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기가 한명 있어요 서로 업무상 마주보고 앉아있는데 혼잣말로 궁시렁 거립니다. 궁시렁 거리는것도 그냥 조용히 말하면 모르겠는데 "아, 씨X" 이래요. 자기 기분 상한거 티 팍팍 내고 종이서류도 쾅쾅 내려치면서 욕하고... 저렇게 욕할때마다 불편하고 정신에 무슨 큰 문제가 있나? 걱정됩니다.. 님들 주변에도 이런 직원 있나요? 이런 직원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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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본인의 언짢음을 알아달라는건데 그냥 무시하면 본인도 무안할때가 올겁니다.
행여라도 무슨일있어요? 이런 관심은 절대 보여서 안됩니다.
또라이왜케많아 한회사에 하나씪 있는듯
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 잘보고 위로받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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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그냥 완전히 관심 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