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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을 한건지

곰돌이 (판) 2021.04.07 11:11 조회19,097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와이프 산후조리원 10일간 마치고 나와서 저랑 같이 있는동안 매일 삼시새끼 제가 직접 미역국 끓이고 고기 들어간 반찬 만들어서 차려 주었습니다.
아침에 좀 자라고 제가 아기안고 방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고요. 
제 자식을 2주간 못본다는것과 처갓집도 일하시는데 꼭가야하나싶은생각도 있었 습니다.? 그리고 아래글과 같이 쉬는날 먹을거리 사들고 갔다고 하지 않았나요? 네 두분 없을때 많이 사갔습니다.

첫주말에 시댁에 사람들이 있을때 토마토 사간것이 잘못된거 겠지요. 미역도 산모미역 사서 챙겨 드렸습니다. 

산후 도우미 와이프 오면 바로 올겁니다 이 글쓰기 전에 신청은 완료 했어요. 

안녕하세요. 3월에 첫애를 출산한 40살 가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지 아님 제가 정말 큰잘못을 했는지 조언을 구하려고요.
아내가 출산하고 10일 산후조리원을 마치고 나서 제가 배우자 출산휴가 받아서 1주일 있다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고 싶다고 해서 내키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처가에 두 분 다 회사 근무 중이십니다. 제가 너무 늦게 마치니 정시퇴근하시는 처가로 간다고 하네요)  
처가에 있는 동안 제가 쉬는 날(평일, 주말)이면 아기 얼굴도 보고 아내 먹으라고 먹을 것도 사서 갔습니다.  
갑자기 월요일에 장모님 전화가 와서
"한소리 해야겠다. 토마토 한 상자 사 들고 오면 다냐.”라고 말씀하시네요.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고기라도 사 들고 와야 하는 것 아니냐"(참고로 냉장고 공간이 없어 우유 1리터짜리넣을 때가 없어 그 자리에서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아내랑 아이한태 관심이 왜 없냐고. 그리고 집에 먹을 것도 없는데 애들 영양실조 걸리면 좋겠냐고?"  
죄송하고 다음에 좀 먹을 것 사 들고 들어가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상처가 되 내요.  
"너희 부모님 이혼했지 않느냐? 내가 그래서 처음부터 결혼 반대 한 것이다. 네가 사랑을 못 받아 얼굴에 외로움이 많아서 관상이 좋지 않아 반대 한 것이다."
(저희 부모님 이혼하셨고요. 결혼한 지 7년 만에 왜 이런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처갓집 이웃분과 같이 있는대서)  
다른 내용도 많지만 주 내용만 적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내한테 이야기해서 이번 주말에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자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분간 장모님 얼굴 보기가 참 힘들 것 같네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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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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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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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마토한상자는 좀 센스없이 가신건 맞는거 같은데 장모님께서 진짜 무례하시네요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평소에 탐탁치않았던게 그대로 드러나는군요..사과 꼭 받으세요 그리고 그럴때는 정말 형편이 어렵지 않은 이상은, 소고기나 미역이나 과일, 장모님 같이 조리해주시니 현금도 좀 챙겨서 가세요ㅜ 내 새끼 낳은 내 여자잖아요 베풀땐 좀 더 쓰는게 결국 서로 맘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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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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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웃겨서 답글 담 ㅋㅋㅋ 솔직히 아내가 출산을 했는데 ㅋㅋㅋ 토마토가 뭡니까 ㅋㅋㅋ 지금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이도 시리고 뼈도 시린데 갈때 생닭이라도 사감 ㅋㅋㅋㅋㅋ 아님 삼계탕이라도 포장해가짘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나이가 40이라면서 ㅎㅎㅎ 이혼가정에서 자랐다는게 흠이 아니라 평소에 잔정없는 행실이.