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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기 싫은거 무슨 마음임?

ㅇㅇ (판) 2021.03.19 10:36 조회19,256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지난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보려 어찌 알게 되어 
사귄지 한달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그냥 외로워서일까요... 
헤어지면 슬플거같구... 진심을 다해 사랑하려고 하기엔 그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걸까? 
의문이 들고.. 모르겠어요. 
상대방의 마음도 모르겠고 지금 제 마음도 모르겠어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는 말하기 싫으네요... 

나 진심으로 사랑하냐고 진심으로 사랑해달라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거고...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시간이 약일까요? 좀 더 지켜보고 서서히 더 알아가는게 맞을지

시간낭비 돈낭비일지... 고민입니다... 나이가 어린건 아니에요.. 30대입니다.

연애라는건 도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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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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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난지 한달 됐다면서요.. 그런데 어떻게 사랑을 할 수 있죠? 그 사람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아시나요? 만나지 한달됐는데 사랑에 빠지는건 진짜 그 상대방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만든 환상을 사랑하는 겁니다. 보통은 콩깍지라 하죠. 콩깍지가 벗겨지고 나서 하는 말들은 '내가 미쳤지 저런 인간인 줄 모르고..'입니다. 남는건 서로 상처뿐이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시간과 돈을 소비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으면, 서서히 시간을 두고그 사람을 제대로 알아가면서 마음을 주세요.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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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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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안대고 코풀고 싶은 마음. 사랑에는 노력이 필요한데 노력이랑 힘든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좋은 감정만 느끼고 싶은데 그게 안될 걸 아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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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3.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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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후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만났을 때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게 꼭 물질적인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어림짐작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아니라면 헤어지세요. 그렇게 하면 후회나 미련은 없을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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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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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 모를때 처음 연애가 아니고서야 다들 한번쯤 사랑해보고 헤어지고 상처 받아 본 사람들이 또 연애하는겁니다. 둘 중 하나를 택하세요 혹여 또 사랑하다 헤어지거나 혹은 상처받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또 한번 이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하면 연애를 하시던 아니면 그 어떤 사람이 와도 나는 또 사랑하며 서로 부딪히고 맞춰가며 혹은 상처받아가며 또 다시 사랑할 자신이 없다 싶음 연애 자체를 포기하시던지ㅋㅋ전 후자이지만ㅋㅋ 이세상에 사랑은 하고 싶은데 완벽하기만하고 서로 좋기만 하고 유토피아적인 드라마같은 사랑은 없습니다. 왜냐 연애도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하는 인간관계의 일종이니까... 자신이 스스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타협할건 타협해서 용기를 내든가 저처럼 아예 연애를 포기하고 연애는 없다 못박고 혼자 잘 사시든가 근데 사랑은 하고 싶다하셨으니 정답은 하나 입니다. 두려움을 내려놓으시고 용기를가지고 해봐야지 아는거지 하는 마음으로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물흐르듯 사랑해보세요. 다만,인연이라면 길게 잘 갈것이고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겠지 헤어진것도 인연이 아니였을뿐.이라고 받아드리고 순응하실 마음에 준비만 해놓으신다면 헤어진 후에도 그나마 힘들지 않을겁니다. 화이팅하시고 티격태격하더라도 서로 아껴주는 이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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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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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한달가지고 이난리야 ㅋㅋㅋ 두번째 연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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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ch2021.04.