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새언니가 경찰인데 너무 유세부리는것 같아서 짜증나요

(판) 2021.04.11 21:15 조회52,686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사실 저도 제가 어느정도 꼬인거라는 걸 알아요
첫단추를 잘못 끼웠는지 첨부터 저와 새언니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그냥 짧게 쓸게요.

새언니가 경찰인데 형사과쪽이고 나름 돈을 잘 벌어요 (공무원 치고)
새언니 체대졸업하자마자 무슨 체력학원 차렸다가 망해서
공부를 자그만치 2년이나 해서 경찰합격했다고 들었구요
그거 다 우리오빠가 도와줘서 언니가 공무원 합격 할 수 있었던거에요

아무튼 지금 저희오빤 자영업하다가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심각하게 감소해서 달에 150가량 겨우 챙긴다는데
새언니는 300 넘게 벌어요(350가까이 벌때도 있대요)
누군가한텐 고작 300,350일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우리오빠보다야 2배 이상을 버는거니.. 뭐 저도 할말 없구요

새언니가 좋게말해야 호탕한 성격인데 우리집에 선물 줄때도
꼭 본인 상여금으로 아껴서 샀다느니
울엄마한테 선물 줄때도 친정어머니보다 우리엄마껄 더 좋은걸 샀다느니
요즘 허리띠 졸라매고 사느라 힘들다느니 ㅋㅋ
되게 허세 부리는데 솔직히 그거도 보기싫고요

오빠는 기죽어서 엄청 아끼면서 사는데
언니는 바쁘다면서도 취미생활 잘 즐기면서 살고요
(복싱학원 몇년째다닌다네요)

제가 지금 대학졸업하고 공기업 취준중인데
새언니가 저한테 계속 경찰이 아니더라도 공무원준비하라고 바람 넣는것도 짜증나고요(이 말만 5번을 넘게 함)
조언이랍시고 오지랖 부리는것도 진절머리나고

오빠가 원래 돈을 되게 잘벌었는데 지금 주춤했다고
언니가 엄청 과하게 당당한것도 너무 짜증나요


사실 여기에 쓰면 제가 욕먹을거라는거 알아요
객관적으로 보면 제가 시짜짓하는것처럼 보일수있죠
그냥 쓰고싶었어요
솔직히 사회적으로 여경이 대단하면 얼마나 대단하다고 저래요.. 적당히해야지

