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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가난한 시댁에 시집가서 행복한 분 계세요?

ㅇㅇ (판) 2021.04.10 16:26 조회46,90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가난한 시댁이 걸려.... 결혼을 고민중입니다

남자친구와 5년 교제하는동안 남자친구네 형편이 부유하지 않은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노후 준비는 어느정도 하시고 계신줄 알았어요 남자친구네 아버지가 외벌이이시지만 벌이가 괜찮아서요
결혼해서 도움 안받고 그냥 저희 둘이 열심히 살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이제 막상 결혼 하려고 남자친구네 부모님과 얘기를 나눠보니.... 모아놓은 돈 없으셔서 결혼에 도움은 못주는건 기본이오 대놓고 돈을 달라는 말보다 더 무섭게... 어머님이 농담식으로 웃으시면서 챙겨줘야지~ 하시고 도와줘야지~ 하시는데...... 좀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판에 보면 사랑은 문으로 들어와 가난때문에 창밖으로 도망간다 하는데........ 가난한 시댁 (단순히 돈이 없는게 아니라 + 자식한테 돈 받으려는 생각...) 에 시집가시고도 잘 살고 계신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일로 남자친구랑 헤어져 봤는데 많이 힘드네요..... 그렇다고 남자친구는 부모님이랑 연 끊고 살수는 없을거 같대요 즉 돈 달라고 하면 조금씩이라도 계속 챙겨줄 생각인거 같아요

서로 합의점 찾아보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과연 찾아질지 모르겠고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결혼해서 행복하신 분이 있다면..... 경험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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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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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자식한태 빌붙는게 문제임. 우리시댁 가난함. 근데 절대 우리한태 손벌리지않고 계속 일하시고, 노후엔 친척들 사는 시골가서 지낼거라며 조금씩이라도 노후돈 모으려고 하심. 우리가 주는 매달용돈도 거부하시고 딱 명절이나 생신 어버이날정도만 마지못해받으심 그러고도 어디서 사과한쪽생겨도 우리주고 생선한마리생겨도 우리주시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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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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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요. 자식에게 돈받고 도움받는걸 고맙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당연시 여기는게 문제예요 가난해도 염치가 있으면 저런 말씀 농담으로도 못해요 내가 못도와줘서 미안하다 우리 신경쓰지말고 너희끼리 잘살아라 하면 그나마 가도 되지만 저렇게 나오면 진짜 거머리한테 피빨리는것보다 더 쭉쭉 빨리고 고맙단 소리 한마디 못들을껄요. 부모님 앞으로 못해도 30년은 살텐데... 병원비며 생활비.. 경조사비까지.. 돈모을수있겠어요? 그렇게 30년 부양하고 나면... 저부모입장이.. 쓴이 당사자가 되는거예요.. 노후준비 하나안되있고 자식 결혼에 도움 한푼 못주는 나이든...부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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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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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하면 교양도없어요 은연중 보이는 행동들이 얼마나 천박한줄아나요... 진짜 이래서 사람은 급맞아야한다는거에요 절대 행복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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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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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직장은 있고요? 돈도안벌고 남편한테만달라붙어서 집에만붙어있는주부도 있는데 그것보단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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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응2021.04.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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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현실적으로 직시하면서 왜 결정을 못내리나요...
[형편이 부유하지 않은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노후 준비는 어느정도 하시고 계신줄 알았어요 남자친구네 아버지가 외벌이이시지만 벌이가 괜찮아서요] 이대목이 가장 잘 나와있네요. 외벌이지만 벌이가 괜찮은데 돈이 없는 이유는 뭘까요...? 씀씀이가 커서 그렇겠죠. 저런집은 쓴이가 결혼해서 맞벌이로 돈을 넉넉하게 벌어서 도와준다한들 밑빠진 독에 물붙기정도밖에 안될껍니다. 그짓을 내 새끼입에 넣어줘야 할 돈까지 아끼고, 내몸 아픈데도 질질끌고 출근해서 돈벌어서 평생 시댁입에 넣어줘야 하는거예요.
나이들어가며 점점 갈수록 기력떨어지고, 돈벌이 수단이 줄어들텐데...노후준비도 안되신 분들 잠깐 도와주고 더 늙어서 나몰라라 할수 없을꺼 아녜요.
