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아련한 짝사랑썰 풀어주라 (´•̥ω•̥`) 

ㅇㅇ (판) 2021.03.15 20:50 조회106,446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페북 인스타 퍼가지마❌

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꼭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썰푸는 글에 적으면 묻힐 확률도 높고 다른 판녀들이 댓글 보는데 방해될수도 있어서 베댓 가더라도 그 주제로는 글 안 쓸 예정이야 주제추천방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213
28
태그
신규채널
[이게실화냐] [그냥넋두리]
29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3.15 22:11
추천
318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초4때 처음 만나서 고3 졸업할때까지 거의 8년을 좋아했어 4학년때 너네 학교로 전학가고 너 목소리 처음 들었을때 앞에 있는 날 놔두고 굳이 옆에 있는 친구한테 "이름 뭐래?" 이랬던거. 이름 듣자마자 그냥 "아~" 이러고 나간거. 10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까지 기억나. 중1때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되면서 엄청 친해졌고 그 뒤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냈어. 내가 중1때까지 폴더폰이였는데 그때 보관메세지함 들어가면 다 너가 보낸 문자들이였어. 처음으로 잘자 라고 해준거, 내 태명 이쁘다고 한동안 태명으로 이름 불러준거, 학교 같이 가자는 문자에 '그러던가' 라고 답장 온거 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문자들도 다 추억이네.. 중학교 졸업하고 고백하자 아니 아예 입시끝나고 고백하자 이러면서 계속 미루다가 결국 기회를 놓쳤어. 너가 고2때 사귄 여자친구랑 3년 넘게 갈지 누가 알았겠어 그러다가 작년말에 헤어지고 친구들 모임에도 정말 오랜만에 나온 너를 다시 만났을때 처음 든 생각이 '나 진짜 괜찮은 애를 좋아했구나' 였어. '내가 쟬 왜 좋아했지 좋아했던 시간이 아깝네' 가 아니였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지금도 그래. 학창시절중에 거의 절반을 넘게 좋아했는데도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지는 않아 너 덕분에 학교가는게 재밌었고 행복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좋은 추억이야. 얼마전에 나한테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다고 했을때 조금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가 진짜 잘됐으면 싶더라. 너 때문에 울었던 날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웃었던 날들이 더 많았어. 좋아했어. 잘지내.
답글 26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3.16 01:00
추천
252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런글 보면 나도 누군에게 첫사랑이었을까 너무 궁굼함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3.15 21:23
추천
217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이 나랑 똑같았어 그냥 운명같은거라고 믿고싶었나봐 난 내생일만 되면 걔가 생각나는데 걔도 한번은 날 생각했을지 궁금해
답글 2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5.05 22: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때 3년동안 짝남이랑 같은반이였던거.. 학생 적은거 아니고 딱 걔랑만 3년 같은반이였어 ㅎㅎ 물론 지금은 여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1 02: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ㅇㅏ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5 03: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1 00:18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학교 선배에 한눈에 반해서 계속 쫓아 다니다가 겨우 눈에 띄고 번호 교환해서 연락하다 사귀게 되었는데 난 아직도 사귀었던 그 두 달을 잊지 못 해 사귀면서 내가 이정도로 한 사람을 이렇게 깊이 좋아할 수 있었나 느꼈어 비가 엄청 오는 날 우산 쓰고 너 알바 끝날 때까지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리던 날, 너랑 전화하면서 밤 새고 다음 날 졸면서 수업 듣던 날, 너가 우리 학교 앞으로 마중오면 난 니 품애 쏙 안겨 행복하게 웃던 날, 그리고 너가 더이상 내가 동생으로 밖에 안 보인다고 했던 날까지도. 난 다 기억해. 있잖아, 너랑 헤어지고 3년이 흘렀는데 그때와 다르게 난 드디어 성인이 되었고 이제야 성인대 성인으로 만날 수 있게 됐어. 다시 한 번 연락하면 받아줄 거야? 