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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베란다에서 이불 터는 윗집 어느정도까지 이해하시나요?

ㅇㅇ (판) 2021.04.07 20:13 조회213,09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내용>
윗집도 잘 몰라서 그랬겠지 하는 맘으로 관리소에만 말해두고
직접적으로 말을 안했더니 오늘 또 베란다 바깥으로 카펫을 털길래
관리소가서 이야기 하고 왔어요
관리소에서 윗층에 전화해서 베란다에서 털면 안된다고 전달했더니
금방 수긍하고 알겠다고 하네요
진짜 안그러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아랫층 입장에서 백날 참아봐야 윗층은 아랫층이 참고있는지 모르니까 다른분들도 혹시나 피해상황이 생기면 꼭 알리세요
이런걸 말을 해줘야만 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긴 하지만 말이죠..


<본문>
저희 윗집엔 작년에 새로 이사온 신혼부부가 살아요
층간소음은 심하긴 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지 싶어서 극심한날 천장 치는것 외엔 이야기해본적 없구요(1년 동안 두세번 친 것 같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윗집이 이불빨래를 하면 꼭 베란다에서 털고 베란다 난간에 이불을 말려서 저희집 햇빛을 가려요
그것때문에 윗집에 올라가서 이야기한건 2번이였고 잘 이야기하고 마무리 지었어요
그 후에 탈수시키지 않은 발판을 베란다 난간 바깥에 널어서
물이 창문타고 창틀에 넘치는 일이 생겨
관리실에 이야기하고 해결 한게 1번 있었구요

