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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족관계/ 저희 언니가 잘하고 있는 건가요 ?

너류 (판) 2021.03.11 00:59 조회3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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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 나이 29
나 28세

-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 대학 다님 (글쓴이는 전문대)
- 중간에 편입 1회함
- 엄마의 경제적 지원 전혀 없음
- 유명 it 회사 대기업 들어가고 사업도 함
- 사업 하면서 빚을 짐 ( 회생 하며 갚음 )
- 5 년 정도 엄마 명의로 폰쓰고 카드씀( 단 한번도 연체없이 잘냄, 현재 완납, 카드 사용 금액은 1500~2500 정도 )
> 부모명의로 카드값을 많이 쓴게 문제라고 엄마가 언니한테 엄청 뭐라고함. 난 언니가 쓰긴 했지만 잘 납부를 하고 있느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허락 없이 만들었다고 우기시는데 사전 동의 구함.

- 20 살 부터 나가살았기에 자기 자아가 강하고, 엄마랑 소통이 거의 없어 서로 성격을 잘 모름

- 가족 명의로 빚을 냈다거나 금전적 피해 준적 10 년 동안 단 한번도 없음

- 엄마도 엄마 살기 바빴고 대학 들어가며 경제적 지원을 끊었기 때문에 언니는 웬만한 일을 엄마에게 상의하지 않음. 그걸 또 엄마는 속였다고 함 얘기하지 않은것에 대한 이유는 있는 건데..내 기억에도 금전적인걸 부탁 할때마다 미친x아 닥쳐 이런 욕도 서슴치 않았던 걸로 기억. 이런 엄마에게 어린 대학생이 뭘 말하고 뭘 상의할수 있겠나 싶음..

- 대학에 다니는 내내 죄인 취급하고, 집안 사정을 생각해서라도 안가는게 맞다고 집에 보태란말 수도 없이함

- 20 살까지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해줬으면 갚아야 한다는 말 달고삼 언니가 좀 먹고 살만 해지니까 엄마 이제 일 그만하게 생활비 달라고 그럼 일 안해도되지 않냐 이런말을 수도 없이 하십니다..

- 언니 돈때문에 한참 쫓기고 힘들때도 도움은 커녕, 넌 인생을 뭐하고 산거냐? 왜사냐? 이런 폭언도 서슴치 않음. 온갖 폭언을 해놓고 부모니까 그럴수 있고 넌 다 들어야 한다. 이런식 하지만 언니는 듣지 않고 딱 자릅니다.. 나한테 함부로 하는건 안듣는다고.

