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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바람피워 이혼했는데 반성은 커녕 날 악녀라고 저장해놨답니다.

ㅇㅇ (판) 2021.04.12 15:32 조회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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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7년 10개월에 별거시작.

 

8년 3개월 살고 이혼했어요,. 벌써 2년이 지난 일이네요

 

10살 아들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이혼당시에는 심증만 있었지 바람피운 사실을 몰랐고 재산 분할 반반후 알게됐어요

 

상대는 우체* 청원경찰하는 여자로 가정이있고 아들둘인 유부녀였습니다.

 

그여자는 이혼하던해(6월) 둘이 만나는게 저에게 들켜서 부부싸움을 엄청 크게했던적이 있던 여자로

 

제가 그여자에게 내남편과 연락하지말라고 전화까지 했던 여자였어요

 

그여자는 다시는 연락하지도 만나지도 않겠다고 말했었구요

 

전남편새끼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번만 봐달라며 무릎꿇고 빌길래 봐줬었는데

 

그해 11월 애정이 식었다느니 둘째를 낳아주지않아서 애정이 식기시작했다느니,,

 

별거아닌일에 사람을 막대하고(욕설포함) 애를 시켜전화를 건다며 욕하기,

 

여러가지로 제가 견디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먼저 이혼하자고 했어요

 

입주할 새 아파트 분양받은게 한채 있었고 기존 살던 작은 오래된 아파트가 있었는데

 

전 애랑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그새끼는 분양받은 아파트로 나가서 별거시작.

 

이혼후 두집다 팔고 돈 반반 나눴습니다.  지 연봉이 더 높은데 왜 반반 나눠야 하냐며

 

지랄 하던거 그럼 내가 재산 적게 갖고 갈테니 애는 니가 키워라 했더니 애키우기 싫어 반반나누자

 

했던 쓰레기에요

 

분양 받아놨었던 아파트 명의가 저로 되어있어  ccty 확인결과 엘리베이터에서 껴안고 지랄하던게

 

찍혀있었고 그때 전남편새끼에게 위자료 받고  그여자에게는 상간녀 소송을 하지않고 상대 남편에

게 알리지않는 조건으로 합의하고 위자료 받았어요(애 양육비포함, 공증받음)

 

벌써 2년이 더된 일이에요

 

애가 상처받을 까봐 절대 비밀로하고 주말마다 친할머니집에 보내는데

 

이번에 애가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망가져 고장이 났고 수리하는 기간동안 전남편새끼가 핸드폰이 두개라며

 

아들래미에게 하나를 줬는데요

 

저를 악녀라고 저장해놨답니다.  미친새끼가 바람은 지가 피우고 왜 내가 악녀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름 반성을 했겠지 생각했었는데 일말의 양심도 없는 새끼였네요

 

그런새끼를 선택한 모든게 내 잘못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내 아들이

 

엄마! 엄마전화번호가 악녀라고 저장되어있어 하며 해맑게 말하는데

 

또한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잊고 지냈었는데 전화받자마자 지난일이 생각이나며 감정 조절이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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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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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상처받는다고 감추면 아이한테도 이해 못 받고 님만 힘들어요. 님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요. 그 남자는 가정을 버림으로써 님과 아들을 다 버린 건데 뭐하러 숨기고 옹호해 줘요. 적어도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했다면 바람피우지 말았어야죠. 저는 아이들한테 다 말했어요. 감정 다 빼고 이런 사람도 있더라 사실만요. 원래 아이들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신경도 많이 써서 이후에 심리 상담받았는데 문제없었어요. 저는 거짓된 사랑을 진실되고 충만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게 더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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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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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을 보아하니 쓰니가 재결합 생각이 들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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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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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한테 왜보내요? 보내지마세요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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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리2021.04.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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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한테 보낸다고?
확실하게 끊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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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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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상처받는다고 감추면 아이한테도 이해 못 받고 님만 힘들어요. 님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요. 그 남자는 가정을 버림으로써 님과 아들을 다 버린 건데 뭐하러 숨기고 옹호해 줘요. 적어도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했다면 바람피우지 말았어야죠. 저는 아이들한테 다 말했어요. 감정 다 빼고 이런 사람도 있더라 사실만요. 원래 아이들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신경도 많이 써서 이후에 심리 상담받았는데 문제없었어요. 저는 거짓된 사랑을 진실되고 충만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게 더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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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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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당분간 친할머니한테 보내지 마세요. 전남편이 지랄하면 엄마를 악녀라고 저장한 아빠한테 너라면 보내고 싶냐 한마디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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