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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전화 안했다고 삐친 시모

뭥미 (판) 2021.04.11 21:49 조회29,09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추가
집을 시댁에서 해줫다는 말이 있던데
오히려 친정에서 더 받았습니다.
전세가격중 시댁15프로 제가모은돈40프로 나머진 전세대출이고, 친정에서 일시불로 중형suv 사주셧고, 가전가구 사라고 천만원주시고, 남편 학자금대출도 결혼하면서 빚있는게 싫어 제가 800만원 갚았어요. 출산할때마다 친정에서 200-300만원씩 주셧고, 친정놀러갈때마다 아기들 용돈 5-10만원씩 주세요. 시댁에서는 올 구정에 아가들 새뱃돈 만원 처음 받아봣네요.
친정은 아버지 외벌이로 월1000-1300 버시고, 시댁은 넉넉한 집안도 아니고 한달벌어 한달 사는듯해요.
현재는 심지어 신랑은 친정아빠 밑에서 기술 물려받고 있어요. 이렇게 친정에서 밑바탕 튼튼하게 살수잇도록 바라는거 없이 도와주시는데, 시모는 그깟 전화하나로 저러니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심지어 제가 서울에 청약이 당첨이 되어 주변에서는 로또맞앗다고 축하해주는데, 시부모는 그거 팔고 남는돈으로 사업을 해보라는둥, 팔고 다시 이쪽으로 이사오라는둥? 한심한 ㅇㅒ기를 하네요. 요즘 양도세가 얼만데 팔라는건지. 또 내가 오랫동안 부은 청약으로 당첨된 집을 왜 당신네들이 팔아라 마라 하는지 정말 짜증나여.




본문은 아래 첨부했어요.
집으로 돌아온 후의 이야기에요.

집으로 돌아오고 10일정도 지났네요.
(우선적으로 저희 친정은 원래 평소에 전화를 자주하는 집이 아닙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며 각자 알아서 잘 살고 있어요.
그래서 시댁에서도 그걸 압니다. 제가 평소 연락 잘 안하는 걸요. 결혼후 제가 전화를 자주 안해도 저한테 직접적으로 뭐라 하신적이 없어요.)

집 돌아오고나서 저는 아이 둘 보면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엇고,
어제 저녁 신랑과 아이들과 다같이 시댁 리모델링한거 보러갈겸 시댁에 건너갔네요.
현관 열고 “저희왔어요~” 인사 했는데, 시모가 저를 쌩까더라고요?!
시부는 그런상황을 눈치못채셧는지 저한테 “우리때문에 나가지내느라 고생하고 미안했다”고 해주셨구요.
1시간 가량? 있는 내내 영문을 몰라 당황스럽고 표정관리가 안되게 있다가 집으로 돌아와 남편에게 물으니, 시모가 제가 집에 온후 전화를 안해서 화가나셧다네요?!
그래서 제가, “갑자기 이타이밍에 화가 나셧다고?! 당신들때문에 며느리 3주나 애데리고 친정가 지내느라 고생하고 왓는데 하필 지금 타이밍에 그 전화하나로 나한테 갑자기 화가나셧다고?! 미안한 마음보다 화난 마음이 지금 더 커서 저러시는거야 그럼?! 내가 전화를 안하면 먼저 전화주셔서 밖에서 지내느라 고생햇다고. 근데 어쩜 전화를 한번 안하냐 하실수도 있는거 아니냐” 했네요.

멀리 살때부터 가까이 사는 지금까지 평소에 저에게 전화 자주하라던가, 왜전화 안하냐고 하신적이 없어요.
신랑한테 말씀하신적은 잇다던데, 그때마다 신랑이 와이프네 집이 전화연락 자주 하는 문화가 아니다. 내가 대신하면 되지않느냐. 했구요.

