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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시댁은 정말 가망이 없나요

ㅇㅇ (판) 2021.04.12 17:47 조회9,54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앞두고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핸드폰 작성이라 맞춤법이나 오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정을 했더니 띄어쓰기가 이상하네요..

저는 30, 남자친구는 29, 7년차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처음 만날 당시만 해도 저는 명문대, 남자친구는 전문대 졸업한 백수여서 주변 우려가 조금 있었어요
그땐 어려서 재고 따지는 법을 몰라 마냥 좋다고 푹빠졌는데 
서른 넘어 보니 참 좋은 사람을 운좋게 만났구나 싶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그간 치열하게 살았어요
제가 대학졸업하고 시험준비하고 입사해서 자리잡기까지 
남자친구도 4년제에 편입 후 수석 졸업하고 
지금은 대기업 다니면서 승진도 남들에 비해 빠르게 하고 있어요
제가 봐도 참 성실하고 멋진 사람이예요. 저한테도 한결같이 정말 잘하구요.
바쁘게 살면서도 7년이란 세월을 서로가 없으면 죽을것처럼 연애했네요.

벌이는 둘다 비슷하고 좋은 편이예요. 
빨리 결혼하고 싶었지만 결혼자금 x억은 모으자 약속하고 열심히 모았어요 (비율은 비슷해요, 궁금하실까봐)


서론이 길었네요...

문제는 결혼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면 될까 고민이 돼요.. 

시댁되실 분들이 경제적으로 여유치 않으시거든요..

저희부모님은 내심 제가 잘사는 집에 시집가길 원하세요. 
저도 고집있는 딸이라 울고불고 떼쓰면 허락이야 결국 해주시겠지만 말 잘드려서 부모님 응원 받으면서 결혼하고 싶어요

저희집부터 설명 드리자면..
저희 부모님은 노후대비가 마련되셨고 늘 어느정도 살았어요.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변호사시고 양가 조부모님 재산도 좀 되세요. 친인척분들도 대부분 전문직이세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집안 분위기가..) 

한편으론 남자친구 친척들중에 대학을 간게 남자친구가 유일하다 해요
부모님은 노후대비를 위해서 아직 일하고 계시고 두분다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 심하세요
현재 월세로 살고 계시고, 
자가로 원룸이 하나 있는데 남자친구가 독립하거든 월세를 접고 들어가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못사는 집 기둥 빼오는 거 아니라는 말, 저도 익히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분들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생활은 팍팍하시지만 그래도 남자친구한테 의지하는 분들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너는 너대로 알아서 살아라, 하는 주의시랄까요..

연애초반때부터 두분 살기 바쁘셔서 남자친구에게 관심이 없단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다고 취업하고 용돈을 바라시는것도 아니고 (생신, 어버이날에만 조금 드려요), 도와달라 손벌린 적도 없으세요
딱히 외동아들이라고 어화둥둥하는 모습도 단한번 못봤어요. 다정한 하우스메이트 같은 느낌이에요. 사랑은 느껴지지만 간섭은 없는? 
집안일도 그날그날 시간 여유되는 사람이 돌아가며 하고 
누구 한명이 희생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좋았습니다

경제상황은 좋지않으셔도 가정불화나, 도박, 바람, 사업부도 이런 문제는 없으셨어요. 
그저 한평생 성실히 사셨지만 상황과 운이 안따라주신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상관있을까 싶지만 둘째 욕심도 있었지만 형편을 생각해서 낳지않으셨다합니다

직접 찾아뵌적은 없지만 통화중에 들리는 두분 대화나, 남자친구랑 나누는 말씀들이 좋은 분들이라 느껴져요. 
이런 분들이라 남자친구처럼 차분하고 성실한 아들이 나왔구나? 싶은...

그리고 저를 좋아라 하시지만 만나자, 밥먹자, 인사와라 한적은 없으세요
그냥 남자친구에게 ㅇㅇ(저)는 잘지내냐? 그래 둘이 사이좋게 지내라, 말씀하시는 정도예요. 

제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부모님 부양문제에 관해 남자친구와 결론내린 바론,

1. 결혼하면 양가 용돈은 같은 금액으로, 하지만 많이 못드린다
2. 용돈을 적게 드리는 대신 부모님 아프실때를 대비해서 돈을 따로 넉넉히 모아두자
3. 때가 되면 모시기보단 요양 전문 시설에 모시고 자주 찾아뵙자
정도예요.. 

