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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막추))추)) 매번 시댁에서 1박2일 자고오자는 남편

1박빌런 (판) 2021.03.09 01:29 조회185,69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몇가지만 추가하고 더이상 적지 않을께요..마지막추가
1년넘게 남편 시댁에 혼자 가는걸
바보같이 참냐 넘어갔냐 나같음 이혼이다
등등

이런 댓글을 보니까 속상해지네요
어느 누가 1년 넘게 남편을 매주 시댁에 보내는데
멀쩡했겠어요?

그 1년간 저는 진짜 전쟁이었어요
울고 화내고 설득하고 타이르고 사정도 해봤죠
하지만 그 주만 안가고 그 다음주 또 슬그머니
시댁가는 남편을 보며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심지어는 시댁 못가게 하려고
일부러 늦은시간까지 억지로 드라이브 하면서
피곤하게 시간을 벌어봤는데
결국 저와 애기 집에 내려주고 본인은
시댁으로 쌩~~~가더라구요.........

오히려 병에 걸리는건 저였어요
제가 미쳐가니...상담도 받아보고
초기 산후우울증에 육아우울증..
혼자 많이도 울고 친정, 시댁한테 다 말했지만
결국 고쳐지지 않았어요

남편이 시댁가는 이유는 술때문입니다
술이 그렇게 좋으니..저러겠죠
가서 정말 미친듯이 마시나봐요
도련님들과 술 마시는게 세상 좋은건지..참 우애가 좋다해야하나?

남편과 정뗀지는 오래입니다 2년째 손도 안잡아요
손잡음 소름돋아서......스킨십 네버 없지요
당연 둘째도 계획 절대 없구요

왜저런 인간이랑 결혼했나, 사나 싶죠?
결혼전에는요ㅋㅋㅋ

진짜 우리집 앞에서 4시간을 기다려도
화한번 안내구요, 늘 나를 우선시 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랬던 사람이었으니까요ㅋㅋ
몰랐어요, 이렇게까지 변할줄...거의 다중인격인가? 싶었죠

이혼도 늘 생각했죠
서류작성해놓고 진짜 제출만 할수있게..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요

남편이 시댁가는게 이젠 해탈수준이라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남편이 있는 주말이 더 힘들었어요
애를 둘키우는 느낌..아시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남편이 혼자 시댁가는게
나쁘지 않았고 잔소리도 안하고 순순히 보내줬어요
다만 이제는 저랑 같이 가려고하는게 문제지..

시댁가서 술처드시고 주사를 개엉망으로 부리던데
그걸 집에서 하게 둘순 없잖아요?

시어머니가 가끔씩 남편 주사 저한테 일러바치는데
그냥 네네~해요 본인 아들을 저한테 어쩌라는건지ㅋ

주말에 저랑 딸램, 친정엄마
셋이서 놀러다녀요
동물원도 가고~다이소도 가고~드라이브도 가고ㅋㅋ

마침 어떤분 말씀대로 최근에 중고차 한대 더 샀었거든요
저랑 애기랑 친정엄마 셋이 돌아다니니 좋긴하네요
딸이 저보다 외할머니를 너무 좋아해서ㅋㅋ

좋아하는 순위가
1위 외할머니 2위 엄마 3위 이모
ㅋㅋ이래요ㅋㅋㅋ

아 남편한테 댓글 반만 보여줬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보고 ㅁㅊㄴ이래요ㅋㅋ
정신과 상담받으라고ㅋㅋ또 시작이냐고
저랑 소름돋아서 못살겠데요ㅋㅋ

내가 할말인데 선수를 뺏겼네요;;


격려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여타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하루 이틀 사이에 생긴게 아니라
거의 1년째 지지부진하게 이어져있는 갈등이에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안가는게 답인거 아는데
그렇게 계속 안가니까...
시부모님이 좀 섭섭해하시더라구요

저도 바보가 아니고
애키우면서 밖에서 외박하는거 극도로 꺼려합니다
잠자리부터 애도 칭얼대고
중간중간 잠에서 깨서 엄마 찾고...

남편과 애 둘만 보낸건 작년일이었어요
3살때 둘이 보냈는데
그래도 시댁 도착하고 나서는 괜찮았는데
저녁부터 엄마찾더니 밤새 울면서 찾았고
그날 남편이 2시간 내내 안은채로 애를 재워서
팔이 접혀지지 않을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편만 혼자 시댁보라고 하시는데ㅋㅋ
1년 넘게 주말마다 혼자 시댁 보냈어요
아니 1년도 넘었네요ㅋㅋㅋ
진짜 매주 주말마다 갔어요

