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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 이름 팔아서 동생 지원하는 엄마

ㅇㅇ (판) 2021.04.07 23:02 조회108,84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저희 집 돈 관리는 엄마가 하세요
아버지는 제 학자금 대출을 갚아주신다 했는데 엄마가 형편이 안된다고 저보고 갚으라 했습니다
그래서 직장 끝나고 대리 뛰면서 돈 모아가고 있었습니다
아빠한테 전화 오셔서 학자금 잘 갚고 있냐며 몇번만 더 돈 보내면 되겠다 하시길래 이해는 안갔지만 전화를 끊고 알아보니
엄마가 매달 저한테 돈 보낸다 아빠한테 말 해놓고 제 동생 음악 한다는걸 지원해주는걸 알게됐습니다

아빠는 동생이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고 정신 못차렸다며 소질에도 없는 음악 하지 말고 돈을 벌라 하셔서 지원을 안해주신다 하셨거든요

대학교 다닐때도 늘 용돈 빠듯하게 받았는데 아빠는 모르셨던 눈치였고.. 지금까지 그럼 늘 이렇게 동생한테 돈 주고 제 공부 지원해준다 한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저희 엄마 성격이 너무 불 같아서 이런 사실을 아빠한테 말 하면 두분이 싸우실게 분명하고... 그냥 저만 넘어가면 되는걸까요
나중에 엄마가 저한테 뭐라 하실게 뻔해서 억울하기도 하면서도 잔소리듣고 혼날 생각에 또 귀찮아져서....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얘기를 들은 제 친구는 지금 개그맨 가족 처럼 나중엔 저희 집도 큰 화근이 될거라며 지금에라도 바로잡으라 하는데.... 스케일만 다르지 자식 차별이고 나중에 저한테 힘들다고 용돈 생활비 챙겨달라 하고 엄마는 돈을 다 동생한테로만 쓸거라며...진짜로 그정도 일 인걸까요

저는 남자고 제 동생은 여동생입니다 댓글에 제가 여자이고 아들만 챙긴다는 글이 있어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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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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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한테 말해야지.. 아빠입장에서는 고생해서 돈 보내놨더니 입 싹 닦은 아들되는거잖아..... 아빠도 이런건 아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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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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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볼때 100% 동생한테 가는거도 아닐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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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2021.04.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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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넘어가요. 아빠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더는 빨대로 살고 싶지 않으면 깨끗하게 엄마랑 동생이랑 관계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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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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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찮아서 그냥 넘기기엔 큰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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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2021.04.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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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리 보세요 동생이 갑자기 결혼이라도 한다고 하면 그 돈은 이제 결혼자금으로 쓰겠죠 ㅋㅋㅋ계속 입다물고 있으면 본인이 벌어다 주는 돈은 본인을 위한 돈이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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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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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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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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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욕받이 자식은 꼭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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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ㄹㄹ2021.04.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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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대학 졸업한 자녀를 두신 걸 보면 연세가 아무리 젊어도 50대 초중반이실텐데, 그 나이에 아빠는 님 학자금 갚아주려고 애쓰시는데, 엄마는 그 피같은 돈을 동생 음악 활동하는데 쓰려고 빼돌리시는 거 아닙니까. 아빠가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애초에 아주 여유로우시면 학자금 대출도 안받았겠고, 받더라도 진즉 상환하셨겠죠. 평범한 가정이라면, 50대가 돈을 쉽게 벌지 않아요. 대부분 그 나이 때에 혈압도 높고 소화도 잘 안되고 만성 피로로 고생하시면서 돈을 버세요. 자식을 위해서요. 근데 그 돈을 그렇게 써도 되겠어요? 아빠가 진짜 불쌍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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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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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는 고생하셔도 님 지원해준단 생각에 뿌듯하실텐데 기만하지마시고 알려드리세요 싸우는건 두분문제고 엄마가 님한테 뭐라하면 님도 뭐라하시고 엄마랑은 거리두셔야할꺼같네요 동생이 아픈손가락인가봄... 동생 철딱서니는 말할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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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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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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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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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한테 빨리말하세요. 근데 엄마가 아빠 속이고 그럴정도면 발뺌 할수도 있으니까 엄마랑 문자같은거 한거 증거도 보여드려요. 이런거 오래 참으면 님만 이상한 사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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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그래곤2021.04.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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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끊을 자신없으면 걍 호구로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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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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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녀 코스프레 그만하고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베풀들 말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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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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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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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죠. 언젠간 걸릴문제고 그때되서 글쓴님 입장도 난처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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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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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아빠한테 알려야죠 안 알리고 공범 됐다 나중에 아버지가 알게 되면 아버지 앞에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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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2021.04.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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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별이 제일나빠 키우다보면 더 이쁜자식도 있겠지 그럼 티라도ㅠ안내야지ㅜ이게뭐야.. 차별할거면 여럿낳지마 하나만 낳아. 누구는 대리까지 뛰면서 공부하고 누구는 돈받고 공부하고 장난하냐 그렇게 해도 고마운줄 몰라.. 가족이 뭔지...그냥 아빠한티테 아까 보낸돈 그거.. 무슨얘기냐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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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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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뭐 저래 쓰니는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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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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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냐 용돈도 아니고 학자금 대출 돈 빼돌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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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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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일수도 있어요. 나중에 어찌 감당하려고 그냥 넘어가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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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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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한테 말해야지 아빠돈인데 ; 쓰니가 괜찮다고 해서 넘어갈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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