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원래알던사람보다 생판 남이 편할때 있으세요?

ㅇㅇ (판) 2021.04.07 02:06 조회10,5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원래 알던 사람이라는 이유로 생각해주는 척을 가장한 질투, 시샘, 깎아내리기, 충고질, 부담주기.. 하는 사람 대신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지만 서로 존중해주고 간섭하지 않는
차라리 어제 만난 사람이나, 쌩판 남이 더 나을때 없으신가여..

나만그런가
83
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집안차이가] [내용추가]
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07 03:04
추천
2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일정거리 유지하며 지내려 해요. 너무 가까워도 피곤하고 멀어도 의미없는사이가 되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ㅁㅁ2021.04.08 14:18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원래 생판 남한테 자기 사생활 다 까발리잖아. 다시 안볼사이니까. 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해해햐2021.04.10 02: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했던 애들이랑 약속잡으면 1시간 이상씩 습관적 지각 하는거보고 차라리 쌩판남이면 격식이랑 기본적예의는 있겠다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불편한사이니....지금은 약속시간 안지키는 애들 손절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09 22: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모임 다니면서 생판 처음보는 사람이 더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성향이 너무 다르니까 공감대가 잘 안생기기는 함.
상대방이 성장해 나가고 있고, 학생때와는 이제 성향이 다르다는 걸 친구들도 알텐데 존중하지 않고 자기 가치관의 잣대를 들이 대죠.. 솔직히 그 친구 의견 내 앞에서 이야기 할수 있죠. 그런데 지 말이 맞다고 식으로 말하지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라고 말하면은 되는데. 그러니까 매년 만날때마다 기분이 잡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09 04: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 다큐? 같은 것 봤는데 내용 주제는 생각이 안 나고..언제 봤지? 음 벌써 거의몇 년 전?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거기서 싱글이고 혼자 사는 남자 한 분이 가끔 혼밥 하는 사람들 모아서 집에 초대해서 아마 쌩판 모르는 사람들? 불러서 같이 밥 먹는 걸 한다네요. 근데 거기 온 사람 중에는 진짜 자기 사생활 스트레스 집안 일 직장 일 연애 개인사 등등 다 토해내 듯이 얘기하고 간다고 해요. 거기서 본 사람들 그 시간 이후로 다시 볼 일이 없는 게 큰 이유라고 해요. 난 그 마저도 안 하겠지만 어느 정도 말 되는 것 같아요. 친구한테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 한테 말 옮기고 또 옮기고 걔 그랬다더라 하고 그게 다 다시 내 귀에 들려오는 일도 뭐 심심찮. 기분 더럽더라고요. 남의 불행을 즐거워 하면서. 다신 안 볼 사람이 그런 짓 할 일도 없겠지만 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내가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나이 먹으면서 더 그런 것도 있지만 이런 내 약함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니 누구랑 완전히 더 친해지기 어려운 듯 한데.. 뭐 .... 당한 것도 있고 약점 들키는 것보다 나을 지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09 03: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매하게 친한 사이에서 오히려 제 얘기를 못 해요. 며칠 안 보고 말 생판 남은 편하게 술술 얘기가 나오더라구요ㅎ 이 이유가 생판 남은 날 평가하지 않을거란 생각에 그렇게 된다고 어디서 보았어요! 애매하게 친하고 계속 얼굴 봐야 하는 사이는 저에 대해 계속 점수를 매기고 있을테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4.09 01: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알던 사람이 나한테 그짓거리하면 손절해야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4.09 01: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새로 사람 별로 안 만나는 편이고 만나도 옛날처럼 괜히 술 퍼먹고 으싸으싸 이런거 안하고 놀만큼 놀았으면 아유 전 그럼 이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08 22: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그럴때있죠 당연히. 뭔가 알던 사람이 불편함을 오히려 줄 때가 있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ㅋ2021.04.08 20: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생판 남은 님에게 그닥 관심을 주지 않고 좋은말만 하거든요
그래서 가끔은 정말 그런 모르는 사람에게 구원받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은 왜이리 근원을 찾아서 해결해주려하는지....
나는 그냥 내 감정을 이해받기만을 바라는데 말이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08 18:56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들 없지는 않을듯 차라리 모르는곳 모르는사람들하고 편히지내는게 속편할때가
있기도함 그럴때 나홀로 여행가거나 혼자밥먹기도하고 그러지않음? ㅎㅎ
만남에 있어서 그자리가 유쾌하고 즐거워야 또 만나려하기도하고 그러는거지
불편하면 내시간쪼개면서 굳이 만나고싶지않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08 18: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ㅇㅈ,, 멕이는거 넘싫어여,,
답글 0 답글쓰기
44222021.04.08 17: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그래서 난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 친구들이랑 더 친해. 속이야기 맘대로해도 속편하고. 왜냐면 친구가 우리말을 모르니 어디 말새나갈 일없고, 외국인이니, 우리나라사람들 기준에서 희한하게 외계인처럼 취급되어 열외대상이되서 뭔,질투니 경쟁이니 이런거 전혀 신경안써도되고. 개편함.
답글 0 답글쓰기
2021.04.08 16:3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설픈 지인보다 생판남이 편하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2021.04.08 16: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몇년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족이 죽어서 장례를 치루는중 정말 생판모르는 타인에게 안겨서 울었을때 이런사람도 존재하는구나, 나도 이런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음 때론 너무 잘아는사람보다 모르는사람이 편할 수 있다 생각함
답글 1 답글쓰기
뭐야2021.04.08 16: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요즘..
답글 0 답글쓰기
2021.04.08 16: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어허2021.04.08 15:59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25년 친구보다
2년 알고 지낸 밑에집 애엄마가 더 편하고 좋아요...
답글 0 답글쓰기
02021.04.08 15:4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판남이 편할때가 많죠ㅎㅎ 다시는 안볼사이니 속에 있는 말하기도 편하고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2021.04.08 15:2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사람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쓰니2021.04.08 15:20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고 배신당하고 이용만당하고 그게 반복되면 그지경이 되지요 자책만하다가 우울증에 대인기피 공황까지 오고.. 사람을 있는그대로 믿는게 요즘은 죄라고그러더군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ㅎ2021.04.08 15:20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친분을 가장해 은근슬쩍 맥이고 뒷담화에 자랑질에~ 여적여라고 여자들모임이 대부분 그래요. 자동차도 안전하게 다니려면 일정거리두듯이 인간관계도 거리를두는게 좋아요. 취미로 만난사이나 오다가다 만난사이가 터놓고 얘기하기 편할때가있어요. 그 시기만 지나면 다시 연락이 뜸해질사이. 어자피 끝이 보이는 사이, 여러모임에 얽히고 섥히지않은 심플한 사이. 저도 이런 인스턴트같은 사이가 편할때가 있어요. 진짜 속마음까지 터놓는 베프 한두명이면 인생성공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 생각되요.
답글 1 답글쓰기
1 2
만화만화 원작 영상화 작품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