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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친 어머니가 치매래요.

ㅇㅇ (판) 2021.03.07 22:32 조회196,77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제목 그대로입니다.

얼마 전에 남친 어머니가
치매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직 저랑 남친은 20대 후반이고,
어머니 연세로 치면 상당히 일찍 온 치매인데
당황스럽더라고요.

물론 그런 어머니를 둔 남친이
가장 많이 힘들겠지만,
이전에 저희 외할머니께서
치매를 앓다가 돌아가신 모습을 본 저로서는
결혼은 커녕 언젠가 끝내야할 연애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제가 매우 나쁜 사람인거 압니다.
하지만 아직 오래 사귄 사이도 아니라
더더욱 확실하게 하고싶다는 생각 뿐이네요.

판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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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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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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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쁘긴 뭐가 나빠요 남편아니고 남친인게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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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ㅜ 2021.03.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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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찌감치 발빼세요~남친 너무나 사랑해서 다 감수하고 살거아니면 빨리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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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나 2021.03.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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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닌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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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21.03.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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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은 이글 지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본인은 고민이라 올리신 글인거 이해는 되는데
치매 부모님을 둔 자식입장인 사람들이 보면 댓글들 보고 많이 상처받을거 같아요.
물론 제얘기는 아니지만 댓글들 뉘앙스가 충분히 상처받을 만한 댓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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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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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그래도 그렇게 헤어지신다면 최소한의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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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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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고통스러움. 빨리 발 빼세요. 전 결혼후 알게 된 케이스인데 막 뒤집어 씌우고 자기 치매취급하냐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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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03... 2021.03.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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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인 조언을 하자면 얼른 헤어지세요!! 저희 엄마가 치매라 가족끼리의 고통은 상상 그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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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21.03.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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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복지쪽에서 일하는데요 치매는 나아질수 있어요 근데 본인의 의지가 가장중요하고, 치매마다 어떤식으로 나타나는지는 다 다르며, 심하신 분들같은 경우엔 배우자 또는 자식에 대한 의존증이 심해서 하루종일 찾고, 대소변 실수하시는 경우도 있고, 혼자두면 굉장히 위험해서 꼭 같이계셔야되고 밤에는 섬망증상을 보이는 분도 있습니다 남친은 미련남을 정도로 사랑한다면 남친어머님이 어떤상태인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등급받은면 주간보호센터 갈수도 있으니깐요 한번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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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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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에 효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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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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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헤어져야죠. 그것도 예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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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freeman 2021.03.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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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외할머니도 치매에 걸렸었다고 하니까 글쓴이 엄마와 글쓴이도 치매에 걸릴 수 있는데 그건 남친에게 말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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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2021.03.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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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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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o0 2021.03.