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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소음 의견좀주세요ㅠㅠ

쓰니 (판) 2021.03.29 00:02 조회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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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으로 이사온지 4개월 정도 되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층간소음은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걸 알지만 ㅠㅠㅠㅠㅠㅠ 이전에 살던집은 아랫집에서 떠드는 소리까지 저희집까지 들려올 정도고 심했고ㅠㅠㅠㅠ 아랫집은 본인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저희집에 피해를 주는건 생각못하고 아들이 밤에 잠투정하다 조금만 울어도 올라와서 애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했었어요 몇번은 죄송하다했지만 아이가 우는소리도 못참고 울자마자 올라오는 탓에 한번은 죄송한데 아이가 우는거 까지 제가 완벽하게 조심할수 없다 이해해달라고하니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다참다 열받아서 그쪽집애들 떠들도 우는소리도 우리집에 다들린다고 같이 아기키우는 입장에서 조금 이해해 주실수 없는거냐고 이렇게 애기가 울자마자 득달같이 달려와야 겠냐며(많으면 일주일 내내 올라온적도 있어요) 언성을 좀 높였어요 그러니 아랫집 소리가 들리는게 말이되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확실히 확인했습니다.( 너무 시끄러워 윗층에 올라가보니 조용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윗층 옆집 다 가보니 다들조용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랫층에 내려가보니 11시가 넘는시간에 사람들을 초대한건지 소리지르고 애들은 소리지르고 뛰어놀고있었습니다 제가 문앞에서...들었어요....)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집이였고 이사를 결심 이사를 했어요... 그렇게 해결되나 했는데.... 이사한날 어느정도 마무리를하고 애들을 재우려고 누웠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윗집사는 사람이라며 케익을 사들고 오셨더라구요
그러몀서 말씀하시길 저희가 애들이 셋이다 4살쌍둥이에 2살아기가 있다며 많이 시끄러울수 있다고 본인들도 이사온지 얼마안됬다며 조심할테니 양해를 부탁한다는 말이였어요.
애기아빠가 말도 너무 예쁘게 하셨고 같이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층간소음으로 이사를 한터라 이해해주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원래 그렇죠 하며 편하게 지내시라고 했어요... 하하하하하하 네 제잘못이겠죠..... 다 제탓이지 누구탓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윗집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자희아들 잘려고 누우몀 엄마 밖에비와??천둥번개친다 하는건 다반사구요....자다가 뭐가 우당탕탕 하는소리에 놀라서 깨면... 윗집입니다...한번은 아...올라가볼까...했더니..아이들의 쿵소리와함께 어머님의 샤우팅소리가 들리더라구요...그래서 아 얼마나 힘드실까 참자...했습니다....그렇게 4달째네요... 이제 팔개월된 저희둘째는 새벽에 두세번은 놀라 깹니다...하하하하 주기적으로 윗집은 김밥을 싸서 주고 갈비를 재워서 주고..... 과일을 사서주고....ㅋㅋㅋㅋㅋㅋ 네....많이 챙겨주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느정도 다 이해할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 낮에 무너지게 뛰어놀아도 저는 웃으면서 지낼수 있어요 (윗집애들이 어린이집을 안가요...유치원 들어가기전까지는 직접 가정보육을 원하시더라구요...)
근데요...애들이 새벽두세시에 자요...매일매일 두시세시에자요....ㅎ 이제는 해탈해서 도대체 뭘하면 애들이 저시간까지 안자나 싶고 엄마아빠는 도댜체 뭘하나싶고...도대체 애들이 안재우는간지 못재우는건지 싶을정도고...근데 매번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양손무겁에 오시는 애기아빠를 보면서...또 그냥 네...하는 저도 ....참 ㅠㅠㅠ 그냥 받지말았어야했는데 왜 받았을까 싶고...안받으려고 없는척하면 문앞에 걸어두고 가세요......
그래도 한번은 얘기를 해야할꺼같은데... 뭐라고 말해야 기분상하지 않으실까요..... ㅠㅠㅠㅠㅠ 그냥 이대로 버텨야 하는건지...ㅜㅜㅜ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글쓰는 지금도 윗집아이들은 미끄람틀을 타는거 같네요 ...그네인가... 엄마 밀어줘 하는거보니깐요...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 층간소음으로 이사왔기에 아래윗집이랑 정말 잘지내고 싶었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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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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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2021.03.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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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시공을 해야지 뭐... 김밥싸고 갈비재울돈으로 매트시공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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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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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윗층이 주는거 받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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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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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낮에도 못참겠던데..윗집 87년생 부부랑 유충까지 줘패버리고싶음진짜 제발좀 쳐나가서 코로나나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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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2021.04.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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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자꾸 가져오시는거 부담스럽다고 하시고 저녁에는 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매트시공도 이야기해보시고... 아이들이 많아도 열심히 아이들자제시키고 교육하는 부모님들많아요. 서로서로 이해하는 만큼 노력해야죠 그리고 쓰니 아이들도 수면중에 자꾸 깨는건 안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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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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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밤에 올라가세요.그 동안 주신거 감사하다 하고 주고 밤에 너무 힘들다.조용히 해달라 하세요. 자잘한거 쥐어주고 애들 밤늦게 까지 뛰게 냅두는걸 보아 언쟁은 피하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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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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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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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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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친정엄마한테도 먹을거주고 여자애셋 키우는 아줌마있는데 민폐도 그런민폐가 없음..그거 주고 애들을 무슨 목장 풀어두듯 풀어두더라 남편은 이불을 미친듯이 터는지 먼지 다 들어옴 ㅠ 그런일있고나선 뭐 주러 오는 사람들이 무서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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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ㅇ2021.03.3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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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은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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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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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동산에서 집 구하실때 윗집 아랫집 물어보고 민원처리도 물어봐야해요. 