난 아직 널 좋아하는데 넌 어떠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0 20: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3 때 나랑 진짜 친한 같은 반 남자애였는데 성격도 사근사근하고 공부도 진짜 잘해서 걔랑 친하지 않을 때에도 조금 호감이 있던 친구였어 근데 중3때 같은반이 된걸 보고 속으로 혼자 조금은 좋았지 그래서 1년동안 같은 반하면서 걔랑 엄청 친해지고 학원도 같이 다니고 끝나고 걔가 집 데려다주고 같이 맨날 카페 가고 그랬거든,, 근데 걔가 중간에 나랑 진짜 친한애랑 사귀어서 잠깐 포기했다가 얼마 안돼서 헤어지고 난 계속 좋아했어 학년이 끝날 즈음 걔에대한 내 마음은 너무 커져있었지만 고백하면 친구도 못할까봐 고백은 못했어 걔한테 용기내서 영화 보러 가자고도 했고 걔랑 같이 둘이 사진도 찍었었어 마지막 졸업식날에 걔한테 같이 찍은 사진 인화해서 편지랑 같이 줬었는데 걔가 울라하더라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련하고 예뻤던 것 같아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알게둰건데 걔도 나 좋아했었대 쌍방이었는데 서로 몰랐던 거였어
답글 0 답글쓰기
찹쌀떡2021.04.09 15: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 3학년때 정말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어. 그 친구는 내 친구를 좋아했지...나는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면 사이가 멀어질까봐, 가까이에 있고 싶어서, 내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까지 다 듣고도 포기가 안됐어. 그 친구가 다니는 체육관에 따라서 등록하고 같이 다녔지. 같이 운동하고 집 가는길에 많은 얘기도 했어. 물론 거의 내 친구 얘기였지만..ㅋㅋ.....아직도 그 날의 공기, 땀 냄새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각자 고등학교에 가게 되면서 내가 체육관을 그만두게 되고 점차 연락이 뜸해졌어. 그러다 그 친구 생일에 내가 번호를 지워서 문자를 보냈어 '생일 축하해' 라고, 몇 분 뒤에 번호 없이 답장이 왔어 '고마워' 라고...내 마음을 알고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 마음, 친구로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배려심 넘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 후로 친구들 통해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가끔 들어. (행복하게 잘 지내! 너 덕분에 내 우울한 학창시절에 잠깐이나마 빛이었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06 02:5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ㄱㄴ
답글 0 답글쓰기
햐햣2021.04.04 21:59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로 난 여자야. 3월에 딱 반에 들어왔을때 호기심 가는 애가 한명 있었음.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이상하게 눈이 갔음. 그래서 그냥 지내고 있었는데 얘가 맨날 쉬는시간에 폰하고 수업시간에 자는거야. 아 얘는 공부 안 하는 애구나 생각했지. 그러다 체육시간에 혼자 있길래 같이 걔랑 떠들고 있었는데 얘가 전학생이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걔가 전학생이라는거에 놀라고 걔는 자기가 전학생인걸 몰랐던거에 놀라고. 그러면서 서로 웃었는데 웃는게 너무 이쁜거야... 그거에 설레가지고 그날부터 난 걔를 그날부터 짝사랑 하게 됐지.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전번 어떻게 따지..... 잔번 어떻게 딸지 추천 좀 해줘ㅠㅠㅠ 전번 따면 후기 쓰러 올게!! 못 따도 쓰러 올게.. 쩝...
답글 3 답글쓰기
ㅇㅇ2021.04.03 23:36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7개월째 짝사랑중이다 ㅋㅋㅋ..ㅅㅂ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3.27 21:2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에 다시올게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3.25 22:40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 널 좋아하게 된지 5년이네. 우리 친해졌을 때 기억나? 둘 다 되게 철없고 어렸었는데. 서로 가장 힘든 시기에 옆에 있어줬고 많은 위로가 되어줘서 그런지 우리 사이가 평범하지는 않았어. 너도 나도 여자인데 다들 너랑 나 보면 연인 같아보인다고 그랬었지. 나도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널 좋아하는 줄 몰랐어. 정말 그저 특별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어. 그러다 어느 순간 그냥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었지. 많이 혼란스러웠어. 내가 여자도 좋아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거든. 그래도 내 감정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서 널 좋아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했었어. 넌 이성애자였으니까. 내가 너한테 장난식으로 나 너 좋아했었다고 말했었는데 기억할지 모르겠네. 