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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 이런경우도 해당이 되나요

코코 (판) 2021.04.12 11:45 조회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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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댓글로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손이 덜덜 떨렸다는 말이 주작같다는 분은... 이런 상황 안겪어보셨거나 아니면 엄청 담이 쎈 분인거 같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한국에는 결혼 후에야 들어왔고 그래서 아직도 때로는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대화 방식에 깜짝깜짝 놀라곤 하는데 그렇게 무례하게 큰 소리로 다 들리게 맘충이라는 단어를 쓰는 종업원의 말에 그냥 얼어버렸던것 같습니다. 괜히 그불편한 자리에서 빨리 도망치고 싶은 생각도 들고... 많은 분들 말씀대로 그자리에서 뭐라고 얘기라도 해주고 나왔어야하는건데 아무래도 제 성격의 문제인것 같기도 하네요.
식사하시는 다른 손님들도 있고 또 아이도 많이 배가 고프고 해서 그냥 얼른 나가서 딴데 가서 먹자 하고 나온건데 집에 오는 길에 생각할 수록 더 속이 상하고 그말 들었을때의 찝찝한 그 기분이 계속 맴돌아서 글을 쓰게된거구요...

아무튼 위로 격려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가장 활성화 된 채널을 빌려 글을 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끔씩 커뮤니티 글들은 인스타에 올라오는 정도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아이디를 만들어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30대 초반 만 두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특정 업장에 피해가 가게 하기 위함이나 분란을 조장하기 위함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사회에 어린아이들과 부모가 “기어나오는 것” 조차 엄청난 민폐라며 손가락질 하시는 분들께 간곡한 마음으로 읍소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저와 남편, 그리고 아이 이렇게 셋이 서울의 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고 주문을 받기 위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남학생(?)이 왔습니다.
저희는 해물파전 하나, 쌈밥 정식 (2인 메뉴) 하나 그리고 아이에게 먹일 돌솥 비빔밥 하나를 시켰습니다. 주문하면서 저는
“돌솥 비빔밥은 계란과 고추장 양념은 빼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주문받던 분이 한숨을 크게 푹 쉬면서 정확히 “애가 먹어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아 물어볼게요”라고 말하고는 카운터로 가더군요. 자리가 멀지 않고 식당이 크지 않아 카운터에 있는 다른 젊은 여자 종업원에게 “지새끼 밥은 좀 지가 싸가지고 다닐것이지 맘충 존x..”라며 고개를 저으며 말하는 겁니다.
아이 키우는 2년동안 주위에 피해 끼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외출도 자제하고 공공장소에서 버릇 없는 아이로 자라게 하지 않기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면서 아이를 키웠는데... 직접 처음 그런 말을 들으니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결국 남편과 저는 큰 소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바로 카운터로 가서 방금 주문은 취소해주시라고 하고 식당에서 나왔습니다.

식당에 잠시 앉아서 주문하는 짧은 5분 가량의 시간동안 저희 아이는 한번도 큰소리를 내거나 돌아다니지도 않았고 자기 자리에 앉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또 두돌이 지난 아이라 더이상 이유식이나 특별한 유아식은 하지 않기에 데리고 나가서 식사 할 일이 생기면 식당에 있는 메뉴중에 골라서 먹이는 편입니다... 어제 갔던 식당 메뉴에서는 그래도 아이가 가장 잘 먹을 수 있는게 비빔밥 같은데, 아이가 계란 알러지가 있고 아직 매운걸 못먹기에 그 두가지를 빼달라고 주문한 것인데... 이게 정말 맘충이라고 욕을 들을만한 행동이었나요..?
비빔밥 먹으면서 매운걸 잘 못먹거나 하는 사람이 고추장 양념을 따로 달라거나 빼고 달라는 경우는 없나요?
저희가 인원보다 적게 메뉴를 시킨 것도 아니고... 아이가 먹을거니 돈 받지 말고 서비스로 달라고 진상을 부린 것도 아니구요...

