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시부모님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야하나요?

ㅇㅇ (판) 2021.04.11 18:11 조회156,284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결혼한지 10개월된 새댁입니다.

몇일있음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이네요..제가 결혼하기전에 그니깐 일년 전 이네요.

시부모님 결혼기념일 맞이하여 여행다녀오신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전 그러는가 부다 했죠

참고로 친정부모님은 밖에서 외식정도 합니다.

여행 다녀오시고 나서 제가 안부전화드렸죠. 잘 다녀오셨냐고....

아니 근데 갑자기 그렇게 잘해주시던 시어머니께서 차갑게 대하시는거예요..전 이유를 몰랐었죠

그래서 제 남편한테 이유를 들어보니 여행가시는데 용돈 안챙겨 주었다고 제가 옆에서 코치를

잘못했다나..참 어이가 없어서.. 갑자기 흥분되네요

그래서 몇일간 오빠랑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그땐 정말 이해가 안됐어요.. 지굼도 마찬가지지만..ㅋㅋ

암튼 올해도 여행을 간다시네요.. 생활비도 쪼들리고해서 용돈대신 몇일전에 홈쇼핑에서 브랜드 커피잔세트를 신청했었거든요.

오늘 도착해서 드렸는데 말씀으로는 고맙다고 했는데(좋은하는것 같지 않음) 썩 기분이 나지 않네요..

남편이 퇴근해서 그러는거예요 몇일있음 결혼기념일이시니깐 식사대접이라도 하자고.....