당신들+당신네딸까지 제가 그간 서운한거 신랑통해 말해서 처음엔 미안한 마음이셧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괴씸해보이는건지.
집에 돌아온 이타밍이에 결혼후 처음으로 저한테 삐치셧는데. 괜히 트집 잡은 이느낌 뭐죠?! ㅋㅋ
주객전도 맞아보이죠?!

사위나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닌 남의집 귀한 자식이거늘.
진짜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어른이 참 뭐하는건지 싶네요.

첫손주 낳고 아기백일때 시댁왓더니 시장검은봉다리에 수면양말 몇개 주실때부터 뭔가 무식해보인다 했는데 정말 참 어이가 없네요.

제가 먼저 풀어드릴 생각 일체 없는데 그래도 되겟죠?!ㅡㅡ
역시 시는 시인가 봅니다.

하나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은,
작년말에 시부모 보험을 엉망으로 들어놓으신걸 제가 보험을 조금 알아서 잘 정리하면서 거의4천만원 가까이 환급을 받았고, 그돈으로 리모델링 진행한거고, 거기에 저희집까지 들어와 지내면서 숙박비+이사짐보관비 버신거죠. 며느리는 불편하던 말던 상관없이.
환급받고나서 수고했다고 5만원 주시더라구요?!ㅋㅋ
보험정리도 괜한 짓 했다 생각드네요.



((본문))
시댁과는 집이 아파트 바로 앞,뒷동이에요.
문제는 이번에 시댁 리모델링을 하는데, 저와는 가족 어느누구도 상의,양해 없이 시부모님이 저희집에서 3주 지내기로 결정되엇어요.
고모네(친딸)도 도보 5-6분 거리인데 굳이 저희집에만 계시게 되었네요..
시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시부모님과 한집에서 3주를 지낼 생각을 하니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자다가 화장실도 두세번 가야하는데 못가게될것 같고(거실에서 주무실예정),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야 할것 같고, 점심저녁도 매일 챙겨드려야하고, 주말은 또 아침부터 종일 붙어서 지내야하고... 내집인데 불편하게 지낼 생각하니 막막햇어요.
시어머님이 말씀이 진짜 많고 제가 공감안되는 이야기도 많이 하셔서 같이 지내게 되면 매일같이 말동무 해드리는게 버거운것도 있어요ㅠ
또 살림 포장해서 맡기는 비용 아끼겟다고 저희집 베란다에 온갖 짐박스,짐봉다리 옮겨서 쌓아놓은 모양새를 보니.. 진짜 집에 있기 싫더라구요.
상황을 알게된 친정에서는 며느리 불편하게 눈치없이 왜오시냐고 숙소 구해서 지내시면 되지 않냐고 노발대발 하시면서 친정오거나 여동생네 가서 지내라고 하셨어요. (친정도 리모델링 계획중이고 에어비앤비에서 지내실 예정)
그래서 현재 31개월아들,8개월딸 데리고 짐 바리바리 싸서 동생네 와잇네요.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이 집 안사람인 저와 가족 어느누구도 사전에 의논,양해도 없이 그냥 흘러가듯 진행되버렸어요.

리모델링 이틀전에는 신랑 여동생(고모)가 -불편하겠지만 엄마아빠좀 잘 데리고 있어달라는- 통보아닌척한 통보 메세지를 보내더군요.
신랑 여동생이면 저한테도 손아래동생인데 통보하는 문자가 너무 불쾌해서 신랑한테 답답한 마음 다 말해버렸어요.
-내가 제일 불편한 상황인것 같은데 왜 아무도 나에게 양해를 안구하냐. 답답하다고 내 속마음을 말하게되면 나만 나쁜년. 나쁜며느리인거 같다고. 난 내 친정엄마하고도 3일 이상 지내면 투닥거리게된다.-
그랫더니 신랑은 미쳐 거기까지 생각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이런일 생기면 꼭 의논하겠다고하고..
불쾌햇으면 동생한테 말하라는데 그게 되나요??? 말하면 싸우자는꼴일텐데ㅡㅡ
저도 미리 “나는 불편할것같다”고 가족들에게 말못한 잘못도 있다는거 알아요. (타이밍을 못잡은 탓..ㅠㅠ)
하지만 결정에 있어서 제가 불편할지 말지 아무도 신경도 안쓴다는것에 너무 화가나고 서운하더라구요.
며느리가 짐싸서 애들데리고 나가면, 혹시 우리때문에 나가는거냐 물어라도 봐야하지 않나요?!
오히려 현관 비번 알려드렷더니 리모델링 전부터 아예 비번 누르고 들어오세요. 하..
시어머니는 평소에도 전화도 없이 갑자기 집 현관벨 누르시거나 두들기시거나 그래도 안열면 전화하시는 분이에여.. (그것도 너무 불편하고 매너없다는 느낌ㅠㅠ)