물론 상황에 따라 양가 부모님께서 저희 도움이 필요하시면 형편에 문제가 되지 않을 선까진 도와드리고 싶고
남자친구가 외동인 이상 병원비도 남자친구 부모님께 더 들어갈수도 있다고 봐요 
(저는 위로 오빠가 둘 있어요)

그래도 딩크 확정이라 여유있게 구비해둘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둘이서 넉넉하게 살자고 합의했어요 이부분은 남자친구가 강경해요)

예비시댁 사정을 한번도 주변에 말한적 없는데 
이번에 친한 기혼친구한테 꺼냈더니 친구가 조심스럽게 조언해줬어요
결혼전엔 다들 너네끼리 잘살아라하지만 결혼하면 다들 용돈 달라 그런다, 
결혼한다고 월급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지만 옛날분들은 자식 결혼하면 기대치가 높아진다, 
남자친구 좋은 사람인거 아는데 각오하고 결혼해라... 
가난한 시댁은 가망이 없다.. 라고

정말 제가 뭘 모르고 긍정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걸까요?
얼마나 큰 각오가 따를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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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2021.04.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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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분들은 가난한시댁은 아니지요..지금 노후를위해열심히일하신다면서요.가난한시댁은 돈은없는데 남들하는것은 다해야하고 내자식이최고고 키운값은 내놔야지하는게 정말가난한시댁입니다..님남친시댁은 님말대로 상황과 운이안따랐거나, 그냥 소처럼열심히 일만하신분들갔습니다. 평범한데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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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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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일 모르는 거라 나중에 노후 괜찮으시다고 잘라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저런 분들이면 좋다고 봐요 전. 염치 있고 성실히 사셨으나 운 없어서 어려우신 건데 도와 드리게 되더라도 막 밉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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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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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서는 시부모님 괜찮아 보여요. 경제적여유가 있다고 다 좋은 시부모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다만 결혼전에 시부모님을 여러번 만나보세요. 집에도 찾아가보고 이야기도 많이 해보세요. 말로 전해 듣는거랑 직접 만나보는거랑 느낌이 많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시부모님 맞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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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2021.04.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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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시부모님 괜찮아 보이지만....
그렇게 성실하게 일하고 사시는 분들인데 왜 여지껏 재산이 원룸 하나 밖에 없으신지...
사기 당한적도 없고 사업 말아먹은적도 없는데 그정도밖에 재산을 못모았다는게.... ㅠㅠ
솔직히 제 동생이라면 말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그래도 쓰니님과 남친분 다 벌이가 괜찮으시고 딩크예정에
생활비를 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약간의 희망은 보입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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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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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우상언니 서울대나왓는데 가난남 만나니 82년생김지영이더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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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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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살 되면 잘난여자애들 추남과 결혼이라는 극단적인선택을 한다더니 틀린말업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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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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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무꾼집안이 열심히 살앗다는건본인들주장이지 . . . 그래서 니가선녀할거임 ? 애낳고 육아 살림 간병 교육 죄다니가 니노동력으로떼우면되겠다. 명문대는왜나옴 ? ㅋ ㅋ ㅋ ㅋ 전문직도전하구 남자배경살피구 경력관리하느라 베이비시터쓰는 명문대친구들은 속물이고 너는 감성천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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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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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가진거업어 꾸준히 공부하고 조금씩이뤄나가는데 내가 젤 높이올라와잇더라 왜인가 햇더니 앞서 잘난 내친구들 명문대니 의사부모니 갑자기 저임금 경제적쪼들림에 과로 2중노동 육아살림시댁갑질등에 인생허비할때나는무럭무럭 큰거보고현타와하더라 죄다 남.자.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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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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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저라면 결혼 안할듯. 님 선택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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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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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들입니다.
딩크라고 하시니
조금 도움을 줄 생각하시고 추진하심이...
집은 원룸이 있다니 해결되고,
생활비가...
아직 일을 하시니 조금씩 모으지 않을까요
