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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새아빠가 있을때는 차가워지는 엄마의 글쓴이입니다.

Moota (판) 2021.04.06 14:35 조회238,34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 글에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들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64개의 댓글들 하나하나 찬찬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서 그 글의 링크를 엄마에게 보내주었습니다.

그런 댓글중에 엄마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우리가 감정적으로 싸우더라도 엄마에게 내 마음이 전해졌으면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답장을 받으니... 아무것도 엄마에게 시도하고 싶지 않아졌어요.

그냥 뭐랄까 허탈함? 공허함? 이런 감정만 들어서 답장도, 전화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새아빠는 20여년간 엄마와 내내 함께 있었으면서 저와 잠깐 통화하는 시간을 싫어하실까요 ㅎㅎㅎ
내가 매일 엄마에게 전화건 것도 아닌데..
새아빠는 우리에게서 엄마를 다 가져갔는데 아직도
  부족한가봐요
아 물론 새아빠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런 새아빠에 동조하는 엄마도 더 싫지만요


제 어릴적 기억인데,

그렇게 엄마가 새아빠와 살고 나서 가끔씩 우리 집에 올 때가 있었어요
새아빠랑 다투고 얼굴이나 몸에 멍이 들어와서요..


그것마저도 저는 얼마나 기뻤던지 그때마다 엄마에게 우리랑 살자고 새아빠랑 헤어지고 같이 살자고 그러면 엄마도 울면서 알았다고 그러셨어요


그리고 엄마는 짧으면 하루에서 길면 일주일정도 새아빠와 연락을 하지 않다가 다시 화해하고 새아빠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저는 그 기간동안 엄마가 집에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서 초, 중학교때까지 등교길을 깽깽이걸음으로 신나게 가고 학교에 가서도 '우리 집에 엄마있다~'하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네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엄마는 다시 짐을 싸서 가버리고 엄마의 흔적만...
할머니 앞에서 우는 것이 부끄러워서 방에 틀어박혀서 울었었어요

아. 할머니...
저희 외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다가 2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할머니에게 삐치고 투정부리고 말 안듣고 그럴때마다 할머니는 당신이 죽어야한다면서, 당신만 없었으면 저것들이 엄마하고 살낀데 그러면서 가슴을 치셨는데 제가 할머니께 그런 생각이 들게 했다는 것이 너무 싫어요

