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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탕비실에 간식, 제가 사비로 산 과자는 넣지 않는게 좋을까요?

ㅇㅇ (판) 2021.04.07 14:21 조회66,568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탕비실 간식에 대해 고민이 있어 여기 써 봅니다.

제가 혼자 살다보니 마트에서 과자를 사도 다 못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냥 저 먹을만큼 빼놓고 나머지는 회사 탕비실에 기부(?)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탕비실을 이용하시는 분이 먹다 남은 걸 가져왔냐고 하시더라구요.

엄밀히 따지자면 먹다 남은건 아니지만...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구나 싶어 현재로서는 제가 산 간식은 개인 서랍에만 쟁여두고 탕비실에 두지는 않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직원이 가져온 간식을 탕비실에 두는 것이 일반적으로 불쾌하게 느껴질까요?만약 그렇다면 한 두어달 그랬었는데 다들 참고 계셨던건가 싶어서 좀 죄송해지네요.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추가------------

댓글보니 일반적으로는 불쾌해 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당 ㅎㅎ

아 그리고 입 댄 것 둔 것도 아닌데.. 라는 댓글보니 생각난게, 그 말 하신 분이 오레오나 베베같이 여러개 들어있는 간식은 뜯어서 몇개 먹고 탕비실에 그대로 두시는 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속담과 같은 상황은 아니었을까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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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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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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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말하는놈들이 제일 잘처먹어요ㅜ;;; 쓰니분 넘 착해잉 무료나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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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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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자가 봉지과자면 먹다 남은 걸 줘서 기분 나쁠수는 있는데.. 몽쉘 같은 개인포장형 과자면 글쓴이가 잘못한게 전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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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퍼스2021.04.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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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비드 유행이니 손댄거 두는게 충분히 꺼려질수있긴한데 먹던거 두고 가는 사람이라고 하셨으니.. 님이 순한편 또는 만만한 스탈이시네요. 그사람한테 똑바로 말 좀해요. 먹던거 이야기하시는 분이 과자 처먹던거 왜 두고 다니시는 궁금하다고.. 내로남불같은데 정신상태 궁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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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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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때문에 착하게 살기 힘듦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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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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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 안댈 과자를 왜 사재기하고 남겨서 회사에 기부하는지 정혀 이해가 안 가네요.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입 댔던 거라 충분히 오해할 수 있고, 애초에 회사용으로 사둔 과자 아니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남는 과자 집어온 거니 먹다 남는이란 말이 그리 틀린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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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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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넣지 마세요. 왜 그런 짓을 해요. 이해가 안 가네. 애초에 봉지도 안 뜯을 과자를 왜 자꾸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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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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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먹기는 많아서 나눠먹는거랑 먹다 남은거 탕비실에 두는거랑 다르지.. 꼭 뭐 안 나눠먹는 사람이 저런 소리 하지.걍 혼자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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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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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줘도 G랄하는것들이 있음.그런것들은 걍 무시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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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2021.04.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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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감사하지. 이제 주지마요. 서랍에 넣어놨다가 맘에 드는 분만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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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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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괜히 줘서 ㅋ욕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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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ru2021.04.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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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안한 과자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먹다 남은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좀 예민한 사람이지요. 또 반면에 잘먹은 사람도 있을겁니다.
누가 같이좀 나눠 먹어요 하는 사람이 없다면 개인적으로만
드시는 것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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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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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무료나눔꾼 ㅋㅋ 근데 매일은 아니고 가끔 그러니 뒷말 나와서 저도 걍 저만 쟁여두고 가끔 친한동료나, 택배기사님, 경비아저씨, 야쿠르트 아주머니에게만 드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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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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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적으로 내가 먹으려고 산 간식을 맛잇으면 먹엇겟지 탕비실에 딱봐도 여러명을 위한게 아닌 짜잘시레한거 갖다놓으면 먹기싫어서 다른 사람 먹으라고 갖다놧네하고 생각하지 , 누가 사비털어 인사내는거라 생각함? 갖다놔서 다른 사람이 잘 먹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계속 적치된거 보면서 계속 개념없이 먹고나머지 갖다놧네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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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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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쾌할 일은 아닌데 굳이 왜라는 생각은 들어요. 혼자 다 못 먹을 과자는 그냥 집에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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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2021.04.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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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났다 호의를 고따구로 해석하냐 근데 저도 예전에 베이킹을 취미로 시작할때 같이먹자고 계란과자 구워갔는데 그중 한명이 시간남아도나봐 이러더니 일하는 내내 시비걸고 괴롭히길래 정면돌파했더니 출근안함 (욕 안했음. 안 때렸음 물건 던지지 않았음 그냥 톡 까놓고 얘기하자고 나와보라했음 ) 그땐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몰라 너무 속상하고 지쳤는데 그냥 여유있어 보이는 상대가 꼴보기 싫었던 거임 지금은 그런사람 만나면 공기라고 생각함 묵언수행 이해하려 말고 상처도 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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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ㅇㅇㅇ2021.04.0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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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의를권리인줄안다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아무도 고마워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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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2021.04.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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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식조공 끊으면 되고 정말 과자가 많이 남으면 주변 친구들과 나눔해요. 회사 내 기생충 좋은 일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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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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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한테 저지랄했음 앞으로 초콜렛 한조각도 안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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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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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봐도 그사람이 이상한데 ㅋㅋㅋ 여기 꼬인 댓글들 참 놀랍네요^^ 저도 좋은마음으로했다가 괜히 그런 소리들으면 이젠 과자 탕비실에 안둘거같아요! 서랍에 쟁여놓고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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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2021.04.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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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그래서 사무실책상서랍에넣고 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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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4.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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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로 산 걸 왜 탕비실에 둠? 탕비실에 둘거면 회사돈으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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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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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으라고 줘도 ㅈㄹ이네 참나ㅋㅋㅋ 무슨 유통기한 다 지난것도 아닐테고 왜그렇게 꼬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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