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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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어머님도 치매걸려서 똑같이 남친이 헤어질 생각히고 움직였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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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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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없으면 일찌감치 관두는 게 서로한테 좋을 듯요 남자라고 님 같이 치매 어머니 뒀다고 헤어질 생각 먼저하는 사람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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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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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이미 맘떠났고 도망가고 싶은데 응원받아서 정당성 확보하고싶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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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1.03.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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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어머니가 치매십니다. 올해60이십니다.정말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어요. 어느날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못 알아보시고, 알지못하는 누군가 찾아왔다시며 도둑이들었다하시고 돈에 매우 집착하십니다. 지금껏 항상 가난하게 살아와서 돈에 더 집착하시는것 같더군요. 같이 살고있는 남동생이 말그대로 충격받아 전화왔어요.엄마어떡하냐고... 전 검사받아보고 요양원으로 모셔야지 라고 하니 동생은 어쩜 그럴수있냐며 자신은 절대 못보낸다고 하더군요. 오래만난 여자친구도 있고 결혼도 약속했다던데 어머니는 못놓는다고 급 효자가 됐어요. 니생각 꼭 여자친구에게 밝히라고 했습니다. 글이 딱 우리집 얘기라서 혹시 제동생여자친구분이 쓰신건 아닌가싶어서 댓글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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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스 2021.03.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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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처럼 사위가 장인어른 치매걸려서 간병하고 기저귀갈고 했다는 얘기는 내 평생 들어본적이 없다 . 한국남자들이 가부장 지 부모 시모시부 등에 업고 나몰라라 뒷짐지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가. 하물며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간병하느라 매일 친정가는걸 가지고 남편 지가 하는것도 아니면서 자기밥상 소홀하다고 지랄하는 남편은 내가 들어본적은 있소이다 . 지부모는 지가 책임져야지 . 염전노역도 아니고 어디서 꽁으로 사람 부릴려고 . 양아치들 . 암튼 절대 안된다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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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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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나 아내 장인어른 치매 걸렸다고 기저귀 갈아주고 목욕시켜줄 사위 전국적으로 손에 꼽을걸. 근데 그 반대는 널린 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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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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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게 글쓴이가 욕먹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기혼상태에서 배우자 부모가 치매걸린거랑, 미혼상태에서 걸린거랑 같나? 그리고 기혼 배우자 부모가 치매걸려도 그거 수발들다가 부부 사이 소원해지고 이혼하는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미혼여자더러 지옥길로 들어가라고 등떠미시는지 들... 글쓴이가 남친에게 니 엄마 왜 치매냐고 따지고 욕했음? 혼자 계산해보고 조용히 떠난다는데 왜들 죠랄이여~~ 치매부모 간병하다보면 부부도 이혼해. 하물며 연인인상태에선 백퍼 헤어져야지 어쩌겠어 치매가 원래 그런 무서운 병이야 멍청한것들아. 그리고 50 60대에 걸리는 치매는 무조건 헤어짐이 답이다. 왜냐? 조기치매는 노화가 아닌 유전병이야. 저 남친도 50 60대에 치매걸려서 아내가 지옥불길 걸으며 남편 수발해야할 확률 개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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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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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님한테 뭐 해달라한적있음? 치매걸린 어머니 보살펴달라그랬음? 심성이 진짜 쓰레기다 조용히 헤어지면 그만이지 뭘 감성충만한척 글올리냐 제발 남친옆에서 꺼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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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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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과 연애시절때 어머니가 이른나이에 온 치매환자라는 사실을 듣고 전 오히려 빨리 결혼해서 내가 버팀목이 되어줘야겠다 생각했어요. 1년 연애 후 결혼하여 지금껏 매주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 찾아뵈며 옆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이 결혼 절대 후회하지 않으며 아프신 어머니는 제가 며느리가 아니라 딸로 착각하실때도 있으신데 그럴때마다 오히려 기뻐요. 왠만한 각오가 아니라면 그정도의 사랑이 아니라면 얼른 정리하는게 서로 시간낭비하지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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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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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사람들 정말 웃긴다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그것마저감당할정도로 상대방을 좋아하면 함께하시고 그런게아니라면 마음이 거기까지인거겠죠 현실생각하는거도 좋지만 감정도 어느정도 같이가야하는거아닐까요? 결혼까지함께할거라면 물론 남친어머니가 치매인거감안할정도로 남친도 좋은사람어어야하고 대처도 그에 맞게 글쓴이한테 최대한 짐을 덜지어줘야겠죠 여기사람들답해준거보면 참이기적인거같네요 현실타령만할거같으면 나 본인이 아플때 현실적으로 나의 남편이건 아내건 날버리고떠나도 할말없으신분들인거죠? 남편,아내가아니더라도 내가죽을병이걸렸는데 남친이나여친이 헤어지자하면 현실은알지만 슬프지않으세요? 다들 티비나영화에보면 늙어도끝까지함께하거나 연인이죽을병걸린거 끝까지함께해주는거보면 찐사랑이다 부럽다안그러세요? 선택은 글쓴이의 마음크기와 상대방과얼마나속깊은사이인지에 따라서 후회없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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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여자 2021.03.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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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이 떠났음 헤어지면 되져 근데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면서 공부한게 노인성치매는 수명이 살만큼 살기때문에 오래살지만 젊은 초로기 치매는 길어야 수명이 10년 입니다 수발 오래 들지않을수도 있어서 하는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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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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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Pann girls need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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