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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혼자 다니는 애 보면 무슨 생각 들어? 나 좀 도와줘

ㅇㅇ (판) 2021.04.11 04:24 조회2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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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에 같이 다니던 친구 둘 있는데 둘 다 다른 무리 애들이랑 친해져서 걔네랑 다니더라

근데 나는 낯가림 심하고 소심해서 누구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아직 반 친구들이랑 안 친해 이동 수업이나 쉬는 시간에 붙을 곳은 새학기 친구 둘 뿐인데 한 명도 아직은 좀 어색하고 한 명은 꽤 친한데

이젠 내가 걔랑 같이 가려고 굳이 끼지 않으면 나 두고 그냥 가 오히려 내가 꼽사리 끼는 기분이라 눈치 보여서 끼지도 못하겠어

물론 그 친구를 탓하는 건 아니야 새친구 사겼으니까 같이 다니고 싶은 마음도 다 이해하는데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봐 원래 내 자리 맨날 찾아와주고 연락도 매일 했는데 연락 한통 없더라 너무 서운해 그냥 새학기때는 같이 다닐 친구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나랑 다닌 것 같고 이제는 그냥... 쓸모없어서 자꾸 버림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

방법은 내가 용기내서 친구들한테 다가가는 수밖엔 없겠지만 이젠 그 과정마저 지쳐

혼자든 같이 다니든 힘든 건 똑같을 텐데 아싸리 그냥 혼자 다닐까? 근데.... 또 몇 번 붙어 다니다가 혼자 다니는 것도 좀 그래 다른 애들이 난 저 무리에서 튕긴 건가 불쌍하게 볼 것 같아 하 다른 애들은 나한테 관심도 없을텐데 나 혼자 이래 ㅇ러다가 정신병 걸려서 기절할 것 같음 학교에 스트레스 받으러 가는 것 같어

아무튼 횡설수설 말 많이해서 미안해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있을까 모르겠지만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그냥 내가 너무 소심해서 그런것 같니

