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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첫 분양

글쓴이 (판) 2021.04.04 11:51 조회11,972
톡톡 동물 사랑방 강아지

++ 아침에 보니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렸네요!!

주말에 출근을 할 일이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 살고 계시는 동료분들께 많이 물어봤어요. 직원분들도 유기견을 데리고 오는 것이 어떻냐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동료 한 분이 강아지 한 마리을 데려온다고 해서 내 인생이 크게 바뀌진 않지만, 그 아이 인생을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동료분 말이 가슴깊이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펫샵은 완전히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예 고려조차도 하지 않으려구요.

댓글들 보니 제 딜레마가 어떤지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상한 만큼 많이 혼내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당연히 감안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희 엄마는 제가 하고 싶다는건 왠만해선 다 지원해주신 분이나, 평생을 반려견을 분양받는데는 완강히 반대하셨는데 그 이유가 책임감의 문제때문이었습니다.. 노견이 되었을 때 혹은 젊은 강아지더라도 갑자기 아파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까지 책임질 수 있느냐. 단순히 똥오줌 치우는 건 문제도 안될 만큼 당연해질 텐데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작은 것 부터 큰 것까지, 생명이기에 책임감의 무게에 대한 고민을 해보라며 여태 반대해오셨습니다.. 초보이기에 자신있습니다! 하는 그 자신이 턱없이 부족 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오래 고민하고 결정 한 만큼 정말 잘 보살펴주고 싶습니다.

참! 아파트 걱정이 많으신데, 저희 아파트는 정원이 테마로 된 아파트라 주차장이 지상에 일절 노출되어있지 않고, 녹지가 많아서 오히려 반려동물들이 산책하기에 최적화되어있어요! 시간을 불문하고 집 앞만 나서면 산책하는 반려견들이 정말 정말 많구요. 최근들어 더 많아지면서 산책시 배변정리와 목줄 당부드린다는 방송도 종종 나오고 있네요!

또 옆집도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데, 아이가 짖어서 시끄럽지 않냐는 옆집 이웃주민 물음에도 저희는 키우는 줄도 몰랐단 말씀을 드렸네요. 정말 안들렸거든요 ㅋㅋㅋㅋㅋ (분양 후 첫 입주를 같이해서 3년 정도 알고 지낸 이웃이에요!) 산책할 땐 그렇게 많이 보이는 반려견들이 집에서는 짖는 소리 한 번을 못 들었어요!

물론 정원이 딸린 주택에서 아이에게 자유로움을 주면 정말 좋겠지만, 그러지 못 하니 산책은 하루에 세 번 못 해도 두 번은 평생 책임지고 안아갈 숙제로 삼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아이를 어디서 분양받아올지 어느정도 정해져서, 다시 추가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유기견분양이 어렵다는 것은 핑계다. 라고 말씀해주신 분들.. 솔직히 저는 겁이 납니다. 제가 분양받아 온 반려견은 어찌됐든 저희 가족과 평생을 함께 하는 것이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마음이 끌리고 교감이 되는 아이를 데리고 오는 것이 중요한데, 안그래도 반대하시던 어머님을 데리고 동네 유기견보호소로 가기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과 속상한 마음밖엔 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저부터도 그런 속상한 마음이 드니까요.. 하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 펫샵은 절대 배제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파양된 강아지 중 한 마리를 데리고 오려고 합니다. 작은 원룸에서 혼자 키우다가 아이가 불안해하고 외로워해서 보낸 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집에 사람이 없는 시간이 없으니 아이가 불안해하는 부분은 저희가 많이 노력해서 함께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

끝으로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다 감사합니다. 어디에 이렇게 조언을 구하면 좋을까 고민 많이 하고 올렸는데 쓴소리들로 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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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대로 강아지 분양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지금 반려견을 가족으로 들이는 과정에서 너무 충동적인 것은 아닌지. 책임감 없이 결정해서 데려 온 반려 동물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되어서 반려동물과 함께 가족으로 살아가는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28평 아파트에서 엄마와 고등학생 여동생, 저까지 셋이 살고 있구요, 반려견과 함께 지내온 경험은 아예 없습니다. 하지만 친가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엄마와 동생 저 모두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해서 단순히 줗다는 마음으로 반려견 입양을 졸랐지만, 일년 전부터는 제가 진지하게 반려견 입양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말씀드려왔고 평생 가족으로 책임지고 살아갈 자신이 있을 때 가족들에게도 마지막으로 이야기해 볼 생각입니다.