저는 같이 1박하는거 싫어서 혼자 보냈죠

한번은 신랑만 1박하고 다음날인
일요일날 데릴러 와서 시부모님과
같이 점심, 저녁 먹은적도 있어요

이것도 제가 1박은 안되니까
일요일날 데리러오라고 한거에요
하도 손녀 보고싶다고 하시니까

아주 신나서 주말마다 혼자 갔는데
이제는 저도 데리고가고싶은거죠

시부모님이 애기가 보고싶으니까!
밑에도 썼지만 애기랑 둘이 가는건 지도 감당이 안되고
애잘보는 하녀는 있어야하고ㅋㅋ

결국 넌씨눈 작전이든..
소귀에 경읽기 작전이든
그냥 응~안가 하는걸로 계속 밀고 나가야 겠네요

좀 지긋지긋한데...나름 머리굴려서 여러방법
다 써봤는데 안되서 글 올린거에요
혹시 뭐 좋은수가 없나~싶어서

뭐 아쉬운건 제가 아니니까
아! 그리고 저도 같이가서 자고온적 있어요~
1년에 한 세번정도?

별도로 명절때마다 1박하구요
당일치기는 한달에 한번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계속해서 1박을 요구했었고
그때마다 싸우고 이럴꺼면 당일치기도 안간다고
으름장놓고 마지못해서 당일로 가면
중얼중얼..으휴 진짜


근데 진짜..스트레스더라구요
3시까지 술처마시고 시끄럽게 떠들고 쿵쾅쿵쾅

다만 저도 사람인지라..
계속 안가는게 맘에 걸려서..
당일치기는 당장 이번주라도 갈수있는데
왜 저리 고집인지.......

이글 남편한테 보여줄꺼에요
참고로 결혼전에는 이런거 없던 사람이
애가 생기니까 신기하게
세상 둘도 없는 효자가 되네요ㅋㅋ

1박 집착남 제발 정신좀 차렸음 좋겠네요






--------------------------------









운전합니다
근데 시골길 가로등없이 밤에 애기데리고 운전하는거
좀 겁나더라구요ㅠ거기다 길을 모르겠어요

낮이랑 밤은 완전 달라서..중앙선부터
회전로, 우회전까지 다 안보여요ㅠ
시골밤 운전이 그렇게 무서울줄이야
쌍라켜고 갔는데도 안보여요

그리고 이 빌런새끼...
차키 숨겨놓고 안줘요..
저번에 그래서 어쩔수없이 1박한적도 있어요
진짜 그때 생각하면 욕이....
애 기저귀도 없어서..수건채우고 잤네요....

위 사건때문에 제가 이를 갈고서
1박한다 하면 더 안가고
간다해도 꼭! 일요일에 갔었습니다
그래야 1박을 못하니까요ㅡㅡ

참고로 산골시골이라서 콜택도 안다녀요..
시골도 한참 안쪽이라서...
시댁있는 곳까지 안온데요....하아..






------------아래 본문





거두절미하고...

시댁가려하면 무조건 1박 2일을 고집하는
남편땜에 미치겠어요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시댁은
도심에 좀 많이 떨어져있는 시골입니다

올해 4살되는 딸아이가 예쁜짓을 많이해서
보고싶으신지 시도 때도 없이 오라하고
하루 영상통화 2번은 기본
한번씩 할때마다 최소 10분에서 30분 입니다

영통은 항상 남편이 합니다
카톡으로 사진이나 영상 보내주는것도 남편이 해요
처음부터 그런거 남편이 스스로 하게끔 만들어놨어요

그런데 그게 모자란지 주말마다 오라고 성화이십니다
그럼 남편은 항상 간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이놈이 무조건 시댁가면 1박2일 자고와야고
고집에 고집을 부립니다

그럼저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절대 안간다고 하지요
그렇게 시댁가는게 몇번씩 무산되었습니다

한번은 짐싸서 딸과 남편 둘만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애가 2시간 넘게 저를 찾고 울다지쳐
잠들고 난리도 아니었다면서 무조건 저를 데려오라고
시부모님께서 말하고 남편도 꼭 같이 가야한다고
ㅈㄹ하더군요

그래서 조곤조곤 설명했어요
당일치기로 오전에가서 저녁먹고 넘어오는걸로 하자
1박은 죽어도 싫다 불편하다 짐도 싸는거 싫다 피곤하다 등등

하지만 남편은
무조건 1박해야 한다 운전하기 피곤하고
술도 마음껏 마시고 싶고 시부모님이 아이를
오래보는게 마음이 더 좋다

이렇게 고집합니다
도무지 설득이 안되요..솔직히 시댁은
시어머니 빼고 다 남성분들이라 불편해요

미혼 도련님 두분에 옷차림부터 아이케어까지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닌데다가 남편은 도련님들이랑
술퍼마시는게 목적이고 막상 가면 애는 1도 안보겠죠..

