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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타투 인식 여쭙니다.

ㅇㅇ (판) 2021.04.07 00:11 조회34,089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20대 중반 여성이고, 아직 확정은 없는데 근 2년간 타투를 고민해왔습니다. 저에게는 의미있는 모양일테지만 역시 사회적 인식이 제일 걸리긴 하네요. 날티?나는 여성, 놀아본 여성이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양아치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고, 번듯한 4년제 대학을 곧 졸업할 예정이며, 현재는 대기업 인턴하고 있습니다. 일탈이라고 해봤자 창업하겠다고 휴학계 내서 부모님 뒷목잡게하신 일 정도네요. 댓글로 양아치다 어쩐다 비난하실까봐 미리 설명깔았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건 왼쪽 발목에 흑백으로 작은 타투 하나입니다. 발목 양말을 신으면 보이지만 목 긴 양말, 발목 위로 올라오는 구두/부츠를 신으면 가려질 정도의 위치와 크기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취직했을 때 마음먹으면 가릴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크기는 폭/높이 각 5cm정도로요. 이레즈미같이 큼직한 용이나 잉어 호랑이 이런 위협적인 문양과 크기는 아닙니다^^;

직접 타투 해보신 분들이나 타투이스트 분들이 아니셔도 좋으니 폭넓은 의견 듣고싶습니다. 현재 사회적 인식, 다시말해 연애, 사회생활 등에 있어서의 타투의 영향에 대해 여쭈고 싶습니다.(지망 업계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곳, IT 계열) 결혼은...돈없어서 아무래도 못할거같으니 패스할게요ㅠ 우선 비슷한 도안의 타투 스티커를 사서 한 1년동안 붙이고 다니면서 최종적으로 타투를 할건지 말건지 정해볼까 싶기도 해요. 