반려견을 입양하고자 하는 이유는 우선, 작년 부모님 사이가 많이 멀어지면서 이혼하지 않은 채 아빠는 따로 나가서 살고 계시게 됐고 저나 동생이 저녁 늦게 밖에 나가있을 때 엄마가 굉장히 적적해 하십니다.. 갱년기가 슬슬 오고 계신가 할 만큼 우울해하실 때가 종종 있고, 제가 봐온 엄마는 반려견을 막내자식처럼 예뻐하실 분이기에 좋은 영향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저와 제 동생은 가족은 물론 서로 각각의 남자친구에게도 애정표현이 살갑지 않고 좀 무뚝뚝한 편이라, 집에서도 애정표현이 적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할머니댁에만 가면 저희 셋이 강아지 주변으로 그렇게 살가워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한 없이 예뻐해주고 아껴주다보면 가족 관계성도 좀 유연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선가 내 반려견을 위해 당장 쓸 수 있는 백만원이 없으면 키우지마라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돈을 적지만 벌고 있고, 반려견을 키운다면 드는 비용에 대한 걱정도 없진 않지만 책임 질 자신 있습니다. 예뻐서 키우는 게 아니라 정말 막내동생으로 가족으로 함께 살아갈거라고 생각하니 당장 모은 돈을 다 쓴다 해도 아깝지 않아요. 정기적으로 드는 예방접종, 건강검진 비용과 생활용품 비타민 다는 아니지만 조금은 찾아보았습니다. 반려견 입양을 알아보다보니 티비 홈쇼핑에서도 배변패드같은 용품들, 반려견이 주제로 돼는 프로그램들만 눈에 띄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입양을 어디서 할 것인가. 이게 맘에 걸립니다. 유기견 입양을 위주로 찾다보니 검색 창에 반려견 분양 브랜드와 홈페이지들까지 눈에 띄더라구요. 심지어 유료분양은 병원비지원, 애견호텔지원 등등 혹하기 쉬운 제도들이 많던데 안 보려고 해도 눈이 가는게 사람인가봅니다.. 안타까운 아이들을 우선으로 보자는 제 생각에 자꾸 딜레마가 생깁니다. 유기견을 데려와서 아프면 어떡하지,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경계하면 어떡하지. 등등.. 혹시 함께 하고 계신 반려동물은 어디서 입양해오셨을까요..? 이런 부분의 조언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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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새겨듣게 될 조언들이 정말 많은 반면 비난과 비판을 구분 못 하시고 상처되는 말만 하는 분이 정말 적지만 있으시네요. 대댓으로 조언 감사하다는 말씀 다 달아드리고 싶지만, 사람인지라 정말 상처되는 말들도 간간히 있어서 아래로는 더 달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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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2021.04.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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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샵분양에 눈길이 가신다니 충동적인 거 맞네요. 제발 강아지 공장 이런거 검색좀 해보시고.. 그 아이들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알아보세요. 가정분양도 다 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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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쩐지2021.04.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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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시보호 먼저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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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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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포인핸드를 추천드려요 그리고 집에서 잘. 놀아주고 처음부터 가족 성향에 맞추려면 포인핸드보면 새끼 강아지들이 괜찮아요 진도애들이 놀때와 쉴때를 정확히 구분하는편이고 보호자입장에서 생각보다 키우기 쉬운 견종입니다 단 어릴때 부터 사회화를 많이 시켜주셔야하고 대형견이고 털은 많이 엄청 많이 빠집니다 그리고 진도 성향상 실외배변하구요 집에서 냄새는 안나는 대신 하루에 세번이상 날씨와 상관없이 나가야합니다 참고로 전 허리디스크를 산책과함께 고쳤어요 ㅎㅎ 그리고 좀 점잖고 차분한 아이를 원하신다면 4살이상 된 성견 추천드려요 저희 강아지도 그렇고 대부분 만 3년지나면 아이들이 마냥 날뛰고 그런건 없다하더라구요 그리고 호불호가 있긴하는데 전 펫보험 가입했어요 나중에 병원비가 목돈이 든다하더라도 아무래도 좀 덜하겠죠 보험료는 차이가 있는데 저희 강아지는 진도믹스에 중성화한 남자아이라 3만원초에서 납부해요 혹시 있을수있는 물림사고 배상책임도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잘 알아보시고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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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뤼2021.04.0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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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훈련이나 산책법, 심리파악은 요즘 세나개랑 개훌륭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한편씩 보다보면 많이 도움되실거예요. 둘다 워낙 에피소드가 많은 방송들이라 웬만하면 내 강아지랑 비슷한 케이스가 최소 한두개는 나오더라구요ㅋㅋㅋ 파양된 아이 사랑으로 품기로 하셨다니 괜히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ㅎㅎ 아이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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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2021.04.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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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모진말만한거 같아서 다시 댓글달아요....그래도 이렇게 여러사람 의견을 수용하려는 자세 좋습니다. 본문에서도 가족을 들일때 최소한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고민하신게 느껴져요..정말 내가족 책임질수있는 그 마음가짐 하나면 될꺼같아요...어떻게 처음부터 완벽하겠어요..시행착오 거쳐가면서 나아가는거죠...서툴더라도 책임질수있는 그 한가지마음만 가지고가세요...! 인생에 있어서 힘든날도 많았지만 반려동물을 키웠던 기억은 제게 있어 소중한기억중에 하나였던거 같아요... 글쓴님도 좋은인연만나서 만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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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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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먼저 해보는게 좋은 방법일거 같긴 하네요.