스트레스는 받지만 그래도 친구는 사귈까 용기내서 혼자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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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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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당해보이면 친해지고 싶고 주눅들어보이면 다가가고 싶지 않아 원래 강한 사람에게 이끌리는법이야 그러니까 고개 빳빳이 쳐들고 자유롭게 학교 누비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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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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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쁘게 보는 사람도 있고, 관심도 없는 사람도 있을꺼고 뭐 다양하겠죠. 근데.... 뭘 그리 남 눈치에 신경써요? 대학에서도 몰려다니며 술 마시고 비위 맞춰줄 시간에 내가 듣고 싶은 수업 듣고 학점 관리하고.. 직장 생활에서도 이래저래 정치질에 엮이기 싫고 술자리 할 시간에 그냥 집에서 편히 쉬고만 싶은...자발적 아싸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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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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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혼자 다니면서 너무 어둡게 다니지 않고 그냥 애들끼리 조별과제라거나 참여하는거 있을 때 잘하고 그러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도않고 먼저 말거는애 잇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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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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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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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2021.04.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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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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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2021.04.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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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혼자다녓어 근데 무리들에 낑겨서 따라다니면서 먹고싶은거맘대로 못먹고 다니는애들보면 난 불쌍하더라 왜 저렇게 사나 싶고 난 내돈주고 내시간 내맘대로 썻거든 근데 그애들은 아니더라 그게 살아가는데 무슨의미야 그냥 그시간에 열공해 그래서 니가 잘나면 사람은 따라붙는거란다 어디속하려고 하지말고 사람과돈은 쫒는게아니라 따르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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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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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30대되면 자발적아싸가 세상 편한걸 아는데, 10대 때 자발적아싸가 힘든이유는 다른사람 시선의식하느라 그게 더 스트레스인거임. 버스만 타도 다 날 쳐다보는거 같고 그런거. 딱 그나이때 그런거임. 그것만 무시해도 살기편한데 그게 잘 안되는 거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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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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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든 다른무리든 관심없음 친구랑 수다떨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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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2021.04.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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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생각 안들어..걔가 하루종일 혼자 다닐지 지금잠시 혼자있는지 내가 우찌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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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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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잘하고 외모 평균 이상이면 멋지다, 자존감 높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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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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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20번. 좀 외롭고도 슬프기도했겠네. 친구들이 필요하고 좋을 나이고 부모보다 때론 더 의지도되고 훗날 좋은 추억거리일텐데...ㅠㅠ 근데 쓰니야 현실은 어찌보면 친구문제 고민할만큼 여유가 없고 시간낭비일 수도있어. 우선 학생신분이니 열시미 학업에 전념해야 혹시 톱가까이라도 가면 그만큼 이 사회 불려 갈곳이 라던가 훗날 니 적성에 맞는 취업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까? 그때되면 사람들의 사랑 존경 시선이 몰려 친구 많아지기도해. 우선 꿈을 먼저 갖고 그를 이루려고 갈망해봐 언젠가는 이루어져. 오늘부터 가슴에 꿈넣고 그거만 생각해 그럼 친구문제로 고민이 싹사라져.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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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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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이 일부러 따시키는것도 아닌데 혼자 쭈뼛쭈뼛 말못하는것도 좀 답답스럽긴하지.. 성격이라 어쩔수없다 이렇게 치부하는데.. 그친구가 그렇게맨날 자리찾아와주고 연락해주면 너도 그친구들위해서 노오력을 얼마나했는지 궁금하네.. 연인관계도 친구관계도 일방적인건 없는거야.. 오는게있으면 가는게있어야하고.. 너도 먼저 다가가서 말걸고 떡볶이라도 사맥이면서 친구들이 안놀아주면 그때 고민해도 안늦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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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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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인간은 혼자다. 친구 다 부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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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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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 다닐 때는 친구가 필요하긴해 체육시간 이동수업 점심시간 하교.. 친구 사귀기 힘들겠지만 잘 찾아봐 착한 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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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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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대체 왜 필요하냐.. 혼자 안다녀본 애들은 혼자가 얼마나 편한지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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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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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친구를 찾아봐 분명히 너처럼 생각하는 친구가 있을거야 일진끼있으면 바로 짜르고 아직 학기초니까 공부같이할 수 있는 친구 분명히있어 용기를 가지고 먼저 손내밀이봐 용기있은자가 뭘 해내도 해낸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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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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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네 이 생각하지 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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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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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쭈그리고 숨으려하고 남들 눈치 살살보고 하지마세요. 그런 애들이 더 눈에 띄고 많은 생각을 주게 만듭니다. 소심한 사람이 먼저 말을 못 걸어서 혼자일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 역시 그렇게 피하고 외면하고 방어막을 치는 사람에게 다가서기 힘듭니다. 혼자 다니더라도 언제나 당당하게 어깨펴고 주눅듬없이 생활 한다면 그런 친구에겐 스스럼없이 다가가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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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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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혼자 다니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 잘 못 사귀어서 원래 친하던 애랑도 따로 다니고 작년에도 올해도 혼자 다니는데 나름 괜찮음! 딴 애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나는 책 읽는 거 좋아해서 책도 읽고 선택과목 가는 것 때문에 혼자 다니는 애들 올해는 더 많아져서 내가 유별나단 느낌도 없는듯 점심은 코로나 때문에 다 따로 먹고ㅜㅜ 점심 먹고선 친구랑 운동장에서 놀고 그러면 외롭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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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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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별생각 안드는데 좀 안좋게 보거나 아니꼽게 보는 애들도 있을거임 그 나이엔 다 무리지어 다니는데 혼자다니는거 자체가 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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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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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쓴이 할 일 해가면서 일상생활해요. 그게 어렵다는 거 알지만 다 씹어버리고 이 구역의 미친년(뭐 이런 마인드로요)은 나다 이러면 살 만 할거에요. 어린 친구라 조심스럽지만 감히 조언합니다. 제가 아이 빨리 낳았으면 자식이 글쓴이 나이라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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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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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미 시 발 다 _ 까라 그래 졸업하고 보자 하고 당당히 살아 어차피 인생선배로써 말하면 졸업하잖아 그때부터 다 혼자야 친한애들끼리 모여서 회사 동반 입사해? 아니잖아 대졸이든 고졸이든 졸업하면 이세상에 혼자야 혼자 뚫고가는거 미리경험한다생각해.. 내말이 명언이다 아 시 발 다 _ 까라 그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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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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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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