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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때리는 20대 남동생, 분노조절장애일까요?

ㅇㅇ (판) 2021.04.08 20:13 조회6,71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20대 남동생이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남동생을 가졌을 당시,
병원에서는 출산을 말리셨다고 들었습니다.

태어나도 얼마 살 지 못할거라고요..

그러나 동생은,
부모님의 사랑 덕에 매일 약을 먹으며
주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긴 하지만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자세히 병명은 모르겠으나
뇌에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부모님께서 특히 아버지께서 (가부장적이심)
동생을 늘 더 챙겼습니다.

그게 항상 이해는 하면서도 속상했었어요.
물론 아직까지요.

남들은 동생한테 심부름도 시키고 그러는데 저는 오히려 그러면 혼났습니다.
(그래서 저를 지 밑으로 보는 거 같아요)

누나가 알아서 해야지, 왜 동생을 시키냐.
누나니까 양보해야지.

그렇게 자라오니,
저는 항상 저보다 남을 생각하며 늘 손해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근데도 고쳐지지 않네요.

항상 제 물건 살 거 아껴가며 
부모님, 동생 옷 신발이나 식사에 썼던 거 같아요.

제 동생은 그렇게 자라오다보니,
나이 더 먹으면 철들겠지 하며 기다리는데
20대 후반인데도 자기밖에 몰라요.

저를 서열 아래로 보는게 누가봐도 느껴집니다.

제가 부모님 드시라고 음식을 사오면,
항상 동생 입에 들어가기 바빠요.

부모님께서 음식을 한 후에도 
동생은 제 몫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을 다 잔소리로만 들어요.
(주제 넘는 소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20대 후반에, 고졸에, 무경력에,
부모님께서는 취업하라고 뭐라하시지 않는데
저는 학원이라도 다녀서 뭐라도 배워보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하면 위 아래 없이 승질을 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저한테 특히 심하고, 그 다음 어머니에요.

같은 말을 해도 아버지가 더 무심한 말투이신데도
아버지 말씀에는 화를 내거나, 대들지 않아요. 

아버지는 자기가 진다는 걸 아는 지
어릴때부터 아버지께 딸인 저보다 애교부리며 
아버지를 더 챙겨드리곤 했어요.

그런 거 보면 아주 멍청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친구들한테는 평소에 운동한다는 둥
자기를 포장하는 거짓말도 술술하고요.

자기한테 유리한 일은 다 해내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제 동생과 같이 학교를 다닌
제 친구 동생들은 제 동생이 아픈 아이인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다, 오늘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동생이 늦잠을 자길래
어머니께서 깨우니까 진작에 일어났다며 승질을 내는 겁니다.

그러다가 옆에 있던 제가 동생이 피부를 엄청 긁는 편인데
긁은 손으로 무언갈 만지길래 손 씻고 만져라 라는 말에
화가 나서 화장실 문을 쾅 닫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니가 뭘 잘해서 화를 내냐고, 남들은 지금 다 출근준비하느랴 일어날 시간이다. 
너는 집에서 잠만 자고 담배만 피고 핸드폰만하고
나이가 아깝다. 학원이라도 다녀라.
그 나이 먹고 집에서 취업 하라고 닥달 안하면 감사한 줄 알고
눈치보고 학원이라도 다녀서 뭐라도 할 생각을 해야지
니가 상전이냐
하면서 좀 뭐라 했더니

따박 따박 자기 담배 안핀다. 자기도 공부한다.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제 동생은 다 봤는데도 거짓말을 합니다.
(담배피는 걸 봤는데도 자기는 안피는데 왜그러냐,
졸고 있는걸 봤는데도 안졸았다,
코로나 때문에 구하는 알바가 없다, 
(실제로 저희 지역에 제 동생이 희망하는 분야에 알바 모집 광고가 그 시기에 많았어요))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가 억울한 티와 화는 또 엄청 내요.
(이것도 혹시 성격장애 중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또 뭐라했더니 화를 못참고
어머니 앞에서 저를 발로 차더라구요.
어머니께서 말려서 그 정도였지.
안그랬음 저 어디 하나 부러졌을 지도 몰라요.