왜 그때 아니라고 할머니 아니었으면 우리는 고아원에 있었을거라고 왜 말씀드리지 못했을까요

할머니께 제대로 효도 한번 못해드리고 사고나 치고 자살시도로 정신병원에 몇 차례 입원하면서 할머니 가슴에 대못만 잔뜩 박아 놓고 가시게 했어요



넵...감사의 글을 쓴답시고는 제 푸념만 또 했네요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들, 경험들 잘 새겨넣겠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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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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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제가 쓰니 엄마와 나이가 비슷하겠네요. 엄마는 마음에서 내려놓고 본인의 인생에 매진하세요. 엄마는 새아빠에게서 얻을게 없을 때 쓰니에게 기대지 못하도록 마음 단도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카톡 솔직히 소름입니다. 자식의 마음에 전혀 공감을 못하고 있어요. 나쁜 단어는 없지만 내용이 그래요. 쓰니는 본인이 제일먼저 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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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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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같은 엄마가 저도 있어서 아는데요, 저 톡의 반은 변명과 거짓말이라고 봐야 해요. 링크 왜 보여줬어요? 보여줘봤자 자기 변명과 포장을 좀 더 교묘히 하는데 이용할 뿐 입니다. 진짜 갑갑하네요. 저런 타입들 특징이 남 탓과 이간질이 디폴트고, 원래 말로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데 돈은 아까워서 안씁니다. 마음 가는데 돈 가는 건 진리에요. 남편이 질투를 하는지도 확인할 수 없지만, 한다고 해서 가스라이팅을 입에 달고 사는 걸 정당화 할 수는 없어요. 제가 자식 키워보니 자식 사랑하면 걱정 될 때도 있지만 저렇게 심한 말은 차마 못하거니와 대체로 볼 때마다 이쁜 구석이 보여서 칭찬이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와요. 단점도 사랑스러워요. 경제력 생긴 자식은 보험인데 놔줄리가 없지. 삼자대면 하면 말 바꿀 걸요. 절대 다 믿지 마세요. 할머니 일은 안타깝지만 의존적인 마음 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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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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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글에서 글쓴이 어머니가 하셨다는 말들이요. '니가 모자라서 그런 일이 생기는 거다, 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남들이 너 안 비웃었니?' 이런 말은 B군형 성격장애자들이 주로 많이 하는 말이에요. (성격장애 카테고리가 ABC로 나뉘고 그 안에 또 여러 종류 있음) 자식은 뒷전이고, 자기 상황만 중요하고 이해를 원하는 자기중심적인 언행도 그렇고요. B군형 성격장애들은 치료도 어렵고 그 주변 사람들이 우울증 걸려서 갈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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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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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엄마가 님자매에게 정이 없네요..딸이 이렇게나 속상해 하는데 남 얘기 하는냥..아무 감정이 없어요..쏘패 같아요..님 그냥 버려요.저 엄마라는 사람은 님들보다 새아빠를 첨부터 선택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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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음h 2021.04.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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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쓰니님 힘드시겠어요... 엄마라고 챙겨줄 생각도 마시고.. 의지안되는 사람한테 의지할 생각도 마시고.. 본인에게 강인함..에 매진하셔서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짝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랄개요.. 부디 새출발 하시기 바라며, 새출발은.. 님이 스스로 홀로서기를 받아드리며 강인하고자 마음먹은 때 부터임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할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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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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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4.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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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먹고 백퍼 후회할텐데 ㅉㅉ 저러고도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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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21.04.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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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하게 더 늙고 병들면 기댈 생각마시라고... 그 얘기뿐이네요. 다른 자식이 있으면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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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2021.04.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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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마음 정말 이해해... 집에 엄마 있으면 하교하고 무조건 신나서 뛰어가고..어릴 때 몇 살 때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 나지만 나는 엄마가 정말 좋으면서도 정말 미워했었거든...? 엄마가 사무치게 그리우면서도 막상 엄마가 몇 달 만에 오면 또 밉고 그랬어.. 여자들은 그런 말 많이 듣잖아 커서 나중에 엄마가 되면 그때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내가 커서 엄마가 되어보고 나니까 그 여자가 더 이해가 안 가고 용서가 안 되더라.. 엄마.... 그치 단어만 들어도 뭔가 끓어오르지 애증이라고 해야 되나? 기대하는 게 없으면 실망하는 것도 없더라 서운한 것도 없고.. 여태 엄마 없이 잘 살아 왔는데 뭐 엄마 노릇 제대로 한 거 없는데 뭐.. 그리움..? 억울함..? 사무침..? 놓자 해볼 만큼 해봤는데 뭐 우리 인생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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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1.04.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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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한 딸인데.. 글에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마음아프다.... 굳세어라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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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2021.04.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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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로 자식 보다는 남자가 좋아서 사는 사람이네요. 