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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앞에서 엄마가 제뺨을때렸는데 용서가안됩니다.

야미 (판) 2021.04.12 00:46 조회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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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34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간략하게적을게요. 저는 무남독녀고 엄마는 아버지없이 어려운형편에 절어렵게키워오셧구요. 예전 술먹고 가정폭력일삼던 아빠때문에. 그리고 본인이절어렵게키워온 보상?심리때문에 제 연애사에민감햇었습니다. 제남자친구의 사진을 우연히 보던엄마는 평소에 생긴게 마음에안든다고(엄마는 백종원처럼 푸짐한체격에 서글서글한인상의 사윗감을바람) 한번씩 말하곤햇고 저는 신경쓰지않앗어요ㅋ 그러다가 최근에 남자친구가 밤에 저희집앞에 데려다주었고 인사를 하고 집에들어가려던때에 갑자기엄마가 어디서숨어잇었는지 저를 보더니 느닷없이 뺨을 짝!소리가나게 제뺨을 때리는겁니다. 너무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얼어있었어요. 실물을 처음보는 제남자친구에게는 쏘아보면서 가세요! 가시라구요! 하는겁니다. 너무화기났지만 일단 엄마를따라집으로올라갔습니다. 집에가자마자 울부짖으면서 이게무슨짓이냐고 대들었죠. 엄마는 평소에 한번씩 밤에볼때마다 뽀뽀를하고 지랄을하니까 동네부끄럽다. 그새끼보다 니년이 더좋아서 날뛰더라는둥 되지도않는 말을 막퍼붓는데 무슨 똘아이인줄알앗습니다.

집에가서 엄마랑 크게큰소리로 싸우고 방에들어가 남자친구에게문자로 미안하다고보냇는데 남자친구가 당황스럽긴한데. 니잘못은아니야 라고 엄마가 이상햇다는 말을 간접적으로하더라구요. 너무치욕적이었습니다

그사람에대해멀안다고 그사람에게 그리고 나이서른넘은딸한테 그딴천박한짓을 하는지 너무원망스럽구요 멏달이지난지금도 트라우마가심합니다..

그때일을 이야기하면 진지하게사과는안하고 동네아줌마들이 둘이 밤에 뽀뽀한다느니어쨋다드니이야기하는게 부끄러워서그랫답니다. 과장해서말하는거구요. 설사그렇다하더라도 그런행동하는게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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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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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에 남친 앞에서 뺨까지 맞고 아직도 그집에서 사는 니가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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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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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어머님은 님이 결혼하게 될까봐 저러는거에요.자기 혼자 남을까봐서요.이제는 님 등골 빼먹으면서 자식 수발 받고 살고 싶은데 그게 안될까봐서요.부모라고해서 다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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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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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사례 친구 있는데 누굴 데려와도 반대하시고 결혼하고 나서도 엄청나게 간섭하세요 신혼여행 다녀온날 너무 피곤해서 신혼집으로 바로갔다고 사위 무릎도 꿇리셨습니다 본인이 감당 못할것 같으면 결혼생각 접으세요 남편도 같이 피마릅니다 여기 가끔 글올라오는 집착 막장 시모의 장모버전이 님 어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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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2021.04.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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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일단 집에서 독립을 해야되는게 1순위 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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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고2021.04.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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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올거미같아 ㅠㅠ 34살에 난 애키우는 엄마인데 연애했다고 뺨이라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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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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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엄마랑 한집에 살아요? 벌써 나와서 살겠어요 저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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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시민2021.04.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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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 제대로 정신병자네요. 왜 같이살아요 얼른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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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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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노무 집구석에 절대 장가 안간다. 끔찍하다. 진심으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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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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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혼자 독립해서 사는 동네도 아니고 부모님이랑 사는 동네에서 뽀뽀하고 서있고 그러면 누구라도 볼테고 동네 아줌마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면 우리나라는 그꼴 보는 부모도 몇 없을걸? 엄마가 심하고 이상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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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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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집에서 나오고. 심리적으로 엄마를 끊어내세요. 안그러면 평생~~엄마를 못벚어나고. 결혼은 당연히 못하고.엄마랑 둘이 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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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4.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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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내가 남친이면 절대 저 집안에 장가는 안갈듯.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여친 위로해주는척 해도 솔직히 속으로 다른마음 들것 같아요. 여친은 백번천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결혼은 어차피 양가 집안의 결합이니 그런 부분을 생각 안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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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4.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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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결혼할때 홀어머님에 외동아들은 피하라고하는데 님도같은것입니다. 홀어머니에딸도 똑같아요. 어머님들의 보상심리가 아들에게만 있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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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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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엄마가 님 독립 막지않을까 나올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독립했다니 다행이네요. 트라우마까지 생길만 하죠. 그래도 엄마기에 완전 연 끊긴 힘들잖아요.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된다면 엄마한테 남친에게 이러이러해서 실수했다 미안하다 남친에게 사과하라 하세요. 못하겠다면 엄마없이 결혼 간소히 치르고 다신 안보고 살겠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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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021.04.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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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살~~아직도 엄마집에 있으니 그따위 대접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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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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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남겨 지는게 두려운게 아니라면 백종원 스타일 남자 만나라는 말을 거역한 님이 괘씸한거죠. 이런경우라면 평소에도 본인 뜻대로 하길 명령하셨을 겁니다.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계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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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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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혼자 살거아님 독립부터 해요. 지금 누가봐도 정상 아니잖아요.
보통 부모면 나이있는 자식이 어떤 사람 만나는지 궁금해하지. 저런 패악질은 안부려요.
글만봐선 어느 누굴 데려와도 지금처럼 집착해서 파탄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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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4.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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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없으면 니엄마 밥줄이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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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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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어머님은 님이 결혼하게 될까봐 저러는거에요.자기 혼자 남을까봐서요.이제는 님 등골 빼먹으면서 자식 수발 받고 살고 싶은데 그게 안될까봐서요.부모라고해서 다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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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1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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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광경을본 님 남친이라는 사람 학떼고돌아섰죠? 설마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게 더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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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21.04.1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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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서못하겠음 안하면되는거고 님미래의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차라리 고아노릇하는게 편할듯. 남친이 혹시 아직 붙어있나요? 그애미꼴을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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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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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에 남친 앞에서 뺨까지 맞고 아직도 그집에서 사는 니가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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