만약 저희 아이가 두살이 아니라 성인이었다면 안들어도 될 이야기였겠죠. 매운걸 잘 못먹고 계란 알러지가 있는 성인이 그렇게 주문을 했더라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가족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한국에선 특히 아이를 보는 시선이 곱지 못하다는것 압니다.
여기저기 노키즈존이 생기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몇배로 더 조심하고 신경씁니다. 그런데도 이런이야기를 듣게 되는건 그냥 편견에서 비롯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실제로 일부 잘못하는 부모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 아이엄마들이 맘충인건 아니지 않나요...
식당에 아이가 들어오면 무조건 눈에 불을 켜고 뭐 하나 잘못 하나 안하나 벼르고 보는 시선들이 따갑습니다.
저희 어린 시절에는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그렇게까지 주눅들고 죄지은 사람마냥 행동해야 했던 것 같지 않은데 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회가 이렇게 되는 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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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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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는 당연히 요구할 수 있죠; 그냥 그 알바가 싸가지가 없는거지 뭘 손이 덜덜떨리고 주문취소하고 나오셨어요. 불러다가 지금 그말 내앞에서 다시해보라고 하시지.. 황당하네요. 팁을 알려드리자면 돌솥비빔밥처럼 여러 재료를 얹어서 만드는건 이것저것 빼거나 바꾸는게 가능합니다. 일도 아니에요 주방에 전달하기만하면돼요. 근데 볶음밥같은건 본사에서 냉동으로 반조리형태로 나오는 메뉴같은게 있어요. 그런건 변경이 안됩니다. 기본은 서빙에게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서빙은 주방에 전달하고 주방이 된다안된다 얘기해주면 되는거에요. 그게 그사람들일 할일이고 월급받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거구요. 애가 먹든 내가 알러지가 있든 이정도 요구사항을 과도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식당돌아가는거 1도모르고 소비자 권리도 모르고 메뉴값에 인건비 들어간거 다 지불하면서도 기본적인 서비스 못받고 그냥 메뉴판에 있는 그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호구에요. 아니 두돌지나서 그냥 메뉴시켜먹이면 되는 애밥을 왜 챙겨다녀야한답니까. 그럼 그 알바는 왜 밥안챙겨다니나여 ㅡㅡ; 지밥은 지가 좀 챙겨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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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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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는 누구나 할수있는 부탁이고 오더입니다. 너무 위축되지 마세요. 제 아이가 어릴때 맘충이란 말이 막 생겨났을 쯤이라 저도 무척 조심하고 어디서든 신경곤두세우고 다녔었는데 막상 또 다니다보면 아가 왔네? 아가는 뭐 먹을줄 알아요? 먼저 물으시면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이를 키워봤을 연령대의 분들은 그 직원같이 구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아이 데리고는 어린 알바생이 일할만한 식당은 거의 안갔습니다. 여사님들이 서빙해주는 식당에선 그런 일을 당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아가왔다고 오히려 꿀떨어지는 눈으로 봐주시고 아가가 잘먹는거 보셨다고 반찬도 부탁하기전에 리필해주시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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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4.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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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이 벌벌 떨렸다는 글만 보면 다 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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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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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게입장에선 원가절감하고 좋은거구만 애있으니까 맘충프레임 씌우는건 솔직히 역겹다ㅋㅋ공짜를 요구한것도아닌데 할말은하세요 애있는게 벼슬은 아니지만 죄인처럼 굴어야할 이유도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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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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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너무 궁금한게 외국에서 굉장히 오래살다온사람들이 판이 그것도 결시친이 화력이 센건 어떻게 알고 여기다 글을 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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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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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여권도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뭐 뻑하면 외국살다왔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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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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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당한 걸 참지 말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혹시 이런 일이 재발한다면 혐오발언자와 교육 제대로 못시킨 업주에게 당당히 사과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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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4.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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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있으면 뭘 하든 눈치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글은 식당에 갔으면 식당에서 밥 시켜먹여야지 왜 아이 이유식을 싸오냐고 맘충. 돌도 안된 아이 밥 안시켰다고 맘충. 카페가서 설탕이나 시럽 빼주세요. 하는데 아이 있으면 맘충 아이 없으면 고객의 권리.. 식당에서 식사 후 뒷정리 안하는 사람들 많은데 아이만 있으면 맘충. 기저귀 갈고 버리고 가는 사람은 개념 없는게 맞지만 그 식당에서 쓴 휴지들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요? 식당에서 손님이 뒷정리 해주면 고맙지만 안한다고 욕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싶네요. 아무튼 아이가 낀 상황에서 이상한 잣대들이 많아요. 아이 먹을거니 양 좀 많이달라. 아이 먹을게 없는데 없는 메뉴 만들어 달라. 아이 먹을거니 싱싱한걸로 달라. 