아파트면 이리저리 신경써야 되는것도 많으니까 임보 해보시면서 여러 상황에 직면해 보시고 책임질수 있겠다 싶으시면 데려오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갠적으로 펫샵은 추천 못드리고, 유기견 보호소에 완전 새끼인 애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여러군데 돌아다녀 보시고, 가장 눈에 밟히고 마음에 드는 아이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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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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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지갑 털어가며 금지옥엽 10년 이상 키울 생각하는 반려견인데 땡전 한푼 보태줄 생각없이 입만 터는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온전히 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자선사업 아니잖아요. 님 마음에 들고 님 눈에 이쁜 아이를 고르셔야죠. 다만 임시보호 먼저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힘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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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개엄마2021.04.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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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종 판에서 반려견 글을 볼때마다 저희집 첫째 생각을 많이합니다. 저는 한번도 반려견을 키울 생각도, 시도도 안해봤던 사람이였는데, 지인 강아지가 3번의 파양을 겪는것을보고 임보 하던 중 제가 입양해서 키우길 6년째 입니다. 처음엔 잠시만 맡아 보호하는거라 생각하다 정이들고 일년이 지난 후에는 혼자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다른 강아지 분양이나 임보를 생각하다가 저희 첫째가 낳은 아이를 키우자 생각하고 임신/출산 그리고 두아이는 정말 반려견을 아껴주시는 지인분들이 입양해 가시고 남은 새끼 2마리와 첫째 총 3마리를 키우고있습니다! 처음에 저희 부모님도 많이 반대하고 책임이 강해야 한다 , 평생 책임 져야된다며 걱정하셨는데.. 지금은 세마리 모두 저희집 막둥이가 됐습니다^^ 아주 사랑 듬뿍 받으며 엄마가 낮에 집에 혼자계시는데 전혀 적적해하지않고 , 정말 늦둥이 애기 대하듯 오히려 아이들 덕에 집에 웃음꽃이 핍니다^^ 하나 당부드릴 말씀은, 꼭.. 아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세요. 세상에 주인이 전부인 아이들 입니다. 애완이 아닌 반려견으로 꼭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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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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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고민하고 신중히 생각해서 글쓴 사람한테 펫샵이 어쩌고~ 신중치 못하네 이러네 ㅋㅋ 정작 신중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조차 못하고 걍 펫샵가서 강아지 데려오고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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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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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가정분양(2회이상 임신으로 상업적 이익 취득) 은 주로 불법입니다. 어미견들 집에서 예쁘게 꾸며서 건강하고 예뻐보이죠? 늙으면 업자에게 넘기거나 다시 공장으로 돌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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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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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많은 시간과 돈을 써야하는 그냥 평생 가족으로 아기하나 키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충분한 조사 후에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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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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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날서있는 사람들이 욕하는거에 너무 겁먹지 마세용 저는 옛날에 가정분양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저희 강아지 새끼때 입양하게 되었는데 어느덧8살이네요 믹스고 가정에서 젖먹고 온 아이라 그런지 너무 건강하고 이쁘고 잘키우고 있습니다 . 한순간도 후회한적 없어요~~ 가정분양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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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2021.04.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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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댓글에 상처받지 말아요 !! 마음이 정말 따뜻한거 같습니다!!
좋은 견주가 될거같아요 잘 알아보시고 분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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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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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기견 강아지 지금 18년째 키우고 있어요
