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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 공부 이대로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쓰니 (판) 2021.03.07 01:18 조회31,756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먼저 10대 이야기로 카테고리를 정하려다 여러 연령대 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려니 조금 떨리네요...ㅎ 전 올해 16살... 딱 중3인 한 여학생이예요.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공부를 엄청나게 못합니다. 등급으로 나누는데요.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B하나 받고 전부 2학기까지 등급 D위로 올라가 본 적이 없습니다. E파티죠 뭐... 아 참고로 재작년 11월달부터 영수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3학년되니 이제 좀 정신이 드는것 같아서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해요...(이번에도 정말 못하면 인문계 못 가요) 그런데 맘처럼 잘 안 됩니다. 공부 잘 하는 친구랑 주말마다 만나 도서관에서 그 친구가 설명을 해주기도 하며 저 나름대로 정말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게 참 야속하기도 하고 속상합니다. 전 어떡해야할까요 저희 엄마께서 공부하셨던 방법을 자꾸 저에게 강요하시는데 잘 안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예를 들자면 국어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형식인 경우 전 읽는 속도가 좀 빠른편이라 쭉 읽고 문제를 풀고 틀린것이 있으면 해설보고 문제점을 찾아가는건데 저희 엄마는 그 지문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고 하나하나 세밀하고 꼼꼼하게 보아라 하시거든요ㅜㅜ 전 밑줄 그으면 앞에서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정말 헷갈리는데 그래도 무작정 다른 사람들이 공부했던 방식대로 공부를 하면서 헤쳐나아가야할까요... 본인만의 공부방식도 좀 알려주세요..ㅠㅜ 저 한번도 수업시간에 잔 적도 없고 수업을 빠진적도 없구요... 필기도 열심히 해두고요ㅜㅜ 문제집도 여러개 사서 다 풀고... 전부 달달 외우고 시험쳐도 성적이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공부 학습량이 부족한걸까요... 아님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마땅한 해결방법 좀 찾아주세요ㅠㅜㅜ 열심히 공부 하란말 말고 구체적으로 부탁드릴게요ㅠㅠ 참고로 일반고 말고 공부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상고나 공고도 고민했지만 저희 부모님은 무조건 일반고! 인문계! 4년제 대학! 이 이상은 돼도 이하는 안된다고... 제가 “고등학교 가지말까 엄마..?ㅎ...” 라고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말하면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인문계는 가야할거 같은데 자신이 없습니다...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직업을 정말 진지하게 춤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댄스학원에 보내달라고 하기도 했었고 진지하게 말씀드린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께선 춤으로 60살 70살까지 평생 먹고 살 수 있냐... 너 춤 잘 추는거 아니다. 넌 춤에 재능이 없다... 니가 뭔 재능이 있는데... 부터 시작해서 자존감을 자꾸 깎아내리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뭘 하며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정말 잘하는게...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여러모로 정말 고민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글이 좀 길어졌네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이런 고민을 하신적이 있으신분이 계신가요... 2살 터울 남동생과 조금 차이나게 칭찬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까지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 진짜 공부 어떡하죠..?




