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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런 어린 꼰대 회사마다 있음?

(판) 2021.04.09 10:34 조회1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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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그녀(20대 후반 대리) 의 언행 요약

1. 할 일 다 끝내니 저녁 9시... 할 일 다 해서 카톡으로 퇴근해봐도 되겠냐는 물음에 '부장님도 퇴근안하셨는데 무슨 퇴근을 하냐'는 20대 후반 대리..
2. 회사 사람들 다 같이 밥 먹으러 식당가를 갔는데, A식당에 가자는 대리. A식당 맛있는데 간이 좀 쎄다고 내동기가 말함. 나도 그렇다고 말함. 그랬더니 나보러만 '0그럼 00씨는 좀 덜어 먹.으.세.요.' 라고 쏘아붙임.
3. 똑같은 실수를 하였지만, 동기는 웃으면서 다시 가르쳐 준다고 하고, 나는 째려봄.
(참고로 동기랑 쿵짝이 잘맞음. 대리 옆에서 비위 잘 맞춰줌)
4. 내가 뭐 잘못한게 있었는가해서 '죄송하다. 잘못한 게 있다면 알려달라.' 고 물음. 그랬더니 '일 빨리하는 건 좋은데, 일 빨리 마치고 정시퇴근하는게 맘에 안든다' 함.
5. 참고로 전에 사원 한 명도 대리밑에서 일하다가 못 견디겠다고 하고 퇴사함. (더 있다가는 빡쳐서 주먹다짐 할 것 같다고 하더라..)
6. 최근에 들어온 신입 사원 중에 1명도 대리 밑에 있다가 너무 눈치주고 야근시킨다고 퇴사함.
7. 사장님이나 과장님께 말을 해도 그냥 이해하라고 함.
8. 일을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퇴사율 높은 회사에서 그나마 근속연차가 가장 높기 때문에 보물단지 모시듯이 하는 듯함.

난 지금 이 회사에 내일채움 가입되어있어서... 1년 정도 더 버텨야함..
그래서 대리 밑에서 겨우 빠져나와 2년차 주임이 팀장급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게 더 편함.
대리랑은 이제 말도 안하고 걍 마주치면 인사만 함.
첫 직장이어서 감이 안잡히는데,, 이런 젊은 꼰대 많음..?
진짜 지 빡칠때마다 타자기 부서져라 쳐대면서 카톡으로 후배들 면박주는데, 한대 쥐어박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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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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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도 그런 젊은 꼰대있음 나보다 후배라 다행이지 젊은 신입사원한테 꼰대질하다가 진짜 한판뜨겠구나 싶어 꼰대질 좀 하지말라했더니 자기도 그렇게 일배워서 당연히 그렇게해도되는줄 알앗다는 시어머니 마인드에 깜놀했음 ㅋㅋㅋ참고로 타부서라 내가 그렇게 가르친건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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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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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따로 불러서 한소리 하고 찍소리 못하게 쏘아붙임.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거임. 만약에 쏘아 붙여서 말하는데도 그후에 달라지는게 없거나 이상한 소문 터트리면 그회사 사람들에게 다 까발리고 퇴사 하는게 답임. 왜냐?? 일단 기본적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랑은 일 같이 못함. 저런 애들은 한번 기를 꺽어나야지 조심함. 시건방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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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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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좋은 회사구요, 10개중 1개꼴로 저런 나대는 애(그러면서 일도 잘하고, 충견처럼 사장 상사에게는 아부떨며 절대복종)에게 완장채워놓으면 관리가 편하죠. 즉 사장이 개판이라는 증거구요. 님같은타입은 잘나가는 회사에선 오히려 귀한대우와 존중 받습니다. 즉 저런 회사는 다른곳이 260주는 사람에게 280 주며 350 줘야될 업무 떠안기고 저런 완장질 스트레스까지 주죠. 이때 때려치고, 320 주는 회사에 지원하여 열심히 하면 그곳이 더 대우해주고 좋으며 이후 600~700 받는 자리 이직기회도 주어질수있죠(업계따라 다르겠지만 일잘하는 경력은 인센티브 연봉제 해주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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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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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제 전 회사에도 이런 년 있었는데 ㅋㅋㅋㅋ 여자 대리인 것 부터 그 년 땜에 못 참고 퇴사한 사원 있는 것 까지 소름돋게 들어맞네요 ^^... 늙은 꼰대야 그냥 라떼는~~ 하는거 대충 네네ㅎ 하면 가끔 이쁘게 봐 주기라도 하지 젊은 꼰대는 답 없어요 ㅋㅋㅋ 지가 다 맞고 냉혈인이고 그런 줄 앎.. 똥고집 으; 꼽 주기 달인임 아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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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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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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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2021.04.1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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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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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1.04.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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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번째 직장에서도 젊은 꼰대 있었는데..ㅋㅋ 여자였음
지는 바빠서 점심시간에 밥 못먹는데 나랑 다른 동기들이랑 밥먹으러 가니까 꼽주고 눈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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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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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저정도가 꼰대 소리들어야될정도인가??

