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24살 내인생 어떡해야할까

ㅇㅇ (판) 2021.04.12 05:04 조회15,255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전문대두번자퇴 후 대학편입하려하는데
연영과로가려해. 내자존심때문도잇고 학력에 미련남아서 준비하고있고 굳이 극단안들어가도 취업할때 고졸보단 나니까 하는건데 자꾸 이게맞는건가 생각이들어서.

편입영어로 연영과말고 다른과 가는거 절대무리고 나는. 공부머리가 안되고 전에 학원도 두번이나때려쳤어. 맨날 울면서 다녔거든그때. 내 나이도 20대중반에 다다랐고 뭐하나 제대로 일궈논것도없어서 매일이 불안해서 잠을못자고 맨날 우네 요즘.

전에 가수준비하다 그만뒀는데 그때잘됬으면 어땟을까 하는생각만 맨날한다. 지금방송연기학원 부모님지원받아서 연기에정말흥미가잇는지 알아보려고 다니고잇는데 재밋는것같더라고.

1년다니다 자퇴해서 학점모으려고 학점은행제 + 대학검정고시(독학사) +학점인정자격증 을 공부하고잇고 이 돈들은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셨어. 부모님도 내가 학력에 미련남아하고 아무리 비전없는 과라도 너가할수잇는 과 들어가서 학력이라도 쌓으라고 하셔. 고졸로뭐해먹고살거냐고 ..

지금 다니는 학원에서도 연영과는 진짜아니라고 졸업하거나 자퇴해서 여기다니는 사람되게 많다고 차라리 취업을하던가 다른과를 가라고하더라. 시간낭비라고.

근데 이미 시작을햇고 부모님돈도 많이들어서 그만두면 다 날리는거라 아깝기도하고 미련남을거같기도하고 .. 정확한판단이안서

입시로넘어가면 지금학원 오디션반으로 못올라간상태로 그만두고 (방송이랑 입시연기는 아예 달라서) 편입성공시에 내년에 다시올 생각이야.

소속사들어갈수잇는나이가 최대25살이라들어서 1살이라도어릴때 도전해보고싶고 뭔가 나를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오디션 보고싶은 생각도 들거든. 두달 뒤에 반승급이된다는데 그때 입시로넘어가면 늦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철없다 생각할수잇는데 나 진짜 간절해서.

사실 소속사들어가는게 내목표긴한데 쉽지도않을거고.. 학력은평생가는데 순간혹해서 편입준비를 늦게하다가 실패할수도 있는거고 상황이 너무복잡하고 자꾸 흔들려.

편입관두고 카페직원하면서 오디션이나 계속봐볼까. 내특성상 사무직은 안맞을거같기도해서..