오늘은 날이 좀 쌀쌀해서 창문 닫고 있다가 갑갑해서 창문을 여는데
윗집에서 이불빨래하다 솜이 터졌는지 그걸 그대로 밖에 털더라구요 당연히 솜들은 밖으로 우수수 떨어지고 바람타고 방충망에 달라붙고...
너무 황당해서 폰 집어들고 영상 찍었는데
이걸 또 윗집에 이야기를 하려니 벌써부터 피곤하고 말이 안통하는 집안인가?
왜저러지 싶고해서 일단 관리소에만 이야기 해둔 상태에요
관리소에 일단 윗집에 이야기하진 말고 한 번 더 그러면 제가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해놓은 상태거든요
관리소에 베란다에서 이불털지말라고 방송을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윗집에 직접 전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비슷한 일들로 몇 번을 민원을 넣어도
알겠다알겠다 하면서 또 그러니까 싸우잔건가 싶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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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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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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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윗집이 밤낮으로 (새벽에도 ㅠ) 이불 털고 울집까지 길~게 널어놓는걸 좋아해서 하루는 그 즉시 잡아댕겨서 아래로 떨어뜨렸더니 다신 안 널더라구요. 어쩌다 이불터는것도 작작 좀 털라고 빽 소리지르고 창문 닫으니 그뒤론 안터네요. 그집 이사가고나니 정말 세상 편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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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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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란다에서 이불 터는거 이해를 누가해요. 위험해서 베란다에서 이불 털기 금지인 곳도 있고 욕실이나 건조기 돌리지 요새 누가 베란다에 이불널고 먼지 터나요. 지네집 아랫집 베란다 난간 다 박박 닦고 너는것도 아니고 더럽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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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4.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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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 무식하다....이불 털다 떨어져 죽지 않는 한 계속 할걸요 관리 사무소에 전달해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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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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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빌라인데 이층아줌마 루틴이 있음 아침부터 뭘 털어재껴야만 함 강박적으로 뭘 안털면 못견디겠나 봄 이불부터 수건 하나까지도 ... 외출하고 돌아오면 발망치 소리내면서 하나하나 터는데 진짜 미치는줄.. 여름에는 더워서라도 창문열어야 하는데 좋게좋게 얘기해서 시간조율까지도 했음. 내가 이시간에 문열겠다 그 뒤에 털어라 라고 좋게 얘기했는데 또 지 편할때로 털어대는데 진짜 밑에서 먼지날리는거 보이는데 눈깔이 뒤집히드라 올라가서 좋게좋게 얘기하니 말이만통하냐 겁나 싸웠음. 그뒤로 영 안터는건 아니지만 시간 지키려고 함. 이것말고도 많은데 하.. 이사가고싶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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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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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에서 제가월세였고 주인집할머니랑 싸웠는데 복수하겠다고 청소기 필터를 저희 창문쪽으로 털던데 개무개념 ... 아에 손목을 꺾어서 창문쪽에 찍어서 뿌림 그냥 흩날리는것도 어이없을판에 한번 더 있네요 진짜 예전에도 멧돼지아줌마가 층간소음으로 싸운후로 꼭 제방쪽 창문에서만 이불 털었어요. 사람 없는쪽도 있는데 말이죠 몰상식한사람들무서워서 자취하는사람 서러워서 사나요?;;;; 근데 집사서간건데도 이웃이 저러면 가만안두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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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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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려니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엄청 스트레스 받겠다 진짜..정말 상식도 없고 배려심도 없는 사람 너무 많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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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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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둘기냐. 뭐가 저렇게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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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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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조기로 돌려라 좀 건조기없으면 빨래방이라도 가던가 이불을 얼마나 안빨고 살면 저런게 떨어지냐 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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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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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이불털때 담배피워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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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21.04.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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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이래서 아파트가 싫더라~ 윗집은 건조기 살돈도 없는가~~ 젊은것들이 벌써 민폐짓이나 하고~~답없네 끌어다 방바닥에 흘려라~아님 간장을 뿌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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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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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향피우세요. 모기퇴치 스프레이도 뿌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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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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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불 너는 족족 검댕이같은거 묻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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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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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불털고싶으면 단독주택가서 살아라. 아파트에서 남의 집안에 먼지╋각질╋이물질 다 들어가는데 지 편하자고 창문에서 이불터는거는 진짜 지밖에 모르는거 그런 사람들은 상종도 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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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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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하나 살 돈 없는 그지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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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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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 내리는 줄 알았네요. 저런사람들은 그냥 단독주택에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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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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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대로 떨어뜨려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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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2021.04.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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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윗집이랑 똑같네요; 내로남불 윗층 어느날 이불 보일정도로 길게 늘어뜨려 말리길래 열받아서 고추장 뭍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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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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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오는줄. 근데 생각보다 무개념들 많드라. 실화탐사대에 배달음식먹고 남은거 고대로 싸서 창밖으로 버리는건 물론 생리대까지 창밖으로 버리는 미친 ㄴ 영상보고 입이 안다물어지더라. 그ㄴ 신상좀 털렸으면 했는데 배우신분들이 안나서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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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2021.04.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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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눈오는줄 ㅋㅋ으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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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1.04.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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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실가서 영상 보여주시면 직원들도 놀라워하며 전화해주실 듯 합니다. 이불 보이면 잡아당겨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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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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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윗집에서 이불을 털었다는 지인 말 듣고 ‘요새 그런 사람이 어딨어~ 그게 뭐하는 짓이래?’ 그랬는데 진짜 개념없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구나... 아파트에서 이불 터는 건 아래는 생각도 안하는 건가? 혼자 맑은 날 베란다 창닦는거나 이거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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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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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우리 윗집인줄 알았네요. 날씨가 좋아서 베란다 창문 좀 열어놓고 있으면 어느틈에 이불을 우리집 창문 가리도록 널어놓고, 그것도 모자라 이불을 3~4채씩 터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말을 해도 소용없고, 이불 널면 베란다 창문 일부러 소리나게 닫아봐도 눈치도 없고, 아파트에서 이불털지 말라고 방송으로 얘기해도 뭐..최후의 수단으로 그집 이불이 우리집 창문 가리게 넘어오면 그날은 우리집 방충망 먼지 터는 날로 생각하고 방충망 먼지 털어댔더니 어느날부터인가 우리집으로 넘어오게 널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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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합니다 2021.04.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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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 오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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