아직 어린 애기 두명 데리고 내집 아닌곳에서 지내는거 또한 너무 힘드네요.. 둘다 엄마 껌딱지라ㅠㅠ
큰아이 얼집도 못보내고 애둘 보느라 끙끙 대고 있는데 고모가 카톡이 오네요.
아가들 사진좀 보내달라고ㅡㅡ
너무 화딱지 나서 그냥 씹엇어요..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이고 저를 딸처럼 생각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하긴 하는데, 시댁식구들 모두 이번일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ㅠㅠ
그럴수록 더 서로 예의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ㅠ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며느리일까요ㅠㅠ
불편한건 정말 질색인데...

이런저런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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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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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집에서 3주동안 아들 며느리 손주들 끼고 오손도손 정답게 사는 상상 하고 있었는데(상전 노릇과 각종 대접은 당연한 옵션) 며느리가 손주들 데리고 쏙 빠져나갔을때부터 심통이 시작되었어요. 시부는 왜 화가 안났을까요? 시부는 님이 있거나 없거나 크게 달라질게 없거든요. 근데 시모는 편하게 3주동안 살림 손놓고 해주는 밥먹으며 신선놀음 할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며느리의 선택에 산통 다 깨지고 아들 밥까지 챙겨주고 살림 다 해서 독이 오른거죠. 전화는 핑계구요, 님 갈굴 작정 한겁니다. 지금이 중요 합니다. 삐졌다고 불편해 질까봐 쫄아서 풀어 드리려 절대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며느리는 보통이 아니라서 불편하게 만들면 안오고 시모만 불리해 진다는걸 알게 해줘야 한다구요. 시모가 뚱 하면 님도 퉁명스럽고 싸한표정으로 묻는말 있으면 네, 아니오 단답형으로 대답하시구요, 못참고 길길이 날뛰면 한마디도 대꾸하지말고 그냥 우세요. 울면서 그만 가보겠습니다. 하고 집에 와버려요. 님이 아무말도 안한 이상 시모는 명분이 없습니다. 독한 시모나 되고 말죠. 자리 박차고 일어난걸로 트집 잡으면 더 있었다간 어머니와 사이가 돌이키기 힘들 만큼 나빠질까봐 피한거라고 해요. 남편도 무작정 자기 엄마 편들수만은 없을거예요. 만약 그런 기미가 보이면 슬쩍 친정 부모님께 내가 정말 잘못한건지 자초지종 다 말씀 드리고 여쭤봐야겠다고 하세요. 어른들 입장에선 생각이 다르실수도 있으니까. 이렇게요. 절대 지엄마 편 못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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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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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쳤다고 풀어주려고 전화하기 시작하면 앞으로 글쓴이만 개고생해요. 친정엄마한테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신경끄세요. 그러다보면 시어머니께서 원래 그런갑다 하면서 포기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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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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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먼저 연락하고 사과하면 님이 잘못한일이 되는겁니다. 냅둬요. 맘에 안들때마다 삐질테고..님은 사과하고...반복할거 아니면 냅둬요. 손주들 보고싶어서라도 먼저 연락합니다..그이고 당장 일부로라도ㅜ비번 바꾸시고... 님이 힘들었다고 노래 노래 하세요. 눈치보게 만드셔야지 님이 매번 괜찮다고 하니 님을 아무도 배려 안하는겁니다. 당분간 시댁 가지 마시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 연락없이 방문하면 당장 옷입고...나가야 한다고 하고 예약 되어있다고 하시고 나가버려요. 그래야 불쑥 찾아오는짓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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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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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친정 부모님께 모두 말하세요.... 혼자서는 시가 못 이길듯... 남편은 쓰니 편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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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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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등신 남편 만나서 힘들게 사네요. 밖에서 지낸 비용 남편 용돈에서 환급 받으세요. 그리고 친정 부모님 사업 절대로 남편 주지 마세요. 모두 쓰니 이름으로 하세요.... 쓰니는 좀 등꼴 빼먹기 쉬운 타입으로 보여요..... 친정 부모님 고민과 근심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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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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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 ㅇㅂㅅㄱㅇㄴㅇ!! 너나 그러고살아 여러사람 답답하게 만들지말고. 끝내 고구마 제대로 먹이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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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4.