이것까지 말해도 자꾸만 1박을 고집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고집대로 계속 안가고 있어요

가고싶음 너 혼자가라
애보여주고 싶음 둘이 가라
1박하고 싶음 니가 애 케어하면서 둘이 가라
하면서요

저없이 애랑 둘이 갔을때 진짜 호되게 고생했나봐요
애랑은 죽어도 둘이 안가겠데요
시부모님, 도련님들도 완전 고생고생해서 애엄마 안올꺼면
애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할정도 였으니...

하아....
1박만 아니면 가는데
대체 왜저렇게 고집인지...내가 좋은 맘으로 가자고 했음
지도 양보를 해야할꺼 아니에요...

진짜 말이 안통합니다
도데체 어떻게 설득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참고로 친정에 1박하러 가자하면
좋다고 갈 위인입니다

오히려 본인이 저희 친정에 1박할수 있다고 하니까요..
저는 친정도 잠자리가 불편해서 싫구요...
그냥 우리집이 잠이 제일 잘와요..편하구요ㅠㅠ

하아...1박 빌런ㅅㄲ.....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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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3.0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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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 아이랑 남편만 보내요 시댁이든 남편이든 아무도 부인생각을 안하는데 왜 혼자 고생하세요 억지로 끌고가지 않아요 내가 안가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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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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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저런 ㅅ끼가 어떻게 설득이 되요. 님이 단호하게 안 간다고 하고 말을 섞지 말아요. 만약 더 강요하면 너 혼자 가고 나는 애랑 친정으로 돌아가겠다고 해요. 뭐 저런 이기적인 거랑 같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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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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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 배려할 줄 모르는 것을 베이스로 대리 효도와 동시에 자긴 술퍼먹고 싶은 놈이네요. 방법없이 남편이 이기적인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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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2021.03.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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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금 채널 A에서 이 사례로 아나운서랑 패널들이 대책을 대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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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3.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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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이런글도 다 퍼다가 방송 하던데 시사프로그램이라면서 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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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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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안정된 직장이 없다면 이혼 쉽게 생각하지말아요. 경제력 키우고 아이가 어느정도 자란 후에 이혼해야 쓰니도 아이도 편해요. 양육비로 아이키우는거는 한계가 있고 쓰니가 경제활동을 해야하는데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가 필요한 순간은 많고 직장에서 시간을 뺄 수 있는건 한계가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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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2021.03.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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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아하니 그런 말 들을 만 한 거 같네요 아직도 이혼을 못하고 해탈했다니ㅋㅋㅋ 왜 선뜻 이혼 결심이 서지 않는 걸까요? 흔한 핑계처럼 아이 때문에? 그런 얘기도 결국 다 거짓말이란 거 스스로 아시잖아요 누구나 뻔히 아는 답을 시간 질질 끌며 회피하는 거 그냥 본인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이런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는 한부모 가정에서 크고 나는 이혼녀된다는 사실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런 거라는 거 뻔하죠... 더 이상 멍청하게 굴지 마시고 부모로서 아이를 제대로 보호할 생각을 하세요. 애들도 엄마가 아빠한테 무시 당하고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고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엄마 편을 들고 일부러 더 엄마를 향해 애정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거 다 불안 때문이에요. 어쨌거나 이미 글쓴이를 개무시하고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이 그런 글쓴이만 두둔하는 딸래미를 신경쓰고 애정을 쏟겠습니까? 전혀 아니죠. 딸래미가 계속 엄마 위한답시고 엄마 두둔하고 편들면 같이 폭력에 노출되는 거고, 그런 폭력이 너무 두려워서 불안증세가 심각해지면 갑작스레 딸도 아빠 편에 붙어서 엄마를 맹비난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회피하고 참는다고 무너진 가정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제가 그런 가정에서 컸고, 엄마가 님처럼 상황 회피하느라 질질 끌고 이혼 안 하고 같이 사는 바람에 지금 딸이 하는 행동 저도 똑같이 하다가 저도 엄마랑 똑같은 폭력에 노출되었었거든요. 그때 트라우마를 치료하느라 서른 다 된 이날까지 고생하는 중이라 누구보다 잘 압니다. 지금은 폭언만이죠? 그것도 역시 폭력성의 징조입니다. 자기합리화나 하면서 멍청하게 당해주는데 그러다 점점 손을 올리며 위협하고, 나중엔 진짜 손찌검 되는 거죠. 본인과 딸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글쓴이 스스로 뿐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이를 더 이상 폭력에 노출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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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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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도없고 같이있기싫은데 이혼은 왜안하세요??? 미친ㄴ 소리까지 들으시고 같이 살 생각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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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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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딱하네요. 그 정도 대화가 안되고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과 왜 결혼생활을 하시나요? 그냥 소송하시고 이혼하셔요. 님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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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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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이혼응 "못" 하고 있으신 상태인것 같은데.. 그러면 댓글은 보여주지 마시죠.. 