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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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사랑이 어쩌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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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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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연애할 때 하지말아야 할 질문이 두가지 있어요 연애 할 때마다 잘 안되는 여자분들 특징이 불안증으로 다 망치더군요 남자한테 우리가 무슨 관계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냐 이런 거 물어보지 마세요 어차피 생각할 수록 허무해지는 질문을 왜 달고 살아요 그런 거 궁금하신 분들은 수녀원이나 절에 들어가시면 답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줄 겁니다 ㅜㅜ 그럴싸하고 멋지게 보이지만 뚱딴지처럼 속 빈 강정같은 언어유희는 하지 마세요 어차피 같이 살아가는 사이엔 아무 도움 안된다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남자 사귀면 전부 시 쓰시나봐 혼자 달떠서 너무 오바하더군요 힘을 빼세요 남자 사귀는 게 뭐 엄청난 일도 아니고 생활의 일부일 뿐인데 전혀 딴세상 캐릭터 되어서 둥둥 떠다니는 분들 참 많죠 옆에서 보면 진짜 복장 터져요 자기 페이스는 잃지 말아야죠 정신연령이 아직도 중세기 숲속의 잠자는 공주님들이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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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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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의 후유증에서 못벗어난 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서 아직 양가적 감정으로 관계에 쓰니 자신이 신뢰를 갖지 못하는 거겠죠 상대방에게 너무 지난 연애 시시콜콜 다 말하진 마시고 흔한 말 있잖아요 천천히 조금씩 알아가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세요 진지하지 않는 관계에 너무 시간 돈 쓰진 마시고 서로 부담 안되는 선에서 비용지출 하시고여 우리나라 연인들이 남들 따라하는 연애 하느라 너무 허례허식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 자기 형편에 과도한 과소비를 하니까 결과가 안좋으면 더 후유증 심하고 악순환인 거죠 외국은 그런 데이트 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아무리 집이 잘살아도 부모들이 남친 여친 해다바치라고 돈 펑펑 안줍니다 그러니 자기 집 초대해서 잘사는 건 보여주고 자랑해도 밖에서 데이트하는 건 검소해요 같이 운동하고 야외활동 하거나 공원 피크닉 가거나 소소한 쇼핑 앤틱한 가게들 가고 그러지 때마다 선물 거하게 하고 이벤트 하는 커플들 사실 없어요 시간도 없고 쓰니의 고민은 연인 전 단계인 썸타는 관계이서부터 애인처럼 사귈려니 그게 힘든 거겠죠 마음의 거리만큼 행동에서도 힘을 빼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될 인연이면 다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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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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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사랑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시작한거 같음 좀 더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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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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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렇게 사랑에 목을 매세요? 서로 알아가다 자연스럽게 사랑하고 내생활에도 충실하고 그러다 결혼할수도 있고 사랑해도 결혼하기엔 걸리는게 많으면 헤어질수도 있는거죠. 나이 때문에 그러신것 같은데 30살 생각이라기엔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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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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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사랑을 완벽히 못보낸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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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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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역기능 가정이신가요? 그런 가정 많죠 사랑을 이상한 방식으로 해준다거나 깨끗한 사랑이 아닌 강압이나 욕망 투영한 사랑 형식인 가정에서 자라면 연애에 있어 소패급 집착연애를 하거나 회피형 무표현 연애를 하기도합니다 심리학을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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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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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증일걸요 사랑과 미움이 왔다갔다. 죽도록 미우면서도 사랑하기에 애처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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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2021.03.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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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친이랑 제 상황 같아서 글 남겨요 저를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걸 다줬다가 제가 떠나면 감당이 안될까봐 자기도 모르게 어느순간 벽을 치고있는것 같다가도 또 어떨땐 다 보여주려고 하고.. 오락가락해요. 근데 이게 문제는 뭔지 알아요? 그걸 지켜보는 상대는 지쳐가요ㅋㅋㅋㅋ이러다가 놓는순간이 오면 놓겠죠. 사랑이란 감정에 이별은 별책부록처럼 따를수밖에 없어요 안헤어질수도 있잖아요? 상처받을거 두려워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세요.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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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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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누굴 만날 준비가 안된거거나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할까봐 방어하는거임 전자면 헤어지고 본인 스스로를 채우고 후자면 최선을 다해보세요. 마음억제하면서 만나면 상대가 먼저 지쳐서 참. 나중에 깨달음 아 좋아한 걸 참은거구나..