등 이상한 부탁하는 사람들은 개념없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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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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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성별 또 그 성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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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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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원이 프로혐오충이네 우리나라 출산률 줄어드는 이유중 하나가 저런인간들 탓도 한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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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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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식당은 알려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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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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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이래서 애대리고 어딜 가기가..ㅠㅠ 불안...애가 떠들가바 불안 울까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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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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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알바의 부모가 *충인듯요 자식 그따위로 키워서 사회에 풀어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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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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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속상해? 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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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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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남자새끼들 특
남편이 애 안고 주문했으면 저런말 안했음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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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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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사회가 이렇게 된 데에는 분명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고. 쓰니는 잘못 없으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기서 세상이 애가진 부모는 다 미워한다 이러면 저 알바생이랑 다를 게 없어요. 그냥 ㅂㅅ하나 만났네 하고 털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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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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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도 고추장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계란도 그렇구요. 이게 무슨 맘충소리 들을꺼임? 이미 조리되어서 끓여 나오는 탕같은걸 고추가루 넣지말아달라 개소리한것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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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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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엔 진짜 맘충 소릴 들을만큼 몰지각한 애부모들이 있는 것처럼 저렇게 삐뚤어지고 싸가지 없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본인도 본인 잘못 아닌 거 아시잖아요.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털어버리세요. 길가다 새똥 맞은 일같은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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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4.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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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 아무말 못하고 벌벌거리며 나왔어요???? 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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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ㅇ2021.04.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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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식당 종업원 말대로 아이먹일 음식을 따로 싸가지고 갔다면 그걸로 시비거는 사람도 있겠죠. 개념없이 식당에 외부음식을 가져왔네, 식당음식 먹이지 유별나게 준비하네 등등. 님 가족이 지극히 정상이며 그렇게 응대한 종업원이 나쁜X이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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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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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가리가 텅텅 비어서 그래요. 그렇게 아무나대고 아무한테나 다른 사람 욕하는 인간이 나중에 욕 먹을 짓 하고 다닙니다. 애가 시끄럽게 한것도 아니고 돌아다닌것도 아닌데 왜 이유없이 욕 먹어야 되나요? 재료를 추가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빼달라는건데...? 상처받지마세요. 독신으로 살지 않는 한 그 알바도 언젠간 애 낳을거고 지랑 똑같은 자식으로 키울겁니다. 지 혼자 해도 되는 욕을 입 밖으로 낸 사람요? 절대 서람새끼 못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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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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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는걸 달라는것도 아니고 들어가는걸 빼달라고 하는건데 그게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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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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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료로 달라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져있는 완제품음식도 아니고원래들어가는 재료 만들면서 빼달라는게 무슨 맘충? 오히려 계란값이나 재료값 소진되지않아서 사장입장에서는 좋은거 아닌가? 아님 거기식당은 애초에 주문전에 만들어놓는건가? 여튼 식당알바생 평소 생각하는거랑 마인드가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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