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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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땜에 너무 수준낮은 사람들이랑 엮여버렸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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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4.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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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든 상황을 만든 남편이 진짜 병신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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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이이2021.04.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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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낳은 니새끼한테나지랄하세요 염병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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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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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 제일 별로에요. 1. 리모델링할 동안 님네 부부네집에 시어른들 오시기로 한일이 어떻게 물흐르듯이 이루어질수 있는가? -님 남편이 방관했기 때문에 2.지 부인이랑 어린 자식이 편한 내집 두고 남의집에 짐 싸들고 불편하게 지내다가 왔는데 님네집에서 편히 지낸 자신의 어머니가 고작 전회안했다고 화난것을 자기선에서 정리못하고 전한 상등신. 생각이 있고 양심이 개똥만큼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누구덕에 리모델링하고 누구덕에 돈아끼고 편히 지냈는데 먼저 전화해서 고맙다하지는 못할망정 뭐하는거냐고 되려 노발대발해도 어색하지 않을 상황이구만.. 남편이 가장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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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2021.04.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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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질 구짏 리모델링 하면 오피스텔 한두달 살면되지 기어코 집에들어와서 같이 지내는건 뭥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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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2021.04.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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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진짜 무식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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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자선2021.04.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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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시모가 판녀들을 양산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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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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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는 핑계가 맞고, 대접 받으러 갔는데 며느리가 쏙 빠져서 그 순간부터 열불났겠죠. 근데 31개월, 8개월 아이 있는 집에 상의도 없이 쳐들어가 놓고 무슨짓인지... 본인 딸이 똑같은 상황 겪었으면 사돈이 경우가 없다고 욕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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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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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부전화는 괜히 트집잡는거고 쓰니가 집나가면서 불편한 마음 드러낸게 마음에 안든다 이거죠 시부모 수발까지 기대한 모양인데 진짜 염치없는 시모네요 그나마 정상인 시아버지나 챙기고 시모는 계속 무시해줘요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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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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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은 어차피 내아들집이니 쓰니한테 미안한 마음은 전혀 없는거예요 아예 안중에도 없는거죠 자기들은 편히 지내다가 집에 