마음에 안들었다가 중차대한 일 앞에서도 달라지는게 없으니 몰아서 폭발한 것 같은데 염치불구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세요. 그러고 나서 속사정을 제대로 말하고 장모님한테 그 부분은 진짜 상처라고 솔직하 말하세요 ㅋㅋㅋ 장모랑 사위 관계도 어차피 사회생활의 연장선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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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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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빡쳐서 막말했대도 이해는 간다. 사위새끼는 몸도멀쩡 하고 내새끼는 몸 망가져가면서 애품고낳느라 고생고생을 했는데 사온게 토마토한상자라니ㅋㅋ 얼마나 개빡쳤으면 그랬을까 싶기는한데 그래도 이혼어쩌고한건 명백한 잘못이긴하지. 사과받으시고, 님도 행동거지 제대로해요.. 몸푼 와이프한테 토마토가 뭐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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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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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라고 덧붙인거 보니까 더 깝깝하시네요 ㅋㅋㅋ 미역국 차려줬다 아침에 애 봐줬다 뭐 어쩔래 이건것 같은데 어쨌든 너님은 나가고 늦게까지 안 오는 동안 부인 혼자서 뒤치닥거리 다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집안일도 해놨을거고, 애 못보는거에서 웃었고 ㅋㅋㅋ 2주 꼴랑 ㅋㅋㅋㅋㅋ 너가 많이 찾아뵜으면 됐는거죠 ㅋㅋㅋ 둘이 없을 때 사다나른거 어른들이 모를까봐요? ㅋㅋㅋㅋ 더 열받음 ㅋㅋㅋ 먹은건 분명한데 없으니까 ㅋㅋㅋㅋㅋ 뭐라 말도 못허고 ㅋㅋㅋㅋ 참 좀생이 같은 남편을 모지리같이 엄마 집에 끌고가서.뭐라 하지도 않은 당신 부인이 제일 잘못인듯 ㅋㅋㅋㅋ어휴 저런걸 남편이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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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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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개가 새끼낳아도 고기 삶아서 주는데..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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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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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토마토 이유로만 그런건 아닐듯... 평소에 쌓이고 쌓인게 있다가 토마토에서 터져서 심한말 나온거라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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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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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자체는 선을 넘었는데 사실 오죽했으면 저러나 하고 심정은 이해가 감... 내 딸은 지 새끼 품고 생살 찢어서 낳아서 앉았다 일어서는것도 끙끙대는데 딸 남편이란게 기껏 사들고 온게 토마토....ㅎ 그냥 비단 이번 만이 아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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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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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자는 사람들 웃긴다.

