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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애기가 너무너무 갖고싶어요(추가 감사글)

J (판) 2021.04.07 05:23 조회40,608
톡톡 임신/출산/육아 채널보기
+추가글+
퇴근하고 와있더니 오늘의 판이라는게 되어서 너무 놀랬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많은 분들의 위로가 너무 감사합니다.
인공수정안해보고 왜 벌써 절망인지 걱정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제가 자궁이 약해서 수술이력도 있고 인공수정 위험할수도 있어서 미루고 있는 부분이며 정 안되면 한두번쯤은
시도 해보자고 한상태입니다.. 그래서 6개월이면 얼마 안한건 알지만 제 몸상태가 이러니 더 우울하다보니 이런
찡찡글을 남긴 것 같아요 너무 죄송하고 또 많은 관심 및 걱정 그리고 위로 너무 힘이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궁검사는 현재는 6개월에 한번씩 받던걸 3번씩으로 늘렸으며 무정자증 검사도해봤으나 문제없으니 마음 편히 먹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작은 소소한 위로 얻으려고 세볔에
감성슬 질렀는데 너무들 감사합니다ㅜㅜ
저와같은 문제로 고민중인 분들 저희 천사님들 조심히 안전히 잘 오라구 건강한 몸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요
저도 안좋은 생각보단 좋은 생각 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1년 연애후 결혼한 3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저는 20대 초반 자궁경부암 수술을 하고 높은 불임 판정
을 받았습니다.

(친할머니 자궁암 사망 외가 친정엄마외 큰이모 자궁근종으로 수술경력있음)

사실 20대 후반까지 비혼주의에 어짜피 임신도 안될 거
임신 할 마음도 없었어요.

그러다 꿈같이 30살에 지금 남편이랑 서로 첫눈에 반해
뜨겁게 연애하고 서로 없으면 안될 것 같아 결혼에 성공했네요.

연애때부터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신랑 말에
처음으로 저도 남편닮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고
신혼이지만 혼수로 아가천사님을 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아가를 너무 애타게 기다리며
6개월 준비와 노력하는데도 찾아와주지 않네요

포기하면 찾아온다고들 하는데 쉽게 포기가 안되고,
점점 정말 나는 불임 인가보다 라고생각이들어
병원도 찾아가봤지만 성공 가능성이 낮지만 있으니 일단 신혼 즐기시면서 노력해보라는 담당 교수님 말씀에
(수술 경력도 있고 인공시술은 힘들텐데 괜찮겠냐며 정안되면 최후로 해보자고 말씀하셨어요)
노력하고 있는데도 안되니 스트레스 만 받는 것 같고
임신도 못하는 여자라는 생각에 우울증이 올 것만 같습니다..

신랑은 애기 없어도 저랑 단 둘이만 살아도 너무너무 행복할것 같다고 우울해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이렇게이쁜 내 아가가 여기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며
이쁜말로 다독여 주는데 그냥 제가 너무 우울해요...

요즘은 스트레스 받으니 불면증도 심해지고
혼자 계속 뒤척이다가 이렇게 혼자 글써봅니다...
누구라도 읽어 주신다면 조금만 위로 부탁드려요....

