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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글 내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슬픔 (판) 2021.04.11 04:07 조회52,61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진심어린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결론은 안났지만 참고해서 결정할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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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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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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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자 하면 하겠데요~ 자 이제 이혼하면 되겠네요 붙잡아도 시원찮을 판국에 말을 저딴식으로 하다니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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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etoo2021.04.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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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도 이러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조선시대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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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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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뒤에서 혹은 나중에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는거... 누군가 대신 해결해주기 바라는거, 부당해도 매번 발딱 일어나 시키는일 열심히 하는거... 에휴... 자기자리는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답답하네요. 남편도 결혼 후회하는거 같은데요. 시가일 하기싫으면 하지마요. 잔소리 좀 들으면 어때. 할거 종처럼 다하고 뒤에서 신랑 잡으면 다 해결될거라고 생각한거에요? 좀 현명해집시다. 윗동서 딱 쓰니성격인데 우울증 불안장애 피해의식 등등 지금 약 먹으며 버텨요. 남편보다 쓰니가 훨씬 더 좋아서 한 결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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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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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해온 돈 차이가 얼마나 나길래 면전에서 저리 꼽을 줌? 금액차이라도 한번 들어봅시다. 나도 시누이 입장이다보니 수준 안 맞고 양심없이 오는 동서는 싫어요. 시집살이 같은거 시킬 생각 없고, 남자가 하는거 최소 절반은 해 와야죠. 애초애 결혼을 안 시키지 시켜놓고 시집살이 시킬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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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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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움에 이유나 원인이 뭐였길래 서로 험하게 했나요? 전세집이 얼마고 혼수를 얼마나 해왔길래 면전에 대고 돈많은 여자랑 결혼하라고 하는지 이건 지나친 언사라고 생각합니다. 생일상에 제사상까지 다 하는것도 이해안되고요. 다만 원인없는 결과는 없어요. 남편도 서운한게 있을지도 모르구요. 쨋든 마음먹었다면 더는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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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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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한지 1년은 커녕, 몇 개월 안 된 새내기이지만 연애때부터 시작된 시댁과의 관계가 결혼하고 나서 더 감당안될 것 같아 이혼하자는 얘기 제가 했었어요. 당근, 신랑은 붙잡았고 이해해주는 말도 했고 시댁과 저 사이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서 제가 조금 더 믿고 기다리기로 했어요. 님 같은 경우에는 남편분께서 그러시지를 않으셔서 더 힘드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시댁은 둘째문제이고 남편이 우선적으로 힘이 되어주시면 조금은 마음이 넓어지실텐데요 그쵸....! 전에 친했던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셨던게 뼈져리게 와닿아요. 그 아주머니 왈, "결혼은 남편이 미친듯이 좋아야지 하는거다, 모든걸 다 감당할 수 있을 때 하는거다" 했는데 저도 그렇고 쓰니님도 그렇고 남편보다는 나 자신이 더 소중하다 느껴지는거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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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2021.04.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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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힘드시겠어요 너무 힘드실거 같은데 글만 읽어도 엄청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신거 같아요;;; 지난 얘기 하고 또 하고 자기 감정 섬세히 설명하고 이해 받고 싶은 타입인가 싶은데 연애 땐 괜찮아도 같이 살면 넘 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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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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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본인 편인 엄마가 참아보라고 말할 정도면 여러모로 글쓴이 조건이 딸리는거 같네요. 글에는 안 나와있지만 전업주부 같은데, 애는 아직 없는 듯 하고. 시가에서 전세금 받으면서 이런일이 있을지 모른단 생각은 안 하셨어요? 