만약에 아내가 그랬다면? 남편이랑 애랑 시댁에 맡기고 토마토 한상자 주고 쌩까면?

폐드립정도가 아니라 이혼하라고 난리였을텐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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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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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과 못배운게 죄죠 뭐. 앞으로는 인터넷에 물어보고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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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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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 잘못하신 것도 맞는데 내 딸이 그런 대접받고 산다하니 속불터져 하신 말씀인 것도 이해 갑니다.....에효......아내분이 제일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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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1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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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짠돌이 내남편도 애낳았다고 한우 사다 나르고 산후조리 해주신다고 울엄마 용돈도 몰래 드리던데 ....손이 원래 작으신거예요? 아님 없이 살아서 그리 되신거예요...? 사람이 살면서 챙겨야할 게 많아요...나이와 상황에 맞는 대처를 하셔야죠 ...며느리와 달리 어려운 사위에게 대놓고 더런말하는 장모라니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네요...쓸때는 쓰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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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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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 진짜 무례하고 못배우신 분 같네요. 사위가 잘 모르는 것 같으면 좋게 조근조근 일러주면 될 걸 무식하게 못배운 사람처럼 말하네요. 장서갈등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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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2021.04.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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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토마토 ㅋㅋ
도대체 토마토는 왜 산거야? 와이프가 먹고 싶다 했다면 인정!!!
그리고 일도 하는 부모가 퇴근해서까지 애기 봐주고 산후 조리 하고 하면 얼마나 힘들겠어?
알아서 좀 용돈도 드리고 했어야지..
근데....부모님 이혼 얘기 꺼낸거는 장모님 잘못....
나이가 있으면 할말 안할말은 좀 가려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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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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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장모님 수고하신다고 용돈 드렸나여? 저희신랑도 29살이었는데두 고생하신다고 용돈든것두 나중에 전 일았어여 ㅎ 저희제부도 드리더라구여. 장모님 고생하신다고 안챙겨드린게 서운하신듯해여 기분은 나쁘셨겠지만 주변 보면 맘은 안그런데 몰라서 시댁 친정에 못하는 경우가 좀 있져 저는 제여동생 제부가 가끔 잘못하면 코치해줄때가있는데 일단 어르신들은 뭐 용돈이져뭐 안해두 될말까지 하셨으니 기분은안좋으겠지만 아이랑 산모 돌보는거 엄청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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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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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말 들을 짓 했는데 별로 막말도 아니잖아? 저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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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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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며느리가 잘못을 했더라도 저런 패드립 쳤다면 난리칠 애들이 이중성 잘 보고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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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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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잘못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라니 미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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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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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남의집 딸들은 다 조리원가서 조리하고 산후조리사에 가사도우미까지 불러서 몇주, 길게는 몇달까지 산후조리 하는데 사위란놈 나이 마흔이나 먹은게 능력없어서 그런거하나 못해주고, 심지어 친정가서 조리하는것마저 싫은기색 내보이는데다 몸조리하라고 좋은고기,과일바구니는 고사하고 토마토한상자에 우유나 사들고오는놈한테 좋은말 나오면 그게 보살이야. 금방 성불할걸? 나같으면 너 반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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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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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대체 왜 낳은 거지. 결혼 7년만에 늦둥이 첫아이 봤으면 달도 따다줄 것 같은데 뭔 산후도우미도 안 써. 친정에서 지낸다봤자 그댁도 맞벌이라 낮엔 돌봐줄 사람 없는 사정인데 보내놓곤 힘든 아내에게 토마토와 우유 달랑 들고 가고 원. 그래놓고 또 지 기분나쁘다고 돌봄 대책도 없는 집구석에 아내 돌아오란다. 오란다고 냉큼 복종하는 아내에게서 지난 7년의 세월과 복장 터진 장모의 세월이 주르륵 보이지 않나. 쌍욕한 것도 아니고 워딩 세지도 않은데 뭐가 장모 잘못이란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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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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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잘못을 하면 욕을 먹는 겁니다. 모르세요? 뭐가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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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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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마토랑 우유는 좀 그런거 같아요 아기 낳았으면 고기랑 미역은 기본이고 과일이나 입맛돌게 이것저것 챙기시고 산후조리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용돈 적게나마 드리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징모님 말씀 너무 심하세요 남의 상처 건드리는 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 진짜 보기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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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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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뭘 무례해. 잘못했으면 쌍욕 들어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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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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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가 정말 무례한건 맞아요. 근데 님 반대입장으로.. 내딸이 아이를 낳고 내집에와서 누워있는데.. 사위가 일주일에 한번 얼굴 비추면서.. 아내먹으라고 토마토에 우유한병 사왔다? 무슨 생각 들것 같아요? 아이가 첫아이라 힘든지 모를수도 있지만요.. 일단 어른이 계신 집이고.. 내처와 아이를 맡긴거잖아요? 그럼 단돈 십만원이라도 드리면서.. 감사하다고 인사 좀 하시고.. 미역국 끓여달라고 소고기라도 한근 사가셨어야죠.. 내 딸이 이런대접받고 살았겠구나 속상한것도 이해는 좀 되네요(절대 장모의 패드립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세요.. 내가 센스없는건 맞다 그렇게 깊게 생각지 못했다. 하지만 장모님 말씀에 모멸감을 느꼈다 언사가 심하셨다 앞으론 그렇게 말씀하지 않아주시면 좋겠다. 뭐 고부간에만 갈등이 있나요. 장서갈등에도 대화가 부족해서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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