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자식이 어릴땐 무시해놓고 크니까 효도하길 바라는 부모님

ㅇㅇ (판) 2021.03.11 12:53 조회20,656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제목 그대로 자식이 20대가 되기전 어릴때에는

화날땐 욕하고 때리고 평소엔 무관심하던 부모님이
(자식한테 별 관심도 없고 대화도 별로 안하다가)

자식이 성인이 되고 나서는

'다른 집 자식들은 취직해서 돈을 줬다더라'

'해외여행도 보내줬다더라'

'뭘 사다줬다더라' 등등

남의 자식과 비교하는 발언들을 하며

왜 자식이 뭔가 해주길 바라고 챙겨주고 효도하길 바랄까요??

뭐 자식 키워준값 받아야 한다는 심리인가요??

자식이 성장기일때 여행한번 안가고
(가더라도 자식은 빼고 본인 친구끼리 간다던가)

자식이 원하는거 한번 제대로 해준 적 없고

자식이 힘들어 할때 궁금해하지도 않고

왜 힘들어하는지 대화 한번 해보려 하지도 않고서는




자식이 다 크고 20대 성인이 되니까

뭔가 본인에게 효도하길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요.

솔직히 어릴때 부모님에게 상처받은 기억이 많아서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요.

이런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건가요??











91
4
태그
신규채널
[부담부담]
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3.12 02:05
추천
5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부모들은 뭐 해줬다더라~ 하면서 집 사달라 차 사달라 맞불 놓으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3.11 13:53
추천
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줘도 고마운거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많은걸 바랄거임 못들은척 계속 쌩까세요 님이 어릴때 당한거처럼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ㅇ2021.03.11 12:54
추천
3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네네 무시하시고 독립해서 사세요. 어짜피 그런사람들은 따져봤자 말안통함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곰곰2021.04.11 09:0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개의 똑같은 밭에 똑같이 포도나무를 키우는데, 한쪽은 매일 들여다보며 가지치기도 해주고, 물도 주고 거름도 줬고, 한쪽은 자연풍파에 그냥 내버려두다 마시던물 남으면 부어주듯 키웠을때 거름준쪽 포도가 1000송이 열려서 나도 먹고 이웃도 나눠주고 남은거 팔아서 돈도벌었는데, 내 나무는 내가 먹을거 10송이 남짓 열려서 내입에도 모자르다 느껴질때 이게 포도나무의 잘못일까요??? 포도나무도 그험한 풍파 홀로 다 맞으며 생존하느라 고생고생했는데 열매까지 내놓으라하면 거 너무 염치없는거 아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1 08:1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가 답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학대하던 부모의 마음이 더 이해가질 않아 혼란스러워집니다. 거리를 두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1 08: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ㅅ
답글 0 답글쓰기
music2021.04.11 07:15
추천
1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는 꼭 기억하고 엄마 용서하시죠. 엊그제 먹고 즐긴 일들 두어가지는 엄마가 그대 엄마품에 안고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서 본인이 누릴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본인에게 위험이나 불행의 그림자가 엄마에게 감지되면 즉시 귀쫑긋대며 긴장하는건 부성도 아니요 엄마가 가진 모성이네요 제발 얼른 시집 좀 가서 자식낳아보고나서 엄마이해하고 용서하고 둘이 껴안고 10분만있기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1 07: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이라면 부모가 이기적이고 나쁜거죠. 키울때는 시골집 마당에 개 방치시켜놓듯 자식을 키우고선 이제 돈벌때되니 지극정성 사랑준 다른부모처럼 대접하라뇨.
답글 0 답글쓰기
ㅎㅎ2021.04.11 05: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런 부모 무시하고 사는데 지밖에 모른다고 욕 먹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그냥 제 할일만 잘하면서 사니까 속 편합니다.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닌데 꼭 부모 대접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답글 0 답글쓰기
얼룩말2021.03.13 01:0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ㅡ잘 나가는 남의 집 자식 얘길 하는 것 자체가 이해불가. 뭐 어쩌란건지. 웬만하면 독립하고 연락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13 00:05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참다가 연세드실수록 더하시길래 내친구 누구알지? 이번에 아파트샀대 친정부모님이 보태줘서~엄마 내친구 누구알지? 걔는 친정부모님이 애둘 다 케어해줘서 지 하고싶은일 하기로 했대~ 만날때마다 얘기했더니 자제하시네요ㅡㅡ 진짜 짜증나는건 신랑이 너무바쁘고 아들둘키우며 고군분투했고 내몫이니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오히려 시어머니 뭐하시길래 안도와주냔식의 얘기도 별로였구요 제가 아이둘 코로나로 1년 이상을 끼고살며 틈틈히 자격증 공부시작했는데 한단말이 개나소나 다붙는 자격증 이라며 너하기 달렸다고.. 응원이 아닌 떨어지면 병신취급 받을 판이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3.12 23:04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집 부모들은 자식한테 이렇게 했다더라 다른 집 부모들은 자식한테 맛있는거 먼저 줬다더라 다른 집 부모들은 자식한테 여행 해마다 보내줬더라 다른 집 부모들은 자식한테 매일 사랑한다 해줬다더라 다른 집 자식들은 그렇게 컸으니 그렇게 부모한테 하겠지 자식을 아무렇게나 뿌려놓고 제대로 키운 척 수확하려는게 무슨 개심보야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12 21:24
추천
2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도 아직 부모한테 뭐 하나 해준게 없는듯한테
답글 0 답글쓰기
쓰니2021.03.12 20:3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준것도 없으면 바라지도 말아야지~~~꼭 내 친정아버지 같네~~ 부모에게 역으로 물어봐라~~~낳아놓고 뭘 해줏냐고~~낳아달라고 부탁했냐고~~~ 다들 염치가 없네~~ 생까라~~안그럼 만족이 없다~~~
답글 0 답글쓰기
ㅁㅁ2021.03.12 19:45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른 자식들은 부모가 유학도 보내주고, 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해외로 배낭여행도 보내줬다더라, 그렇게 말해.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ㅎ2021.03.12 19:26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결혼하고 애낳고 키워보니 부모님도 조금은 이해가될때도 있더군요. 저희부모님은 사느라 바쁘고 치여서 자식들 거의 방임에 가까웠는데 잔소리하고 야단은쳤으나 학대하지 않은것만으로 그냥 그정도면 감사하다 라고 생각하려고해요. 잘하진않고 그냥 도리만해요. 뭐 갈켜주고 해준게없으니 형제들 다 사느라 팍팍해요. 겨우겨우 먹고사느라 그냥 인간된 도리만하고 지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해짜나2021.03.12 18:5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까세요.. 무관심으로 대응해야 기대하지않는데 개중에는 뻔뻔하게 나오는 철면피있음. 걍..개ㅡ무시.답
답글 0 답글쓰기
ㄱㄱ2021.03.12 18:34
추천
1
반대
15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럼 누구돈으로 성인까지 큰거에요?
답글 3 답글쓰기
2021.03.12 18:25
추천
1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흙수저부모 특징중 하나죠.낳아준값 달라고 자식 등 파는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12 18: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아빠랑 똑같네여 별로 효도 하고싶지않은데 첫월급타면 뭐사줄거녜요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판녀처단자2021.03.12 17:53
추천
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잘못했네 판녀로키운죄 당연히 효도는 없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3.12 17:5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부모들 많죠 마음나누는 진지한 대화 한번 시켜본적도 없으면서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