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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남(?)의 처가/와이프 섭섭함

무명19 (판) 2021.04.06 10:12 조회18,933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결혼 10년차 이고요.
최근 처가에서 싯가 약 30억짜리 아파트를 처남에게 증여해 줬습니다. (와이프가 1녀1남 중 맏이)
처가에서 그간 저희에게 해준 것은 결혼할때 신혼집 가구 및 인테리어 수리 외엔 처가에서 지원 받은것 없고, 집도 제가 장만했고요.

처남은 미국서 오래 살아서 그간 나름 처갓댁 효도는 저희가 주로 했고요~ 처남네는 앞으로도 계속 미국서 살 가능성 높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전혀 섭섭하지 않은가 봅니다.
오히려 자기 남동생이 증여 받는게 당연한단 입장인듯

엊그제 결혼기념일이어서 분위기는 싸늘했지만 그래도 근사한 곳에서 식사는 했는데 선물은 안주냐 해서 돈 없어서 선물 없다고 했더니 삐져서 며칠째 대화 단절

섭섭한 것 얘기해 봤자 말싸움만 될것 같고 속 좁은 남자 될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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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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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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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효도도 처남이 하겠죠 님은 신경쓰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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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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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은남자가아니고 속이 좁구만ㅋㅋㅋㅋ아니 왜 처갓집재산을 니가 물려받을려고 하냐?
너거 부모님한테 달라고해 주던말던 뭔상관이냐 정작 본인딸한테 결혼기념일 선물도 안주는 사위같지도않은사위한테 건물?아파트?를 줄장인어른이 어딧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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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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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부인에게 말할듯요. 본인이 안서운한건 안서운한거고, 님에게 효도 바라는건 무리죠. 받은사람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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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우헤헤2021.04.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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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외동이면 몰라도 처가 재산은 당신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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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2021.04.1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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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됐네요.. 이제 안해도 되겠네요... 님 이제 편안해지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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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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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를 누가 더했냐 덜했냐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그럼 꼭 재산 받기 위해 효도 한것 처럼 되니까요. 내 부모이고 내가 사랑하는 아내의 부모니까 잘해 드린거지 뭐 바라고 잘해 드린거 아니잖아요. 물론 심정적으로 서운한 맘이 안들순 없겠으나 부모님 재산을 부모님이 팔아먹든. 처남에게만 주든 서운해도 말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부모가 일군 재산 이기 떄문 입니다. 첨부터 자기것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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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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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처댁 재산을 사위가 탐을 내죠..? 탐을 내도 딸인 아내분이 내시는게 이치에 맞는거 아닌지. 기실 현재 30대들 까지는 아들 딸 있는 집이면 아들한테 재산 더 주는 집 많아요. 글쓴분도 그렇게 집 사셨을것 같은데. 그렇게 지원받아 산 집 명의도 당연히 글쓴분 것일테죠? 마찬가지로 처댁에서 아내 몫으로 집 한 채라도 주신다 한들 그건 아내몫이죠. 그리고 뭘 바라고 효도하신거라면 그냥 마음 가는만큼만 하시고 마세요. 사위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라곤 쥐뿔도 없이 효도를 바라는 어른들이 꼴불견이듯 되바라진 자식들도 우습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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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2021.04.13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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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도둑놈이 활개을 치네 니가 뭐했다고 장인장모한테 돈달라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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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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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돈이나 뭐받았는데 모른척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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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2021.04.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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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문제는 좀 나눠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봄.
사위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혹은 내 아내에게는 처남에게 준 집만큼 우리에게 준게 있는가?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우린 없는데 왜 처남만 주냐 라는 불만을 가지는건 이해할 수는 있음. 다만 그것을 사위가 나서서 서운해 할 문제인가? 라는 것을 생각해봐야함. 기분 나빠야 하는건 정작 재산을 받지 못한 친자식인 '아내'이지, 사위가 나서서 우리는 '재물을 받은게 없다. 우린 처가에 잘하고 있는데 주는 것도 없다.' 라고하는건 사실 너무 앞서 나가는 것임. 심지어 부모가 죽어서 재산분할을 하거나 상속도 아니고 살아있고 자기 자식에게 어떤 재산을 준건 문제라고 볼 수도 없음. 만약 그게 10만원정도의 용돈이라면 사위인 당신이 시샘을 했을까? 아마 재산의 범위가 커서 그런 욕심이 생긴 것일꺼임. 하지만 도의적으로 아들, 딸이 있다면 아들한테는 이만큼 줬으니 딸도 챙겨줘야겠다 하는 것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서운했다면 이해하지만, 글쓴이의 입장에서 봤을때 그런 서운함보다는 그냥 왜 우리한테는 그런 큰거 안줘? 그리고 왜 나도 잘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은 애초부터 장인장모에게 뭔가 받을려고 효도라고 포장하고 있다면 그건 효도가 아니라 댓가성 행위일 뿐이라고 여겨짐. 상속이든 재산이든 물려받는거 좋지. 누가 공짜 싫어하는 사람있나? 다 부자이고 싶고 부모재산이 내꺼면 좋겠다 생각하지. 근데 욕심부리는 것보다 너가 성실하게 벌든 투자를 하든 잘 해서 남에게 손벌리지 않고 살면 그게 되는거라고 봄. 욕심이 과하면 그보다 큰 것을 잃을수도 있기에. 제 옆에 있는 아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고 제 옆에 있는 자식과 그간 필요한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함. 속이 좁고 넓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보는 관점이 좀 못되먹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부터 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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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2021.04.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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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은게 아니고 당연히 서운해할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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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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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아들주고 이민가고 효도는 딸한테 바라시든지 말든지 두 남매가 알아서 하게 두시고.
