한것 없는데?
내방이지만 팬티를 벗어서 아무데나 놓는것 나는 괜찮을수 있어도
옛날 사람인 엄마는 잔소리 좀 할수도 있지..
택배온거 보고 엄마가 잔소리 하시면 꼭 필요한것 샀다고 말 잘하면 되고..
방에서 혼자 술마시면 저희 엄마도 잔소리 하실걸요?
술마시고 싶은 날에는 엄마 나 이래이래 속상해 술한잔 같이 할까? 안마신다고 하시면 같이 있으면서 내 얘기라도 들어주라~ 이렇게 해도 되고..
저도 20대 초반까지는 부모님이랑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 부모님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옛날분이고,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셔서 경험이 많이 없으셔서 안타깝다 생각해요
우리는 부모님 세대와 달리 더 좋은옷,음식,직장,여행등 부모님께서 하실수 없던걸 당연하듯이 그렇게 생활 하고 있으니까요
자식들 다 컸는데 아직도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 하고, 용돈이나 선물 드려도 아까워서 어떻게 쓰냐 너무 고마워 하시고.. 저를 키워주셨는데 용돈이나, 선물로 될게 아니죠
작지만 마음이라도 효도 하고 싶은 마음에 해드리는거고 부모님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느순간 달라졌어요 제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아빠 생각만 해도 가슴에 뭔가 차오르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지고
대화하다가도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생각하시고 잔소리 해도 그러실수 있구나 싶고 왠만하면 부모님 의견 듣고 따르려하고, 어릴때부터 외식은 항상 우리들이 먹고 싶은거 위주로 먹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부모님이 드시고 싶은 것으로..
의식하고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서 그렇게 되더라고요
철없는 자식은 꼭 있다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부모님 힘들게 하면 전 그 형제도 안볼거예요. 나이 많이 드셨는데 언제 가실지 몰라요
후회하지 마시고 사소한것은 부모님께 맞춰드리며 사세요~
잔소리가 서운하다고 생각지만 마시고 글쓴이 님이 먼저 부모님한테 예쁘게 따뜻하게 다가가 보세요 그러면 부모님도 달라 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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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쓰니2021.03.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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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여기는 무슨 세상 효자꾼들 납셨네 쓴이님 너무 댓글 보면서 자기 자신만 탓하지 마세요 ,, 누구는 그렇게 살고싶어서 사나 세상 사람 다 잘났으면 세상에 잘난사람이 어딨겠어용,,,, 원래 엄마랑 딸은 나이 들수록 더 많이 싸운다고 하거든요,, 저도 빨리 독립하든 결혼하든 엄마랑 떨어져살고 싶은데 능력상 그게 안되니까 엄마 기분 맞춰주면서 눈치보면서 살아여,,,쿠,, 슬픈현실이지만,,,,, 그래도 자존심 굽히고 살아야져,,,, 쓴이님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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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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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혼자살아도 다들 벗은 속옷을 아무데나 던져놓진 않음. 출근전 벗어놓은거면 브라도 아니고 팬티 인건데, 입던팬티를 벗고 그자리에 두고 가는거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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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021.03.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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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아니시죠? 32짤 인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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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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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살이 아니라 중고딩이 쓴 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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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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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장에서 생각하면 본인도 늙어서 힘든데 94세 친정엄마를 정기적으로 봉양해야하고 정리정돈도 못하는 나이찬 딸을 보면 비명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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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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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시 따로 사세요. 어머님이고 쓰니고 문제인건 아니고 세대차이에서 오는 갈등인 것 같은데, 글 읽어보면 어머님 세대 입장, 그리고 부모입장에서 틀린말씀을 하시는건 아니예요. 문제될건 없지만 서른넘어서 속옷 방바닥에 벗어놓는게 좋아보이진 않잖아요. 빨래바구니에 넣는게 뭐 어렵다고? 술 같은것도 잘못된건 아니지만 같이사는 집에서 혼자 방에서 보통 뭘 안먹지 않나요? 서른이 넘었음에도 사고가 약간 본인 위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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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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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술마시는 거 엄마가 싫어하는 걸 보면 소주 까고 병나발 부는듯. 보통 맥주 한 캔 갖고 저렇게 잔소리는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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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21.03.0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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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벌든 직장 있는 장성한 자식이 독립 않고 같이살면 생활비 내는건 기본이죠. 속옷도 뭘 세탁기에 넣어서 어머니 일거리만 늘려드려요? 샤워할때 손빨래 잠깐이면 될 것을. 뭐 자기 공간에서 좀 편하게 있고도 싶고 맥주 한 캔 까면서 드라마를 볼수도 있고 쇼핑도 할 수 있죠. 그렇지만 가족과 살면 저런 사소한것들로 계속 부딪히는건 어쩔수 없어요. 내가 할 일들 집안일 도울만한 것들 기깔나게 해놓고 나서 나도 이것만은 포기할수 없다 어필하고 조율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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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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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살이시면 사실 부모님집에 그렇게 있을 나이가 아니긴하죠ㅠ 여러모로 독립해서 따로사는게 서로 제일 좋구요.. 속옷같은 경우는 님이 그러시면 안되죠.. 칠순에 몸도 힘들고 다른일들도 힘든데ㅠ 서른넘은 딸 속옷까지 치워주다보니 화가 나셨나봐요.. 죄송하다 하시고 빨래감 꼭꼭 치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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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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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ㅠㅠ
