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식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식이의 아빠는 호구, 엄마는 믹스견 입니다. 그리고 저는 알러지 약을 복용하면서 태식이를 기르고 있어요. 털빠지고.병들고..사고쳐도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왔기 때문에 지금 잠깐 예뻐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날씨가 좋아서 산책가려는데..피곤해보여서.. 컨디션회복을 위한 낮잠타입! 낮잠잘땐엄마한테 안겨자는걸 좋아해요 회복! 이태식 개신남 첫산책기념! 이태식 최애인형. 삐삐랑 삐삐가 없으면 포대기에 안들어와용.. 꽃보다태식. 견생 첫 꽃구경..이지만 사실물고싶어서(이갈이중..) 진짜아기들처럼 뭐든 입에 무작정 넣어봅니다 고된 첫 산책! 걷는건 내가다했는데 개따님 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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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귀여워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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