자격증땜에 책도 다사놓고 준비하고잇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 ㅜㅜ
조언좀 꼭 부탁할게
1
4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생일]
54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4.14 04: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빨리취업이나해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4 03: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인생에 목표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딱히 연기가 하고싶으신 것도 아닌데 왜 연영과 입시를 굳이? 연영과 입시 만만한 데 아니에요.. 자퇴가 쉬운 결정도 아닌데 2번이나 하신 것보면 그 어떤 입시를 다시 한다고해도 시간 낭비일 게 뻔해요 계획이란 걸 좀 세워봐요 인생에...
답글 0 답글쓰기
2021.04.14 03: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입영어로 연영과 말고 불가능하다는 구절에서 이미 더 읽을가치 없다고 느꼈다..마지막으로 편입 도전하는거라면 컷 정도는 알아봐야 하는거 아니니? 나 작년 편입 합격생임. 4월밖에 안됐으니 건동홍 이상으로 목표 잡고있을텐데 찾아보면 한양대 연영보다 어문쪽이 컷 더 낮고 동국대도 연영 절대 비메이저 아닌데? 그리고 편입에는 확실한 비메이저가 절대 없어... 벌써부터 그런생각 가지고있으면 광탈 시간문제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23: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답답하다 솔직히 말하면 마인드가 잘못된거같아 고졸보단 나을거라는 생각으로 대학 졸업하니 너의 목표를 채우고 나올생각을 해야지 게다가 연영이면 대학이 그렇게 클까? 고졸이라도 머리잘쓰고 노력하고 의지있으면 대학없이도 어디선가 캐스팅되거나 빛을본단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20: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기자하려고 꼭 연영과나올 필요는 없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9: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쉬운 목표가 어딨어? 뭐가 다 쉬울 것 같아? 나도 배우라는 꿈을 꾸고 있고 연영과 입시를 준비할지 고민 많이 하다 여러 이유때문에 다른 과로 대학 왔어. 쓰니 너 지금 글이 다 핑계랑 어리광 투성이야. 학원까지 다닌다면서 말도 안되는 말들만 늘어놨네... 소속사에 25살까지 들어가야 한다는건 학원에서 그런거야? 네가 26살 이상이래도 연기를 잘하고 끼가 많다면 소속사에 들어갈 수 있어. 배우는 작품 속에서 연기를 하는 사람이야. 한 작품에는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출연해. 연기는 나이제한이 없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기를 하려고 하고 끼가 많은 사람도 정말 많아. 그래서 소속사 들어가거나 배우로서 뜨는게 힘든거야. 그냥 취미 삼아 연기할 생각이면 아마추어 극단이나 취미로 하는 연극반등을 알아봐. 배우가 되려고 간절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넌 작은 간절함 조차 없어보인다. 그냥 네 현실에 도피 하기 위해 선택한게 연기인 것 같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8: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자꾸 도피성으로 다른걸 택한다는게 문제같은데 좋아해서, 하고싶어서 해야지 안될거같아서 다른걸 한다는게.. 안될거같은건 뭐든 그래요 안해본건 안될거같고 남들은 어려울거란 말만 하니까 안될거같은 생각과 말은 다 무시하고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찾아 존버하면 돼요 대신 현실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으니 챙기면서 하면 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7: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집에돈많나부다
답글 0 답글쓰기
2021.04.13 17: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아. 인생은 존버야. 조금씩 깔짝대다 마는 건 아무나 할 수 있고, 아무것도 성과 못낸단다. 뭔가를 하려면, 조금 흥미 있어서 깔짝대다 마는 게 아니라 그 하나에 끝을 볼 때까지 ㅈㄴ버티면서 인내해야 돼. 그래야 성과가 하나라도 생긴단다. 첫 번째로, 편입영어로 일반대학은 힘들 거 같아서 연영과 목표한다... 이 정신으론 아무것도 못해. 너 아마 연영과도 못갈 거야. 간다 하더라도 나중에 현타와. 실제로 뭔가를 간절히 얻고 싶어서 갖게 되면 그게 그렇게까지 가치있어보이지가 않게 되는게 사람 마음인데, 너 글쓴 거처럼 거기는 다니던 사람도 알아보고 자퇴하는 곳이라며.. 진짜 연기가 간절한 것도 아니고 그나마 고졸보다 나을 거 같아서 가는 마음이면 너는 된다 하더라도 얻는 건 거의 없을 거야. 나도 공부머리는 존재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단순히 공부머리 없어서 연영과 가겠다 할 거면 없는 공부머리로라도 아주 좋은 대학은 아닐지라도 노력해서 일반 학과 가는게 맞다고 본다. 둘째로, 기획사 오디션 보고 싶어서 다 때려치고 알바하며 오디션 볼까? 하는데.. 차라리 그럴거면, 어차피 연영과 편입은 그랗게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거라면 편입 공부 하면서 중간중간 오디션 보러 다녀보던가. 이게 낫지 그런 깔짝 거리는 마음 상태면 너 분명히 편입 때려치고 오디션 보러 다니다가 백퍼 후회하고 현타온다. 진짜 간절하게 뭔가를 해도 이루려면 힘든게 현실이야. 그나마 간절하니까 힘들아도 꾹 참는 기지가 생기는 거고. 너 같이 깔짝대는 마음이면 힘든게 생기면 바로 포기가 생각나니까 성과가 나기가 힘든가고.. 내 옛날 생각나서 댓 단다
답글 0 답글쓰기
2021.04.13 17:0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부터 연기했고 극단 생활하다가 지금은 연기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6살에 입학한 사람들도 있어요. 나이는 뭐 늦지 않았구요. 입시연기 할거면 빨리 학원등록하세요. 벌써 4월이고 예종까지 포함하면 8월에 실기시험 시작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쫌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연영과 입시 되게 물로 보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만만한 입시는 아니에요~ 당신보다 어리고 잘난애들도 울며불며 미친듯이 해도 붙을까 말까 한게 연영과입시에요. 운 좋아서 원하는 학교 갈 수도 있겠죠. 그 다음은요? 쟁쟁한 애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같이 작업할 수 있어야 해요. 그때도 이렇게 한탄만 하고 있을 건가요? 그리고 소속사요? 제대로 알아보셨으면 소속사 이야기 안나올텐데. 이상한 곳에 발목잡혀서 시간 버리지 말고 연기공부나 할 생각하세요. 글쓴이가 아무리 천부적인 재능이 있더라도 요즘은 그거 하나로 통하는 시대 아닙니다. 셀럽하고 싶어서 연기하지 말아요 시간버리는 거니까. 정말 간절하다면 직접 발로 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7: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머지.....능력도 없는게 노력도 없고 성실감도 없는느낌인데........보통 이런경우라면 알바밖에 할게 없지.....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히키코모리처럼 사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6: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문대 그래 한번은 자퇴할수 있다치자.