저 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결혼해서 자연스럽게 독립하게 된 케이스인데
엄마랑 좋을땐 너무 좋은데 싸울땐 또 겁나 싸워서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엄마가 갱년기가 오면서 너무 예민하다고 느껴지고ㅠ
결혼 준비하면서도 엄청 다퉜네요ㅠㅠ
마음 한켠으로는 결혼하면 엄마랑 떨어져 살게돼서 우울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떨어져 있으니까 싸울일 안 만들면 싸울일도 잘 없고
얼굴 봐봤자 주에 한번 정도 보니까 서로 반갑고 애틋해져서
부딪힐 일도 진짜 많이 줄었어요
고로 독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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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2021.03.0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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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보다 한살밖에 안 어린데 글 써놓은거 보면 20대 초반같아요 철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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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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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철은 없어보인다. 속옷 그냥 그 자리에 벗어두는거는.. 아무리 혼자 살아도 그렇게는 잘 안하는데. 돈 못벌면서 택배 시키는 것도... 얼마나 뭘 시키는지는 모르지만 부모님이 볼때는 답답해보일 수는 있지. 이 글만 봐서는 부모님이 딱히 못살게 구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신의 행동도 좀 돌아보시고 부모님이랑 대화도 좀 많이 해보시길. 내 동생이 20대 후반인데 좀 속옷 아무데나 벗어두고 철없고 저런데 내가 가만 못있음; 근데 개인적으로 혼자 술마시는걸로 뭐라하는거는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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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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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머니는 큰 문제 없어보이구요. 님이 이상한 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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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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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쓰니 어머니가 글 써야하는 거 아닌가. 나이먹은 철없는 딸이 방에 속옷 막 벗어던지고 되려 화를 내고 방에 틀어박혀 혼자 술마시고 돈도 못 벌면서 택배는 자꾸 시키고 본인 생활비도 안 내고 빌붙어 있음. 어머니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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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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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벗어던져놓는 거 너무 극혐. 그리고 방에서 혼자 술마시는 것도, 돈도 못 벌면서 택배 자꾸 시키는 것도 전부 잘못인데 왜 본인 잘못은 하나 생각을 안 하죠? 애초에 그 나이에 독립도 안 하고 빌붙어 있는 것부터가 잘못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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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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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니 속옷 벗어던져놓는 것부터 해서 하나하나 다 쓰니 잘못인데 왜 엄마탓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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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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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가 처음에 나이 잘못본줄. 32살인데 속옷 벗어서 방에 그냥 둔다구요? 하나하나 다 엄마가 잔소리 할만한건만 하시는데 본인만 모르시네. 성격이 게으르고 눈치없으신거 같은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킬건 지키고 할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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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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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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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2021.03.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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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같다 싶으면 원룸 전월세 시세를 직방에서 찾아봅니다.. 감당되면 나가고 감당 안되면 한달에 10-20만원은 반찬값으로라도 드립시다. 그래야 님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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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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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 생활비 조금이라도 드리세요 나이 칠순넘은 아버지 아직도 일나가시는거 보니 넉넉한 집도 아닌것 같은데 아흔넘은 외할머니 수술까지 하시고, 님어머님은 본인부모님 봉양에 캥거루족 자식양육에 나이 칠순에 너무 힘드시겠네요. 님 나이 서른에도 사는거 팍팍하고 힘드시죠? 나이칠순 어머니는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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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2021.03.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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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말이긴 한데 부모님이 좀 젊은 친구들은 부럽더라 나도 쓰니랑 같은 또래인데 보통 내친구들 부모님 오십대 이신데 우리엄빠는 60대 중반.. 차라리 내가 더 나이가 많았으면..엄빠가 더 젊었으면 이 생각 수도 없이함. 근데 쓰니 부모님이 70대라니.....쓰니도 나랑 비슷하게 생각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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