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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자꾸 평가당하는게 옳은 건가요?

ㅇㅇ (판) 2021.04.12 02:22 조회6,896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전 여성으로 태어나 남들만큼은 옷 잘입으려고 노력하고 화장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타고난 모습이라는게 있잖아요?

가족들에게 자꾸 외모에 대한 평가를 받는데
이것이 옳은 것일까요?


ㅡㅡㅡㅡ 가족들이 볼까봐 내용 지워요. ㅡㅡㅡㅡ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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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1.04.1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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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판 보고 있으면 내 생각보다 나는 좋은 부모를 만난거구나 생각듦.ㅋㅋ20대면 빨리 독립해 부모가 자존감 도둑인데?그리고 얼굴큰거랑 비율 구린거는 솔직히 유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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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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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지자식은 이쁘다하는데;;부모라는 사람들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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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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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유전자 나눠가진 사람들이 본인들 아닌가?
자기 얼굴에 침뱉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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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021.04.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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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헐... 뭐지 이런건...세상은 정말 다양하다...힘내여 그냥 그방법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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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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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매일매일이 피곤하겠다.
외모평가 옳은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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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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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식이 다 부모 닮지 누굴 닮나요. 애를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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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21.04.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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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극혐이다 그냥 그럴때마다 질투하냐? 그러고 더 쎄게 받아치면 안그럼 아님 밥먹다가 한바탕 소리지르고 나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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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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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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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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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쓰니부터 외모 콤플렉스에서 해방 되세요 그러면 남들이 쓰니 외모 가지고 뭐라고 하건 별로 크게 와닿지도 못해요 저는 인종차별도 겪었는데요 세상엔 화이트로 태어난 거 하나 말고는 내세울 게 없는 쓰레기들도 많구나 하는 거지 거기에 일일히 반응하고 살아봤자 내 할 일만 못하는 거죠 신경 쓸 것과 안쓸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사시면 훨씬 인생에 쓸데없는 소모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환경을 그렇게 보호하자면서 왜 머릿 속의 쓰레기들은 안치우고 살까요 의미가 없는 걸로 왜 그렇게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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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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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이상적인 파라다이스이고 가정이 유토피아인 건 아니잖아요 어떤 가족도 다 문제는 있고 대부분의 가정들은 완벽함과 거리가 멀어요 그리고 가족도 엄연하게 힘의 원리와 생태계 질서가 존재하는 약육강식의 작은 정글집단이고요 그게 현실이지 공자왈 맹자왈 부자유친 어쩌구 하는 게 전부 공상 신념이고 체제 유지를 위한 낭설들이고 지나친 이상론이란 거죠 내가 줏대 있고 내 영역과 자리를 내가 지켜낼 줄 알아야 부모 형제라도 만만하게 안대합니다 가족이라는 허구적 믿음에 경도되어 자기를 방기하고 막연하게 타인에게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사실은 자기 몫도 못찾고 사는 거죠 부모나 형제라도 나한테 부당하게 하는 건 바로 잡아야 해요 그런데 당하고 사는 분들 공통점이 너무 착해서 그걸 몰라요 가족이니까란 그 관계윤리에 모든 걸 맡겨버리고 자기를 위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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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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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살면 안돼요? 나같으면 울고불고 집 뛰쳐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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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4.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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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다리가 진짜 짧지 않을 가능성이 99%네요. 남들은 비율 좋다 한다면서요. 님 외모가 오히려 출중할 가능성이 높아요 님 가족들 님을 질투하나봐뇨;;;님은 평생을 가족들한테 외모비하를 당햇기 때문에 자기외모가 오히려 출중 하단걸 모르고 있는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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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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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정해서 조롱하고 기죽이며 쾌감을 느끼는 나머지 구성원들의 저열함을 극복해야 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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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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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라도 외모비하 하고 외모 품평하는 건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고 격이 낮은 거지 그런 사람들로 쓰니가 위축될 건 없는 거잖아요 타고난 외모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야 그 외모가 자기 상품성이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1%도 안되고 대부분은 자기가 갈고 닦은 걸로 인생 살아요 어차피 99% 끼리는 외모 갖고 얘기하고 사는 게 별 의미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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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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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원래 가까이에 있는 법. 자기를 죽이려고 드는 원수들과의 전쟁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때 성장과 성숙이 일어난다. 죽지 말고 살 것이며, 더욱 건강한 존재로 거듭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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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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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반대로 당당히 나가세요
외적으로 못난게 글쓴이가 잘못한거도아니고 타인에게 그렇게까지 평가당할이유는없습니다
다음에 또 그러면 알겠어 그만해 ! 하고 딱 잘라말해보세요
가족들이 본인들이 뱉는 말들이 상처가 되는줄도 모르고 가까운사이니까 배신할리없으니까 더 막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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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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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로 칭찬만 해줘도 모자랄 가족들이 왜 그럴까요. 옛날 어른들 습성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다 커서 안 그러지만 부모님이 넌 왜 이렇게 까맣냐 촌스럽다 엉덩이 크다 눈이 사납다 가슴이 크면 무식해보인다 이런 소리 듣고 커서 이 마음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독립하시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세요. 같이 안 살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니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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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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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점을 가리고 장점을 부각시키도록 스타일링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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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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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친척들이 그런소리를 하는건가요? 아무도 눈치보며 안꺼내던 얘기 눈치없는척하면서 웃으면서 꺼내세요 부모님이 그런거면 책임지라고 나를 왜이렇게 낳았냐고 원망하면서 a/s 요청하면 다신 그런소리 안하지 않을까요 암튼 외모로 평가질을 왜함 ㅋㅋㅋ 돈줄것도 아니면서 그런소리는 적당히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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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2021.04.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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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를 아무리 익명이라도 쓰는 과정에서 힘드셨을 텐데 덤덤하신 걸 보면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힘드셨고,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외모' 솔직히 말해서 안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능인데 그걸 부정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돼죠.

그렇지만 외모로 상대방한테 직접적으로 지적하고 평가하는 건 너무나

잘못된 일이죠. 그 당사자는 얼마나 잘났길래 그런 소리를 합니까.

근데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듯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 않을 거 압니다.

근데 쓰레기를 던진 사람은 그 사람들인데 글쓴이 님이 그 쓰레기를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너무나 쓸모없는 것들인데.

그리고 가족분들한테 진지하게 한 번 말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사랑하고 아껴줘야 하는 가족분들한테 그런 얘기를 들으면 얼마나

속상합니까. 아무쪼록 큰 힘이 되어주진 못해도 제 댓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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