뼈빠지게 벌어서 남집 부모 배불려주지말고, 차라리 내 부모 배부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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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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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할 수는 있어요. 인생사가 자기 뜻대로만 굴러가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대놓고 자식한테 기대려고만 하는 시부모는 너무 힘이 들어요. 그런 부모들은 자식 등골 빼먹고도 고마움이나 미안함도 없더라구요. 평생 같이 등골 뽑혀도 괜찮을만큼 사랑하는게 아니라면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저는 남편을 부모님과 손절하게 만들었지만 그것 또한 때때로 찾아오는 죄책감에 찝찝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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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2021.04.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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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반대합니다. 갈때마다 돈 얘기. 전화해도 돈 얘기. 아직도 징글징글 하게 듣고 요구합니다. 결혼 17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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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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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 전남친 생각 빡나네. 저도 고민할때 친구가 그러더이다. 나중에 너희 친정 돈 시댁이 갖다쓴다고... 그말듣고 정신차리고 헤어짐. 백번 잘했다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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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많다2021.04.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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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가난하면 되요
두분이 벌어서 나눠입고 나눠갖고 행복하게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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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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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시댁도 가난하다라고 표현하기 머 한데.. 아직 아버님 일은 하시고(코로나때문에 반나절만..) 집이 자가이긴 한데.. 대출끼어 있어요
결혼 준비할때 생각보다 신랑 모아둔 돈이 별로 없고 시댁에서 도움 일절 못받는 상황에 적지않게 놀라고 실망했죠...
그렇다고 시댁 돈없다고 결혼 하지말자 할수 없는 노릇이니 그냥 우리 둘이 열심히 벌어 잘 살자 하고 투룸 월세 시작해서 지금은 자가 마련해서 살고 있어요
가난한게 문제는 아니고 자식들한테 기대시려고 하는지.. 없어도 그냥 사시려는지 어른들의 마인드가 중요함
전 다행이 아직 저희한테 요구하시는거 없으셔서 별탈 없이 지내고 있네요..
시댁에서 돈 얘기 하는순간.. 남편 입장에서는 안드릴수 없겠죠
쓰니님께서 감당할수 있을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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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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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후준비 안된 부모가 손벌리고 남편이 끊지못하면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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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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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언니 가난한 시댁에 시집갔으나, 시댁에서 우리언니네에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뭐 생길때마다 챙겨주시려하고 보태주시려해서 금전적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잘 살고있네요. 가난하냐 아니냐보다는 그 집안 사람들의 마인드가 중요한듯요. 근데 대체로 가난한 집일수록 자식한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난한 집안은 거르라고들 하는 것 같네요. 우리언니네 시댁같은 케이스는 드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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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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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댁이 못 먹고 살만큼 가난한 집은 아니예요. 그런데 시아버지가 젊었을 때부터 무능 그 자체라, 일이란 걸 해본 적도 없고 있는 돈 다 까먹기 바쁜 사람이었대요. 돈은 시어머니가 겨우 공장 다니며 버는 정도. 나이 드시니, 어머니는 몸이 아프시고.. 아버님은 해본 일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으니 겨우 할아버지한테 물려 받은 재산 조금씩 쓰며 살고 계세요. 자식들한테 뭐 하나 보태준 적 없고, 심지어 학비도 다 못 해줬고.. 손주들 돌 때 반지 하나 해주신 게 다예요. 가족모임에 돈 한 번 제대로 쓰신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이런 시부모여도 저는 싫고 미운데, 하물며 돈을 달라고 하다니요. 그런 집하고 인연 맺지 마세요. 그러다 님 부모님 눈에 피눈물 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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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21.04.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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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임금님도 구제할수없다는 옛말이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님이 들어가서 구제할수있겠어요 그냥 그수렁으로 들어갈려고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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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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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댁 imf때 망하시고 못 일어난 케이스인데 가난하다고 해서 마인드까지 가난하지 않으심. 