맞고 멍들때 외할머니 찾아오다, 나중엔 아프고 병나면 딸 찾겠죠. 안 보고 사는 것이 인생에 치유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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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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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의 남편을 새아빠라 부르는게 마음 아프네요. 그 새아빠는 글쓴님 자매한테 한번도 아빠역할을 한적 없을텐데도 새아빠라고 부르는게 가족을 너무 원했던 글쓴님의 심정이 드러나요. 엄마에 대한 짝사랑을 이제 접으셨으면 좋겠어요. 평생 채워지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그럴가치가 없어요.엄마의 카톡답을 보면 님 앞에서는 그 남편을 비난하고 있어요. 남편앞에서 님을 비난하듯이요. 본인이 욕먹는게 싫어서요. 약하고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엄마예요. 사랑할 가치있는것을 찾아서 사랑하셨으면 합니다. 꼭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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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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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가 저렇게 답장이 왔다구요? 친엄마 맞아요? 무슨 변명이 그리많고, 공감1도 없고, 엄마가 아닌 쓰니랑 싸워서 집나간 언니같네요.. 엄마결론은 ㅜㅜ 자식없이는 살아도 남자없이는 못산다 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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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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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웃어도 되나요? ㅋㅋㅋ 엄마는 쓰니없어도 잘살지만 남자없이는 못사는 사람입니다 쓰니도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하게되면 엄마가 얼마나 쓰레기였다는걸 알게 될꺼예요 더 실망하고 상처받기전에 인연을을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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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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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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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바라기 2021.04.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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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서야ㅋㅋㅋㅋ 그새끼 정신병자야ㅋㅋㅋㅋ 울현셔는 너무잘생겻짜낭ㅎㅎ 누구랑 팀먹엇어?ㅋㅋㅋㅋ 별운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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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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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솔직히 엄마 답장도 뭔 소리고 뭘 얘기하고싶은지 모르겠음. 그냥 변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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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4.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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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샘이나는게 아니라 쓰니랑 연락하는게 싫은거야 새아빠는 당신을 딸로1도 생각안함 맘같아선 연락말았으면 하는맘이 큰거야 당신어머니도 당신보단 본인인생 남자가 우선이고 이렇게 엄마한테 연연하지말고 당신인생 살어 답장온거봐 답없어 나아질게없다는거지 좀더 나이먹어보면 알게되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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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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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엄마로서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자식한테 못해준게 두고두고생각나 그렇게 사랑과 정성을 퍼주면서도 죽을때까지도 미안함에 죽는게 부모인데 잘못하는거 아는데 이해해주면 안되겠냐고..ㅋ 자식은 상처를 받을걸 알면서도 엄마가 그리워 품찾아가는데 엄마라는사람이 남자에 미쳐서는 한심하다정말 엄마라는 단어가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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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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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야. 엄마란 작자 더이상 그리워하지도 뭘 바라지도 말고 할머니께 잘하고 너 인생이나 챙기고 살고 행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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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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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장보니까 진짜 미친엄마네 싶다 미안하고또미안해서 마음이무거울텐데 이해해주면안되겠니^^이지랄..밉상 연락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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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2021.04.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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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에 댓글쓰고 맘이안좋아서 다시왔어요. 엄마새아빠 인연을 님이 노력해서 유지하지마세요. 부모가 지금부터리도 해야할 도리를 평생 하더라도 유년기에 아이를 방치한죄는 절대 갚을수없습니다. 아이둘을 두고 재혼하는것자체가 용납하기어렵고 설령 그렇다해도 지가 그죄값으로 노력해야하고 벌어서 학원비 옷 등등등 많은 지원을 했어야합니다. 님이 저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고 살 이유가 절대없어요 애정을 갈구하지말고 쿨하게 대하세요 주면 받되 절대로 효도하지마세요 생일등 기념일도 챙겨줄 가치가 없는인간이에요. 님이 잘사는게 복수입니다. 늙을수록 아쉬워질거고 부담스러운일만있으니 이참에 인연을 끊는것도 좋겠네요 저 문자는 두고두고 분노스럽습니다. 님이 인식하는것보다 훨씬 제정신이 아닌 이상한사람이에요. 님은 행복한 가정 이루고 보란든 이쁜아이들도 잘 키워내세요. 아이커가는것 보는것이 진정한 행복인데 참... 이해가안가요.. 님이 앞으로 여러가지 힘든일들 다 이겨내고 정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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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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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사랑아닙니다 웃긴다ㅋ 엄마는 자기인생 사는거에요 이제 글쓴이도 다컸으니 하는 말이예요 엄마아니에요 새아빠의 아내일뿐~~ 재혼이 나쁜건 아니죠 근데 님 엄마가 한 행동은 나쁘네요 저라면 연락 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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