친구들이나 주변 가족한테 말해도 제 성격이
그저 덤덤히 얘기 하는 것 같아 보이니 그냥 덤덤한 분위기인데 정말 너무 우울합니다 ㅜㅜ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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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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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6개월 임신 준비 하셨고 인공시술은 아직 시도조차 안하셨는데 왜 이렇게 미리 절망하세요. 지금 한 게 없으세요. 시도하면 잘 될 겁니다. 시도부터 하고 절망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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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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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한테 새생명이 가야지 ㅠㅠㅠ
진짜 짐승만도 못한 버러지들이 애낳고 죽이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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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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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시술이 불가능한 판정을 받으신 것도 아니고 의사가 나중에 해보자는 거 보면 가능성 있으신 것 같은데요. 자력 임신도 지금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게 아니라서 그부터 일단 마음 편히 시도해보라는 권고잖아요. 다른 병원과도 상담하고 인공시술 받아보세요. 시술 받았다 실패한 것도 아니고 시도조차 전혀 안 해본 상태라서 미리 절망할 상황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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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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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상 아이를 갖고싶을때 생가지 않으면 무척 초조해지죠 보통 정상적인 부부도 1년은 자연임신 노력 하니까 너무 초조해 마시고 신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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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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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큰 욕심이었던것 같다 다행스러운것 하나는 아기가 정말 행복하게웃었다는것 그것 하나가 유일한위로.. 그외엔 전부 끔찍하다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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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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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부모님은 저 10년만에 낳으셨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꼭 예쁜 아가가 찾아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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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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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지인은 7년만에 아이갖고 낼모레낳아요~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심적스트레스가 젤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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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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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겨우 6개월 준비하고 불임요..?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임신이란 게 될 확률이 자연적으로 낮대요. 12개월 꼬박 채워서 한 달도 안 빼먹도 제대로 다 챙겨 하더라도 임신 안될 수 있음 ㅋㅋㅋㅋㅋ 나이 많은 것도 아닌데 너무 신경쓰면 더 안 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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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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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란일 맞춰하는거? 가능성 희박합니다 그냥 눈만 마주치면.. 불꽃 틜때마다.. ㅎㅎ?? 생리중에도 임신가능성이 있다는거 알고 계세요? 여자의 몸이 참 신기해요 가임기가 아닌날이 없대요 그리고 의무감으로 아이가지려고 숙제처럼 하지마시고 사랑하는만큼~ 하시면 찾아올거예요~~ 너무 맘조리지마세요 요새 40살에 초산인분들도 많아요~ 님 아직 젊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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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2021.04.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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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도 저도 나이가 있어 스트레스받은 사람인데 첫째 딱 1년만에 생겼구요. 둘째가 지금 8개월째 입니다. 배란 테스트기로 잘체크해보세요.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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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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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을 즐기라는 말이 자주 시도하라는 말과 같아요. 아이를 가진 부부들 중에도 사실 불임 부부가 많데요. 근데, 왜? 자녀가 생겼나? 신혼에는 그만큼 불같은 사랑으로 자주 시도 하는데, 불임이라도 빈도가 높으면 임신확률이 높아진다는거죠. 그러다 하나 낳고 , 육아에 시달리고, 자주시도할 의욕이 떨어질때는 둘째가 잘안생기게되고, 그때 병원 가보면 불임 이라는경우가 많아요. 실제 논문도 있어서 보도된걸 제가 첫째 준비할때 그렇게 했어요. 의사도 생리전10 일 생리후10 일이 확률이 놓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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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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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6개월이에요 스트레스받지말고 차분해지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한 이쁜아이 조만간 소식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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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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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궁경부 수술하고 불임판정은 아니지만 배란이 안되어서 포기하던 찰나에 신부인과 주치의쌤이 그래도 젊은나이 아까우니 시도해보자 하셔서 사도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딸아이 낳았어요.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아예 안돼는건 아닙니다. 희망을 놓지마세요. 제 지인은 난소 절제하고 8년만에 자연임신으로 건강하게 아가 낳고 1년만에 둘째도 낳았어요. 걱정하지말고 일단 병원에서 선생님하고 상의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해볼방법은 다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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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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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걷기 운동하세요~ 다른 운동 하시는거 있음 하시고 아니면 저는 임신에 걷기운동이 도움 많이되는거같아요.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저는 매일 공원 30분~1시간 정도 걸었어요. 자궁내막 두께가 얇은 편이라했는데 그러면 착상 잘 안될수있다던데 걸으면 두꺼워진대사 걸었더니 우연인지 몰라도 임신됐어요. 제 지인중에는 10년 난임이었는데 헬스하고 특히 헬스장에서 런닝 위주로 유산소 많이했더니 임신됐대요. 시술을 하더라도 몸은 건강히 만드는게 좋으니까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운동하고 영양제 챙겨먹고 남편도 같이하시고 그럼 임신 꼭 잘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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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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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공수정이 자연임신보다 자궁에 더 무리가는게있나요? 저도 전문가 아니라 잘아는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인공수정은 그냥 정자 주입해주는거고 수정 착상은 자연임신이랑 똑같은건데 인공이라고 무리될게있나요? 시험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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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엉이이2021.04.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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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험관하며 인터넷에서 글을 봤었던건데 기다리면 아가는 꼭 찾아오는데 시술은 엄마가 마중을 가는거래요. 아직 절망하기에는 너무 이른것 같아요. 시술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저도 시험관하며 아가 마중갔고 이제 출산 60일 남겨두고 있어요. 아가는 기다리면 꼭 찾아오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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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gi20...2021.04.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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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이가둘이예요 다낳고 나니 뇌종양판정을받아서 수술하고 나서 휴유증으로뇌경색약을평생먹어야해요 지금 사는게 행복할때도있고 화날때도있지만 돌이켜보면 아이라는존재는 하늘의뜻인거같아요 마음을 비우시고 스트레스받지말고요 엽산챙겨먹으시면서 천사기다려보세요 아마 어느순간 찾아올수있을꺼예요 좋은거 많이드시고 좋은생각많이하세요 잘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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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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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난임부부 남편입니다. 저희같은 부부도 있으니 차분히 병원 가면서 시도해보세요.
꼭 생기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단 시술을 하게되면 정신적으로 스트래스를 많이 받으니 서로 조심할게 많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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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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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신 계획 후 20대후반에 자궁나이39세로 자연임신 힘들다는 얘기들었어요. 그래도 남편이랑 같이 운동하고 반신욕 자주하고 생강차 매일 챙겨먹으면서 몸을 따듯하게 바꿔주려 노력했더니 3개월만에 천사가 찾아왔어요! 너무 낙담하지마시고 크게 기대도하지마시고 편안하게 기다리시면 쓰니님께도 예쁜 천사 찾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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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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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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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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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여유가지고 즐기라는 말씀은 가능성이 있는거잖아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될거 같아요 쓰니님한테 꼭 이쁜아기가 와요 절망적인 상황도 아니고 당장 인공수정을 해야하는 단계가 아니니 지금을 진짜 즐기세요 두분의 시간을 가지고 꿈꾸시면 올거예요 쓰니님 나중에 임신 성공하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희망적이고 안좋은 상황아니예요 긍정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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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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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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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젊잖아요 희망을 버리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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