전 커피잔으로 때울려고 했는데...아우 어케 생각하세요..
572
33
태그
29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1.04.11 20:03
추천
396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은 자기들이 해놓고 대체 왜 그럴까요? 남편한테 물어봐요. 글쓴이네 결혼 전에도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식사대접하고 여행가신다고 하면 용돈 드렸냐고요. 남편이 계속 챙겼으면 좋겠다고 하면 앞으로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도 챙기세요. 나중에 시어머니 만나서 감사인사 꼭 하셔야 합니다. 어머니 덕분에 저희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도 앞으로 잘 챙겨드리려고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오오2021.04.11 19:14
추천
314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위 녀석이 친정 부모님 똑같이 결혼기념일 챙길 거 아니라면 닥치라 하세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지면 부부생활을 어찌 유지합니까? 그런 건 부부사이에 서로 챙기는 겁니다. 드리고 싶다면 남편 용돈 내에서 챙기라하세요. 저도 시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겨본 적 없습니다. 생신 두 번에 어버이날 명절 두 번 그렇게만 챙겨도 벌써 5번입니다. 그것만 있겠나요? 어쩌다 또 이런 저런일 생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4.11 18:32
추천
266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챙기는겁니다. 우리시부모님도 결혼기념일에는 속초나 뭐 근교로 1박2일 나들이 다녀오시는데 간다고 전화하셔도 아~ 그러셔요~ 잘다녀오셔요~ 하고 맙니다. 뭐 여행갈때마다 돈주고 결혼기념일마다 용돈에 식사에...........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겨드릴생각 없다고 남편에게 정확히 전달하시고 담부턴 커피잔이든 커피믹스든 선물도 하지마세요. 며느리가 챙기는 날 아닙니다. 근데 괜히 궁금해지는데 남편은 결혼전에 자기부모님 결혼기념일 어떤식으로 챙겨드렸답니까?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4.14 15: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익하나 쐬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2021.04.13 23: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근이죠 사회생활 힘든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이런ᆢ2021.04.13 21:29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기고있다 증말ᆢ시부모 결혼기념일을 왜 챙기나 돈 바라는 시부모임ᆢ 절대 지지말길 ᆢ첨이 어렵지 독하게 하곱슨 말 하고 사시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21:28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는 남편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쓰니는 친정 부모님 챙겨요.
답글 0 답글쓰기
쓰니2021.04.13 20: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9:05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커피잔을 왜 줘? 휘둘리지마 그럴땐 더욱 더 아무것도 주지말고 전화하지도 받지도 말고 무시해야함 지랄할수록 더 더 더 개무시해야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9:0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혐오스럽다 시모ㄴ
답글 0 답글쓰기
2021.04.13 17: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인듯. 나는 시부모님이 우리결혼기념일때마다 잘 살아줘서 고맙다고 용돈과 짧은 메시지를 보내주심. 늘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우리도 비슷하게 축하해드림.
답글 0 답글쓰기
002021.04.13 16: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두분 생일 , 어버이날 , 아들 며느리 생일 , 명절, 결혼기념일 일년 내내 기념일만 챙겨
답글 0 답글쓰기
nicknam...2021.04.13 14: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없다.... 결혼기념일이 뭐 대단한 거라고... 두분이 챙기면 됐지 뭘바라는게 어이없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쓰니2021.04.13 14:0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드님은 결혼전에 결기 챙겼나요?.???직접 물어보셔요..왜 며느리탓만 하는지?
답글 0 답글쓰기
쓰니2021.04.13 14:0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 하려고 하면 힘들어집니다.다 해드리지 마세요.어버이의날.생신.명절..거기다 결기까지..에휴..지칩니다.아니면 시댁도 하면 친정도 같이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3: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남편 분께서 원래 챙기던 일이라면 그걸 남편분께 리마인드해주는 정도까지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결혼 전에 남편이 하던 몫이 결혼 후 갑자기 나의 몫이 됐다고 스스로 자처하면 이제 모두가 새로운 담당자(?)에게 기대를 하기 마련이죠... 니꺼 내꺼 가른다기 보다는 남편의 일을 돕는 느낌으로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니 스트레스의 농도가 좀 낮아졌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수마니72021.04.13 12: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싸울때 이유를 말하고 푸셔야합니다..
그때 그랬으니까 자기 혼자 생각하고 싸우면 상대는 재가 왜 그러지?? 합니다..
모든 싸움의 80%는 오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2:2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고 아내고 각자 원래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왜 누군가는 꼭 결혼 이후에 뭔가 바뀔거라 생각할까요 흠. 남편 분이 이전에 해오던게 있음 알아서 계속 해가시고, 본인도 본인 부모님께 해오던거 혼자 하시면 됩니다! 남편/아내가 챙기지 않는 부분을 배우자가 나서서 챙길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2021.04.13 12: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노~ 그걸 왜 새언니가 챙깁니까??? 그런건 결혼안한 자식들이 하든가, 자식들도 결혼했음 두부부가 알아서 기념하는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아이2021.04.13 09: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남편 용돈에서 따로 챙겨드리라고 하세요. 각자 용돈 없으시면 이제 만드시구요 같은금액으로. 좀 치사한거 같아도 양가에서 주시는 용돈은 친정은 님이 시가는 남편이 용돈으로 쓰는걸로 하시구요. 저렇게 무개념인 남편/시가면 초반에 좀 이렇게 해서 맞춰놔야해요. 님네 결혼기념일에 용돈주시는 부모님 결혼기념일엔 용돈드리고 아닌 경우면 없는거죠머.
답글 0 답글쓰기
hhhh2021.04.13 09:4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우 시부모도 피곤한데 남편이 더 극혐 ㅠㅠ 지부모 지가 챙겨야지 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피곤해진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09: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알아서 끊어야한다고 봐. 난 반대상황이었어. 우린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기는데 시가는 결혼기념일 안챙기더라고. 거하게 챙긴건 아니고 용돈 드리거나 꽃바구니 보내는 정도지만 친정부모님 결기는 내가 알아서 몇번 생기다가 해가갈수록 슬슬 발뺐어ㅋㅋ 내 결혼기념일도 못챙기는데 뭔ㅋㅋㅋ 는 아니고 30주년 40주년 뭐이런 큰때만 챙겨드려도되잖아 이젠. 그때도 내가 알아서할거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07:3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위놈은 뭐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을 얼마나 열심히 챙겼는데요?ㅋㅋㅋ 그거부터 따지시길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웹툰전체대여 10% 포인트백!
만화시간마다 무료+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