우리나라 정서상 부장님이 퇴근안했는데 먼저 퇴근하는게 솔직히 눈치보이기도 하고

또 자기밑에 직원이 빨리 퇴근하면 자기가 윗사람들에게 눈치보이거든

꼰대라기보단 그냥 헬조센 직장문화에 어쩔수없이 수긍한 인간형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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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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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본인이 알면서도 안고치는 경우도 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실수에는 관대하면서 남의 실수에는 포청천마냥 태도 하나하나 짚어가며 꼬투리 잡고, 말 한마디를 해도 진짜 엄청 비꼬면서 해서 이젠 뒷통수만 봐도 짜증이 치밀어 오름ㅎㅎ 그래서 그냥 적당히 직급 무시한다거나 자잘해서 업무에 큰 지장은 없지만 짜증은 나는 애매한 실수를 간간이 일부러 해서 승질 긁고 있지.. 이젠 걔한테도 내가 또라이일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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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2021.04.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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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음 있음 근데 그런것들이 직장생활잘하고 잘붙어 있음 내가 아는 어린것도 잘붙어 있더라 뭔 개복인지 몰라~~~~~~ 그런것들 보면 세상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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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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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에도 어린 꼰대들 넘쳐난다 ㅋㅋ 지들이 지적 하는건 당연한거고 지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지적하면 꼰대 틀딱 개드립 ㅋ ㅈㄴ 꼴베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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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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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음. 젊다는건 그만큼 당한 경험이 적다는거라. 더심한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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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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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율 높은 회사 => _같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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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ㅁ2021.04.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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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건, 넌 어떤 상사를 만나도 종류만 다르지 그렇게 욕하고 있을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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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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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꼰대가 아니라 그냥 여적여 당하고 있는건데?
아니지 여적여도 아니고 저런 애들은 남자 후임한테도 저러니까
그냥 여자종특 당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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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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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했는데 부장님 남아있다고 왜 퇴근 하면 안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일하는것도 능력인데 왜 안되는거야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부장님이 첨에 근로계약서 들먹이면서 몇시까지는 회사에 남아서 자리 지켜야지 이러는거 근로계약서 수정해달라 한뒤 전무가 내용 전해듣고 나한테 와서 부장눈치 보지말고 일 다했으면 집에 가라 하더라ㅋㅋㅋㅋㅋ 저 대리는 지가 그렇게 당한게 있어서 내리사랑 하고싶은듯ㅋㅋㅋ 아니면 지가 능력이 없어서 일빨리빨리 처리 못하는데 밑에 애는 빨리빨리하고 집에가니까 질투나던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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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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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채움공제라 퇴사 못할 것 같으면 더 심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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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2021.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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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는 있음 ㅋ 얼마나 또라이냐에 따라 다름
1. 늦게 퇴근하는건 그회사분위기임 - 싫으면 퇴사 ㄱㄱ 못바꿈
2. 뭐가 그냥 맘에 안드는거임 - 사람못바꿈 - 퇴사 ㄱㄱ
3. 내일채용 1년 남음 - 그냥 버팀 1년 금방감 ㅋ

내같으면 1년만 일하고 나간다 생각하면 그냥 다니면서 이직 준비도 하고
그게 아닌사람들이 힘든거임 , 계속 다녀야되는데 짜증은 나고 미치겟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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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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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따로 불러서 한소리 하고 찍소리 못하게 쏘아붙임.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거임. 만약에 쏘아 붙여서 말하는데도 그후에 달라지는게 없거나 이상한 소문 터트리면 그회사 사람들에게 다 까발리고 퇴사 하는게 답임. 왜냐?? 일단 기본적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랑은 일 같이 못함. 저런 애들은 한번 기를 꺽어나야지 조심함. 시건방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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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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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좋은 회사구요, 10개중 1개꼴로 저런 나대는 애(그러면서 일도 잘하고, 충견처럼 사장 상사에게는 아부떨며 절대복종)에게 완장채워놓으면 관리가 편하죠. 즉 사장이 개판이라는 증거구요. 님같은타입은 잘나가는 회사에선 오히려 귀한대우와 존중 받습니다. 즉 저런 회사는 다른곳이 260주는 사람에게 280 주며 350 줘야될 업무 떠안기고 저런 완장질 스트레스까지 주죠. 이때 때려치고, 320 주는 회사에 지원하여 열심히 하면 그곳이 더 대우해주고 좋으며 이후 600~700 받는 자리 이직기회도 주어질수있죠(업계따라 다르겠지만 일잘하는 경력은 인센티브 연봉제 해주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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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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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에게 퇴사라는 옵션은 없음. 내일채움공제는 일생 한번 기회인데 그걸 저 대리 때문에 날리기는 너무 아까움. 추천하고픈 방법은 저 대리가 저렇게 구는 건 그냥 무시하되, 본인 업무 잘하고(아주 중요) 예의는 지키며(아주 아주 중요) 회사생활 하라는 거. 퇴근 문제는 사장님과 매듭 지으세요. 근무 시간 안 지켜지면 앞으로 건강 때문에(허리가 좋아요 이야기 하기에는) 퇴사를 고려해야 할 것 같다고. 나는 그만큼 근무 시간에 효율적으로 보내고 내 업무는 마칠 거다. 약속하고. 앞으로도 본인 일 다하고 나면 정시 퇴근할 것. 대리가 붙잡으면 사장님과 이야기 마친 사항이라고 하고 나가세요. 대리 뭐라하든 말든 무시하고 그냥 나가요. 물론 다음날 난리치겠지만, 그러든가 말든가 하고 앞으로도 계속 쭉 마이웨이 하세요. 처음 3달이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대리도 쓰니도 다른 사람들도 적응합니다. 말 안 통하는 사람에게는 웃으며 마이웨이 하는 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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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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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으 듣기만해도ㅠ 끔찍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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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2021.04.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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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죄송한데 내일 하겠다고 칼퇴해요 그래봤자 자르기밖에 더하겠어요. 내일채움 나도 3년 채우겠다고 미친과장새끽 어르고 달래고 일년 반 버텼는데 결국 정신병 오고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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