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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외로운 연애 하시는분들 있나요?

부탄가스 (판) 2021.04.08 09:51 조회5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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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간간히 로그인하는데 그새 댓글이 많이 늘었네요 

생각해서 쓴소리해주시는분도 있고 그냥 이유없이 욕이나 퍼붓고 화풀이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쨋든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정신 번뜩 들어서 헤어졌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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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안지 이제 9개월쯔음 되어가고있고, 뭐 연애도 그쯔음 한 것 같습니다.

원래 무심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남자라는 거 알고 시작했지만......
연애라는것을 하면 할수록 외롭고 서글퍼지네요.
남친은 연락을 자주 안합니다. 매일 연락하면 피곤하다며, 격일 혹은 3일에 한번 연락하구요.
주말에도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씩 보러왔지만... 어느순간부터 2주에 한번으로 되더니 이번주까지 안보면 3주째네요.

제가 한계라고 이번주까지 못보면 놓아주는것으로 알겠다고 얘기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랑 4주전에 잡은 약속이라며 취소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

남친은 지금 이직준비를 하고있는데, 코로나라 그런지 일자리가 많이 없어서 6개월째 힘들어하고있어요.
집안에도 조금 문제가 생겨서 이직과 가정사가 겹쳐지다보니 더 힘들어하는것도 있는 것 같아요.
연락이 없어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자주못봐도 그러려니 하면서 지냈는데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아
아침에 얘기를 꺼냈어요. 대화나눈거 한번 봐주시고 어떤게 잘못됐는지 말씀 부탁드려요.

[여자] [오전 8:40] 그냥 오빠도 구직이다 가족사다 해서 엄청 힘든건 알아

[남자] [오전 8:40] 응

[여자] [오전 8:40] 모르는거 절대 아닌데 힘들다고 나는 그냥 아예 신경을 안쓰는수준으로

[여자] [오전 8:40] 방치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어제 저녁에 문득 들더라고

[남자] [오전 8:41] 그래 미안하다

[여자] [오전 8:41] 오빠 입장에선 진~짜 피곤하게 느낄 수 있는거 알아

[여자] [오전 8:41] 그래서 최대한 얘기 안하려고 했고 그냥 섭섭해도 꾹 참고 넘어가려고 노력 많이했어

[여자] [오전 8:41] 안그래도 생계가 달린 문제랑 당장 가족한테 해가 될 수 있는

[여자] [오전 8:41] 중대한 문제가 두가지나 놓여있어서 머리아프고 피곤한데

[여자] [오전 8:41] 나까지 보태는거 아닐까 싶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여자] [오전 8:42] 요즘 너무 우울해 저녁에도 외로운연애 이딴거나 쳐보고있고

[여자] [오전 8:42] 아침에도 그런 글 봤던거 생각하면서 서러워서 통근버스에서 울고

[남자] [오전 8:42] 미안해

[여자] [오전 8:42]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닌것같아서 오빠한테 얘기하는거야

[남자] [오전 8:43] 그래서 놔줬으면 좋겠구나?

[여자] [오전 8:43] 그렇다기 보다는

[여자] [오전 8:43] 오빠가 노력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

[여자] [오전 8:43] 나는 오빠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여자] [오전 8:43] 남자때문에 질질 짜고 힘들고 이런것도

[여자] [오전 8:43] 20대 초반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설레이면서도

[여자] [오전 8:44] 또 쫌 짜증나더라고 항상 이성적으로 연애 잘 해왔는데

[여자] [오전 8:44] 오빠 앞에서는 이성적으로 잘 제어가 안돼 항상 마음이 앞서고 감정적으로만 대하게 돼 그래서 그게 싫고 짜증났어 근데도 오빠가 좋아

[여자] [오전 8:44] 좋은데 너무 힘들어

[여자] [오전 8:44] 노력한다 미안하다 말은 하는데

[여자] [오전 8:45] 바뀐 게 없어 그냥 말뿐이야

[남자] [오전 8:45] 근데 왤케 화낼때 심하게해너도

[여자] [오전 8:45] 이건 다른얘기이지 않아?

[여자] [오전 8:45] 오빠는 항상 대화의 패턴을 보면

[여자] [오전 8:45] 나는 오빠한테 섭섭한것을 얘기하는데 오빠는 내가 그걸 오빠를 탓을하고 잘못을 지적한다고 생각을 하나봐 그래서 근데 알겠고 미안한데 너도 이건 좀 그렇지않아?

[여자] [오전 8:45] 이렇게 대화가 흘러가더라고

[남자] [오전 8:46] 노력을 너무 다양하게 해야되니까

[남자] [오전 8:46] 항상 평가받는거같고

[여자] [오전 8:46] 무슨 노력을 어떻게 했는데?

