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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동업자와 사무보는 경리애인

울화 (판) 2021.04.09 21:54 조회6,25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폰으로 쓰는거라 간단히만 적을게요...

오늘 크게싸웠어요. 아니, 주 2회씩 크게싸우니까
3일꼴로... 좋다가도 작심삼일이에요.
욱하는 남편...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신랑이랑 같이 사업을 하게된 형님이 계시는데 40대입니다.
정확한 나이는 몰라요.

신랑은 30대 후반이구요.
형님 알게된지는 저는 2년정도??신랑은 3년정도...

같이사업하면서 사무실 경리를 두게됐는데
20대 초반 아리따운 아가씨입니다.

이 아가씨... 형님 애인입니다.

같이 동업전에 신랑이 얘기하면서 20대 애인있는거
어쩌다 흥미위주 이야기거리로 인해서 알게됐는데

이번에 둘이 동업하니까 저랑 얘기도 나눠야하고..그랬는데
사업차 형님과 만나면서 따라와있더라구요.

형님 와이프아니니까 모른척하라던 신랑...

본인들 업체에 경리로 들어온다네요.
이미 지들 셋이 월급에. 북치고장구치고 다해놨구요.

신랑은 그아가씨를 실장이라 부릅니다.
하하하...

월요일 첫 업무시작 기념으로 외곽에 있는 편도 1시간 거리의 고기집에서 식사를 한다네요.

화가나서 무슨 회사가 평일에 장거리로 밥먹으러가냐고 !!!

그 비밀을 알게된 후로부터는 그 형님이 너무싫었는데
지금은 같이 업체에 두는거 부터 미친x, ㄴㅗㅁ 들 같습니다.

싸우면서 이말까진 안할랫는데

그둘때문에 사업 안햇음 좋겠다고 ㅈㄹ 깝친다고
악질렀네요..
셋다 돈거맞죠??? 저만 이 관계들을 이해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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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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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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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애인 친구데리고오면 글쓴이 남편 애인될수도 있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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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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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넷이서 편도1시간 거리 고기집에서 먹고 근처에서 쉬다 왔나보네. 넷이서 다니는거 쫌 된거 같은데 쓰니만 형님 욕하고 있네.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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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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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짝 맞춰서 놀텐데요~ 골프치러 가거나 스크린 갈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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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2021.04.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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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 비슷한 사연 본것 같은데 알고보니 남편의 내연내였더라.. 뭐 그런거 본 거 같음. 형님 애인이라고 도와주는거? 뭐 그런 내용. 암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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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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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바람 얘기하니 알아서 조심하실테고, 전 괜히 님 마음 불편하게해서 회사일에 거리두게 해놓고 형님과 그 애인은 신나게 남편 등쳐먹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혹시 남편이나 그 형님이 설마 회사에 나이어린 여직원있다고 질투하는거냐고 헛소리하더라도 무시하시고 회사일 어떻게 돌아가는지 꼭 잘 보세요. 투자니 신사업이니 해대면서 남편만 자금댄다거나 남편 명의로 대출받고 계약하는 일 없는지 등등이요. 사기꾼들이 사기치기 전에 먼저 신뢰와 친분관계를 형성하는데 그 기간이 보통 3년이래요. 남편이랑 그 형님도 알고지낸지 3년 됐다고 하고, 왠지 가볍지만 불편하지만은않은 비밀도 공유하는 사이고 뭐... 이래저래 정황상 의심해서 나쁠거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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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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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모르시네. 남편입장에서 형님은 40대고 자기는 30대후반이예요.자기보다 나이 많은 형님이 20대 예쁜 아가씨랑 만납니다. 그럼 질투,부럽지 않겠어요? 그 자리를 탐내거나 형님이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할겁니다. 그렇게 야외로 놀러다니는 놈들이면 쪽수 채워다니죠. 님아!!!! 남편 바짓가랑이 단속하실생각이나하셔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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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2021.04.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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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눈에 100% 신랑이 당할걸로 보이는데 ㅡ 자기는 안 그녈꺼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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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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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저런 사이난 여자도 같이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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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아조씨2021.04.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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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정신 못차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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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2021.04.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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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지금 걱정해야 하는건 그 형님이라는 불륜남과 어린 상간년이 댁 남편한테 상간년 친구라도 붙여줘서 넷이서 신나게 바람피며 염병할지도 모른다는걸 걱정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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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ㅇ2021.04.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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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젤루 멍청 지돈 빠져나가는게 남의 눈에 다보이는구만 눈이 썩어서 3년알고 오랜 지인이라도 된듯 ..오랜지인과 사업해도 긴장해야 하는걸 놀고 자빠졌네요 속시끄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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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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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얼마안가 20대 꿰차고 골프장에 회식에...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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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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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애인 친구데리고오면 글쓴이 남편 애인될수도 있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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