++++추가++
포기하란 말씀도 많으시고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고 열심히 해보라고 하시는 말씀도 많으신데요... 저 이번 시험.. 올B를 목표로 해볼려구요 무작정 올B가 아니라 진짜 꾸준히 열심히 해보려해요... 가르쳐 주는 친구도 있어서 든든하기도 하구요ㅎㅎ (그렇다고 친구한테 다 맡기진 않을꺼예요) 춤은 여러분들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대학가서 동아리로 하거나 취미로 도전해볼게요! 아 그리고 B받은 과목이 뭐냐고 물어보시는데 국어인데 1학기 중간고사 A 기말고사 B? C?정도여서 1학기 국어 평균이 B인거예요! 수학과 영어학원도 1:1처럼, 과외처럼 한명씩 잡고 세세히 알려주는곳이구요! 저 진짜 열심히 해서 이번 1학기 중간고사 올B 목표로 열심히 해볼게요!ㅠ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중간고사 시험 치고 다시 여기 후기 남길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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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네플류도프2021.03.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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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몸매 다른 재능이 쥐뿔 없다면 공부만이 살길이다. 같은 백수라도 서울대 나온 백수랑 고졸 백수랑은 대우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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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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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필로 글씨만 쓰지 이해를 못하고 지나가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8년차 현직학원강사인데 공부 잘하는 애들과 못하는 애들의 차이는 크지않아요. 배운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해한부분을 n번 보느냐 보지않느냐 차이입니다. 혹시 새로 배운 학습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본적 있나요? 혹시 이해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생각도 않고 책을 덮어버리지는 않았나요? 선생님에게 질문이란걸 해본적 있나요? 아무리 작은 부분도 이해하고 넘어가야합니다. 예를 들어 '시각적심상'이라 하면 그냥 시각시각시각 쓰고 넘어가진 않았나? 이 부분이 왜 시각적심상이며, 심상은 정확하게 무엇인지 생각해본적 있나요? 그저 주입하는 공부를 듣는다고, 쓴다고 공부가 아닌데 글쓴이를 비롯한 하위권 학생들이 이해하지않고 듣고 쓰고만 있어 성적이 안나오는거에요. 대형학원보다는 차근차근 가르쳐줄수있는 마음 넓은 과외선생님을 구해서 선생님 설명하는걸 되씹어 이해해 보세요. 그리고 선생님 가고 나면 본인이 선생님이 되었다고 생각해보고 가르쳐보세요. 타인을 가르치려면 학습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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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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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은 인문계 가지 않는게 좋으실거 같은데...ㅜㅜ 죄송한 말이지만 인문계면 님 내신 잘 나오기 힘들어요...실업계 가셔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취업 연계되서 바로 취직하실 수도 있고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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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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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왜 해설을 바로 봐? 왜 틀렸는지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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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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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할때 혹시 딴생각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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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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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사람 특징 : 이런 넋두리를 한다
공부 잘하는 사람 특징 : 이런거 쓸시간에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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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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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자체가 부족한거 같아요.
좋아하는 일 해본적 있나요? 한시간 넘게 한 자리에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집중해본 건요?
영상 보는일 말고!! 무언가를 만든다거나, 재밌는 소설책이나 만화책을 본다거나 하는거요.
시간을 아무리 들여 책상에 앉아 있어도 안되는건, 책은 읽고 있지만 머릿속엔 다른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도 못했고, 실은 외우지도 못한채 넘어간거죠.
짧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확실히 이해하도록, 정확히 기억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슬슬 늘려가세요.
한번에 다 이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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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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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문계가도 남들 밑바닥 거름된다.
뭐 대학이야 어쨌든 갈수있다만 그런대학 나와서 뭐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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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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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뛰는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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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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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춤을 포기하지 않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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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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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걸 하세요. 춤을 춰보세요. 꼭 학원아니라도 유튜브, 인스타,또래모임 통해 교류해보세요.그리고 님의 일상도 유튜브,인스타개설해 올려보시구요, 전세계 인기곡들 및 국내 인기곡들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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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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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어떻게 달달 외우는데 성적이 그럴수있지 그건 달달안외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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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킬러2021.03.