우리언니 스펙타클 하긴 하지만 난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우리 언니인데 항상 엄마랑 트러블이 생깁니다.. 중간에서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언니는 끝까지 대학원도 자기 힘으로 갈거고 엄마랑은 거리 두고 일체 지원 안할거라고 하는데.. 언니가 맞는 건가요? 전 엄마를 좀 돕고 있긴 한데 언니는 일절 안보태고 자기 인생 삽니다. 경제적인 정서적인 독립을 완전히 하고 혼자 헤쳐나가고 있는 언니가 매정 한건지 제가 바보 같은 건지 .. 모르겠어요
언니는 서울에서 혼자 살기 힘들다고 직장 구해서 현재 지방으로 내려가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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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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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skks2021.03.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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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알고 나열한 엄마의 폭언 수준만 봐도... 저라도 딱 자릅니다. 동생도 존경할만한 언니다 생각하는데 어찌 부모라는 사람이 ㅉㅉ 언니처럼 거리를 두고 자기 미래 설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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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평범시민2021.03.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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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매우 잘하고있는데요? 빨리 쓴이도 친정 그만돕고 발빼세요. 돈모아서 집도사고 결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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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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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엄마와 거리두세요. 남 대하듯 하라는게 아니라 언니는 상처받았어도 당찬면 있어 괜찮은데, 님은 자칫 잘못하면 가족에 휘둘려 울고있는 박수홍 됩니다. 그러니 반드시 지킬것은 님 돈을 님이 관리하고, 엄마가 젊은편이고 일하시니 매달 생활비 드리는건 안됩니다. 엄마 성격상 님 돈 계속받아 쓰는데 맛들리면 님인생은 파탄납니다. 님은 더군다나 연예인처럼 큰돈 목돈수입도 아니니까요. 님 엄마는 극강 이기주의로 님정도 착하고 여린사람 조종하는걸 너무 잘할거라 걸려들지마시고 언니처럼 각자 독립인생 사세요.아니면 님 인생이 사라집니다. 백세시대라 그렇게 살면 안돼요. 특히나 어린자매를 20살됐다고 돈 딱 끊고 폭언등 볼때 걸려만들면 님인생도 염전노예처럼 부릴 못된성격이니 선을 딱 긋고 ,특히 돈을 잘 신경쓰면 됩니다. 노리는것도 돈이고,돈이 힘이니, 그걸 다 뺏기지말고,월급,적금도 함부로 노출마세요. 큰이자 준다는 말에도 돈꿔주지말고, 진짜 주고서 잊을수있는 기부금처럼 줘버리는 금액수준만 주시고 그것도 타당한이유(실직,병원 등)없이 막 주진마세요. 부모가 님 생각해 돈을 주긴커녕 님 돈도 빨아먹으려는 상황이란걸 인식하고 님이 언니처럼 방어해야 박수홍처럼 결국 서로 최악되고 연락끊는 고통 안받습니다. 박수홍도 진작 관리했음 오히려 서로 명절에 웃고 지낼수는 있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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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2021.04.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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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잘하고있는데 엄마한테 부렇게할꺼면 명의도 빌리지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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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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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는 현명히 발 잘 뺄거고 엄마에게 동정심이라도 생겨 주변에 얼쩡거리다간 님만 폭탄 떠안게 됨 난 언니만 가족이다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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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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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얼렁 독립하고 자립해 그리고 돈 열심히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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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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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엄마 말과 행동 봐봐요 엄마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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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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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는 잘하고 있고 님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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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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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았다고 나 엄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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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4.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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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니가 저렇게 열심히 살동안 쓰니는 뭐했어? 본인 인생도 나열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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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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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아주 잘하고있구만..그런엄마한테 용돈드리는 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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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처단자2021.04.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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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도 판녀들의 친엄마욕이 시작되는데 과연 판녀들은 언제까지 남욕만 하고 살것인가? 