과거형으로 말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도 널 좋아하고 있있던 거 같아. 시간이 좀 지나고 내가 고1이 될 쯤엔 내가 널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목소리를 들으면 설렜고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고 만나면 심장이 터질 거 같았어. 친구들이 나한테 그 정도면 중증이라고 놀리기도 했었지. 넌 자주 아프던 애였고 입원을 자주 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그 날도 너 아파서 입원해있었지. 모의고사날 병문안 갈려고 끝나자마자 갔었어. 그날따라 네가 너무 이뻐보이는 거야. 평소보다 애교도 많았고. 나도 모르게 내뱉었지. 좋아한다고. 내가 사귀자고 하면 받아줄거냐고. 넌 그때 좋다고 했고 우린 사귀게 됐어. 나도 알고 있었어. 사귀면서 넌 날 좋아하지 않았다는 거. 내가 널 몇년을 봤는데 그걸 모를 리가 없잖아. 그래도 헤어지긴 싫었어. 다신 없을 기회니까. 그러고 몇달 뒤에 나한테 물어봤었지. 좋아하는 남자 있다고 사귀어도 되냐고. 쉽게는 바람 펴도 되냐고 물어본거였지. 난 또 바보같이 괜찮다고 했었지. 친구들이 호구냐고 그걸 왜 괜찮다고 넘어가주냐고 그러더라. 근데 하나도 안 들렸어. 그땐 마냥 네가 좋기한 했거든. 웃긴 건 너랑 내가 헤어진 이유도 내가 지쳐서가 아니라 끝까지 넌 나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안 했고 그 남자애랑 너랑 하는 연애에 내가 방해되는 거 같아서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한거였어. 그러고도 널 3년을 더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어. 중간중간에 너 말고 좋아한 사람이 없었던 건 아니야. 근데 이상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없을 때는 계속 너가 생각나고 보고 싶고 너무 좋아. 너랑 사귈 때 너가 나한테 써줬던 편지도 너랑 찍었던 사진도 단 하나도 잊혀지지가 않아. 난 아직도 우리 사귀기 전에 너가 나한테 내가 남자였으면 나랑 사겼을 거라고 내가 연예인을 좋아한다 해도 질투했을 거라고 했던 게 안 잊혀져. 최근에 큰 맘 먹고 너한테 전화해서 5년동안 계속 좋아했다고 했는데 넌 알고 있었다고 했었지. 만날 때마다 꿀 떨어지는 눈으로 본다고. 티 많이 난다고. 그 날 너가 언니는 나한테 한줄기 빛이라고 했을 때 엄청 설렜어. 내가 널 계속 좋아해도 될지 모르겠다고 했을 때 내가 힘들지만 않다면 좋아해주면 좋다고 했던 것도 설렜고. 솔직하게 나한테 넌 은인이기도 했지만 마냥 좋은 사람은 아니었어. 그걸 아는데도 그냥 너가 좋아.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25 20:51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째 좋아하고 있는 짝남이 내 제일 친한친구 좋아한다.. 하..
답글 1 답글쓰기
ㅇㅅㅇ2021.03.23 12:48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친했는데 막 빼빼로 6개짜리 받아보구 그랬는데 1주일전에 소ㄴ절당함
걔가 나랑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여자애들한테 까였는데 그떈 날 커버쳐줬대(이거 손절당한 날 첨 알았음..) 근데 내가 걔한테 성의없이 대했다고 손절당함
조카 이러고 한 3끼 굶음 (살 안빠짐ㅜ) 그리고 걔가 아이들 좋아해서 찔리라구 한(ㅡ)으로 프뮤 해놨더니 where is love되고 내가 다시 치뱅으로 바꾸고 몰라 아무튼
심지어 ㅅㅂ 손절다ㅇ하기 하루전에 나 걔한테 페레로로세 주고 걔 나한테 사탕줌 ㅅㅂ 사탕 아직 안뜯음 몰라 있엇던 일 다 쓰기 귀찮당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22 13: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21 09:25
추천
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화장도 안하고 안꾸며서 고백 절대 못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21 01:45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이면 마음 정리될 줄 알았는데 안 보면 생각 안 날 줄 알았는데 더 보고 싶고 생각 난다 난 아직도 너가 너무 좋다 도대체 언제 이 마음이 없어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20 00:09
추천
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짝사랑만 하면 다 아련해지는 듯 .. 나 진짜 그 사람이 너무 좋았는데 그 사람한테 여친이 생기면 바로 접고 헤어졌다는 소식 들으면 혹시 라는 생각에 나한테도 기회가 올까봐 다시 좋아하고 이렇게 반복하다가 나만 힘들어지고 .. 걍 짝사랑은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19 17:15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3.19 07:07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요즘 말도 못 걸고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고2오빠 짝사랑중인데 짝사랑썰 많이 올라오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웹툰강력추천 꿀잼 웹툰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