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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초 기상시간 문제ㅠ남편이 알람을 잘 못들어요ㅜ

ㅇㅇ (판) 2021.04.08 06:47 조회7,513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지금도 남편알람소리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글을써요ㅠ

신혼 4개월째인데요
남편은 회사출근으로 6시에 일어나고
저는 프리랜서계약직 자택근무인데 밤늦게 일이 마감돼서 일이 11시 넘어서 끝나요
신혼초라 아직 남편이 저랑 더 많은시간을 같이하기위해
항상 잠 안자고 기다려주느라
11시에 끝나서 같이 있다가 1-2시에 항상 잠이드는데요

저랑 시간 더 보내려고 몇시간 못자고 출근하는게 고맙고 안쓰럽긴한데 문제는 잠귀가 어두워서 항상 알람소리를 빨리 못듣구
알람을 10개를 틀어놔서 항상 제가 먼저 깨서 남편을 깨워요
남편 깨우고나면 저는 바로 잠 못들어서 또 아침에 이것저것다 10-11시쯤 다시 자고 오후늦게 일어나서
수면패턴 다 깨지고 일상생활할때도 항상 피곤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래도 낮잠이라도 자는 저보다 남편이 훨씬 피곤하고 힘든건 알겠어서 아직 뭐라고 화낸적은 없지만
어쨌거나 남편이 안자겠다고 선택한거고 출근문제도 남편의 일인데
남편때문에 자야할 시간에 자꾸 깨서 잠을 쪼개자니까 자꾸 이기적이게 저만 생각하게되고 화가나죽겠어요

지금도 출근준비중인데
예전엔 저도 피곤해도 잘 다녀오라고 인사해주고 뽀뽀해주고 현관까지 배웅해줬는데
지금은 너무 짜증나서 표정관리가 안되는데
알람을 자기도 안듣고싶어서 늦게일오나는것도 아니고
안들려서 그러는건데 이 문제 남편한테 상의하고 뭐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항상 저는 이시간에 깨야하나요
잠이 많은 편이고 제대로 못자면 남들보다 힘들어하는데 어케 해결해야할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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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우헤헤2021.04.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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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미필이거나 면제인가요?
그냥 알아서 일어나라고 하세요! 깨워주는 사람이 있으니 푹~ 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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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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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블루투스 이어폰을 남편귀에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님도 걍 일찍일어나서 운동도하시고 하루를 빨리 시작하세요 남편분도 피곤한건 사실이지만 님은 그래도 다시 잘수있잖아요 남편분이 아침을 차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4개월 이라면서요 서로사랑해서 결혼 한거아닌가요??걍 솔직히 기다리지말고 그냥 자라고해요 남편분에게 아니면 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세요 잠이 많다구요??? 잠못자면 힘들다구요?? 아이생기면 잘못자요 미리미리 아침형 사람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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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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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아내 기다렸다가 같이 자려고 하는데 아내는 남편 보내고 더 잘 수 있는데도 남편 출근때문에 수면패턴 깨진딘고 안좋아하네...... 이건 좀... 남편한테 말하면 남편 섭섭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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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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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일찍 자라그래요. 회사가서 백퍼 존다. 팀원들한테도 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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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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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잠 주무시지 마시고 일을 빨리 끝내고 남편분이랑 일찍 주무세요 낮에 그렇게 자니 밤 늦게까지 일하고 남편은 기다리고 반복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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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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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쓰던지 방이 1개면 침대 매트리스 하나 사서 남편은 거실에서 자게 해라
솔직히 글쓴이 약간 이해 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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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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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방을 쓰던 글쓴님을 기다리지 말고 자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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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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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생활패턴을 바꿔서 남편이랑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요?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서 퇴근하기 전에 일 마치면 남편이 늦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있는 시간 가질 필요도 없고 너무 늦게 안 자도 되니까 아침에 일어나기도 덜 힘들겠죠. 그게 힘들면 그냥 각방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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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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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주말마다 남자친구와 동거하면서 코골이에 이갈이,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서 투덜투덜 짜증내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결혼에 대해 먼 미래처럼 느껴지고 솔직히 수면의 질이 떨어지니까 그사람에게 말한마디 부드럽게 나가는 게 힘들었어요..딱 그만큼만 사랑한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거 당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ㅠㅠ수면패턴, 소비패턴, 식성패턴 등 최대한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전 결국 헤어졌답니다... 이거 절대 사소한 문제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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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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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방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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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2021.04.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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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고민이 많겠어요
각방은 한번 시작하면 관계소홀에도 분명 문제가 생길거에요
잘 못자면 까칠해지고 투닥횟수가 늘거고
잠드는 시간과 기상시간은 조금씩 적정선에 적응되도록 습관을 바꿔보세요
처음엔 어려워도 분명 지금보단 나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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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2021.04.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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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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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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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면의 총량이 문제가 아니고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그래요. 전 새벽형 인간인데 남편은 올빼미형. 신혼에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아이낳고 제가 애 재우면서 같이 잠들면서 자연스럽게 각방. 남편은 서운해 하지만 전 이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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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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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블루투스 이어폰을 남편귀에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님도 걍 일찍일어나서 운동도하시고 하루를 빨리 시작하세요 남편분도 피곤한건 사실이지만 님은 그래도 다시 잘수있잖아요 남편분이 아침을 차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4개월 이라면서요 서로사랑해서 결혼 한거아닌가요??걍 솔직히 기다리지말고 그냥 자라고해요 남편분에게 아니면 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세요 잠이 많다구요??? 잠못자면 힘들다구요?? 아이생기면 잘못자요 미리미리 아침형 사람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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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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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6시 퇴근하고 집오면 운동하고 집안일도하고 이것저것하다 1-2시에 잠듭니다. 쓰니는 낮잠도 자면서 그렇게 피곤하세요?? 미치게 화가날만큼? 아침도 안챙겨주는거 같은데 예전이라고해봤자 신혼 4개월차에 뭔 예전.. 고작 한두달 그랬겠네요 ㅋ 남편이 불쌍..개피곤한 사람은 남편일텐데..아니면 먼저 자라고 말을 하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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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2021.04.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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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미필이거나 면제인가요?
그냥 알아서 일어나라고 하세요! 깨워주는 사람이 있으니 푹~ 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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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2021.04.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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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찍 일어나서 밥이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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