복귀했는데 뭐가 궁금하다고 전화를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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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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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집 이기 이전에 아들집이라 생각하고 당연히 그래도 생각했기에 애 둘 데리고 동생네서 고생한 며느리 심정 보다는 3주동안 리모델링하고 이사하느라 며느리집서 본가로 왔다갔다 하느라 바쁘고 고생했는데 며느리의 불편한 마음은 아랑곳 없고 동안 전화 한통도 없고 한번 들여다 보지도 않았으니 못내 서운 하셨던것 같네요 완전 동상이몽이죠 평소에 시부모님이랑 잘 지내셨다면 좋게 화해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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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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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행동에 안절부절 하지마세요 또 시작이구나 하고 태연히 신경도 쓰지말고 똑같이 남처럼 대해요 남편도 참 모지리네요 쓰니가 대놓고 엎지 못할걸 아니까 시시때때로 시모 불편한 심기 전하면서 쓰니가 조금씩 수그러들고 맞추길 바라나보네요 절대 저런 어른답지 못한 어른에 맞추려고 애쓰지 마세요 뭘 잘못한게 있어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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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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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두세요. 아무신경쓰지말고 가만히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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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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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 초대해서 남편 앉혀놓고 갈궈요. 남편 포함 시누 시가 인간들 비정상인거 본인도 느끼게. 남편이 화내면 왜 화가나는건지 물어요? 쪽팔려서 화나냐고, 당당하면 왜 화가 나냐고, 당신도 시모 시누가 창피한거 아니냐, 그런데도 계속 나한테 시모 시누 보고 살라고 할꺼냐? 세상 누구한테 말해도 그럴수있지~ 라고 이해되는 수준이 되는건 어렵냐? 당신 본가 사람들을 내가 계속 보고 살 합리적인 이유를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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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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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두세요. 그러거나말거나 그래야알아서 풀어집니다. 울시어머니 일주일입원해서 두번갔거든요? 호흡기때문에 입원한거라 거동불편하고 이런것도아님. 근데 매일안와서 서운했다고 하데요? 들은척도안했어요. 뭔 말이 말같아야 대꾸를하지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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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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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집에서 3주동안 아들 며느리 손주들 끼고 오손도손 정답게 사는 상상 하고 있었는데(상전 노릇과 각종 대접은 당연한 옵션) 며느리가 손주들 데리고 쏙 빠져나갔을때부터 심통이 시작되었어요. 시부는 왜 화가 안났을까요? 시부는 님이 있거나 없거나 크게 달라질게 없거든요. 근데 시모는 편하게 3주동안 살림 손놓고 해주는 밥먹으며 신선놀음 할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며느리의 선택에 산통 다 깨지고 아들 밥까지 챙겨주고 살림 다 해서 독이 오른거죠. 전화는 핑계구요, 님 갈굴 작정 한겁니다. 지금이 중요 합니다. 삐졌다고 불편해 질까봐 쫄아서 풀어 드리려 절대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며느리는 보통이 아니라서 불편하게 만들면 안오고 시모만 불리해 진다는걸 알게 해줘야 한다구요. 시모가 뚱 하면 님도 퉁명스럽고 싸한표정으로 묻는말 있으면 네, 아니오 단답형으로 대답하시구요, 못참고 길길이 날뛰면 한마디도 대꾸하지말고 그냥 우세요. 울면서 그만 가보겠습니다. 하고 집에 와버려요. 님이 아무말도 안한 이상 시모는 명분이 없습니다. 독한 시모나 되고 말죠. 자리 박차고 일어난걸로 트집 잡으면 더 있었다간 어머니와 사이가 돌이키기 힘들 만큼 나빠질까봐 피한거라고 해요. 남편도 무작정 자기 엄마 편들수만은 없을거예요. 만약 그런 기미가 보이면 슬쩍 친정 부모님께 내가 정말 잘못한건지 자초지종 다 말씀 드리고 여쭤봐야겠다고 하세요. 어른들 입장에선 생각이 다르실수도 있으니까. 이렇게요. 절대 지엄마 편 못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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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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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네가! 시모가 리모델링 땜에 너네 집에 좀 기거하시겠다고 하면! 그런줄 알고!삼시세끼 해 바칠 생각은 않고! 너 쫌 불편하다고 티 팍팍 내면서 동생집으로 도망가버리면! 내가 네 집에서 내 손으로 세끼 해먹으라 이거냐! 왜 나를 나쁜 시애미를 만드니?' 이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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