그리고 정말 힘드셨으면 탑층으로 알아보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저희는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탑층으로 알아봤고 나오자마자 아랫집하고 옆집만 확인하고 그냥 계약했어요 ㅠㅠ 천국입니다 ㅋㅋ 소음에서 해방되는 대신에 추위를 얻었지만 소음보다는 추운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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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때나타남2021.03.3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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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치못한세상2021.03.3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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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파트 3번 살다가 22가구 빌라로 이사온 지 4년이 되었네요. 저희빌라는 반상회를 안하는 대신 네이버밴드로 대신합니다. 층간소음으로 고생하거나 바깥공사소음이던지, 빌라관련사항은 밴드에 공지합니다. 어느집에서 층간소음이 있는지 공개됩니다. 공동체를 위해 투명한 공개적 소통 통로가 의외로 효과적입니다. 밤에 소음이 들릴때 밴드에 올리면, 그날 당장효과는 아니어도 모든 집에서 다 보니까 적절하게 저절로 조심들 하게되어해결이 되더군요. 네이버밴드를 반상회 대용으로 모든 아파트 동별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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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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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쿵쿵 소리 날 때마다 님도 두손 무겁게 싸들고가서 잠좀 잡시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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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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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윗집도 윗집이지만 아랫집 발망치 소리까지 울리는건 어째야 되나요ㅠㅠ 하..진짜 밤도깨비들 밤12시부터 활동시작 신혼부분데 맨날 집들이하나봄 새벽 3시만돼면 오바이트 꽥꽥 오린줄 잠들랑말랑 하면 어김없이 쿵쿵쿵 깔깔깔 오늘은 가구배치 하능가보네...고마해라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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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2021.03.3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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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이런적도 있었어요.20개월 남자아기 키우는 상황인데 다짜고짜 관리소 아저씨랑 아랫집 사는 대학생 딸이라며 같이 올라왔어요. 애기가 몇명이냐 부터 시작해서 낮에도 너무 시끄럽다며.... 애기가 낮잠만 자고나면 밖에 나가자고 해서 늘 나가놀다 저녁시간에 돌아오거든요.. 저 정말 지친 상태로 밖에서 에너지 다 쏟고 돌아오는데 항상 낮시간대가 시끄럽다니 카메라도 달수도 없고 참 애매하더라구요. 꼭 저희가 하는 말이 변명같고 안믿는 눈치시구요. 이럴땐 저희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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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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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진짜 안당해보면 모르죠...심장이 벌렁거리고 이제 작은소리에도 예민해지더라구요...저희는 이사갑니다. 그리거 진짜 눈눈이이하면 그나마 낫긴하더라구요. 전 오늘 신문고에 신고했어요 강아지가 짖어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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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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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은 말 안통해요 합리화하는 사람과 어떻게 대화가 됩니까.. 매번 별 같잖은 이유랑 핑계대는데 미안한거 알고 피해주는거 아는 사람이면 한두번 실수지 지속적으로 그렇게 남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아요 저도 전에 애키우는집 쿵쾅거리고 꼭 새벽만 되면 세탁기 돌려서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했더니 똥낀놈이 성낸다고 애가 울수도 있지! 이럼 ㅋㅋㅋㅋ 새벽4시 실화? 매일 그 시간에 알람인줄.. 나중엔 내가 육아 같이 하는 기분듦 아 진짜 층간소음 개같음 더러워서 침뱉고 이사 나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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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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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 이런글 보며 우리 윗집이 내는 소음 정도는 참자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엄청난 소음으로 탑층으로 이사까지 가봤었어요...진짜 글만봐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실지 소름이 끼치네요..윗집서 주는거 이제 받지 마세요 아무말 안하니까 이해 한다고 뭐만 싸오면 다 되는줄 아는거에여 정말 그 소음 계속 참고 견딜수 있으세요? 그거 아니면 똑바로 말하세요 이제껏 참았지만 더는 아니라고 매트도 깔았는지 물어보시고 2,3시까지 뛰는건 정말 그집 부모가 제정상이 아닌거에여..그래도 9시 넘음 슬슬 조용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ㅜ 다시 이사 못가시잖아여..단호하게 너무 시끄럽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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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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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 두셨네요 윗집 아빠가 바리바리 뭘 갖다주시고....님도 이사오기전 층간소음으로 고생한 이웃 겪어봤으니 알거 아니에요? 층간소음 심해도 남 생각 티끌만큼도 안하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윗집 아빠가 그정도 하면 웬만하면 걍 참고 사세요 한번 서로 감정상하면 그땐 악화되면 됐지 좋아지지 않아요 걍 모른척하고 의식하지말고 사세요 그게 차라리 님도 속 편합니다 그집아빠가 님댁에 그정도 할정도면 님이 말해봐야 층간소음이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그게 됐으면 님댁에 뭘 갖다주면서 신경을 안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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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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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득달같이 올라온다라니..아랫집은 올라가기전에 백번은 고민하다 올라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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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ㅏㄴ2021.03.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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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뛰고싶은대로 뛰고, 놀고싶은대로 쳐 놀게 냅둘거면 가정보육이 무슨 의미 ?? 유치원에서 안하무인으로 굴게 뻔하다 저집애들 ㅋㅋㅋㅋ 저런애들이 커서 학폭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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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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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음이 원래 윗집-아랫집 이렇게만 간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거. 그 반대로도 가고 대각선 위아래로도 충분히 영향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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