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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쓰는 얘기들

그냥 (판) 2021.03.10 05:58 조회1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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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쓰는 그냥이에요. 그냥 새벽에 잠도 안하고 그냥 글이나 쓸까하고 찾아보다가 네이트판에 글쓰게 되었어요. 어떤 말부터 해야할까하다가 그냥 제 이야기를 간단히 하려해요. 뭐라하는지 좀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ㅎㅎㅎ 그냥 쓴 글이니깐요. 누가 이글을 볼지는 모르겟지만 그냥 들어주세요.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는 공부만 해왔던것같아요 그래서 그게 익숙했고 그게 당연한것처럼 느껴졌었죠. 그리고 대학교 올라와보니 제가 생각한거와는 다른 제 현실 모습에 전 당황하고 말았죠 선생님이 되겠다고 온 사범대. 왤케 할줄 아는일이 없는건지 당황했었어요. 아마 그래서 그냥 간신히 졸업하고 집에서 백수로 지내고있어요. 저에겐 두려움이 큰거같아요. 그렇게 가고싶었던사범대였는데 포기했어요.이 길은 내길과 맞지않구나 하고... 그리곤 무슨일을 해야할까 막막하고 그러네요.할수있는일이 뭐가 있을지도 막막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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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2021.03.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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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이런게 힘든겁니다. 누가봐도 고난.시련으로 보이면 오기라도 생기고 생존본능 자극되어 맞서 싸우면서 견디고 일어서는데. 진짜 맥없다할까 의욕꺼지고 자신검 점점 없어지고 ... 천천히 되밟는다 생각하고 조급할거없이 마음에속도를 늦취보세요. 주변 또래들 후배들과 비교마시고. 천천히 가보세요. 정체는 안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천척히... 이제 시작인걸요. 조급할거 하나 없어요. 아무것도 안하면 안됩니다. 마땅히 뭘할까 망설여지면 친척.지인들 필요한일 도와주기라도 해보세요. 그렇게 시작하는겁니다. 주변과 많이 접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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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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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상실된 것 같아요. 일단 싫든 좋든 대학교 졸업을 한 것은 잘 하셨어요. 중도에 포기했으면 학력은 고졸로 남게 되잖아요. 이왕 힘들게 졸업했어도 대졸 학력은 있으니 스스로에게 잘 버텼다고 칭찬해주세요. 저도 해외에서 미용 학교를 1년 가까이 다녔는데 적성에 안 맞는 것을 1년이 다 되어서야 알아서 그 때 건강도 많이 인 좋아서 미련없이 포기했어요.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미용사가 됐지만 저는 건강을 회복하고 후에 다른 자격증을 따서 일을 해요. 님도 관심 있는 분야가 뭔지 잘 생각해보고 자격증을 따야 되면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시간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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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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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공과 직업이 다른 사람 의외로 많아요. 제 친구는 유아교육과 나왔는데 네일하고 있고 인터넷에도 간혹 난 00과 나왔는데 그냥 전혀 연관 없는 곳 회사원이다 이런 글도 보이구요! 쓰니님께서는 본인이 할 줄 아는게 없다 하셨지만 대학교에서 배운 것도 있울 거고 가고 싶은 곳에 가기 위해 공부하고 결국 사범대에 가게 되면서 얻은게 분명 있을 것이고요. 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졸업하신 거 보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신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거 같으면 다른 길 찾으면 되죠. 많이 조급하겠지만 조급할수록 휴식을 갖고 천천히 바라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이 뭘 안다고 이렇게 지껄이나 넘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저두 그냥 쓰니님 글 읽고 든 생각 끄적여 봤어요. 제 댓글이 살짝이나마 위로가 됐음 좋겠네요.. 쓰니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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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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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 더 쉬다가 뭐든 한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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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냥2021.03.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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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상황이 되게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현재 29살이고 국립대 사범대 나왔는데,, 친구들은 대부분 교사생활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제 밥벌이를 못하고 있거든요. 교사는 분명 존경받아야 할 직업이지만 제 직업으로 삼기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졸업하기 전부터 시작해서 졸업하고 난 이후에도 제대로된 직장을 갖지않고 방황을 많이 했어요 현재는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해서 그쪽으로 하고 있는 중인데,, 밥벌이는 아직 못하고 있어요 하하 그래도 조금씩 한 해 한 해를 뒤돌아 보면 막막했던 부분이 조금씩 해결되고는 있어요. 이런 상황이 저 밖에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ㅎㅎ 공감되고 신기하네요. 그냥님 혼자 겪는 고민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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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021.03.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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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사범대졸업했으니 어딜가나 반은먹고들어가는게 팩트 시작으로 유치원선생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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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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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에 맞는건 본인이 찾으셔야지 여기다 물으면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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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3.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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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이신것 같은데 무슨 걱정을 하십니까?이제 시작인데...천천히 돌아다니면서 무엇이든지 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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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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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먹는비둘기2021.03.1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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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배고프고 위기다 싶으면 뭐든 하게 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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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뭐해2021.03.