[남자] [오전 8:46] 뭐만하면 노력한다며?이러고

[여자] [오전 8:46] 바뀐 게 없는 것 같아서 그런얘기를 하게 되는 것 같아

[남자] [오전 8:46] 애보듯이 보나 그런생각들고

[여자] [오전 8:46] 그런건 아니고

[남자] [오전 8:46] 근데그얘기를 좀 아쉬우면 너무쉽게하니까

[남자] [오전 8:46] 지치지

[여자] [오전 8:47] 욕 안하고 성격 죽이는건 나도 하고있어 오빠

[여자] [오전 8:47] 그건 오빠가 노력한다고 말할 수 없는거야

[남자] [오전 8:47] 안글래도 서류,면접으로 평가받는데

[남자] [오전 8:47] 니앞에서 내행동 평가받으니까

[남자] [오전 8:47] 나도지치지

[여자] [오전 8:47]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네

[여자] [오전 8:47] 난 최대한 합의를 보려고 했고 오빠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남자] [오전 8:47] 그리고 너도

[여자] [오전 8:47] 내 행동이 오빠를 지치게한다면 그만하는게 맞는 것 같다

[남자] [오전 8:47] 한번 놓아버리면

[여자] [오전 8:47] 난 오빠가 아무리 좋고 그래도 내 자신보다는 아니야

[남자] [오전 8:47] 너는 화풀릴지몰라도

[남자] [오전 8:47] 난 그거 오래가던데

[여자] [오전 8:48] 오빠랑 만나면서 자존감 많이 깎여서 힘들어

[남자] [오전 8:48] 무서워나도너가

[여자] [오전 8:48] 알겠어 무서우면 그만하자

[여자] [오전 8:48] 평가받는다는 느낌 드는애 말고

[여자] [오전 8:48] 오빠 자체를 존중해주고 피곤하게 안구는애 만나 그런여자가 몇이나 될 지 모르겠지만

[남자] [오전 8:49] 솔직히말하면

[여자] [오전 8:49] 응

[남자] [오전 8:49] 그때감자탕 그때부터였어

[여자] [오전 8:49] 뭐가

[여자] [오전 8:49] 그때부터 좀 깬 것 같다고?

[남자] [오전 8:50] 내가 밖에서 치욕당하는거랑 그때있던일들

[여자] [오전 8:50] 어

[남자] [오전 8:50] 그래 너 놔두면 풀리는거아는데 그땐몰랐지

[여자] [오전 8:50] 그땐 왜 몰랐을까 난 그것도 참 이상하다

[남자] [오전 8:50] 앙금이 있다는얘기는아니라

[여자] [오전 8:50] 내가 몇번을 얘기했는데

[여자] [오전 8:50] 내 얘기를 안들었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들어 오빠

[남자] [오전 8:50] 근데 굉장히 치욕스러웠는데

[남자] [오전 8:50] 그게 안잊혀져

[여자] [오전 8:50] 왜 연락했어 그러면?

[여자] [오전 8:51] 치욕스러운건 나도 마찬가지야

[남자] [오전 8:51] 그러게

[여자] [오전 8:51] 오빠만 나한테 당한거 아니잖아

[여자] [오전 8:51] 나도 오빠한테 당했잫ㄴ아

[여자] [오전 8:51] 그리고 내가 괜히 그랬어?

[여자] [오전 8:51] 먼저 ___ 하면서 욕하고 때릴라고 손 올린게 누군데?

[여자] [오전 8:51] 본인이 했던거 생각안하고 지금 내가 그때 있었던 일이 참 치욕스러웠따

[여자] [오전 8:51] 잊혀지지 않는다 이게 할 소리야?

[여자] [오전 8:52] 오빠 나한테 이렇게 얘기하는거 실수하는거야

[여자] [오전 8:52] 오빠가 먼저 잘못해놓고 나한테 이렇게 얘기하는게 어딨어?

[남자] [오전 8:52] 너가 밖에서 그러는거 싫어한다며

[남자] [오전 8:52] 아니내잘못은 인정하는데

[여자] [오전 8:52] 오빤 너무 자기중심적이야

[여자] [오전 8:52] 오빠 잘못을 인정하면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여자] [오전 8:52] 내가 그 일 이후로 언제 오빠한테

[남자] [오전 8:52] 나도 살면서 그런거본적이없어

[여자] [오전 8:52] 그거 관련해서 잊혀지지 않는다 기억에 남는다

[여자] [오전 8:52] 이런얘기 한 적 있어?

[여자] [오전 8:52] 서로 잘못했으니까 잊고 넘어가자고 했는데?

[남자] [오전 8:52] 없지

[여자] [오전 8:53] 근데 왜 또 꺼내는건데?

[여자] [오전 8:53] 그렇게치면 나는 기억에 안남고

[여자] [오전 8:53] 나는 다 잊어서 얘기 안하는것같아?