하고 긴 여운 남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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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2021.03.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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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저랑 비슷한상황인데 너무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연애경험이 많다고해서 서툴지않은게아니란걸 요새뼈저리게느끼면서 혼자 있을때 너무 생각이란걸 많이 하지마시구 취미나 독서를 하면서 집중해보던지 친구들이나 부모님이랑 수다떨면서 그사람이 아닌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그럼 오히려 맘이 편해지구 기대와 미련을 내려놓구 그러려니~하는 습관을들여보세여 저두 노력하고는 있는데 연습이 필요할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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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3.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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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개소리 싸지를 시간에 문자나 전화로 더 사랑함다고 한번해라 댓글들이 시키면 그대로도 안하면서 개소리를 써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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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Oㅇ2021.03.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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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자연스럽게 만나셈. 만나서 뭘 해야하고 어떤 이벤트를 해야하고 이관계가 결혼으로 가야하는데 막이렇게 어떤 틀에 넣으려 하지말고... 그냥 만나고 싶은 날엔 만나고 만니기 싫거나 피곤한 날엔 만나지 말고 다른일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집에서 쉬던가 하고... 사랑이란 생각을 잊고 그냥 편하게 만나보라는거임. 그게 더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한 사람을 알아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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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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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로워서 남들처럼 쿵짝거리면서 사랑은 하고 싶은데 막상 진지하게 사랑에 빠져들자니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 방어기제 작동하는거지 뭘,, 사랑하려면 상처받지 않으려는 마음부터 버려야함 연인도 인간관계인데 어떻게 인간관계에 서운한게 없겠고 안맞는게 없겠고 상처가 없겠음? 혹시나 상처받더라도 실패하더라도 나는 내마음이 가는대로 진실되게 사랑할것이고 그것으로 족하다라는 마음없이 두려워하면서 재면서 사랑하면 본인만 힘들어 그리고 상대또한 그런 너를 진심으로 사랑할수있겠음? 그러니까 두렵다는 마음 또 상처받으면 실패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은 내려놓고 그저 진실되게 사랑 한번 해 보든지 그게 안되면 그냥 외로움 견디면서 혼자 살어ㅋㅋㅋ나도 상처많이 받고 실패 많이 해봐서 이젠 그걸 또 겪을 자신도 없고 질린대로 질려서 연애포기하고 혼자 지내는 사람이야 연애보다 외로움이 더 좋을지경ㅋㅋㅋ하여튼 그래도 사랑은 하고 싶은거 보니깐 쓰니는 아직 희망은 있어ㅋㅋ 그러니깐 마인드컨트롤을 잘해봐 상처받는거 두렵겠지만 그것보다 나는 다 표현하고 내 마음가는대로 재고따지는거 없이 사랑했으면 된거다라는 생각을 가져봐 그리구 혹시알어 서로 상처받으면서 또 서로 보듬어가면서 잘 만날수도 있지~~두려움부터 버리고 사실 모든 인간관계가 상처받을용기도 필요해야 맺을수있는거야ㅋㅋ상처받기싫음 나처럼 인간관계 다 손놓게된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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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림자2021.03.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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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상태보니 너무 외로워서 손에 잡히는대로 사겼구만요. 그런 상황속에서는 당연히 사랑이 뭔지 헷갈리죠. 저는 사랑을 체념할때쯤 사랑이 찾아왔어요. 그렇게 4년을 소원만큼 후회없이 사랑했고 행복하고 있을때 포기하기힘든 만큼 시련속에서 이별 하게 됬죠. 너무 슬펐고 너무 외로웠죠 근데 이마음으로 누굴사귀는건 말도 안되고 원하지도 않았어요. 전 독서와 사색으로 절알아갔고 모든게 제 욕심이였음을 알아차렸고 슬픔과 외로움에서 해방됬죠. 전 제가 하는 행동에 사랑이 있음이 중요하지 타인의 행동은 해주면 덤으로 고마운 수준이 됬어요. 결국 사랑은 특정인에게 있는게 아니라 나의 행동이고 나의 노력이고 내가 만들어가는 그무언가라는걸 알았죠. 그나마 통제가능한건 내 마음이에요. 내마음속에 평안이 있고 사랑있는거지. 환상속에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전 지금 처럼 평안한게 좋아요. 기쁠것도 슬플것도 특별하지 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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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ㄱㅍ2021.03.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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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동질감2021.03.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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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보면 답나옴~ 그이후 행동을 보면 남자가 자기를 정말 좋아하는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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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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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안대고 코풀고 싶은 마음. 사랑에는 노력이 필요한데 노력이랑 힘든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좋은 감정만 느끼고 싶은데 그게 안될 걸 아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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