대놓고 돈 많은 여자 만나라고 무안주는거 보면 솔직히 쓰니 능력이고 돈이고 많이 부족하죠? 그렇지 않고서야 능력있는 며느리한테 저런 소리하는 또라이 집안이 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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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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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세집이 얼마짜리고 혼수는 얼마 해갔는지 써봅시다. 시가살이 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가서 며느리노릇 하는게 힘들다고 할 정도면 얼마나 해갔나 보게요. 왜 사위는 대접받고 며느리는 푸대접이냐고요? 능력좋은 며느리는 대접받고 능력구린 남편은 푸대접 받습니다. 며느리고 사위고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능력이 상대보다 좋으냐 구리냐의 문제인겁니다. 까놓고 말해서 본인이 집 해가고, 남자가 혼수하고, 남자가 전업주부면 처가에서 남자를 사위 대우 제대로 해 줄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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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2021.04.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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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시대과 거기서 자란 한남이네요...잘 판단하세요...경제적인거 기타등등 저라면 애없을때 헤어져요 애생기면 지옥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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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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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떠나서 상대가 이혼하자고하면 언제든 ok. 이런결혼생활은 한쪽은 전전긍긍이지만 이혼맘먹은쪽은 아쉬울게 없으니 노력도 안하고 결국엔 상대방만 상처받을대로 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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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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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혼을 입 밖에 낸 이상 이혼할 각오로 님이 바뀌어보세요. 그리고 이나라 남자들 생각외로 내가 이만큼 했으니 돌려주겠다!라고 하는편이라서 아마 쓰니를 오래 좋아해서 힘들게 결혼한거에 칼 갈고 있는걸지도 몰라요. 부부상담 하라고 하는데 저는 부부상담 반대에요. 그것도 상대가 말귀가 통하고 약발 먹혀야 하지 말 통했음 이사단까지 안나요. 저 남편은 백퍼 지 정상이라고 박박 우겨댈거고 한다고해도 효과는 잠시 일시적이고 집안에서 서열은 남편이 다 잡고있고 님은 님 남편이 상담사 앞에서 자기는 이럴수 밖에 없었다고 변명해대는 꼴에 더 질리고 정떨어질걸요?
다음번에 시부가 무례한 말을 할 경우 그 자리에서 짐싸서 바로 나갈 정도로 막 나가라구요. 어차피 이혼할건데 그게 뭐가 두렵나요? 이혼하면 남만도 못한 행인1이 될텐데요? 참고로 전 쓰니하고 비슷한 상황이었고(시집X 남편의 서열질때문에) 그냥 이혼했구요. 그냥 주변 시선이나 평가질은 짜증나지만 그 사람하고 헤어진것에 대한 건 절대 후회 안해요. 그리고 다음번에 사람 만날때는 나를 좋아해줘서. 만나지 말고 쓰니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꼭 보면 남자가 좋아해줘서, 고마워서 결혼하면 저런 사단나더라ㅉ 여기서 뻘글쓰는 파란마크놈들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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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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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정신차려요 제발.. 뭐가 그렇게 가진게 없고 자신이 없어요 ㅠㅠ 신랑보고도 참을수 있었고 저도 제 가족들도 해드린게 그쪽에 비해선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냥 두 사람이 있는 힘껏 잘 꾸려가며 가정 이루고 살면 되는 거지 뭘 누구한테 그렇게 해드려야 하며 뭐땜에 이렇게 기가 죽은 거에요.. 저나 제 집안이 지금은 비록 사회적지위가 약하고 돈이 없고 그래도 나는 우리집에서는 귀한 딸인데 시댁에 가면 그런 대접 받는것도 속상했었다-> 사회적 지위가 약하면 부부 사이에서 위아래가 결정되나요..? 남편과 대등한 관계에 있어야지 쓰니는 남편한테 종속되어 있어 보여요.. 제발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좀 높게 평가했음 좋겠네요.. 저 같으면 다른 댓글처럼 시댁 안 가거나 가더라도 일 시키시면 남편한테 미뤘어요.. 스스로 해결해보려 노력도 안해놓고 누가 다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 그거 어린 거에요.. 자립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거죠 이혼한다고 짐싸서 바로 나오지 말고 결혼에 들어간 비용 제대로 나누고 나와요.. 혼수로 가져간 거 다 가지고 나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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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이잉2021.04.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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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안한걸 후회한다는 사람은 봐왔지만 이혼한걸 후회한다는 사람은 듣도보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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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2021.04.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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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쉐끼덜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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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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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성급해보이는 면이..
천성이 나쁜 사람들같진 않은데 말이죠.