[남자] [오전 8:53] 근데 미안해

[여자] [오전 8:53] 뭐가 미안해 갑자기?

[여자] [오전 8:54] 진짜 어이가없다;



이러고 대화가 끝이 났어요.

저 위에 남자가 말하는 감자탕 사건은, 약 두달전에 감자탕을 먹으러 갔다가 싸운거였는데
연애하다보면 좀 빈정이 상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말하자니 쪼잔하고, 안말하자니 열받고..... 그래서 제가 여러번 난 가만히 놔두면 풀린다고
그냥 가만히 놔두라고 얘기를 했어요. 근데 그 순간마다 남자는 절 가만두질 않아요.
말하기 싫다는데도 말하라고 해요. 그래서 제가 승질을 냈고, 남자도 거기서 열이 받은거죠.
그러다가 ___이라는 소리까지 나왔고, 제가 ___?????? 너 지금 나한테 ___이라고 했어??????
그랬더니 하는말이 그래 신발아 라고 까지 하게됐고 욕을 들은 저는 그냥 바로 나와버렸어요.
근데 막아서면서 울먹이면서 잘못했다고 하다가 제가 안먹히니까 갑자기 손을 들고 때리려는 시늉까지 했고,
택시를 잡고 집에 오려했으나, 택시가 안잡혀서 20분 거리인 집을 오면서 남자가 계속 쫓아오면서 빌길래
꺼지라고 했고, 계속 쫓아와서 저도 같이 욕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서로 잘못했고, 인정했고, 저도 다 잊은 건 아니에요. 근데 좋은얘기도 아니고 저도 잘못했으니
넘어가려고 하고 얘기안한건데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이게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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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박상의2021.04.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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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 해요..님한테 마음 없음.. 빨리 접고 다른 사람 만나요 아닌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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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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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라.. 4주째에 한계를 정해놨는데 친구와의 약속때문에 안된다.. 라는건 헤어져도 어쩔 수 없다라는 의미아닌가요? 톡 내용을 봐도 놓아달라는 거냐고 묻는게 유도한거잖아요. 곧 죽어도 헤어지잔말 못하고 나오게 하는 비겁한 인간들 꽤 많아요. 남녀 통틀어서요. 그리고 마지막에 ___아.. 님이 상대에게 어떤 대접 받고 있는지 글 쓰시면서도 모르신다고요..? 맘 아픈 사람에게 이런말까진 하고 싶진 않지만 진짜 님이야말로 왜 그러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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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시나몬2021.04.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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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읽을것도 없고 그만큼 님을 안사랑하는데 왜 부여잡고 있나요. 아깝다 청춘. 거지같은시키랑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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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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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화를 해서, 무슨 방법을 취해서 이 관계가 나아질거란 생각을 버리세요. 남자는 쓰니와 대화를 하고싶지도 않고 쓰니가 원하는대로 변화해줄 마음 자체가 없는거임. 쓰니 혼자 이 방법도 해보고 이런말도 해보고 저런말도 해보고 혼자 바꾸려고 하는거임. 애초에 남자는 쓰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관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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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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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란..지들도 인정하잖아요.단순하다고요. 지가 좋았음 그냥 직진이죠. 티가 나기 마련이죠..그냥 여자 남자 타이틀 다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생각해봐요. 그럼 쉬워요. 자꾸 이해하려고 애써 맞춰가며 노력하지 마세요..그럴수록 님의 가치만 떨어질뿐이에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잖아요. 이미 저 남잔 맘도 없고 님이 우습고 만만하네요. 진짜 집안일이 얽혀있든 재취업 문제로 복잡하든. 그래도 지 친구들과 선약이 먼저고 더 소중하고 힘들다는 여친은 안중에도 없다잖아요..헤어지더라도 상관없다잖아요. 딱 그만큼이었어요. 그남자한테 쓰니는요.너무 상처받을것도 없고 저런 놈한테 구질구질하게 신경조차 쓰지도 말아요. 당분간 복잡하고 힘든 맘 왜 안들겠어요.누구나 그럴거예요. 머리는 알면서도 보고싶고 그래도 다시 만나고싶기도 하겠지만 쓰니님.그러기엔..쓰니님이 너무 불쌍하지도 않나요..? 그냥 힘들어도 악착같이 끊어내고 잊어요. 그리다 보면 어느정도 정신이 들다보면 진짜 저 놈이 개쓰레기였구나..그 모든게 다..아니었구나..하고 깨달을때가 올거예요.그땐 내가 왜 그때 그딴 놈한테 그렇게 맞춰줘가며 거지같이 만났을까,하고 엄청 후회하는 날들이 올거예요. 그만 힘들고 이제 당신을 좀 보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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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2021.05.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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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런놈이면 환승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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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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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아직 좋아하는맘 있으며 헤어지기 싫고, 마냥 좋다고 헤벌레 거리기에는 남자가 여자본인에게 취하는 태도가 자존심 상하니까 남자가 잡아주고 용서를 구했으면 싶은게 대화에서 티남. 남자는 그냥 여자에 대한 마음이 없음. 헤어지자 말하면서 감정낭비,나쁜놈되기도 싫은거고.. 지금 구직중에 자존감도 많이 깎여서 헤어지자 말하고 0.1%의 가능성으로 후회할까봐 그냥 여자 방치중인 상황. 일단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큼. 쓰니가 이 관계 놔버리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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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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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가 20대도 안하는걸. 요새 30대 수준 이러한가? 둘다 진짜 홀딱 깨네 징징-회피-네탓-의지없음 내 얘길 피력하려거든 상대부터 인정해주고나서지. 둘다 서로 원하는걸 해주지도 못하고 쌈박질이나 하고 있고 욕?손지검액션?진짜 담부턴 시작도 말어라 미쳤다 내가 다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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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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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상에서 무서우면 그만하자 했으면 이미 끝난거 아니에요? 본인이 헤어지자고 해놓고 뭘또 구구절절 대화 내용까지 온라인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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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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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못생겨서 그럼 ㅋㅋ 30대에 주름 자글자글하니 안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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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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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모지리다. 이래서 어릴적 가정에서 사랑받는 애들이 좋은남자도 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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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수마니72021.05.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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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요한 약속에 친구가 누굴까요??
