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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험담을 하시는 예비시어머니

ㅇㅇ (판) 2021.04.09 21:57 조회5,35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목 그대로 입니다.
시어머님이, 당신 아들 (가명으로 용용이라 할께요 )
그러니까 제 남편 될 사람 험담을 저에게 하세요.

결혼전임에도 전화가 매우 자주 오는편이고..
한번오면 이삼십분은 기본입니다. 옆에 계시는 아버님 포함 다른 어른들도 항상 다 돌려가면서 받으세요..
그래도 이런건 제가 아직은 참겠는데

한번씩 용용이 험담을 하실때가 있거든요
그중 하나만 얘기하자면


시동생 될 용용이동생 하고 비교하면서 주택청약도 넣고
적금도 넣고 시동생은 당신 닮아서 그런걸 참 잘한다
나 따라서 동생은 계도 들어서 이번에 돈 타먹는 달이다
이사한데서 백만원주고
최근 생일이라 친척들이 준 돈도
안쓰고 다 모아놨다더라

근데 용용이는 애가 그런게 없다
돈모 을지도모르고
생전 가도 집에 전화도 안하고
애가 참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이러시는데

제가 그럼 용용이한테 전화드리라고할께요
했더니 필요없으시데요.
엊그제 통화 하셨데요 ㅎㅎㅎㅎㅎ. ...


그럼 그런 아들과 살게될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걸까요

그리고 동생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최근에 헤어졌거든요.

그 여자친구가 인사를와서 어른들께 온갖애교를 다 부리고 사는곳도 멀지않아 수시로 인사하러가고 했나보더라고여.
그랬던 애가 이제 헤어져서 올일도없고 용용이동생도
헤어진여친 때문에 우울해 있고해서
자꾸 그여친이 생각나시는지

당신이 딸이 없어서 내가 딸처럼 생각하고 잘해줄려고했는데 헤어졌다면서
걔는 (동생전여친) 애가 참살갑게 잘하더라
지난번에 옷도 사줬다 화장품을 사줬다 이런얘기를 하세요.

저한테 그런얘기를 왜하시는건지.


용용이는 장손에다 지금 시부모님 사시는 집이
예전에 친척분 보증 잘못서서 신용불량에 금융거래를 못하셔서 용용이 앞으로 되어있거든요.
집담보대출 받으신것것도 다 용용이 앞으로 되어있고
돈은 시부모님이 갚기는 하세요.

시부모님은 시골에 사시고
용용이는 타지에서 먹고 살아보겠다고 고생고생 하는거 누구보다 제가 바로옆에서 항상보는데

듣기싫은데 ..
정말 듣기싫은 소리만 하십니다.
그만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어떤식으로 얘기를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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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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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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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남친 험담이 아니라 부모에게 돈으로 효도하란 소리고 님도 알아두라는 동생과 비교질이잖아요 아마도 동생여친도 똑같이 형이랑 비교질 당했을거고 동생이 잘한다는 50프로만 믿으세요 반는 본인들 희망사항이니 우리는 이런이런 걸 원하니 결혼하면 알아서 시댁우선으로 생각하고 남편에게 효도하라고 니가 잘 타일러라 이소리임 아마도 님남친은 부모에게 싹싹하지 않고 무뚝뚝할거고 근데 그런 사람이 결혼후 90프로 효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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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2021.04.1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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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예랑이가 못하니깐 결혼하면 니가 싹싹하게 잘하라에요~~ 어우 벌써부터 저러면ㅜㅜ결혼하고나서 얼마나 더 심할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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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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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그거 가볍게 생각할게 아니라요. 결혼할거라면 초반에 대처 잘하셔야 해요. 제가 결혼하고 딱 쓰니랑 같은 케이스에요. 저는 신랑이 누나한명 있는데 시누이,아주버님이랑 신랑이랑 너무 비교하고 무시해서 처음에는 자기아들을 싫어하나?했어요. 근데 쓰니예랑집처럼 저희도 신랑이름으로 집이며 다해놨거든요.그리고 속으로는 자기아들 싫어하면서 이용하나 싶기도 했어요. 나중에 보니 비교해서 자기들한테 효도하라고 잘하라는거더라구요.잘 들어보면 쟤는 나한테 이거 해줬고 저거 사줬고 이런것들만 자랑합니다. 저희신랑은 무시하니깐 이제는 저한테 10년전에 시누이가 결혼하면서 사준 양복도 자랑합니다. 물론 저도 이제 알고 무시하고 신랑가지고 비교질하면 무조건 신랑편들면서 반박합니다. 그리고 집 명의며 뭐며 다빼라고 하고 연락도 집에도 잘안갑니다. 그러니 눈치좀 보면서 비교해도 정도가 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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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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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내가 다 단점 미리 말 했으니 나중에 딴 소리, 불평 불만, 트집 잡지마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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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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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랑이 험담하는게 아니구요 험담을 가장해서 쓰니한테 그렇게 시키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래도 달라지지 않으면 너는 내가 그렇게 여러번 말했는데 또는 너는 신랑 하나 못바꾸니 이러면서 곧 쓰니탓할거에요.절대 들어주지말고 호응하지 말고 넌씨눈으로 나가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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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4.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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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너가 아들대신 효도해라 돌려말하는거구만..2-30분통화는 왜 받아주시고..참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다잖아요.고분고분 들어주시니까 쓰니한테 다리뻗어버린것같은데. 사전에 차단할건 차단해요.얘한테는 이런거 씨알도 안먹히네 이렇게 느끼시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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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2021.04.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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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 작은 아들 여친이랑 왜 헤어졌는지 알 것 같음. 그 집 엄마가아들들한테 여자 생기는게 싫은건데, 눈치없는 쓰니가 자꾸 그 집에 들어가려하는게 머리채잡고 말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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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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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용이가 잘못하니 너라도 잘해라 아님 똑같이 욕먹게 될것이다~ 용용이 대신 저축도 잘하고 연락도 잘하고 대리효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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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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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집에 왠만하면 가지 말라 하고 싶으나~ 가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라면 쓰니도 유체이탈 화법을 쓰면 돼요.용용이는 ~왜 그런다니? 그러면 그러게요. 왜그럴까요? 내 말은 안듣는다 니 말은 들으니 니가 고쳐라 혹은 니가 말해라~그러면 부모말도 안듣는 사람이 남의 말은 듣나요? 하고 시동생 칭찬 하거든 좋으시겠다 부럽다~ 해버리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어떤비교질을 해도 심드렁 하니 내 일 아니다 연속극 드라마 보듯하면 하다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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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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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모거나 님 남친 줒어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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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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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남친 험담이 아니라 부모에게 돈으로 효도하란 소리고 님도 알아두라는 동생과 비교질이잖아요 아마도 동생여친도 똑같이 형이랑 비교질 당했을거고 동생이 잘한다는 50프로만 믿으세요 반는 본인들 희망사항이니 우리는 이런이런 걸 원하니 결혼하면 알아서 시댁우선으로 생각하고 남편에게 효도하라고 니가 잘 타일러라 이소리임 아마도 님남친은 부모에게 싹싹하지 않고 무뚝뚝할거고 근데 그런 사람이 결혼후 90프로 효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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