쉽진 않지만 맞춰가고 고쳐가면서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을텐데
이혼하고 너무 큰 상처로 남을까봐 그것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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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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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도 이 결혼에 큰 미련이 없어보이네요.
그냥 결혼 잘못하신거에요...
남편은 남편대로 놔버리면 그만인 결혼에, 짜증나는 시댁까지...
3일동안 생각할 시간 이후 꼭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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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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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해준 건 감사한데 이혼할 때 그 전세금 반을 며느리가 받아갈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추가 가사노동을 시키는지. 하인 취급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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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2021.04.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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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월되면 결혼1년차인데요.. 저는 좀 나이가 차서 결혼했어요.. 근데. 사람이 다 제맘같지 않아요.. 성격차이는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고요.. 결혼식 자체도 힘들게 하잖아요..ㅠ 애없을때 맘정리하는게 낫지만...그래도..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해보심이 맞을거 같아요.. 이런 맘까지 먹을정도면 많이 힘드셨겠어요.ㅠ 그치만..이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니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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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우9372021.04.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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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교문화?? 요새는 집안일도 서로 같이 분담하는 세대 아닌가요? 왜 그런 다접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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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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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저도 남편이 다 원하는 결혼을 한 입장이라 쓰니 부부가 남일 같지 않은 거예요 그런데 저와 쓰니가 다른점이 뭔지 아세요 ? 저는 제 안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남편을 참 많이 기다리게 했던 거지 남편이 저보다 더 결혼을 원한다고 해서 단한번도 남편을 쉽게 생각한 적도 없고 결혼 해서도 오히려 그동안 기다리게 했던 거에 대한 남편의 감정이 뭔가 다른 식으로 발산 될까봐 저 역시 긴장하고 남편을 더 존중해줬거든요 쓰니는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처음엔 함부로 사셨다고 하셨잖아요 남편분이 그거 몰랐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다 받은 만큼 돌려줘요 저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리 조심했던 거고 쓰니는 그걸 지금 되돌려 받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이번엔 남편을 받아주세요 그러고나면 남편도 괜찮아질 겁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어요 남편도 쓰니룰 사랑하지 않는 개 아니라 본인이 아픈 게 있어서 저러는 거란 걸 쓰니도 이해하실 수 있어야 두 분이 진짜로 부부가 되실 수 있을 거예요 쓰니보단 결혼 선배로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자기가 더 원해서 결혼한 남자들이 아내에게 바라는 건 딱 하나더라고요 바로 감사함이예요 저는 남편에게 고마운 건 바로 바로 표현을 해요 그뿐인데도 정말 사랑받고 살거든요 이 쉬운 걸 왜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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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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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이란 제도 자체가 전통적이고 관습적이고 다소 봉건적인 건 동서양 똑같거든요 그 제도에 편재되기를 스스로 결정한 거면 천애고아랑 결혼한 게 아닌 바에야 시가를 겪는 건 당연한 거고 그건 어찌보면 직장 다니고 장사하면 소득세 내는 거랑 똑같잖아요 내가 선택하는 거에 따르는 옵션이라고 생각해야지 생각없는 노인네들 지나가는 말 한마디마다 경기 일으킬 듯 반응하고 이혼 고려하고 그렇게 어떻게 살아요 그럴 정도로 시가가 대단한 것도 아니잖아요 시부가 아들 전셋집 하느라 무리 좀 해서 둘째아들한텐 여자가 집해오는 장가 갔으면 하나보다 그냥 그러고 마시지 또 요샌 여자들이 집도 많이 해가니까요 그걸 뭐 나를 무시하네 마네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잖아요 무시하면 뭐할 거고 안할 거면 뭐할 건데요 아들 전세 겨우 해주고 생색내는 시가 뭐 볼 게 있다고 일일히 그렇게 가슴 아파하고 사세요 저는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겠네요 남편하고 부부 상담 좀 받아 보세요 전문가가 아니래도 쓰신 것만 봐도 두 분 사이 대화방식이나 사고의 방식에서 접점만 찾으면 훨씬 나아질 거 같긴 하네요 행불행감은 실체가 없어요 자기 생각하기 나름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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