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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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애~나 사범대포기~ 응애 나뭐해~ 응애~판녀 판남들 됴와줘ㅠ 응애~ 암것도 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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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3.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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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이런게 힘든겁니다. 누가봐도 고난.시련으로 보이면 오기라도 생기고 생존본능 자극되어 맞서 싸우면서 견디고 일어서는데. 진짜 맥없다할까 의욕꺼지고 자신검 점점 없어지고 ... 천천히 되밟는다 생각하고 조급할거없이 마음에속도를 늦취보세요. 주변 또래들 후배들과 비교마시고. 천천히 가보세요. 정체는 안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천척히... 이제 시작인걸요. 조급할거 하나 없어요. 아무것도 안하면 안됩니다. 마땅히 뭘할까 망설여지면 친척.지인들 필요한일 도와주기라도 해보세요. 그렇게 시작하는겁니다. 주변과 많이 접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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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선생2021.03.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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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술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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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21.03.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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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역마다 직업훈련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일자리정보센터 이런데 있어요. 사이트 들어가서 내가 들을만한 강의가 뭐가 있나 검색해보고 워크넷 들어가면 직업적성검사 있어요. 그거 한 번 해보세요. 나도 몰랐던 적성을 알겠더라고요. 아직 젊으니까 방향을 다시 잡아서 걸어가면 됩니다. 40이 넘은 나도 다시 방향을 틀어서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 늦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10년 후 20년 후 자신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정말 정말 젊은 나이, 가능성이 많은 나이니까 일찍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어디든 나가서 길을 찾으세요. 정말 부러운 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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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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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하셔야죠. 전공 무관한 사무직으로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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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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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상실된 것 같아요. 일단 싫든 좋든 대학교 졸업을 한 것은 잘 하셨어요. 중도에 포기했으면 학력은 고졸로 남게 되잖아요. 이왕 힘들게 졸업했어도 대졸 학력은 있으니 스스로에게 잘 버텼다고 칭찬해주세요. 저도 해외에서 미용 학교를 1년 가까이 다녔는데 적성에 안 맞는 것을 1년이 다 되어서야 알아서 그 때 건강도 많이 인 좋아서 미련없이 포기했어요.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미용사가 됐지만 저는 건강을 회복하고 후에 다른 자격증을 따서 일을 해요. 님도 관심 있는 분야가 뭔지 잘 생각해보고 자격증을 따야 되면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시간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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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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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닥치고 아무거나해야됨 돈버는거요. 하다보면 느낌이옵니다. 뭘하고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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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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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공 못버리는 애들 되게많더라. 전공 배운거 아까워서 그 길로 직업가지고, 그럼 경력쌓여서 더 못버리고 그렇게 후회하면서 살아갈수도. 난 A학과인데 B언어를 학원다니면서 공부했어. 졸업후에는 직장에서 C직무를 하고있고 직장다니면서 D시험 준비중인데 ABCD 모두 관련 없는분야임. 뭐 문과니까 억지로 관련성 찾을순 있겠다. 어쨌든 처음이 어렵지 한번 벗어나면 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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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3.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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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도 맞지 않고, 아~무 생각도 없을땐, 준비를 하는게 가장 좋죠.
먼저 언어공부. 요즘 영어는 대학졸업할 정도면 잘 하니 제2 외국어를 열심히 공부한다.
두번째로, 제너널하면서 앞으로 미래를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여 자격증을 딴다.
전문기초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자격증 위주로 먼저 공부를 하여 준비한다.
뭐 이것저것 하다가 흥미가 좀 생기면 알바도 해보고 취직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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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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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 중에 나에게 적성이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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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녀2021.03.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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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집으로 고민해결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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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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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공과 상관없는일 하고 있어요. 전공 살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공부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요. 쉬면서 천천히 마음 가다듬고 배우고 싶은게 있었으면 학원을 다녀도 좋고 간단한 알바같은것도 해보면 좋아요. 고용노동부에 '취업성공패키지'라는것도 있는데 신청해서 이런저런 도움도 받을수 있어요. 저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했었는데 친구가 알려줘서 도움 받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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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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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해라 젤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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