그리고 제가 일 때문에 나갔는데
하루종일 드는 생각이 분노조절장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에와서 어머니와 얘기를 해보니,
같은 생각이신 거 같더라구요.

동생은 아직도 저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고
어머니께서 제가 나간 후에 동생이 경기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매사 이런 식이었어요. 초중딩 시절도 동생이랑 싸우면 꼭 경기를 일으켜서
동생이 잘못한 상황인데도 늘 제가 혼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건들지 말고
며칠 지켜본 후에 얘기를 해야겠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기다리면 되는게 맞을까요?
혼을 내야 할까요?

당장 정신과를 보내버리고 싶은데, 이게 처음이 저지
나중에는 저희 어머니한테까지 손 발이 올라올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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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와2021.04.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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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님은 독립해서 그꼴 안보고 잔소리 안하고 속편히 사세요ㅡ 부모나 동생은 당신이 책임져야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장녀병 빨리 고치고 님 인생만 생각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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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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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릇잘못들인거지... 경기일으켜서 숨넘어가고 잘못될까봐 부모님이 전전긍긍 원하는거 다 들어주다보니 수틀리면 경기흉내내는거에요 ㅠㅠ 강아지도 버릇잘못들이면 원하는거 달라고 짖어댐. 개같은 인간... 하지만 키우는 주인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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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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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도 못 가르친걸 님이 어떻게 가르쳐요? 그건 부모의역할이지 그쪽역할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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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2021.04.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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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승질대로 안된다고 경기 일으키면서 바르륵 넘어가는 놈은 바로 뺨을 왕복으로 갈겨봐야됨. 때려봤더니 바로 돌아오면 앞으로도 그렇게 넘어갈때마다 왕복으로 떄리면 되고 더 넘어가면 그냥 죽으라고 비닐봉지 덮어주면 됨. 저런건 주변사람들이 본인 죽고사는거에 광심이 없어서 진짜 내가 죽는구나 그런걸 느끼면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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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2021.04.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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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심한데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질을들이신것같아요 경기하는것도 일부로 하는거일수있다는생각들고요 어느정도까지하면 경기가일어날거라는 감이 있을텐데 (동생분) 그때마다 다들 하던일멈추고 동생분한테만 매달려있었을텐데 그럼 본인이 잘못을했다하더라도 아무일없는듯이 지나갔으리라생각되네요 (동생분) 혹시 경기를일으킨후에라도 자기잘못을 꼬집어주시길 바래요 지금은 누나이지만 다음은 어머니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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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Oㅇ2021.04.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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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노조절장애 라면 이미 사고쳐서 병원에 있던가 교도소에 있을거임... 그리고 쓰니는 독립하고 동생이랑 연 끊는게 답임... 지금은 부모님이 케어 해주지만 돌아가신 후엔 어떻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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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21.04.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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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아들을 쓸모없는 ㅆㄹㄱ 로 키우고 계시네요
앞으로 10년 지나보세요
TV에서나오는 패륜아 추가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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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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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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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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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쓰니부터 동생에 대한 과도한 의무감을 버리세요 그런 맘 갖는다고 상황이 좋아지지도 않고 동생분이 고마워하지도 않으니까요 부모도 못가르친 걸 누나가 가르치고 사람 만든다는 게 쉽겠냐고요 너무 과보호 속에 자란 동생분이라 인성 자체가 기본적인 소양이나 사회성 그리고 자기 책임감 등이 전혀 교육되어 있지 않는 상태인데 누나가 옳은 말 해준다고 그게 동생 귀에 들어오겠냐고요 바른 말 옳은 지적에 거부감과 공격성 드러내는 사람들은 멘탈리티 자체가 삐뚤어져 있어서 본인이 고쳐야 하고 부족해서 그런 말 듣는다는 걸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부족을 자꾸 드러내게 해주는 그 사람이나 요인에게 공격을 합니다 즉 쓰니가 동생 위해서 좋은 말 해줄 수록 쓰니는 더 위험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상태는 솔직히 정상이랄 수 없기 때문에 전문 치료나 상담도 어려워 약물치료 해야 할텐데 그걸 가족들이 해결하려니 되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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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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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훈계를 해요? 