그럼 고민많이하고 남들보다 늦게
두번째 학교에 들어갔을텐데..

고민없이 들어갔냐??
왜 또 자퇴??
근데 이젠 연영과 가고 싶어??

어우~자존심이 있어서??
편입 공부머리만 없는게 아니라
걍 아무생각이 없는것 같은데.
그냥 병ㅅ이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6:2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4살 늦은게 아니야. 늦게 연기 시작해도 빛나는 연기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반대로 그 사람들이 반드시 연영과를 나온 건 아니잖아? 내가 볼땐, 시기나 학력의 문제가 아니라 니가 갖고 있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도전과 과정설계가 전혀 없어. 솔직히 연기라는 목표도 목표가 아니라,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하는 듯한 느낌이야. 정신차려!
답글 0 답글쓰기
KkoKko2021.04.13 16: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무 늦은거 같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음 좋겠어.. 24살이면 수년간의 준비가 끝나서 슬슬 빛을 보거나 빛을 받을 나이임. 이제 늙어가는 자기 자신의 긴 인생을 위해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6: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무것도 안하면서 이룬게 없다는게 무슨 소리임?
부모님 지원으로 이것도 뚝따리, 저것도 뚝따리....
공부머리는 없어서 연영과 간다면서.... 오디션 보면 합격할 수준은 되고?
참 편하게 산다.
간절...?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자존심은 개 이름인가?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어요.
본인 노력으로 뭐라도 진득이 해보고 징징대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5: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ㄱ2021.04.13 15: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딱 IMF시절에 태어난 밀레니엄베이비 수준에 맞는 생각과 수준의 글.....
캥거루족 본인이 이룬건 하나도 없음
근데 맨날 찡찡 투덜투덜 부모원망
당장 부모없으면 집도 없고 밥도 못먹고 학교도 못다니면서
답글 0 답글쓰기
팩팩2021.04.13 15:4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본인 스스로 알지 않나? 내가 그 쪽으로 성공을 아니 발이라도 붙혀 볼 수 있는 와꾸인지 아닌지? 아니까 불안하고 자기합리화 하고 여따 이런 글 쓰는거아님?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5: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심좋아하네 너 자존심없는거임 ㅎㅎ 자존심있으면 끝까지 할라그랬겠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3 14: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4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