어떻게든 두분이 생활하시려고 돈 버시고 그 와중에 우리 도움 주시려고 하시는 분들. 내게도 너무 잘해주셔서 그냥 내가 신랑없이도 애들데리고 시댁가고 뭐 맛난거 생기면 가져가고 그래서 주변에서 시어머니 딸인줄 알았다함. 난 기독교를 믿지 않지만 만약 진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집안이 있다면 시부모님 같음. 없는 형편에도 우리 식구 챙겨주려하시고 나한테 잘해주려하셔서 내가 더 감사하고 저절로 허리가 숙여집니다. 얼른 애들 좀 키우고 맞벌이 나가서 집 넓히고 시부모님 더 힘없어지시기 전에 집에 모셔서 호강 좀 시켜드리고싶어요. 가난한건 문제가 아니에요. 그 가난에 찌들어 자식마저 잡아먹으려하면 그게 문제인거지.. 저는 친정이 그런 경우라 오히려 친정이랑 사이가 소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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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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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결사반대합니다. 남편만 내편이면 될 거같죠? 결국 팔은 안으로 굽고여. 나만 참으면 될거 같죠? 결국은 친정에서 도와주시는 게 시댁으로 가는 구조가 됩니다. 친정 엄마아빠 고생한걸로 생판 남의 부모 모시고 싶으면 그결혼 하세요. 크게 미운짓 안해도 눈치없는 시댁은 결국 사람 빡치게 만든답니다. 차라리 영리해서 일부러 못되게 구는 사람이면 말이라도 통하죠. 악의없이 순수하게 개념없는 시댁은 돌직구로 말하기 전까지는 지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디 알지도 못해옄 결국 나만 악녀가 됨. 번번히 시댓땜에 트러블 생기니까 결국 좋던 남편도 꼴보시 시러짐 1001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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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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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도 문제지만 제일 큰문제는 그지근성이 큰문제임..어디다가 빨대를 꽂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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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2021.04.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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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소일거리라도 일하시고,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 갖고 계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저도 시댁이 가난한 편이고 결혼할 때 돈도 못 도와 주셨어요. 남편이 시댁에 다달이 20씩 보내드리고 있구요.(위로 아주버님도 마찬가지) 하지만, 갈때 마다 진짜 양손 무겁게 반찬, 음식 싸주시고(음식 솜씨 좋으심), 가면 설거지만 할 뿐(형님이랑 돌아가면서 한번함)음식 준비 어머니께서 다 하세요. 명절, 김장 등등 챙기지만 가면 실제로 하는 건 많이 없구요. 남편이 농담으로 제욕하면, 남편 혼내시구요. 이런 시댁이면 그래도 좀 나을 거에요. 하지만, 대놓고 돈달라고 하거나 자식에게 은근 도움 바라면 결혼해서 트러블 많을 거에요. 게다가 남친분이 말했잖아요. 자긴 부모님 못 끊는다고. 그럼 답은 정해져 있어요. 일정금액 정해놓는다고 해도 초과될 거 각오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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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ㅋㅋ2021.04.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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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이살아도 나는 신경쓰지말고 너네만 행복하게 잘살아라 하시는 집도 많아요 자식한테 빌붙는 집이랑은 남녀구분없이 결혼하지 마세요 남은 인생이 같이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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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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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시댁이 문제가 아니라 양심불량에 염치없이 빌붙는 시댁이면 문제가 됩니다. 일이 잘 안풀리면 가난할 수 있는거고 열심히 살면 되지만, 거지근성 일상화 된 사람들은 고치지도 못합니다. 처가든 시가든 자식한테 당연한 듯 손내밀고 계속 더 내놓으라고 하는 집치고 제대로 사는 집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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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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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하지만 경우있는 시부모님입니다. 성품이 좋으시고 부지런하셔서 결혼시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결혼15년차...이제 칠순이 넘으셔서 여기저기 아프세요.저희에게 말은 안 하지만 병원때문에 돈이 들어가는것이 보이니 자식이다보니 저희가 내다보니 참..이 것도 무시 못 합니다. 어찌 나 몰라라하나 싶어서 병원비며 각종 공과금..약값..점점 늘어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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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ㅂㅌㄲㅈ2021.04.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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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한 가정은 각자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불행한 가정은 99.99프로 가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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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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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가난하면 돈만 가져가는게 아니라
며느리를 후려쳐가면서 계속 깎아내려서 자기들 자존심을 채울려고 합니다.
17년차 며느리의 경험담이에요.
이 결혼 정말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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