요즘은 70까지는 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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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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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해도 본인들이 일할 의지있고 자식들에게 빨대 안꽂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염치 눈치없는 집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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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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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시댁이 문제가 되진 않죠 가난을 앞세워 자식들에게 의지만 하는 시댁이 문제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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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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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시댁이 가난하다 이렇게 밖에 안 보이나요? 솔직히 제목꼬라지부터도 님 되게 싸가지없어요 집 잘 살고 본인 학벌, 직업 좋다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두고 뒤에서 뭐라는거야.. 게다가 손 벌린 적도 없고 아직 뭐 하나 피해 안줘가며 열심히 사는 분들한테 가난한 시댁 가망이 없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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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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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음 두분이서 사이좋으면 정서적으로 자식한테 의지안함 못해줘서 미안해하실것같음 염치없는 부모님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음 시집살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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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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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도 돈은 필요하고, 돈 나올 곳이 아들 며느리 밖에 없으면 당연히 아들 며느리한테 돈 달라고 할 수밖에요. 님 친정 부모님은 나쁜 분들인가요? 양가 다 좋은 분들 아닌가요? 양가 다 좋은데 한쪽에만 돈이 흘러가면 사람이 좋은 것과는 상관 없이 속에 쌓이는게 생겨요. 심지어 나는 써보지도 못하고 고생하며 지원하면 사람 좋은 건 전혀 상관 없는 문제가 되죠. 본질은, 님이 벌어서, 님이 고생하면서, 님 부모님께는 드릴 것도 없이, 남자 부모님의 노후에 돈을 다 대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가에요. 남자 부모님 월세 사신다니 시부모님 주거도 곧 문제가 되겠네요. 시작은 소소하지만, 결과는 그리 만만치 않을 겁니다. 님이 감당 가능 하실 것 같으면 결혼해도 되겠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못봤네요. 몇 해 안 지나 불화의 씨앗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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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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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나쁘지 않아 보여요 무리한 요구가 오더라도 남자친구 쪽에서 잘 정리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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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정욱중덕2021.04.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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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애매하게 있는 것들이 있는체하고 재는거지 사람보고 결혼해야 돈도 있지 사람은 없고 돈만 있다고 그게 사는건가 사람이 미래지 꼭 돈이 미래가 아니라오 이건희가 돈이 없어서 무덤에 돈 다 못가져갓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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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2021.04.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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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딩크 확정이면 정관수술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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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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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생각이 있다면 아이 낳기 직전에 결혼 진행하세요. 지금 예비 시가는 쓰니에게 나쁜 짓을 하거나 무리한 요구 안하고 있어요.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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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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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다 일 열심히 하고 계신다면서요. 꼭 돈이 없다고 다 가난한게 아니예요. 일 할 능력과 상황이 되면서 다른 사람에게 빌 붙고, 조금 형편이 나은 사람이 당연히 도와야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가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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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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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 모두 쓰니의 부모님은 딸,사위한테 손 안벌리고도 해결 가능하잖아요.남자쪽 부모에게 밑빠진 독처럼 돈이 다 드가지 싶은데 결국,,,,지금이야 똑같이 주자 하지만 쓰니 부모님은 그돈 안받아도 넉넉하니까 안받으려 하겠죠.받더라도 다 모아놨다가 쓰니 시댁에 돈드갈일 있으면 보태주겠죠.즉~모든돈이 결국 남자쪽 집안으로 다 드가게 됩니다.있어보세요.제말이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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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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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 굴러 들어오기 직전인데 실수하면 안되지..나같아도 아들이랑 짜고 철두철미하게 연기할수 있을듯 ㅎㅎㅎ딩크로도 살기 힘들거야..달랑 아들 하나인데 과연 딩크로 살게 내버려둘까?저세대 어른들은 손주 없으면 큰일 나는줄 아는 세댄데...나이 더 먹으면 여기저기 아플거고 일도 하기 힘들거고....하여간 한국여자들이 참으로 어리숙하다.곱게 자랄수록 더 모지리가 많고...저 글에서 성별 바꼈다면 한남들이 뭐라 했을까?여자를 김치녀 꽃뱀으로 몰며 난리가 났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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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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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통령딸도 삼성딸도 손해보고 더 일하고 당하고사는게 한국남과의결혼인데 . . . 좋은 남자 완벽한집안 시집가도 . . .니가손해인데. . .왜 . . 로또맞을만큼 좋은집에태어난 행운아가 . 그리도 다른한국여자들삶이 궁금함 ? 법적으로 혼인신고라는걸로 인생 모험하고싶음 ?. 인생의 스릴과 오지탐험이 필요하면 외국가서 대학원다니거나 미국로스쿨 가던가해라. . 니부모는 너의결혼계획을앎 ? ㅉ ㅉ 피눈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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