우리오빠 장사하면서 잘벌면 순수익 천만원 이상 벌었었는데
그땐 새언니가 되게 조용했거든요??
근데 코로나시국 되면서 오빠 돈못벌고 그러니까
언니가 갈수록 저러는데 (허세심하고 우리집에 뭐 해줄때마다 생색내는거,나한테 공무원 준비하라고 꼰대짓하는거)
진짜 지겹네요
같은동네 살아서 안볼수도 없고
그냥 답답해서 써봤어요
17
49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개딥빡침]
1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12 00:09
추천
196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를 자그마치 2년? 2년해서경찰붙은거면 새언니 엄청 똑똑한거야 멍청아 ㅋ 오빠가 도와줘서 붙어? 그거 뭐 얼마나 도와준다고 ㅋㅋㅋ시험이랑 체력 면접 다 스스로 하는거지 외조를 했으면 얼마나 했다고 어휴 생각머리하고는
답글 11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4.11 21:44
추천
19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새언니가 복싱학원 다니는건 취미가 아니라 체력단련으로 생각해라 형사과면 경찰공시 후 힘든데 발령받은거야 잡소리말고 놔둬라
답글 5 답글쓰기
베플 2021.04.11 21:19
추천
15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가정사라 조심스럽지만 그거 열등감으로 보여요 글로보면 새언니분께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4.12 23: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남자지?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4.12 21: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누구라도 공으로 받는 입장이면 감사하게 살아야지..생활하면서 본인들 집사고 애들에 노후에 쉬운게 아니야 본인도 입사해서 몇십만원씩 때마다 나가봐야 새언니가 이해될듯..항상 경제적 약자는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지 베푸려는 마음이라도 생기지 받는사람들이 꼴깝을 떨면 오만정 다 떨어진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20:3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님이 체대 나와서 2년 공부해서 경찰 될 수 있을 것 같으세요? 고시생이 2년만에 붙으면 대단한거지~ 자그마치라뇨?? 그리고 님 말대로 많이 벌지도 않는 돈에서 님네 엄마 선물 사주고 하는 거면 생색 좀 낼 수 있는 거 아닌가? 나도 공무원이지만 내 상여금 성과금 남의 엄마한테 돈쓰고싶지 않을 거 같은데요^.^
답글 0 답글쓰기
호잇2021.04.12 20:29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유세쩌네 꼴랑 공무원뿐이 못된주제에 누가보면 의사라도된줄ㅋ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2021.04.12 20:18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2년이면 공부엄청한거아님? 공무원시험 난 3개월이면 붙겠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4.12 20: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새언니 욕하는 글인데 은근히 새언니 자랑 자기집 자랑하는거같냐 신기하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20: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돈 좀 번다고 유세 좀 부리면 안되냐? 남편이 150만원 벌어오는데 시댁에 며느리 돈으로 사주면 유세 좀 부리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19:56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월급 10호봉 경위가 300선이고 추가수당해서 350정도 받는데 새언니가 몇년차길래 벌써 그렇게 받음? 아무리 여경 승진이 빠르다지만 글보면 주작같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4.12 19:3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이 몸 관리 위해 복싱 다니는게 사치로 보이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19: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구! 철딱서니 시누님! 경찰공무원 2년 공부해서 붙었음 님 새언니 똑순입니다. 님 공부 해보세요? 2년?ㅎㅎ최소 5년은 걸리지 싶네요. 님 오빠가 도와줬음 학원비나 책값 보태줬을거 같은데 경찰이 돈만으로 붙을 수 있던가요? 시집 가서 님과 똑같은 시누 만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ㅈㄴㄱㄷ2021.04.12 19: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쓰니는 백수잖아. 조용히 공부나 하고 취업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2021.04.12 19: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업으로잘버니까 사장님 우리오빠 코로나로망했으니 내가 엎고다니는 짐둥이 취급 ㅋㅋ 꼴랑경찰하나로 열등감이니 뭐니 에효 ㅋ그리돈잘벌면 남편전업주부라도시키지 머하러맞벌이한다나요
답글 0 답글쓰기
i2021.04.12 19: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별거 아니네요
가만히 계세요
꼴보기 싫으면 피해 다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19:1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견찰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19: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이해돼 솔직히 경찰공무원이 공기업 취준생한테 뭐라할만한 위치에 있는건 아니니까;;ㅋㅋㅋ 여기 아줌마들 많아서 쓰니가 욕먹는듯 누가봐도 새언니가 오지랖쩔고 성격 별론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19: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뒷바라지 해줬으면... 생활비 학원비 다 대준 거겠죠? 먹을 거 입을 거 신경도 써주고. 설마, 그냥 만난 걸 뒷바라지라고 하지는 않을 거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18:5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싱학원 다니는게 취미란다ㅡㅡ 기본적으로 체력다져야하는데 그럼 안다니냐 범인잡을때 주먹다짐빈번하고 칼휘두르는 놈들도있을건데 안해? 넌꼬이다못해 못났다 못났어ㅡㅡ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4.12 18:45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성격이 별로네요 저렇게 티내면서 면박주는 사람이 있음
답글 1 답글쓰기
허허2021.04.12 18:3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년들도 시짜 붙으면 저지랄이네 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2 18: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등감이 쌓이면 그런맘이 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조금 차분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현 상황을 보세요 글에 계속 욕먹을거 안다 이러는거보니까 글쓴이도 다 아는것 같은데 새언니랑 함께있는 시간을 갖지 마시고 공부나 알바, 취미, 운동같은 자기한테 할애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또 그분이 미운 생각이 들면 얼른 다른걸 해버리세요 나쁜맘은 거름을 주지 않아도 곱절로 늘어나는건 한순간인데 얼른 그 싹을 잘라버리고 여기 댓글들 말처럼 아 새언니 대단한거 맞구나 해버리고 자기개발하면서 지내다보면 아 내가 참 못났구나 어리석었구나 할 날이 올꺼에요. 남 생각 하느라 나자신을 놓아버리지 마세요 쓴이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만화만화 원작 영상화 작품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