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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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3이 공부포기??? ㅋㅋㅋㅋ 왜!? 기술 배우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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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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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뷰머리 독서법 읽어보세요 글 읽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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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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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방법이 맞는거에요... 그냥 쭉 읽는거 진짜 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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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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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차 학원 운영 중이에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배우는 거에 대한 흥미가 없다, 사고력이 꽉 막혀있다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흥미라는 게 별 게 아니고 설명해주면 몰입하면서 기존에 배웠던거랑 연관시켜서 새로운게 뭔지 스스로 생각을 팍팍 굴리는거에요. 그러다가 불분명한부분은 샘께 질문해서 구체화하는거구요. 설명 듣고 자기가 머리굴려 이해하는 아이들은 애초에 질문의 질이 달라요. 학원은 지금처럼 1대1로 봐주는 곳이 좋으니 거기 열심히 다니시고, 쓰니님 같은 경우에는 인강 들어보겠다거나 그런생각은 애초에 무쓸모니까 거기 열심히 다니며 선생님께 하나라도 더 뽑아먹으세요. 하나를 배우더라도 기존에 했던 노력과 다른 고민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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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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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다 공부를 포기하는 게 어딨어 그게 네 할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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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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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는 그냥 알아서 하면 되지 엄마가 이러랬는데 나랑은 안맞는 거 같은데 어떡하죠?이러면서 남탓.. 나 연예인 할 거야!!ㅇㅈㄹ 주변사람들이 너는 춤 재능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면 내 '꿈'인데 왜 기를 꺾나여?하면서 빼액빼액.. 농담반 진담반으로 고등학교를 안가? 어이구야.... 그냥 공부하기 싫고 노력하기도 싫고 숨만 쉬고싶다고 해라. 철없는 짓도 작작 해야 귀엽지 니 주변사람들 전부 한숨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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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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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제중이 아닌이상 너 말 처럼 그렇게 열심히한거면 성적이 조금이라도 안오를리가 없어 중학교 공부는 아예 노베면 조금만 해도 머리에 든게 없기때문에 오를 수 밖에없는데 안오른다? 노력 안하거나 공부량 부족임 설마 하루에 한두시간 공부해놓고 노력했어요~ 하는건 아닐테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인강을 들으면 그거를 본인걸로 만드는게 공부야 학교수업이나 인강은 공부가 아니고 그냥 지식 습득이야 그거를 니 껄로 받아들이는게 공부임 만약 하루에 학교 학원 인강빼고 다섯시간넘게 미친듯이 노력해도 안되는거면 포기해 그건 그냥 머리가 정상이 아닌거임 명문중학교 전교2등으로 졸업한 입장으로 나도 머리좋은편은 아닌데 미친듯이 노력했음 주변사람들도 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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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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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공부는 해설지를 보고 맞추는 게 아니라, 내가 이해하고 열심히 풀어낸 것을 바탕으로 답을 찾아가는 겁니다. 예시로 들어준 국어 문제풀이도 그래요. 중요한 키워드, 문장에 밑줄을 긋는 것도 내 머릿속에서 이게 왜 중요한지, 어떻게 쓰일지 추측해내는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 것도 없이 지문 다 읽었다고 답부터 체크하고, 해설지를 보는 건 내가 직접 고민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삭제시킨 겁니다. 그건 배운 게 아니라 그냥 답지를 읽은 것에 불과한 거죠. 단순한 암기 과목처럼만 느껴지는 사회 영역 공부도 다 그 흐름이 있고, 원리가 있습니다. 항상 그걸 생각하며 '이해'하는 공부를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다시 강조하지만, 공부는 해설지가 주는 미음을 떠먹는 게 아니라, 개념을 죽이 되도록 곱씹고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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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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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고 읽는(read)게 아니라 듣고 말하거나, 행동과 연관 짓는 방식이 더 학습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잘 맞는 방법을 한번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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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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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난 너보다 한살 많은 고1인데,,진짴ㅋㅋㅋ중학교 성적 신경쓰지마 제발 ㅠㅠ그리고 어차피 점수 그렇게 나온김에 학교공부랑 수행은 버리고 선행부터 나가!! “수학” 왕중요!!! 수학만 잘해도 90%는 된거야 ㅅㅂ내가 지금 남 조언해줄때가 아니긴한데..쨌든 그리고 영어도 웬만하면 고딩 전에 끝내놓고 가는게 좋아!! 내가 8학군 사는데 여긴 공부잘하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영어는 거의 다 끝내놓고 가.물론 나 포함!! 내가 말하는 끝내는건 수능 안정1-2나온단 소리야. 수학은 선행 많이 할 필요도 없고 고1꺼만 해도 충분해 근데 쓰니는 중학교 개념이 부족하니까 중학교꺼부터 차근차근!! 수학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라고 생각함 과학같은건 고1되기 직전에 하고 국어는 딴거 필요없도 신문,책 많이읽고 인강 가끔씩 들으면서 문제집 풀어주면 돼~~ 별거없는거같아 지나고 보면,, 물론 난 망했지만.. 진짜 중 3이면ㅋㅋㅋㅋ포기하긴 뭘 포기햌ㅋㅋ 진짜ㅠㅠ그런 생각하지마~ 시작하기에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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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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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방식대로 하면 큰 일납니다. 학력고사랑 수능세대랑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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