뭐 속이 오죽하면 그러셨겠냐만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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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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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한테 ㅁㅊㄴ이란 소리가 쉽게도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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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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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이런 글 보니 난 전남친하고 헤어진게 천만 다행으로 생각된다 ㅋ내 전남친 본인도 빚 많아 절절 매면서 맨날 생활비 백만원 드려 아버지 엄마 말이라면 작은 일이라도 열일 마다하고 데이트 하다 집에 갔는데..말로는 늦게 가도 괜찮다면서 표정은 집으로 ㅋ 게다가 애주가 집안이라고 남동생 아버지 술고래 매주 만나 술 파티 해야 한다 함 내가 결혼하면 매주가겠네요 하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냐고 바뀐다고 ㅋ 그냥 그사람은 우선순위가 자기랑 자기 가족이었음 이기적인 사람은 혼자 살아야된다고 봄 뭐하러 결혼해서 이런 고민을 하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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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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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늙어서 지 부모 죽고 지 동생들 각자 결혼하면, 그때는 부인이고 자식이고 한공간에 있음 어색한 상태될텐데 그제서야 집구석에서 뭉개고앉아서 자기는 atm기 였다느니 자식 키워봐야 소용 없다는둥 부인이 잘못키워서 그런다는둥 헛소리 찍찍하면서 술먹고 꼬장이나 부리는 허수애비로 늙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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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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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주사를 일러바친다.. 와씨 집안전체가 미쳐돌아가네. 장가간 아들 매주말 집에 와도 그냥 두는 애미나 장가간 형 주말에 불러 같이 술쳐마시는 놈들이나 진짜 다 완전 비정상이다 와.. 너무 충격적이다;;; 한놈도 정상이 없는 그 집안에 뭐가 아쉬워서 붙어있나요 그런 아빠를 보고 애가 뭘 배울수있죠? 주말에 딸이랑 둘이 있다가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애비는 술퍼마시고 꽐라되서 연락도 안되겠어요? 역대급 개쓰레기남편과 시댁이다. 더 중요한건 그걸 모르는거같은 글쓴이이다 여기서 피해자는 아이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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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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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하지 않아요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그냥 다 포기해버리신거 같아서 엄청 걱정되네요.. 제가 딸만 둘인데 그런 사위 상상만 해도 가슴 속 깊은곳에서 무언가 올라오네요. 저는 이혼시키고 데리고 올랍니다. 내 영혼을 갈아 넣어 키운 귀하디 귀한 내딸에게 감히.. 진짜 많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넘길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속상하실께 신경쓰이는데도 댓글을 달아요.. 결혼한 아들이 매주말 집에 오는걸 가만히 두는 그 시어머니도 정상 아닙니다. 그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니 아드님 즉 남편분도 정상 아니시고요.. 글쓴이집에 아빠와 남편은 없는것같아요 그저 자기인생만 사는 아주 이기적인 또라이만 있는거 같아요. 저 이혼 쉽게 얘기하는 사람 아닙니다. 근데 이건 정말 이혼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이런게 아니면 뭘로 이혼을 하죠.. 두집 살림하고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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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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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러니깐 왜 이혼을 안해요..? 잘 살면 글을 쓰질 말던가.. 님도 지금 이건 아니다 싶으니 쓴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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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3.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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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추가글쓰고 댓글 확인할 시간에 이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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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2021.03.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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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은 이걸 아세요 나이 더 들어서 이젠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도 집에서 님 반겨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걸. 자식이라고 다 부모 좋아하는거 아니예요. 자기에게 잘놀아주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좋아해요 애도 부인과 마찬가지로 아빠가 없는 집을 더 좋아하게 될꺼예요 그땐 후회해도 시간을 되돌릴순 없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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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2021.03.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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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와 부인보다 술이 더 좋은 놈이 미친 놈 아닌가요? 비정상인 지가 정상이 되려니 남이 미친 ×이 되고 비정상이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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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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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없어도 생활이며 여가 모두 불편함없이 즐기고살정도로 분리가 됐다면 주말마다가서 술을 퍼마시든 퍼마시다 죽든 그냥 두시고 ATM기로만 쓰세요. 단 보험은 든든히 준비해두시고요. 저러다 일찍가면 님은 로또맞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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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름이2021.03.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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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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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3.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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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저런 신박한 또라이가 다있지.. 결혼하지말고 집에서 형제들이랑 술만쳐마시고살지 왜 결혼해서 남에인생조지는지.. 그렇게살지 말아라 나중에 천벌받는다 인간답게 결혼했으면 최소한에 남편 아빠역활은좀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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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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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생활비는 꼬박꼬박 잘갖다주는거면 걍 atm취급하면서 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애키우는돈도 들어가니까ㅠㅠ 시댁만 같이가잔거 개무시하세요 납치할순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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