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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요즘에도 시가 가면 설거지해요??

쓰니 (판) 2021.04.07 02:27 조회115,47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추가★


제가봐온 삶은 남자들은 본인집이나 처가서나 밥먹고 뒹굴거리고노는데 여자들은 처가에서도 시가에서도 밥먹은거 설거지하고 과일내오고 그런거 보고 자라서 다른사람도 이러고사는지 궁금해서 써봤어요ㅠㅠㅠ 심지어 남친네 놀러갔을때도 매형들은 소주먹고 놀고있고 언니가 정리하고.. ㅋㅋㅋ

이게 결혼이면 절대 안해야지 싶어서 써봤어용 제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 돈도 같이벌고 애도낳고 우리집안일 남편집안일까지 끔찍...

근데 페미니 철이 안들었다니 정신못차렸다 이기적이다 악담 저주
별별소리를 다듣네요ㅋㅋㅋㅋㅋㅋ제 앞가림 잘하는데요...
단지 제가봐온 남자들처럼 집안일 똑같이 나도 안하면안되냐는 이유로ㅋㅋ와우..
반대로 참조언주신 인생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요즘 여성들은 바깥 일도하는데 남자쪽 집안일도 해야해 애도키워야해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용돈 을주는것도아니구(노후대비만 되어도 다행이겠죠 ) 오히려 챙겨드려야하고 장점이 없어보이는데.. 다른집들은 시가에서 대접받고사는지 남편이 처가에서도 동등하게 하는지 아직도 며느리랍시고 종부리듯 하는지 현실이 궁금해서 여기와본겁니다~ 근데 반응을 보니 종부리는게현실같네요..거기에 익숙해지신분들도 보이고ㅠㅠ

+전 지방서 제일좋은대학 나오고 정년보장되는 직업갖고 집에서 출퇴근해요 집안일 못하는거 자랑은 아닌데 자취경험 없고 부모님도 공부만하라고 하시니 공부만 한 결과죠ㅎ 덕분에 공부만 매진했습니다ㅎㅎㅎ 지금은 퇴근후 쉬라고하셔서 편하게 출퇴근중입니다
주 집안일( 밥상차리기 빨래 등)은 전업주부이신 엄마가 해주시는데 (아빠 저 동생은 다 돈벌러가거든요..) 대신 주말대청소는 가족들과 같이합니다^^

+제가무슨 귀찮아서 모든 집안일을 안하는듯 악담쓰신분?! 저도 친구들 초대하고 친척동생 놀러오면 설거지하나 안시키고 제가해요
(초대받은 친구나 친척들도 당연히 그릇만 담가놓지 집안일 할 생각을 안하죠~ 무슨 n빵으로 다같이 펜션잡고 놀러온것도아니고ㅋ)

각자집안일은 각자하고싶다고 썼는데도 별소릴 다듣는거보면 역시 우리나라 직장인 여성들에겐 결혼은 아닌듯하고 복잡하네요

남친과는 결혼할여자 찾아가라 이야기하고 잘 마무리했어요
조언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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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여자입니다 부쩍 남친이 요즘 결혼이야길해서
계속 거부하고있어요


부모님이 저를 귀하게 키우셔서
부끄럽지만 집안일 하려고해도 하지말라고 그러시니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요 엄마아빠가 해요 저는 방만치움ㅋㅋ

집-직장 반복하고 친구들만나고 남친 만나는삶이 좋은데 결혼은좀 꺼려지는 이유가 부가적인 것들인데요.. 편한삶을 살 수 없을것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저는 귀차니즘에 돈으로 해결할것들은 해결하고 자잘자잘한 집안일 이런거 싫어해요

근데 요즘에도 결혼후 시가 가면 여자도 밥먹고 일어나서 밥그릇 물담가놓고 집 오고 그런경우는 없어요? 여자라고 먹은거 설거지도와주고오고 그래요?? 명절이나 생일에 가서도 밥상차리고 설거지해야해요???
남편이 자기집간거니까 본인이하고 아내가 소파서 폰하고 이러면 안되나요??


처가 가면 남편이 밥먹고 밥그릇담가놓고 소파서 tv보고 그러지않아요?? 음식은커녕 걍 누워서자고 폰하고ㅋㅋㅋ아내가 본인집이니까 집안일하는것처럼요..


돈도 똑같이벌고 (둘다사회생활) 좀 불공평한것같아요
안그래도 남친네 가족들이 내년김장은 같이 했음 좋겠다
이러길래 당황했어요

저는 김장 안하고
김치 어케담그는지 모르고 한번도안해봤고
귀찮은걸 왜 같이 하자는건지...

걍 남친이 자기집 가서 하고오면 되지 여자(며느리)가 가야하나요?