진심 세상 모든사람이 적이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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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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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완전 호구임. 엄마 돕지 말고 오히려 언니 편들어 줘야 똑부러진 언니가 엄마가 마수의 손을 뻗칠때 님 한번이라도 도와주지 않겠음? 언닌 잘만 살겠는데 님은 살만해지면 엄마한테 쪽쪽 빨릴 듯 지금 언니가 매정하다고 생각돼도 님이 직장 자리 잡고 나면 그생각 쏙 들어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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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4.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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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언니잘만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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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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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언니가 현명한거임 이제 성인이니 지 인생 지가 살아야지 엄마 성향이 뭔가 바라는게 엄청많고 보상심리도 큰거 같음 언니가 똑똑한 거임 엄마성향 일찍 파악하고 독립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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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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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부모님세대가 그러세요 19살부터 일해서 부모님대신 동생들 용돈주고 외식이며 야식은 당연히 내돈으로 사고 집안에 세제며 살림살이는 제가 늘 샀어요 그런데도 매일 키워준 젖값타령으로 도장집 딸은 3천만원을 주고 시집갔다느니 과일집딸은 매달 생활비를 30씩 낸다느니 하셨죠 하지만 동생도 부모님도 고마운지 몰라요 지금까지는 딱부러지게 본인에게 잘하는게 맞네요 근데 인생살다 크게 넘어지면 가족이 필요해집니다 넘어져서 쌤통이라고 하는 가족이 아니라면 그곳에서 쉬어야해요 그게 아니라면 그때도 혼자 버텨내야해요 스스로에게 슬픈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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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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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분 진짜 잘살았다고 칭찬해드리고싶네요..부모님은 잘하고있다고 칭찬해줘도 모자란데..왜 뭐라고하는지 이해가 안되고..그러네요.. 언니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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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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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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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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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그리고, 언니와도 돈거래는 마시구요. 목돈줄때 날릴수있고 사고터질수 있습니다. 언니가 제대로라면 엄마카드로 2천씩 안씁니다.사고가 안터지고 다 갚아 다행이지만 위험했다는겁니다. 그러니 님도 언니가 울고불고해도 절대 목돈은 꿔주지말고 목돈 모아도 티내지도 말아요. 사업망할때는 그냥망하게 두세요. 그뒤 생활비 몇푼이라도 도와주는게 낫습니다. 크게 성공할수도 있겠지만. 위험도가 낮은사람이면 빚2천 안지고 프리랜서식으로 안전하게 벌면서 혼자서 자기 대출로 감당수준에서 발전할텐데 엄마돈 2천에 자신의 대출까지 한것보면 가능하면 크게 사업하려는 타입이고, 이게 크게 성공하는 복이 될수도 있지만 반대위험도 있는거니까요. 언니야 망해도 다시 사업으로 재기하거나 버텨갈수 있지만, 님같은 직장인은 목돈 타격시 고통이 회복어려울수 있어요. 그러니 항상 선진국 청춘처럼 말 ,마음등은 서로 따뜻하게 갖되 돈거래는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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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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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엄마와 거리두세요. 남 대하듯 하라는게 아니라 언니는 상처받았어도 당찬면 있어 괜찮은데, 님은 자칫 잘못하면 가족에 휘둘려 울고있는 박수홍 됩니다. 그러니 반드시 지킬것은 님 돈을 님이 관리하고, 엄마가 젊은편이고 일하시니 매달 생활비 드리는건 안됩니다. 엄마 성격상 님 돈 계속받아 쓰는데 맛들리면 님인생은 파탄납니다. 님은 더군다나 연예인처럼 큰돈 목돈수입도 아니니까요. 님 엄마는 극강 이기주의로 님정도 착하고 여린사람 조종하는걸 너무 잘할거라 걸려들지마시고 언니처럼 각자 독립인생 사세요.아니면 님 인생이 사라집니다. 백세시대라 그렇게 살면 안돼요. 특히나 어린자매를 20살됐다고 돈 딱 끊고 폭언등 볼때 걸려만들면 님인생도 염전노예처럼 부릴 못된성격이니 선을 딱 긋고 ,특히 돈을 잘 신경쓰면 됩니다. 노리는것도 돈이고,돈이 힘이니, 그걸 다 뺏기지말고,월급,적금도 함부로 노출마세요. 큰이자 준다는 말에도 돈꿔주지말고, 진짜 주고서 잊을수있는 기부금처럼 줘버리는 금액수준만 주시고 그것도 타당한이유(실직,병원 등)없이 막 주진마세요. 부모가 님 생각해 돈을 주긴커녕 님 돈도 빨아먹으려는 상황이란걸 인식하고 님이 언니처럼 방어해야 박수홍처럼 결국 서로 최악되고 연락끊는 고통 안받습니다. 박수홍도 진작 관리했음 오히려 서로 명절에 웃고 지낼수는 있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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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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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자녀는 부모 둘이 좋아서 선택권 없이 낳아진건데 그럼 당연히 책임을 지고 길러야지 자기가 뭔 대가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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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1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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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위하는 부모라면 자식한테 하나라도 더해주고, 없어서 못해준거 미안해하고.. 자식이 조금이라도 챙겨주면 고마워하고 미안해하지.. 지금껏 키웠으니 키운값해라.. 이러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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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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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자식에게 패악한 부모가 자식 잘되면 자신들의 덕이라고 하지 쓰니도 언니처럼 도리해야한다 생각말고 어느 정도 엄마랑 거리를 둬요 아님 평생 빨대 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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