얻어터지지나 말고 말섞지말고 집에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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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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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후반에 동생이 저런 수준이면 평생 주변분들에게 짐이 되는 존재로 살아가기가 더 쉬울 거예요 쓰니라도 독립하셔서 동생에게 거리감과 권위라도 느끼게 해줘야 쓰니가 가정의 중심 역할 하시는 거지 지금 상황에선 쓰니 또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처지라 남동생이 전혀 누나로서 인정을 안할 거 같으네요 ㅜㅜ 가족을 염려하는 쓰니의 마음은 너무 안타깝지만 지금 상황에서 쓰니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을 거예요 동생을 종합진단 받게 하시고 병명이 나온다면 그걸로 공적인 사회 복지 혜택이라도 받게 하시고 그 등록이 되어야 뭔가 구체적인 치료 절차나 방법 등을 도움 받으실 수 있지 이 상황에서 병원엘 가란들 본인이 가겠어요 쓰니부모나 쓰니 힘으론 점점 동생을 컨트롤 하지 못할 거예요 섣불리 경찰을 불러서 온전치도 않은 동생을 법적 절차 밟게 한다고 정신 차릴 거 같지도 않고 오히려 쓰니 같은 가정에선 더 역효과만 불러 올 수도 있겠다 싶은데 꼭 동생분 달래서 일단 진단부터 받게 하시고 병원 의사와 상담하고 환자나 장애 등록을 하고 복지를 받으며 구제 받도록 그런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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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4.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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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잘못. 제 여동생은 엄마가 그렇게 싸고돌더니 지금도 반말해요 너라고 하고 그냥 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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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2021.04.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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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렇게 누나한테 폭력적인 행동할때 부모가 잡아줘야 그게 잘못된걸 알고 안그럴텐데 ... 제남동생은 사춘기때 저랑 싸우다 휘두른 주먹에 내가 눈탱이 밤탱이 된적있는데 그날 아빠한테 뺨다구 1차 맞고 형아한테 빠따 2차맞고 엄마한테 3차 등짝스매싱맞았었음 ㅋ 그뒤로 나한테 덤빈적없음 지금 30대후반인데 누나 애낳고 일도한다고 나름안쓰러운지 차도주고 용돈도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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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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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립해서 사세요 부모님이 바뀌지 않은이상 동생분은 안바껴요 그리고 지금 20대 후반인데 부모님이 바뀌어도 별 신경 안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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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Hurtloc...2021.04.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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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는셈 치는 수 밖에 없어요. 이미 아무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집에도 40대 중반인데도 이렇다할 직장없이 야간 알바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1시에 나가서 5시에 들어오고 방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일도 사람과 부딪히는게 싫다고 야간일만 고집하고요. 폭력은 행사하질 않지만 무슨 말을하면 바로 인상부터 씁니다. 잔인한 이야기일수 있지만 없는셈 치세요. 그게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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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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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20번. 아휴 안타까워라. 어서 가정에서 독립해야지 4 가족 모두 불안하네요.사회로 나올 준비없이 또는 사회로 내보내는게 최적의 수단아닙니다.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어려서 부터 적절한 인성이나 교육없이 사회적 적응력 결여로 사회나오면 안타깝게도 동생도 주변도 힘들죠. 누나의 간절한 마음 백번 이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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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4.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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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게 님은 님과 부모님이 남동생을 훈육내지는 보육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것. 일단 남돌생은 쓰니를 보호자로 생각 안 하고 있고 님 부모님은 쓰니를 편할대로 남동생의 뒷치닥거리 내지는 스트레스 방파제로 이용하고 있는 중인데 님 혼자만 그걸 모름. 지금 거기는 부모와 남동생이 똘똘 뭉쳐 있고 님 혼자 왕따인 상태에요. 엄마가 편들어준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진짜로 온전한 자기 편을 가져본적이 없으니 저렇게 동정어린 말 몇마디에 엄마가 자기 편인 줄 알고 있네... 가족관계에 집착하고 동생에게 책임감도 갖고 있죠? 그거 가족 내에서 본인 자리를 찾기 위한 몸부림일 뿐인데 문제는 님이 노력한다고 자리가 생기는게.아니라 등골만 빠집니다. 님 가족의 중심인 그 동생은 무슨 노력을 해서 중심이 된건 줄 아나요? 지금도 쓰니는 정서적으로 장애인 상태인데 더 미치기 전에 탈출이나 해요. 인정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제ㅡ살을 갉아대며 효녀노릇 해봐야 님 부모님은 남동생을 더 사랑하고 그건 못 바꿔요. 님을 영 안 사랑하는건 아니겠지만 꼭 발라내야하는 손가락이 있다면 딱 골라지는 손가락이 쓰니거든요. 남동생 키우는건 남동생 부모가 할 일이지 형제자매가 할 일이 아닌데 왜 거기서 맞아가면서 엄마노릇하려 드는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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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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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이 살길인듯한데.......아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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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2021.04.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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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집이랑 연 끊고 살아야죠 나중에 님 결혼할때 큰 걸림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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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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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동생한테 맞는 누나들이 많아요. 처음엔 강도가 약했다가 훌쩍훌쩍 울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 다음엔 점점 더해지죠. 어느순간 위아래가 없어지고 결국은

