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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가 저때문에 우셨어요

ㅇㅇ (판) 2021.03.07 19:10 조회18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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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먹는게 진짜 추잡스러울 정도로 심해요;;
쩝쩝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쫩쫩 쭈업쫘악 진짜 말로 표현 못할 정도고 박수칠 때 나는 소리 있잖아요 음식 먹을 때 그런 소리가 나요
입맛도 뚝 떨어지고 웬만하면 같이 음식 안먹으려고 하는데 시어머니 보게되면 그럴수도 없고 남편은 근데 안쩝쩝거려서 예전에 남편한테 조심스럽게 한번 물어봤었는데 남편도 알고 있더라고요
자기는 옛날에는 이상하다고 못느꼈는데 군대에서 쩝쩝거리는거 때문에 많이 뭐라하는거 듣고 그 때부터 인식하고 고쳤대요
입을 다물고 먹으면 소리가 안나는데 왜 입을 벌리고 쨥쨥대는지 진심 저로서는 이해가 안될 정도고 제가 이제껏 본 쩝쩝이들중에서 시어머니가 제일 심해서 저도 참다참다가 말씀드렸어요
시어머니한테 드실 때 소리가 너무 큰것 같다고 하니까 무슨 소리가 크냐고 숟가락 소리? 이러시길래 그게 아니라 입을 닫고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자기 무시한다고 크게 화내다가 우셨어요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저도 그런뜻 아니라고 사과드렸는데 단단히 삐지셨는지 다시는 제얼굴 보기 싫다고 하시네요
남편도 좀 그랬는지 저보고 뭐라하면서 그래도 사과드렸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입닫고 먹으라고 한게 그정도인지 솔직히 먹는거 녹음해서 들어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인데 이게 울 일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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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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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친구도 돌직구로 그렇게 말하면 화내요. 참 세상 요령없이 살고 사회성 떨어진다. 시어머니 우습게 보는 마음도 보이네요. 님 회사 사장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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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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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도아닌 며느리가 면전에 얘기했으니 기분도 나쁘고 수치스럽고 그렇겠죠 아마 본인이 그러는거 모르고 살았거나 누가 눈치줘도 모른체 사셨겠죠 쓰니가 잘못한 일은 아니지만 저같으면 남편시켜서 얘기하게 했을것 같아요 앞으로 안볼사이도 아니면 한번더 사과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남편엄마니까요 그럼에도 여전히 화안푸시면 걍 두세요 뭐 더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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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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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쩝쩝충들 밥먹는거보면 진심 쓰니마음 백번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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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ㅎㅎ 2021.03.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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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쓰니가 센스없다고 생각지 않아요. 남편한테 말하게 했으면 남편이 제대로 효과있게 얘기를 했을까요. 누구든 지적을 해줘야 하는데 며느리한테 들어 무안했겠죠. 쩝쩝소리가 옆에 있는 사람 밥맛 떨어지게 하는걸 그 연세에 모르는것도 웃기고 무엇보다 너무 교양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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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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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좋은 습관은 트라우마가 생겨야 그나마 고칠수있음 백날천날 좋게만 얘기하면 그저 스트레스만 주고 싸움만 됨 그냥 시원하게 지르길 잘했음 어쩔수없음 남도 아니고 가족이라 자주봐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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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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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한테 입닫고 먹으라고 ...세상에. 시모는 식사예절이 부족하다쳐도 니네부모는 자식새끼 최소한의 가정교육 할말 안할말 똥오줌 싸는법도 안가르치고 늙었냐? 지부모도 어디가서 새파랗게 젊은애한테 무시조롱을 받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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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1.03.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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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서 모르시거나 아셔도 별 신경쓰지않고 사셨을것같다 생각드는데.. 며느리가 대놓고 그렇게 말을 하면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까요? 수치스럽고 얼굴을 들 수 없을 것같네요.. 다른방법은 없었나 모르겠네요. 직접적인 돌직구도 좋을때도 있지만.. 때로는 조금 유하게 돌려서 분위기 흐리지않게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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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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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네요 그 성격이ㅠㅠ 전 장모님이 음식물 찌꺼기낀 혀내밀고 먹고 쩝쩝 쫩쫩거리고 질질빨던 젓가락으로 반찬 휘적거려도 입다물고 드시라는말 못하겠던데요 그냥 내가 참고말지. 그랫다가 와이프 상처받고 장모님 기분상하고 서로 감정안좋아질까봐요. 얼마나 시댁이 만만했으면.....나도 님처럼 할말다하고 사는 사람이고 싶네요. 처가집도 가족이다 마인드로 상대방 기분까지 고려하는 내가 참 바보스럽기까지 하네요. 까짓거 처가식구들 안보고살면 그만인데 장모님삐지면 그냥 죄송하다고 설설 달래면 그만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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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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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요령없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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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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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끼리 싸우면 답도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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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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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단점이 없는 사람은 아닐텐데... 시모가 본인 단점을 여과없이 면전에 대고 말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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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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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한테 삐졌다고 말하는것부터가 ㅆㄱ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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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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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시켜서 말하는게 낫고 직접 말하더라도 입닫고라는 표현은 부모나 친구한테도 기분나쁠말이예요. 시모 식사예절 무식한거맞는데 쓰니님도 말 참 ㅆㄱㅈ없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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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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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례한것과 사이다를 좀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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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다 2021.03.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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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는 해야지 니가 아무에게나 그럴수 있다면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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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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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자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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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21.03.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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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예전에 일하던 곳 사장여동생 밥먹을때 마다 쩝쩝대서 밥먹을때 소리내면 복 나간다고 말했다고 짤린적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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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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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말하라고 시키지...그걸 쓰니가 직접말하니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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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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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소패에 저능같아. 드라마 보고 소시오패스들이 지능 높은 애들이라고 착각들 하는데, 지능이 많이 낮아서 소패일 확률이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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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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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착한 분이시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저 소리 듣고 숟가락으로 때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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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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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하긴. 너같으면 입닫으라는 저따위 소리 듣고 쩝쩝이 고칠 것 같니? 오기가 생겨서 니 앞에선 더 크게 쩝쩝거리든지 너랑 밥 안 먹겠지. 이모저모 다 등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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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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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 닫고 먹으라니 그래놓고 자기가 뭘 잘못한 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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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대 2021.03.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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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하는 사이다무새들은 완전무결 100% 흠결없는 신의 아이거나 남들이 솔.직.하게 숨소리부터 하나하나 분해해 지적해도 감사하게 받아들일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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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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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인성이 쩝쩝거리는것보다 더 추잡하단건 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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