나이는 21살.
첫번째로 어디서 분양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님이 그 강아지를 책임감과 사랑으로 20년이상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냐는 거에요
저 해외여행 갈때도 동생한테 부탁하고 집안어른 돌아가셨을때도 잠깐 차타고 나와
상복입고 강아지 소변 보게 해주고(실내배변 안해서요)
유선종양으로 수술할때 200만원정도 들었구요
하루에 3-4번 산책시킵니다.
퇴근하면 제일먼저 혼자 있을 아이 생각에 제 저녁보다도
강아지 산책먼저 시켜야하구요
주말에는 왠만하면 강아지랑 있어주려고 합니다.
지금은 늙어서 예전보다 더 신경써주고 오랜시간 같이 있어 줘야해요
경제적으로, 책임감으로, 사랑으로 15-20년 이상 같이 하실수 있을때
그때 분양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는 살아있는 생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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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2021.04.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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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강아지 짖는 소리에 질린 1인으로서..... 우리 개는 안짖어 라는 소리 정말 개소리입니다. 어떤 종을 키우실지 모르겠지만, 강아지 목청, 언제 주로 짖는지, 얼마나 짖는 종인지 등등 고려해서 입양하셔야 할 듯 해요. 정말이지 집합주택에 사시는 분들 강아지 안키우면 좋겠어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소리 , 정말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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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2021.04.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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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어쩌다 파양된아이를 얼떨결에 키우게되었는데 그아이덕분에 제인생도 많이 변했어요^^ 진짜 반려견이 주는 행복이 생각보다 너무커요..그치만 금전적으로는 돈이든다고 말씀드릴게요ㅠㅠ 눈물이라거나 알러지때문에 일단 맞는사료 찾아먹여야하고..접종비용에 유산균 오메가는 필수로먹이는게 좋다하네요.. 저도처음키우는거여서 유툽으로 공부도많이하고 배우고 주위에 많이물어봤어요..시간과 돈 많이쓰셔야되요..^^ 저도그냥 옆에있는 동물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키워보니 애기에요ㅎㅎㅎ심지어제가분리불안생겨요ㅋㅋ애는괜찮은데 예쁜애기 잘입양하셔서 행복하길바래요! 그아이의 평생을 책임지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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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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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기견 봉사하면서 눈에 드는 애들도 어차피 개중에서 이쁜 애들일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펫샵에서 이쁜 강아지 하나 분양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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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ㅇ2021.04.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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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개데리고 출근할거 아니면 키우지마라 꼭 보면 개 데리고 오는 놈따로 케어하는 놈 따로 염병 그래놓고 낮에 출근한답시고 개는 혼자 하루종일 짖고 그 피해는 이웃들 몫이고... 암튼 개나 소나 개키우는거 문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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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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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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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여기 애들이 님 강아지 키워줄 거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정치인도 지들 마음대로 이권 다 챙기면서 사는 세상에 님이 무슨 성직자도 아니고 ㅋㅋㅋ 아니 요새는 성직자들도 다 자기 이권 챙기지.. ㅋㅋㅋ 하여튼.. 걍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남들 하라는대로 하지 말고. 분양 받고 잘 키우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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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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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기요 저도 강아지키우고있지만 댓글에 훈수질좀 적당히하세요 강아지카페가보면 하루산책1번시키는것도 힘들다는글 많이보이던데 본인네들은 얼마나 완벽하게 키우는지모르겠네ㅋ 본인들은 하루산책 매일 1번이상해주고 터그놀이해주고 산책할때 똥다들잘치우고사시죠? 그리고 돈? 돈이많이깨지는시기는 강아지가 나이많이들때부터임 그전에는 소소하게 간식 장난감 매트 중성화비 기타접종비 해서 많아봤자 20~30만원이고 진짜면역력 안좋은강아지아닌이상 100만원은 오바임 무슨매달 몇백씩깨진데ㅋ 글쓴이님 강아지키우려면 매년에 건강검진비용은 20~25만원생각하고 키우려면 돈조금씩 매달 모아놔요 그리고 훈두두는사람들중 집에개혼자두고가서 하루종일 개울고짓는소리나던데 집에 개혼자 나두는애들도 댓글좀쳐달지말고 읽다보니 가짢아서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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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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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기견분양이 망설여지면 가정분양 강아지 추천해요.. 부모와 형제자매와 몇개월 이상 같이 지내야하구요( 사회성과 훈육 기르기 ) 전문 브리더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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