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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예민한거야?

쓰니 (판) 2021.03.09 13:24 조회12,752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작년에 회사를 입사했는데, 일단 남초야
그 중 사수 한 분이 내 교육을 전담하시면서 일도 같이 하고 많이 붙어있게 됬는데 어느 순간부터 선을 넘어가는 말을 하는 느낌이 자주 들어
평소에 일 얘기할 때나 이럴 때 보면 괜찮은데
새벽에 보고 싶다고 연락하고 그러는 거 보면 좀.. 쎄해
사수분이 이직하시게 돼서 같이 교육받는 시간이 적어지니까 막 보고싶을 거라고 연락하시길래 저도 더 같이 오래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이 아쉽다고 했더니 그런 말하면 설렌다고 하면서 결혼하면 매일 볼 수 있니 뭐니 그래 그래서 좀 되게 불쾌했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그리고 난 솔직히 동종업계 사람이면 비즈니스 관계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우린 비즈니스뿐인 관계냐면서 묻고 그러는데 불편하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 불편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 싶네 내가 너무 어물쩡거리나 싶기도 해서 싫고... 휴무 때 나랑 데이트 언제 하냐고 그러는 것도 싫어
사람을 떠나서 일단 나이 차가 10살이고 남자로 보인적? 0.1도 없고 동종업계 만날 생각도 없고 심지어 나 레즈비언이라서 여자 좋아해 .. 첫 회사인데 주변에 얘기하기도 무섭고 가족한테 말하자니 걱정되고 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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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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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규규2021.03.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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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런글 모자라보여...... 예민한걸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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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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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확실하게 거절하지 않으면 자기랑 썸 타는 줄 착각하고 계속 그러는 사람 있어. 확실히 거절해도 괜히 튕기는 건 줄 알고 스토킹 하는 미친 놈들도 있고. 계속 좋게좋게 웃으면서 상대해주면 싫어하는 줄 모를 확률이 90%지. 성인이 됐으면 자기 일은 일단 자기가 처리해야 하는 거야. 세상에 기분 좋은 거절은 없어. 서로 다신 안볼 각오 하고 딱 잘라 거절해. 그래도 해결 안되면 다른 데서 도움 받더라도 일단은 네가 먼저 처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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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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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15살 차이나는 사수 좋아했는데.. 저한테 사적으로 어떠한 것도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너무 선을 긋고 일적으로만 대하다보니 어느새 제가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전 그 사수가 그래줬음 행복하게 회사생활 했을거 같아요. 싫은 사람이 그럼 너무 싫은건데 그 경우는 님이 선을 딱 그어버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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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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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만해보이니까 자꾸 엉겨붙는거. 똑부러지게 말해라. 그래도 계속그러면 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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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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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 업무시간 이외에 연락은 씹으세요;; 저런말에 답변도 하지 말구요.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받아주니까 저러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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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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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테니스 배우고 싶었는데, 테니스장 주말 알바 있길래 시작했는데. 거기 사장이 택시비 준다면서 직원여러명 회식 가자고 해서 갔는데. 자꾸 내 옆으로 바짝와서 스킨쉽하려고 해서 도망가다가 의자없는 낭떠러지 까지 가니까 어이없게 웃으면서. 나보고 엄청 보수적이라고. 헤어질때 나만 만원 주면서 이거면 택시비 충분하지 그러더라.그날 택시비 3만원 정도 나와서 내 돈으로 냄. 진짜 너무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둠. 사람들이 테니스 배우고 싶어서, 코치님 코치님 하니까 자기가 진짜 뭐라도 되는냥. 고추 함부로 놀리는거 같더라. 전에 매니저랑도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던데. 진심 지옥이같으면 좋겠다. 그 일 나한테 사과도 안했고, 내가 그냥 그만둠. 가끔 생각나면 진짜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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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2021.03.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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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나와있는데 뭐가 예민한걸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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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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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더럽다 진짜..회사사람은 걍 비지니스지...썅 드릅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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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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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찔러보기식으로 안되면 말고 이런심보로 아랫사람 찝적이는 ㅆㄹㄱ들이 있음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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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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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한게 아니라 모자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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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2021.03.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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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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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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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든 아니든 이런 일이 실제로 심심찮게 일어나는게 문제.. 심지어 유부남도 그런놈이 존재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다는거.. 순진하고 맘 여려 보이는 사회 초년생 골라서 저 ㅈㄹ떠는데 추잡의 극치임. 아무것도 모르는척 동료들 다같이 있을때 큰소리로 어제 늦은 밤에 회사일도 전화해서 처리해야 하나봐요 몰라서 못 받았어요 죄송해요 근데 데이트 같은것도 원래 따로 하나요? 제가 잘 몰라서.. 이런식으로 다같이 있을때 큰소리로 쌉소리한거 다 까발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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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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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교육받는 시간이 적어지니까 막 보고싶을 거라고 연락하시길래 저도 더 같이 오래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이 아쉽다 라고 말을 했으니..... 상대는 그린라이트로 오해한 것. 일부 남자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남자에게 여성이 친절하게 대할 때는 주의가 요구된다. 단순무식한 남자들은 미묘한 차이를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간단한 친절을 이성적 관계를 허락하는 것으로 오판하고 급발진 하기 쉽다. 더 늦기 전에 그자에게 이성으로서의 관심이 전혀 없음을 확실하게 못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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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쏘스위트2021.03.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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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차이 10살 ㅡㅡ 미친 존못 쉰내나는 노총각이 어디서 개수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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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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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젖같겠다... 그냥 저는 비위가 약해서 아저씨랑 밥같이 못먹어요 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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