+부모님과 진지하게 상담했더니, 우리는 상관없으니 하고싶으면 스스로 심사숙고해서 정하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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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1.04.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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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론만 말씀드릴게요 하지 마세요 배경이 어떻건 간에 싼티 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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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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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타투한 사람은 거른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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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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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꼴리는대로 하세요 그로인한 디메리트는 본인이 감당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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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4.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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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선 타투 안좋게 봄ㅋ 타투글 쓰면 댓글 백에 아홉은 싼티 난다 뭐다 뭐다 부정댓만 있음. 근데 현실에선 요새 타투한 사람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예전처럼 양아치, 건달만 하던 시대가 아니라 누구나 개인의 표현, 패션으로 가볍게 타투 많이 함.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어딜 가나 젊고 늙은 꼰대는 많고 보수적인 직업군에선 좀 힘들 수 있음. 좋게 보는건 없어도 굳이 색안경 끼고 보는것도 예전과는 좀 달라졌고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많음. 뭐 그래도 타투할꺼면 혹시나 그런 시선들 감당 가능하면 하는거임. 안보이는 곳이든 보이는 곳이든 그정도 각오되어있어야 함. 평생 안지워지는거고 지운들 완벽하게 못지우고 몇배로 돈 드니까. 고민되면 타투스티커나 헤나액, 도안 사서 해보고 다니세요. 저도 몇년은 그렇게 해보고 확신 갖고 타투했음. 아직도 후회는 없음. 이미 한거 후회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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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1.04.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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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싼티가 나 ㅋㅋㅋㅋ진짜 꽉막혔다.. 인식이 이러니 자기 몸인데 물어보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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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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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피어싱한 여자는 어때여 ??? 귓바퀴 이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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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 2021.04.0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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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문신하고 싶었는데 마음을 접은 계기가 문신을 하면 헌혈이 어렵다고 해서 접었어요. 물론 6개월에서 1년이 지난 이후에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걱정을 사서하는 타입이라 혹시 잘못되면 어쩌나해서 마음을 접었어요. 글쓴이님도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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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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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이나 고민 ╋ 남의 의견이 그렇게 중요하면 타투할 멘탈이 안된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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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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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갠적으로 내가 겁만 없다면 하고 싶다 할수 있는데 남 눈치 보며 안할 이유 없지 피해가는것도 아니고 주위에 애들 손목이나 쇄골같은데 한거 보면 이쁘더라 특히 발목이 젤 이쁘고 아참 귀뒤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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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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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되고 타투 쭈글쭈글해지면 지저분해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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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2021.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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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20대는 아니지만,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댓글써요. 주변에 문신한 언니, 동생들 몇 있어요. 동호회때문에 20대~60대까지 다양하게 지인이 있는데, 20대, 30대들은 문신한거 아직은 괜찮대요. 후회안한대요. 그런데, 40대, 50대, 60대 네명 문신있는데 다 후회한대요. 하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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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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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타투 싼티난다는 사람 이유가 뭐임?? 진심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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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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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아님 도임.진짜돈많고 스타트업 ceo 사장이라서 전문성 잇어서 유명작가라서 공무원공기업같은거 목안매거나 아니면 워홀갓다가 백인거지랑 친목쌓구 그런데도 영어못하구 지방 시골에서 감성연예인.셀럽 누구누구 여친으로 살다가 30살가까워올수록 만나는 남자수준이 비슷한 문신감성남 만나서 이젠 늙어서 관심도못받으니까 괜히 강아지복지전문가행세 비건전문가 나무죽이지마라 요가강사 깔짝대면서 거지인 본인들 포장하는 돈안되는짓만골라서하고 남들이 번듯한 직장다니는거깔보는 그런 하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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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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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 인식 필요 없음. 인식 하늘과 땅차이임. 주변에 타투 한 사람이 많으면 타투 신경 안쓸거고 주변에 타투 안한 사람이 많으면 타투 안좋게 봄.. 님은 타투 안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집단으로 (대기업) 들어갈거니까 그사람들 인식을 신경 써야함. 타투한 사람들/그런 집단에 있는 사람들 인식 말구.. 결론은 안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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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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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앗 저는 오른쪽 손목에 레터링 타투 있어요! 근데 요새 인식이 많이들 바뀌어서 그런지 사실 그런보다ㅡ 가 대다수고요, 어딘가에 입사를 한다거나 공기업이면 아무래도 좀 가리는게 처음에는 좋을것 같아요ㅎㅎ 사실 타투있다고 갑자기 그사람을 안좋게 싸게 보는 시대는 이제 지났어요ㅋㅋㅋㅋ... , , 그런분들은 진짜 노땅. 대부분이 걍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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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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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살다왔는데 미국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우리 쌍수하듯이 타투하는 애들 많아여..저도그래서 유학 끝나고와서 고민하다가 손목에 미니 3개햇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보든 신경 안써요 내가 타투가 넘 이뻐보이는디ㅋㅋ 아 근데 회사 이직하거나 할때는 타투잠시 가려주시고.. 회사적응하고나서 보여주믄 다들 신기해만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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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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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투는 사진으로 보면 예쁜데 실제로 보면 왠지 징그럽다는 느낌이 듬 이유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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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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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5면 작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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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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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투 손목이랑 발등에 있는 데 둘다 한지 10년 넘음. 지금 30대 후반이고 타투한거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는데, 댓글에서 보듯 후회하는 사람이 태반임. 성격상 남의 시선 신경 안쓰는편이고, 근 5년 넘게 맘에드는 디자인을 못찾아서 3번째 타투를 못하고 있음. 타투는 무조건 유행하는 디자인 따라가면 후회하니 신중하게 정하고 아직까지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으니 감수할 자신 있으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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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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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중에 팔에 크게 타투한 애있는데 나한테도 타투 하라고 권유하더라 나는 안했음 그런데 몇년 지나고 나한테 타투한거 후회한다고 그럼... 걔가 권유한다고 했으면 큰 일 날뻔 했음. 귀 얇은 사람들 혹해서 타투하지 말아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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