앞으로 저런것들이 발생한다고생각하니깐 피곤하고 싫어서 안할계획이고 차라리 전업 주부면 모를까 돈벌고 애까지낳는데 저런일까지 해주는거생각하면 용돈 100만원씩 주는 시어머니(부잣집) 아닌이상 결혼은 하지말아야겠다 다짐하고

조만간 남친과 결혼은 가치관차이로 힘들다 이야기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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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21.04.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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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여친인데 김장하라고 오라고 하는 것과 그말을 남친이 전했다는 것에서 끝임.. 지옥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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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21.04.0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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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쓰니님아. 저런 내용은 집마다 사람마다 다 달라서 일반화는 못시키는거고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김장이야기부터 나온걸 보면 견적은 어느정도 나온 것 같네요. 중간에서 커트칠 것 커트치고 거를 것 걸러서 단속해야할 남친놈이 메신저 역할만 충실히 해주니 오히려 다행스러운 실패한 연애였다 정도로 당신 인생에 기록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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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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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벌써 김장 오라는 거 보면 그 남자는 아닌거 맞아요. 그 외는 뭐 서로 타협하며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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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oo 2021.04.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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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인드면 결혼 안하고 혼자살면되요....
남친한테 님 생각 전달하세요...
그래야 남친도 딴여자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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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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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가가서 아무것도 안해요. 왜 남편도 친정가면 아무것도 안하거든요. 시어머니도 별말씀 안하세요. 친정가면 남편안시키고 제가 하고, 시가가면 제가 안하고 남편이 해요. 이젠 그게 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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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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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에 구구절절 써놓은거 진짜 별로다ㅋ 부모님이 집안일 하나 하지말고 공부에 매진하라 하셨으면 인서울을 했어야지 웬 지방에서 제일 좋은대학 타령.. 예전에 부산에서 근무할때 부산대 부경대 동의대? 거기 애들이 지들이 부산의 스카이라며 부심 쩌는거 보고 식겁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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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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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아들도 안 챙기는 생일을 남의 집 딸인 며느리는 챙겨야하며 안 하면 못 배워먹은 여자로 생각함 2. 명절, 어버이날 전화 당연시 여김, 정작 처가는 사위에게 바라지도 않음 3.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차려준 밥묵고 디비자거나 TV보며 놀지만 며느리가 시댁에서 저러면 100%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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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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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하고 김장얘기 2년동안 들었는데... 맞벌이라 가진 않았구 얻어만 먹었어요. 김장이랑 별개로 시댁가면 밥 아버님이 다 내오시고 차려주시고 설거지도 어머님이 하세요. 그래서 오히려 옆에서 수저놓고 반찬나르고 물따르고 해요. 밥 다먹으면 후식도 내오세요. 가끔 남편이 설거지하구요. 겪어봐야 아는거긴 해요. 물론 우리집 가도 똑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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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1.04.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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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마다 다른데 저는 시가에서 신랑이 설거지 했어요 근데 애기가 있는 지금 제가 설거지를 하고싶네요 ㅋㅋㅋㅋ 애보는게 더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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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4.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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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친정이던 시댁이던 부모님들 힘드시니 제가하죠...명절처럼 많을때는 신랑이랑 같이하기도하고요..아무것도 안하고싶으심 식당처럼 밥값내고 오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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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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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를 떠나서 차려주신 음식먹고 나서 설거지정도는 할수있지 않나,,, 남의 집 놀러가도 그냥 있기 그래서 하려고하는데 물론,,손님이라고 보통 못하게하지만,,, 시댁친정은 손님은 아니니 먹은그릇 설거지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함,,, 남편도 같이하던지 시댁친정가서 같이하면 보기도좋고 서로 누가 힘든일했네어쩌네 싸울일도 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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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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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너도 좀 그런게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엄마아빠가 다 하시는게 자랑이니? 귀하게 키우신게 아니라 잘못 키우셨네. 시댁가선 안하더라도 같이사는 엄마아빠 가사분담은 좀 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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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2021.04.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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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통 가져가서 김치담아가라는거 아님? 결혼 해도 시댁김장은 안갈껀데? 울집 김치가 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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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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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연애만하시고 평생 부모님과 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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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고 2021.04.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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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가서 설거지 열심히하고 친정가서 남편한데 청소랑 설거지 시킴. 서로 노력해야하는게 결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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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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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어땨용 남자들 처가가면 지 손님이라고 손 하나 까딱 안하던데요? 여자도 시가가면 손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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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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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3년찬데 시댁가서 한번도 설거지한적 없어요 하려고해도 시부모님들이 아이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라고 하시면서 일 절대안시키세요 훌륭하고 배울점많은 분들이라 존경심 가지며 살고있어요.. 세상엔 좋은어른들도 많아요 님은 일단 그쪽집안이랑은 손절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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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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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이어떤세상인데... 시가가도 밥얻어먹고오는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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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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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난그래도 결혼하면 기본은 해야지않을까싶은데.. 차라리 둘다 부모님없는
상태서 결혼햇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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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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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가서는 내가하고 시댁가서는 남편이 함. 물론 시어머니 언짢아 하시고 시댁와서는 니가해라 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계속 남편시킴 시어머니도 포기하고 그냥 냅둠. 대신 우리집가서 친정가서는 내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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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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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도 일하면 집안일같은거 전혀 못할수도 있지 꼭 이런글에만 "남녀불문하고 집안일은 기본이죠 웅앵"ㅇㅈㄹ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집안일 안하는 남자들은 그럼 장애인들임??ㅋㅋㅋㅋㅋㅋ ㅋㅋ 맞벌이해도 여자들이 거의 집안일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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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4.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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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입장에서 말해볼게요. 저는 누나들 영향인지 부모님 영향인지는 몰라도 어릴 때부터 원래 그런 거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지만, 백 번 천 번 이해해서 집안어른 옛날 사람이겠거니 이해하고 모양새 맞춘다고 님이 남친분 집 가서 설거지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님 집에 남친분이 왔을 때도 똑같아야 합니다. 최소한 그 정도 기브 앤 테이크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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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4.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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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하지 말고 남편 불러 같이 해요.그럼 시모가그꼴 보기 싫어 다 안 시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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