혹시 딸이 다른걸 좀 받은거 아닌가요??
암튼 님 부인이야 효도하든지 말든지 사위님은 신경 안쓰셔도 될듯요.
인간인지라... 처가집에 잘했는데 충분히 그런마음 들수있어요.
결혼기념일은 근사한 식사했음됐지 무슨 선물을 바란다는건지 ㅋㅋㅋ
너는 나한테 뭐 준비했냐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서로 기본만하고 사세요~ 자꾸 바라고 서운한거 얘기하면 싸움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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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192021.04.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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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입니다. 댓글 마니 달렸네요. 지금 사는 집은 저희 본가도움을 받아서 약 12억에 샀는데 많이 올라서 지금 시세 약 25억이고요... 말씀드린대로 처가에선 가구 및 인테리어 약 2~3억 정도 (정확히는 모름) 지원 받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처가에 한다는 효도는 일상적인 효도입니다. 명절, 생신, 어버이날 등 찾아뵙고 용돈 넉넉히 드리는것 (미국사는 처남도 선물 보내드리긴 합니다) 외에 여행 모시고 가는 것 정도인데 여행 경비는 제가 약 70~80% 정도는 부담하는 상황인거죠. 처가랑 가까이 살아서 저희 애들 자주 봐주시긴 합니다. 두분 건강하셔서 효도라 하기엔 애매한데, 암튼 할 도리는 다 하고 있어요. 참고로 와이프는 애들 둘인 전업주부이고에게도 생활비 등 풍족하게 주는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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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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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중에 쓴이분 본가에서 재산 물려주면 아내와 공유하지말고 사업자금이던, 개인 노후 및 용돈으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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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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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결혼기념일 선물 여자는 해줄생각은 1도없고 받을생각만 하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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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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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는 이제 안가면 되겠네요 근데 처가에선 자기들 힘들고 몸 아플때 님 찾을꺼예요 돈은 아들주고 일은 사위한테 시키고 병원비도 사위한테 뜯어내는거죠 이제부터라도 선 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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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4.0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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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서운할 듯!!
난 남편한테 미리 말했음.
효도 및 용돈은 우리가 (장남) 다 하는데
시부모님이 혹여 시동생네 어렵다고 거기 유산 다 주면
난 시부모님 안 보던지 소송할 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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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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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아니지 반대로 생각해봐라 근처살면서 수발은 우리가 드는데 외국사는 아주버님네 재산줘봐 이게 뭔 개같은 경우냐 소리 나오지. 처부모 웃기네 딸 부려먹고 재산은 아들줘? 이제라도 효도 셀프로 하시고 딱 명절 생신 어버이날 외엔 일절 챙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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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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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만 불쌍하네. 부모님은 남동생 챙기고 남편은 삐지고 결혼기념일에 선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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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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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에 이제부터 1원도 못가게 하세요 호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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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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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해준 본가에만 효도하시고, 처갓집에 10원한푼주지마시고, 경제권 꽉잡고사세요. 협의안되면 본인해온거 들고 친정으로 가라고 하세요. 독해지셔야해요. 저런여자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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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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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님이 장만하고 여자가 혼수랑 인테리어했고...주고받고했네
결혼때 님이 어마어마하게 손해보고 결혼했음? 효도는 어떻게했는데요?
말론만 집은내가했고 받은건 혼수랑 인테리어뿐이고 효도도 우리가했다하지말고 뭘 해서 내가 이렇게 손해본다를 적어야 여자집이 너무하네하지
나는했는데 못받았씀이라고 쓰기만하면 그냥 님이 돈밝히는사람으로 보임.
딸이랑사위한테 효도받고 아들은 증여만해준 집이라고 같이 욕좀하게 추가글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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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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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 재산은 자기 거 아니라는 모지랭이들이ㅡㅡ 시가에서 가까이 사는 우리가 효도 다 하는데 해외 사는 형님네한테 전재산 물려주신다 해도 불만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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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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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집에선 뭘 해줬나요?? 그걸 쏙 빼놓고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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