중이 떠나더라구요. 죽기살기로 그 놈보다 더하게 지랄해서 쟤한테 또 그랬다간

사단난다는걸 보여주던지 남들처럼 떠나든지 둘중하나 하셔야 님이 안전합니다.

제 친구도 쓰레기통 던지는것부터 시작해서 칼까지 들더라구요.

첨엔 부모님 계실땐 안그랬는데 부모님 반응 보니 괜찮을거 같았는지

이젠 모 부모님이 있거나 말거나.. 혹은 부모님한테도 똑같이 하드라구요.

나이들고 철들면 괜찮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착각입니다.

초딩때부터 지금 40이 넘었는데 일도 안하고 루저마냥 집구석에서 뒹굴뒹굴 하고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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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2021.04.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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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쓰니랑 더하면더했지 똑같은 동생놈 있는데 경찰에 신고해버렸고 그놈 벌금 2백만원 맞음. 어려서 못고친거 절대 안고쳐져요. 나중에 오히려 칼들고 난동부리지 않으면 다행. 나이먹고 험한꼴 안보려면 걍 인연끊을 생각하고 경찰에 넘기던가 따로 나가살아요. 장담하는데 평생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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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흫히흫2021.04.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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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 보고 저를 얘기하는 줄 알고 들어왔네요, 저는 부모님 일찍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저희 남매한테 다 풀었거든요 그래서 제가19살때부터 14살 동생을 돌봐왔어요, 그리고 사춘기 지금은 성인인데,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었어요 물건을 부수고 폭력적인 동생은 당시 아빠를 많이 닮아서 저 또한 괴로워했어요, 어른들은 동생은 어린나이에 혼자가됬다고 동생을 챙기기 바빴죠 그 때문인지 저는 몇년을 혼자 베란다 난간에 서서 무서워 죽지 못하는 저를 탓하며 가슴을 쳐내고 울며 지냈죠, 그리고 동생이 20대가 되고 동생은 아빠 앞에서 저를 때렸어요,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조르고 발로 차며 정말 흥분해서 아무말도 들리지않는듯 몇번이고 때리려했죠, 아빠는 옆에서 말리면서 제탓이라며 타박을 놓고 항상 편이 있었죠 저는 혼자였지만.. 그래서 인지 동생은 저를 만만하게 봤어요 , 제가 제일 큰 문제였죠, 저래도 밉지않고 내가 품어줘야하는 아이라는 생각뿐이였어요 그래서 매번 그냥 넘어가니까 제 위치를 스스로 내린것같아요, 그 뒤로 한번더 손이 올라왔을때 그냥 같이 싸웠어요 정말 피터질때까지 무슨 짐승들도 아니고 서열싸움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지막지 하게 싸웠지만 답이 없었기에 이렇게 할수바께 없었어요, 그 다음부터 손은 안올리지만 저는 나왔어요, 제가 나오니까 저를 대하는게 점점 달라졌어요, 그냥 나오세요, 원래 가족은 떨어져살아야해요, 부모님한테 분가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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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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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도 못 가르친걸 님이 어떻게 가르쳐요? 그건 부모의역할이지 그쪽역할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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