정리하시는편이 낫습니다..
님 남친에게는 또 다른여자가 생겼을 확률이 매우 높네요..
정리하시고 다시 와도 받아주지마세요..쓰 레 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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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비2021.05.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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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이고 가정사고 간에 당신이 소중하다면 더욱 연락하고 만나고 현황에 대해 소통하고 조언듣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두가지 상황이 있을수 있겠네요.. 첫째, 남자분이 현재 여자분을 너무 사랑하지만 부담주지 않으려고 또 너무 미안해서 만나도 경제적으로 밥한끼조차 사기 어려워서 일부러 연락 못하는 것일수 있고.. 둘째, 현 상황도 스트레스고 여자분과도 별로 맞는거 같지도 않고 만나면 뭘하든 돈만쓰게 되고 버리자니 내가 쓰레기 같고 아주가끔 외로울때 만나서 힐링?하고 ㅡㅡ 연락안해도 버티네?? 여자분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길 기다릴수도 있겠군요.. 그럼 또 잡겠죠. 잡히면 얜 내맘대로 되네? 그래 일단 유지..ㅡㅡ 이런맘일지도.. 세상에 좋은사람 널렸어요.. 미련따위 남기지말고 깨끗히 정리하고 더 좋은사람 만나면 됩니다. 최고의 복수는 더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랍니다. 아 물론 저 좋은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관리는 필수겠죠?? 정리가 답인거 같습니다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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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이2021.05.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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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만나는 게 피곤하다는 거면 이해하겠는데,사귀는 사이에 매일 연락하는 게 피곤하다는 건 무슨 개똥같은 소린가요....... 헤어지고 사랑받는 연애하세요ㅜ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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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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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하는 남자 걸러요.세상에 저렇게 남자가 없나. 이런 연애 질질 끄는 여자들 진짜 이해불가임. 남편도 아니고 정리하는데 서류 필요한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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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021.05.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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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 하지 않고 둘은 물과 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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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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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30대 여자의 대화라구요? 뭘 이렇게 질질 끄는지... 그냥 혼자 돈 벌고 모아서 본인한테 투자하고 하고 싶으거 해요. 삶의 질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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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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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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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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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건강하지못한 연애는 왜하는거죠 자기가소중하면 어서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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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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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욕하고 손이 올라간 그순간 안전이별 고민해야하는데 이렇게 헤어져주면 고맙지 어서 도망가요. 맞ㅇㅏ죽기전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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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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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놈이 참 찌질하고 영 별루네. 여자분을 좀 피하는 느낌.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라고 계속 피하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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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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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만나면 쓰니 팔자 쓰니가 꼬는 거예요. 남자분 게으르고 고집있고 뒤끝까지 있는데 결혼하면 행복하겠어요. 결혼하면 또다른 문제로 글 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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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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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깐 그 외로움을 왜 다른 사람이 충족해주길 바라냐고요 그 생각 안 변하면 님 앞으로 누굴 만나도 똑같아요 연애해도 똑같고 결혼해도 똑같음 사람 피말려 죽임 하 진짜 개피곤한 스타일 질리게 해놓고 이유를 모르겠다니 그남자 이상한거 떠나서 님이 제일 이상함 어차피 아무도 충족못해주니까 혼자 살아요 여러사람 피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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